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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묵상] 고린도전서 3장 16절-4장 5절,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유한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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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서론: 세상의 시선이라는 무거운 짐 새벽 공기를 뚫고 주님의 전을 찾으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참 잘 오셨습니다. 오늘 이 아침,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와 은혜가 머리 숙인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어제 하루는 편안하셨습니까? 혹시 몸은 쉬고 있어도 마음 한구석은 무겁지 않으셨습니까? 우리가 삶의 자리에서 늘 마주하는 참 버거운 짐이 있습니다. 바로 타인의 끊임없는 시선과 ' 평가 '입니다. 직장인은 연말 인사 고과나 평판 때문에, 학생은 시험 성적표와 친구들의 시선 때문에 온 마음에 신경을 쓰고 살아갑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조차 "내가 부족해 보이지 않을까?",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하며 마음이 시릴 때가 참 많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시작하는 첫 시간에 우리가 가슴 깊이 품어야 할 영적인 위안은 바로 ' 사람들의 평판과 시선으로부터의 자유 '입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바울도 우리와 똑같은 아픔과 고민을 겪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피와 눈물로 개척한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그의 외모나 설교 스타일을 다른 지도자들과 비교하며 깎아내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바울은 글은 힘이 있는데, 정작 말은 참 어눌해.", "아볼로 목사님처럼 세련되지 못하네." 하면서 말입니다. 평생을 다 바쳐 눈물로 섬긴 이들에게 이런 오해와 비난을 받았을 때, 바울의 마음은 찢어지듯 아팠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세상의 거친 평가 속에서도 요동하지 않고, 깊은 평안을 누릴 수 있는 하늘의 비결을 선언합니다. 오늘 아침, 바울의 이 위대한 고백을 통해 우리를 찾아오시는 주님의 따뜻한 음성을 깊이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우리는 하나님의 성령이 머무시는 존귀한 성전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평가에 쉽게 흔들리는 이유는 스스로의 가치를 세...

[5월 6일 묵상] 창세기 36장 9절-43절, 하나님의 속도, 나의 방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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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장, 복의 근원 강림하사 새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서론: 세상의 속도에 조급해 하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혹시 요즘 주변 사람들의 성공 소식이나 잘나가는 모습들을 보며 문득 마음이 조급해지지는 않으셨나요? 우리는 참으로 숨 가쁜 '격변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기술이 나오고,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소식에 불안해지기도 합니다. 세계 곳곳의 분쟁과 요동치는 경제 상황은 우리의 일상을 끊임없이 흔들어 놓습니다.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앞다투어 패권을 다투고 속도전을 벌이는 것을 보고 있으면, '나만 이렇게 뒤처지는 것 아닌가' 하는 실존적인 불안함이 우리를 엄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본문에는 바로 그런 '세상의 속도'를 상징하는 가문이 등장합니다. 바로 에서의 가문입니다. 야곱이 아직 약속의 땅 주변을 겉돌며 나그네처럼 지내고 있을 때, 형 에서는 벌써 세일 산에 견고한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리고 화려한 왕국을 건설했습니다. 이스라엘에 왕이 세워지기도 전에, 에돔은 이미 여덟 명의 왕을 배출하며 국가의 기틀을 완벽하게 갖추었습니다. 세상은 이처럼 우리보다 훨씬 빠르고 화려하게 앞서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오늘 꼭 붙들어야 할 진리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성공의 스케줄'보다 보이지 않는 ' 하나님의 언약 시간표 '가 훨씬 더 정확하고 신실하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이 먼저 성을 쌓고 왕관을 쓴다고 해서 결코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 화려한 족보 너머에서, 약속을 붙든 당신의 백성을 위해 지금도 가장 완벽한 구원의 역사를 써 내려가고 계십니다. 오늘 이 시간, 에서의 번영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섭리를 묵상하며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영원한 약속 위에 단단히 고정하는 복된 시간...

역대하 34장 1절-13절, 일찍이 하나님을 찾았던 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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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4장 1절-13절입니다. 본문에 기록된 요시야 왕은 16세에 하나님을 찾고, 20세에 우상을 제거하며, 26세에 성전을 수리하였습니다. 요시야는 찾고 부수고 세웠습니다. 오늘 우리도 요시야와 같은 개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능력이 아닌 십자가 위에서 참된 개혁을 이루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개혁이 가능합니다. 오늘 나의 삶에 필요한 개혁을 시작하십시오. 역대하 34장 1절-13절, 일찍이 하나님을 찾았던 왕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16살의 결단 여러분, 16살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한창 외모에 관심 많고, 친구 관계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느껴지고, 입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나이입니다. "요즘 애들은..."이라는 기성세대의 걱정이 따라붙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요시야 왕은 8살에 즉위해서, 바로 이 16살이 되던 해에 엄청난 결단을 합니다. 3절 상반절입니다. " 아직도 어렸을 때에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 그의 아버지는 아몬, 할아버지는 므낫세였습니다. 남유다 역사상 최악의 우상숭배자들이었습니다. 온 나라가 바알과 아세라 우상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16살 청소년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자기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본론 우리는 어떻습니까? "신앙생활은 나중에 좀 안정되면...", "아직은 세상 즐거움이 더 좋은데..." 혹시 하나님 찾는 일을 미루고 있지는 않습니까? 혹은, 너무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서 이제는 하나님을 '찾을' 필요도 없는 것처럼, 그저 익숙한 종교생활에 안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본성적으로 하나님보다 세상을 먼저 찾으며,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알면서도 방치하는 데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늘 요시야는 ...

요한계시록 3장 1절-13절, 주님이 찾으시는 한 가지, 신실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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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앙은 진짜 살아있을까요? 7월 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3장 1절-13절에 나타난 사데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해 묵상합니다. 그리고 주님이 찾으시는 단 한 가지 '신실함'에 대해 묵상하고 정리한 새벽예배설교입니다. 살았다는 이름뿐인 믿음과 작은 능력 속에서도 빛나는 믿음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세상의 평가가 아닌 하나님의 시선 앞에 서는 깊은 위로와 도전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13절, 주님이 찾으시는 한 가지, 신실함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서론 먼 옛날, 선지자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새 왕을 세우기 위해 이새의 집에 찾아갔습니다.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용모와 키가 출중한 장남 엘리압이었습니다. ‘분명 이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 그리고 주님의 시선은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들판의 어린 목동, 다윗에게 머물렀습니다. 본론 사람의 시선과 하나님의 시선은 이처럼 다릅니다. 이 진리는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본문 속의 두 교회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주님은 교회의 명성이 아닌 영혼의 중심을, 우리의 눈부신 성공이 아닌 작은 믿음의 신실함을 찾고 계십니다. 오늘 이 새벽, 말씀의 거울 앞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며, 주님이 진정으로 찾으시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무너진 이름, 잠든 신앙의 경고 먼저 주님은 사데 교회를 향해 무섭고도 아픈 말씀을 던지십니다. 1절입니다. 요한계시록 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진단입니다. 사데 교...

역대상 5장 1절-6장 81절, 잃어 버린 권리, 다시 세우신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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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5:1-6:81로, 계속되는 족보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족보의 내용들 중에 시작하는 부분에 등장하는 인물인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장자의 권한을 죄악으로 잃어 버린 사람이었음을 집중하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5장 1절-6장 81절, 잃어 버린 권리, 다시 세우신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서론 하나님께서는 통일 왕국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세우셨습니다. 사사기 시대의 민족 내분으로 인해 베냐민 지파는 매우 세력이 약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약한 지파 속의 한 인물인 사울을 왕으로 세우심으로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울 왕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또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고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번제를 사울이 직접 드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시고 왕위를 다른 이에게 넘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냐민 지파의 사울 대신에, 유다 지파의 다윗을 다음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사울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사랑 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본론 족보가 계속 이어지는 오늘 본문인 역대상 5장과 6장 역시, 잊혀진 듯한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성경도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특별히 사울의 왕위가 다윗에게 넘어간 것과 같이 르우벤의 장자의 권한이 다른 이에게 넘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게 됩니까? 1. 특권보다 신실함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의 맏아들인 르우벤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날에 비해서, 고대 근동 사회에서 "장자"라는 특권은 훨씬 강력하고 큰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민수기 21:17에 의하면, ...

에스더 6장 1절-13절, 모르드개의 영광과 하만의 수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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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6:1-13으로, 지금껏 계속되어 오던 갈등과 두려움들이 역전되는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교만하고 악한 하만이 모르드개의 말을 끌며 칭찬하게 되는 본문은, 역전의 명수이신 하나님의 성품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역전의 하나님을 끝까지 붙들어야 함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나눕니다. 에스더 6장 1절-13절, 모르드개의 영광과 하만의 수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새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서론 성경은 역전의 드라마로 가득합니다. 요셉은 채색 옷을 입다가 애굽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노예에서 죄수로 전락하여 감옥에 있다가 애굽의 총리가 되는 역전을 보여 주었습니다(창 41:41-13). 다윗은 베들레헴의 이새의 막내 아들로 목동에 불과하였습니다. 하지만, 목동인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되었고,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고통 중에 이 땅을 떠났지만,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 보고자 하는 본문 역시 모르드개와 하만의 역전 드라마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모르드개의 5년 간 잊혀졌던 공로가 갑자기 보상 받게 되며, 하만이 준비한 영광의 행진을 하만의 원수였던 모르드개가 누리게 됩니다. 이러한 역전의 상황들은 모두 인간의 계획을 넘어서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확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 16:18)라는 말씀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오늘, 우리도 역전의 하나님을 신뢰하며 겸손으로 신실함을 지켜 나가기로 결단합시다. 1. 하나님의 타이밍: 잊혔던 공적의 재발견 과거에 모르드개가 왕을 암살하려는 내시들의 음모를 고발하여 왕의 생명을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내용이 2:21-23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모르드개가 왕의 생명을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보상...

여호수아 13장 1절-14절, 나이보다 중요한 건 믿음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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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황혼기, 우리는 종종 '이제 늦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월 20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13:1-14에 기록된 나이 많은 여호수아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다른 시각을 제시합니다. 85세의 나이에도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 설교를 통해 나이는 단순한 숫자일 뿐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공동체의 협력이 우리를 새로운 도전으로 이끄는 원동력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호수아 13장 1절-14절, 나이보다 중요한 건 믿음입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246장,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가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종종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의 인생 달리기는 이제 끝났는가?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걸까?'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 13장 1절-14절의 말씀은 이러한 우리의 고민에 깊은 권면과 깨달음을 제시해 줍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여호수아는 85세가 넘은 노령이었습니다. 40년의 광야 생활과 7년의 가나안 정복 전쟁을 이끌어온 그는 이제 충분히 쉴 만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의외의 말씀을 하십니다.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있도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씀은 얼핏 들으면 나이 든 여호수아를 질책하시는 것처럼 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이는 오히려 여호수아를 향한 하나님의 신뢰와 기대가 담긴 음성입니다. 마치 '네가 비록 나이 들었지만, 아직도 네가 해야 할 중요한 일이 많이 남아있단다'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말씀은 깊은 감동을 줍니다. 우리의 나이나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에게 여전히 이루어야 할 귀중한 사명을 맡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도전과 꿈을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나이는 숫자일 뿐...

여호수아 9장 16절-27절, 실수를 은혜로 바꾸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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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맹세는 절대적이며, 우리의 개인적인 손해나 자존심보다 더 중요합니다. 1월 14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9:16-27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속임을 당했을 때의 올바른 자세와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은혜를 배웁니다. 이 설교는 우리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약속과 맹세의 의미를 성경적 관점에서 재조명하며, 신실한 믿음의 삶으로 우리를 초대합니다. 여호수아 9장 16절-27절, 실수를 은혜로 바꾸시는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장, 성도여 다 함께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서론 오늘 말씀을 시작하기 전에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살아오면서 가장 후회했던 약속이 무엇인가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한 약속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누군가에게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분명히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맺지 말라"고 명령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기브온 사람들의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가 그들과 평화 조약을 맺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지 않나요? 우리도 때로는 충분한 기도와 분별 없이 성급하게 결정을 내리고, 나중에야 그것이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결혼을 하거나, 사업 계약을 맺거나, 또는 중요한 인생의 결정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단순히 우리의 실수나 잘못된 선택에 대한 이야기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한 맹세의 진정한 의미와, 그것을 지켜나갈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임을 당했다는 것을 알고난 후, 그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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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공의, 사랑, 말씀의 신실함, 구원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능력, 그리고 영원한 구원의 소망을 전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새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참고할 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애굽 심판 선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과 배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46장 13-28절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애굽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도구로 세움 받은 바벨론과 전쟁을 벌이려 하지만, 결국 갈그미스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애굽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배경과 주신 말씀들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첫째,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을 보게 됩니다. 당시 애굽은 강대국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44:15,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세상의 어떤 권세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함을 보여줍니다. 강대국 애굽의 왕이나, 애굽의 장사들, 즉 영웅들도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바벨론 앞에서 쓰러져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쓰러지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סחף”(...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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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을 통해 우상숭배의 위험성과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의 중요성을 살펴봅니다. 유다 백성들의 지속적인 우상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교훈 삼아, 현대 신앙인들이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지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참고할 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및 배경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유혹과 도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각종 부정과 부패로 얼룩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 역시 각종 문제들로 인해 소란스럽습니다. 특히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이 팽배한 현대 교회 안에서,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무시했던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했고, 이제 남 유다 마저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한 결과로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다. 그다랴를 통하여 유다 땅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다시 공동체를 재건하려 하였지만, 이스마엘이라는 사람에 의해 그마저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요하난을 비롯한 여러 유다인들은 애굽으로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마치, 우리 나라가 일제의 지배 시기와 6.25 전쟁에 있던 시기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것을 선택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하나님께서는 당시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애굽으로의 이민을 금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하여 유다 땅에 남아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 중에 일부는 애굽으로 내려갔고,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이민 간 유다 사람들에게 오늘 본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 첫...

예레미야 39장 1절-18절,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예루살렘 멸망 속에서 발견한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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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9장 1절-18절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예루살렘 멸망을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불순종한 시드기야는 멸망했지만, 하나님께 신실했던 예레미야와 에벳멜렉은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면서도 자비로우신 분임을 깨닫게 됩니다. 예레미야 39장 1절-18절,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 새 찬송가 544장, 울어도 못하네 참고할 글 예레미야 39장 1절-18절, 파멸과 구원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예루살렘이 멸망하는 그 날, 하나님은 불순종한 자들을 심판하시면서도 신실한 자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노아의 시대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죄악된 세상을 홍수로 심판하셨지만, 동시에 노아와 그의 가족을 구원하셨습니다. 노아는 주변의 조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지었고, 결국 구원을 얻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멸망의 날이자 구원의 날임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시드기야와 유다의 고관들은 멸망을 맞이했지만, 하나님께 신실했던 예레미야와 그를 도왔던 에벳멜렉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로우심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예루살렘의 멸망은 심판의 날이자 구원의 날이었다 예루살렘 멸망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우상숭배에 빠진 유다 백성들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아들들과 귀족들이 처형되는 것을 목격한 후, 그의 눈은 뽑혔고 사슬에 묶여 바벨론으로 끌려갔습니다. 7절입니다. 예레미야 39:7, 왕이 또 시드기야의 눈을 빼게 하고 바벨론으로 옮기려고 사슬로 결박하였더라 시...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고난 속에서 빛나는 신실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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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로, 예레미야의 삶은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드기야의 우유부단함과 대조되는 예레미야의 결단력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에 대해 교훈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작은 순종이 큰 고난의 순간에 신실함의 기초가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고난 속에서 빛나는 신실함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6장, 환난과 핍박 중에도 새 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참고할 글 예레미야 37장 11절-21절, 다시 갇히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성경에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했던 많은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새벽마다 살펴 보고 있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삶은 우리에게 특별한 교훈을 줍니다. 예레미야는 유다 왕국의 마지막 시기에 활동한 선지자로, 국가의 멸망을 예언하며 백성들에게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고, 그 결과 그는 수많은 고난과 박해를 겪었습니다. 다니엘도 비슷한 상황에서 신실함을 보여준 인물입니다. 그는 바벨론 포로 시기에 이방 땅에서 살면서도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심지어 사자 굴에 던져질 위험에 처했을 때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예레미야와 다니엘의 삶은 우리에게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께 신실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신실함은 일상에서의 작은 순종들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의 삶을 통해 고난 속에서의 신실함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본론 첫째, 예레미야의 고난과 신실함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베냐민 땅으로 가려다 수문장에게 잡혀 고관들에게 끌려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는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