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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일 묵상] 고린도전서 13장 1절-13절, 오늘을 채우는 가장 확실한 사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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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503장,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서론: 영혼의 경적을 멈추고 주님의 음성으로 고요한 이 새벽에 주님의 집으로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고단한 몸을 이끌고 집을 나서며 어떤 소리를 들으셨습니까?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신경질적으로 들려오는 자동차 경적 소리였나요, 아니면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 화면을 빼곡하게 채운 채 쉴 새 없이 울려대던 일상의 알림 소리였나요? 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저녁에 누울 때까지, 끊임없이 내 쓸모를 세상에 증명하고 남보다 부지런히 앞서가야 한다고 다그치는 수많은 세상의 소음 속에서 살아갑니다. 이 바쁘고 분주한 삶의 소음 속에서 우리의 마음은 쉽게 피로해지고, 영혼은 메마른 사막처럼 쩍쩍 갈라지기 마련이지요. 이러한 영적인 갈증과 소음은 안타깝게도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는 교회 공동체 안에서도 고스란히 일어나곤 합니다. 하나님을 향해 거룩하게 시작한 헌신과 봉사인데, 정작 우리 마음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빠져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사도 바울은 바로 이 문제로 신음하며 다투고 있던 고린도 교회의 성도들과, 오늘을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향해 가장 위대하고 따뜻한 사랑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이 새벽, 세상의 모든 소음을 잠재우고 우리를 살리시는 주님의 나지막하고 따뜻한 사랑의 음성에 깊이 귀를 기울여 보시기를 원합니다. 본론: 십자가의 길,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가치 1. 사랑 없는 모든 열심은 시끄러운 소음일 뿐입니다. 오늘 본문 1절에서 3절을 보면 바울은 충격적인 선언으로 말씀을 시작합니다. 사람이 천사의 말을 유창하게 하고, 장래 일을 훤히 꿰뚫어 보는 예언의 능력이 있으며, 산을 번쩍 들어 옮길 만한 대단한 믿음을 가졌을지라도, 그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합니다. 2절입니다. 고린도전서 13: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6월 5일 묵상] 고린도전서 3장 1절-15절,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터가 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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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매일 아침, 우리는 어떤 기초 위에 하루를 시작합니까? 이 고요하고 맑은 새벽에 단잠을 깨우고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 어젯밤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마시는 따뜻한 물 한 잔이 우리 몸의 깨어남을 돕듯, 지금 이 시간 주님의 말씀으로 영혼의 목을 축이고자 모인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하늘 위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매일 바쁜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부지런히 짓고 살아갑니다. 직장에서 실적을 쌓고, 가정에서 관계를 돌보며, 남들에게 뒤처지지 않으려 땀 흘려 가며 삶의 집을 지어 올립니다. 하지만 가끔 마음 한구석에 갑작스러운 두려움이 엄습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목사로서 사역하고 있지만, 때로는 이 길이 맞는가, 혹은 이 방향이 옳은 것인가 하는 고민과 혼란함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아픈 현실을 우리에게 거울 비춰서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예배도 열심히 드렸고, 각양 은사도 풍성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마음 밑바닥에는 늘 불안과 결핍이 도사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을 의지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나는 아볼로의 명쾌한 설교가 좋아", "나는 교회의 개척자인 바울의 영성이 마음에 들어"라며 서로 편을 가르고 시기하며 다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바라보는 바울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고린도전서의 전체 내용과 어조를 보면, 바울의 마음은 미어터지는 것 같았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절에서 그들을 향해 이렇게 안타까운 음성으로 부릅니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영적 젖먹이처럼 서로 비교하고 시기하며 다투는 그들의 모습은, 결국 인생의 진짜 기초...

역대상 24장 1절-31절,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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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24:1-31로, 질서 있는 삶과 세상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설명하는 본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하여 레위인들을 계열 별로 구별하시고 그들을 질서 있게 세우시고 제사를 돕도록 하셨습니다. 오늘 나의 삶의 자리인 가정이나 직장, 교회에서 주어진 나의 자리를 깨닫고 충성으로 그 일들을 감당할 수 있길 바랍니다. 역대상 24장 1절-31절, 당신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서론: 제사장 명단,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오늘 우리는 역대상의 한 부분을 함께 살펴볼 것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에게는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는 본문일 겁니다. 이 긴 본문에는 제사장들의 이름이 빽빽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아론의 자손들이 24반열로 나뉘어 성전 봉사의 순서를 정하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들은 이 본문을 읽으면서 '이게 도대체 나랑 무슨 상관이지? 수천 년전 이스라엘의 제사장 명단을 내가 왜 알아야 할까?'라는 의문을 품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처음 이 본문을 묵상할 때 비슷한 질문을 던졌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를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은 단순한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가르쳐주는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본문의 명단 속에서 우리는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질서를 갈망하는 우리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또한 나의 존재 가치와 역할, 그리고 때로는 하찮게 느껴지는 나의 수고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됩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 삶과 사명에 대한 세 가지 중요한 원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질서 속에서 우리 각자의 자리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입니다. 우리 모두가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내가 이...

아가 2장 8절-17절, 일어나 함께 가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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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아가 2장 8절-17절로, 주께서 열정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고 계심을 큐티하며 깨닫습니다. 그리고, 주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하여 우리 안의 작은 여우들을 잡고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작성한 설교문을 나눕니다. 아가 2장 8절-17절, 일어나 함께 가자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새 찬송가 261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서론 때로 우리의 신앙 여정은 혹독한 겨울과 같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냉랭해지고, 기도의 열정은 식어버린 듯하며, 삶의 분주함 속에 주님의 음성은 희미하게만 느껴집니다. 마치 두꺼운 외투를 껴입고 잔뜩 웅크린 채, 따스한 봄 햇살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영적인 무기력과 침체 속에 머물러 있지는 않으십니까? 바로 그때, 오늘 본문의 신랑과 같이, 우리 사랑의 주님께서는 우리의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모든 장애물을 넘어 우리에게 달려와 속삭이십니다. 아가 2:10,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이 얼마나 가슴 뛰는 부르심입니까! 이 부르심은 우상 숭배의 본거지인 갈대아 우르에 살고 있던 아브라함이 들었던 하나님의 음성과도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라함은 익숙하고 안정된 삶(겨울)을 박차고 일어나, 하나님의 약속 하나만을 붙들고 하나님과 함께(함께 가자) 미지의 땅(봄)을 향한 위대한 순종의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은 언제나 우리를 안주하고 웅크린 그 자리에서 일으키고, 하나님과 함께 더 깊고 새로운 은혜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본론 1. 우리를 향한 달려 오시는 주님의 부르심 오늘 본문의 신랑은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위해 산을 넘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옵니다(8절). 벽 뒤에 서서 창문으로, 창살 틈으로 사랑하는 이의...

누가복음 8장 1절-15절, 옥토밭과 같은 마음을 가꾸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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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8장 1절-15절을 큐티하고 옥토밭과 같은 마음 밭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말씀을 깊이 받아들여 풍성한 결실을 맺도록 돕는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우리의 마음 밭을 잘 준비하여 주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누가복음 8장 1절-15절, 옥토밭과 같은 마음을 가꾸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2025년 3월, 첫 새벽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8장 1절부터 15절, 씨 뿌리는 비유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교훈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다양한 마음 밭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는 단순히 농사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 각자의 마음 밭은 어떠한 상태인지 스스로 돌아보고,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옥토밭과 같은 마음을 가꾸도록 도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 말씀을 통해 우리 마음 밭을 다시 한번 살피고,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맺는 복된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본론 첫째, 씨 뿌리는 자의 사명 (누가복음 8:1-3)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전하시기 위해 각 성과 촌락을 두루 다니셨습니다. 오늘 본문의 1절은 이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8:1, 그 후에 예수께서 각 성과 마을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며 그 복음을 전하실새 열두 제자가 함께 하였고 예수님은 단순히 한 곳에 머무르지 않으시고, 복음의 씨앗을 널리 퍼뜨리시기 위해 끊임없이 이동하셨습니다. 열두 제자뿐만 아니라, 예수님께 은혜를 입은 여인들도 동행하며 예수님과 제자들을 섬겼습니다. 이들의 헌신적인 섬김은 말씀 전파 사역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말씀을 전하는 사명이 예수님뿐 아...

여호수아 17장 7절-18절, 철병거를 파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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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삶에서는 믿음의 크기도 중요하지만, 믿음의 대상이 더 중요합니다. 1월 26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17:7-18의 요셉 자손들처럼 우리도 눈앞의 '철 병거'만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이 설교는 우리의 일상적 고민과 걱정들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 능력을 신뢰하는 믿음의 삶으로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여호수아 17장 7절-18절, 철병거를 파괴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아이 얼마 전 공원에서 본 한 아이가 생각납니다. 그 아이는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가다가 자꾸 넘어질 것 같아 힘들어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아이의 아버지가 다가와 "아빠가 도와줄까?"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아니야, 난 혼자 할 수 있어!"라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결국 몇 발자국 더 가다가 그만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아이는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들였고, 아버지는 미소를 지으며 아이의 가방을 들어주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기록된 요셉 자손들의 모습은 이 아이의 모습과 너무나도 비슷해 보입니다. 우리도 때로는 하나님 아버지의 도움을 거절한 채, 혼자서 인생의 짐을 지고 가려 하며 모든 것을 내 고집대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까? 우리 안의 요셉 자손 오늘 본문을 보면, 요셉 자손들은 여호수아 앞에서 심각한 불만을 토로합니다. 그들의 불만의 구체적인 내용이 무엇입니까?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17:14, 요셉 자손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지금까지 내게 복을 주시므로 내가 큰 민족이 되었거늘 당신이 나의 기업을 위하여 한 제비, 한 분깃으로만 내게 주심은 어찌함이니이까 하니 요셉 자손들은 자신들의 인구에 비해 주어진 땅이 너무 좁다고 불평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영토 문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요셉 자손이 가진 영적인 연약...

여호수아 8장 18절-35절,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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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8:18-35의 아이성 전투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일상적 삶 속에서 만나는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를 살펴봅니다. 실패를 통한 겸손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는 태도, 그리고 승리 후의 올바른 자세까지,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필요한 영적 지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8장 18절-35절,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승리와 패배의 순간들을 경험합니다. 직장에서의 성과와 실패, 가정에서의 기쁨과 아픔, 그리고 우리 각자의 신앙생활 속에서 겪는 영적 고저와 같이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서 8장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일상적 경험과 깊이 맞닿아 있습니다. 특별히 이 말씀은 우리에게 승리와 패배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조명해 줍니다. 여러분은 혹시 큰 성공을 거둔 후에 오히려 더 큰 실패를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또는 반대로, 처절한 실패 후에 그것이 오히려 전환점이 되어 더 큰 승리로 이어진 경험이 있으신가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는 바로 그런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거대한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큰 승리를 거두었지만, 곧이어 상대적으로 작은 아이성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패배마저도 사용하셔서 그들에게 더 깊은 영적 교훈을 가르치셨고, 결국에는 더 큰 승리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승리와 패배를 넘어서는 하나님의 더 깊은 뜻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우리의 일상적인 도전들을 어떻게 하나님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를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회복과 승리의 영적 원리 하나님께서는 아이를 얕잡아 보고서 실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새로운 전략을 주셨습니다. 우리 ...

여호수아 8장 1절-17절, 실패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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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실패와 좌절 앞에서 우리는 종종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1월 1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서 8:1-17은 이러한 우리에게 깊은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리고 성의 승리 후 아이 성에서 실패한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더 구체적인 전략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실패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 말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수아 8장 1절-17절, 실패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86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린 시절 자전거를 처음 배우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넘어질까 두려워 망설이다가도 용기를 내어 페달을 밟고, 그러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 도전하던 그 시간들 말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많이 닮아있지 않나요? 특히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번에야말로 잘 해보자'라고 다짐했다가 또다시 넘어지고 실패하는 경험을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새해가 되어 많은 분들이 성경 읽기를 작정하셨을 것인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많은 분들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목사님, 저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말씀 읽기로 결단했는데, 삼일을 넘기기가 너무 힘들어요. 저는 이제 희망이 없는 걸까요?" 오늘 본문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야기는 바로 이런 우리의 모습을 정확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여리고 성에서 놀라운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7일 동안 성을 돌고 나팔을 불었을 때, 난공불락이라 여겨졌던 성벽이 무너지는 기적을 목격했죠. 그러나 그들은 곧이어 작은 아이 성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맛보게 됩니다. 마치 우리가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서 월요일 아침 직장에서 넘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실패의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된 방식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실패담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실패 후의 회복과 새로운 시작이...

디모데전서 6장 11절-21절, 하나님의 사람아, 선한 싸움에 승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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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디모데전서 6:11-21의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사람은 세속적 가치가 아닌 의와 경건, 믿음과 사랑, 인내와 온유를 추구해야 한다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처럼 진리를 증언하는 선한 싸움을 싸우며, 재물이 아닌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끝까지 달려가는 자가 됩시다. 디모데전서 6장 11절-21절, 하나님의 사람아, 선한 싸움에 승리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8장, 너 주의 사람아 새 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서론 여러분, 2024년 현재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부채가 9000만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와 투자 정보에 목말라하고, SNS에서는 성공과 부의 비결이 넘쳐납니다. 이런 시대에 바울이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보낸 마지막 편지를 읽으면서, 저는 깊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로 시작되는 이 권면은,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부유함보다 더 귀한 영적인 유산이 있음을 가르쳐 줍니다.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리스도인의 참된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본론 사도 바울은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땅에서 믿음 생활을 하면서 반드시 추구해야만 하는 덕목들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덕목들을 지킴으로써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 승리하라고 권면합니다. 1. 하나님의 사람이 추구해야 할 덕목 바울은 오늘 본문의 11절을 통하여, 하나님의 모든 백성들이 반드시 추구하고 키워 나가야만 하는 덕목들에 대해 말합니다.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디모데전서 6:11,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사도 바울은 11절에서 '오직'이라는 단어는 통하여 성도의 삶에는 결정적 전환점이 있다는 사실을 말합니다. 우리가 차량의 내비게이션의 안내...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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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3:1-18입니다. 본문은 깊은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의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와 같은 어둠의 시기가 있지만, 이때야말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고난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이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시고 성장시키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새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서론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등 수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고,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기근에서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요셉은 후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 본론 성도 여러분, 요셉이 애굽의 감옥 속의 깊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예레미야도 민족의 멸망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살펴 보는 말씀인 예레미야애가 3장 1-18절은 깊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는 예레미야의 깊은 탄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줍니다. 1. 깊은 고통 중에 처한 예루살렘 먼저 1절을 보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1,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1절에서 슬퍼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예루살렘을 의인화한 것일 수도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나'가 깊은 고통 중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어서 2...

열왕기하 13장 14절-25절, 입을 크게 열 때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채우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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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13장 14절-25절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선지자인 엘리사가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요아스 왕에게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에 대해 선언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요아스의 형식적이고도 작은 믿음은, 하나님의 무한한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큰 믿음으로 구하고 입을 크게 열 때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채우심을 주제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열왕기하 13장 14절-25절, 입을 크게 열 때 하나님께서 충만하게 채우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능력의 크기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19세기 영국의 유명한 설교자였던 찰스 스펄전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깨닫고 있었습니다. 스펄전이 어렸을 때 그의 할아버지가 "네가 원하는 것을 하나님께 구하려면 얼마나 큰 그릇이 필요할 것 같으니?"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우리들 중에 대부분은 "하늘만큼 땅만큼 큰 그릇이요"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꼬마 스펄전은 "이 세상의 그릇으로는 부족하니 하나님의 그릇을 빌려야겠어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은 하나님의 무한한 그릇으로만 담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하나님의 은혜를 모두 기록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그릇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을 모두 담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가 입을 크게 열면 열수록, 하나님은 차고 넘치게 부으시고 채워 주십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본문의 말씀 속에는, 입을 크게 열지 못하여 차고 넘치는 하나님의 능력을 모두 경험하지 못하게 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엘리사의 마지막 예언 오늘 본문은 선지자 엘리사의 마지막 순간으로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

열왕기하 13장 1절-13절, 과거의 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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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13장 1절-13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은 북이스라엘의 새로운 왕들이 여로보암의 죄를 반복하여 지음으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는 내용과,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자비로우신 구원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과거의 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어야 한다는 주제로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하 13장 1절-13절, 과거의 죄에서 벗어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63장, 이 세상 험하고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서론 18세기 영국의 노예 무역상이었던 존 뉴턴은, 아프리카의 흑인들을 잡아와서 유럽에 노예로 팔아 넘기는 일을 행했습니다. 그러나 1748년, 심한 폭풍우 속에서 뉴턴이 탔던 노예선이 침몰할 위기에 놓였을 때, 뉴턴은 하나님께 자신의 생애 처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했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아날 수 있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뉴턴은 노예 무역을 그만두고 성공회 목사가 되었고, 노예제 폐지 운동까지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존 뉴턴이 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한 이후에 작사한 찬송가가 찬송가 305장 "어메이징 그레이스", "나 같은 죄인 살리신"입니다. 악독한 노예 상인이었던 뉴턴은 하나님의 은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고 죄인의 삶을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 왕과 그의 아들 요아스 왕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의 삶을 통해 우리는 죄의 반복과 계속되는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새로운 시작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죄의 반복 먼저, 본문 2절과 11절을 보면, 여호아하스와 요아스 모두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기록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