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치유인 게시물 표시

[3월 3일 묵상] 요한복음 9장 24절-41절, 내가 아는 한 가지, "맹인이었으나 이제는 보나이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새 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서론: 계급의 사다리와 영적 소경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계급의 사다리'로 촘촘히 엮여 있습니다. 연봉의 액수, 아파트의 브랜드, 자녀의 성적, 그리고 직장에서의 직급에 따라 사람의 가치를 매기고 서열을 나눕니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더 높은 곳에 올라가 더 넓은 세상을 '내려다보는' 위치에 서기를 갈망합니다. 왜냐하면, 높은 곳에 올라갈수록 더 많이 알고, 더 정확히 보며, 더 정답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오늘 우리에게 충격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당신이 보고 있다고 믿는 그 높은 곳의 시선이, 혹시 가장 중요한 진리를 가리는 안대가 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본론 오늘 본문의 바리새인들은 당시 사회의 최상위 계급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이라는 지식의 정점에 서서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했습니다. 반면, 날 때부터 맹인이었던 자는 사회적 계급의 가장 밑바닥, 즉 구걸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철저한 소외 계층이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흔히 높은 직함과 화려한 배경을 가진 이들의 말을 진리로 여기지만, 정작 삶의 밑바닥에서 주님을 대면한 이의 투박한 고백이 진짜 인생의 답일 때가 많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지식과 지위라는 안경으로 예수를 정죄하려 하지만, 맹인이었던 자는 오직 빛으로 오신 예수만을 증언합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가 붙들고 있는 '세상의 안경'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를 찾아오시는 참된 빛 앞에 서기를 소망합니다. 1. 경험된 복음은 세상의 권위를 압도합니다. 바리새인들은 다시금 맹인이었던 자를 불러 심문합니다. 그들은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인 줄 아노라"(24절)며 지식적 권위로 예수를 낙인찍습니다. 그러나 맹인은 흔들리지 않고 답합니다. 25절을 우리 함께...

[2월 12일 묵상] 요한복음 4장 43절-54절, 표적을 구하는 신앙에서 믿는 신앙으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2장, 구주 예수 의지함이 새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서론: "보이지 않는 신호를 신뢰하는 능력" 최근 한 경제 신문의 기사에 따르면, 현대 사회를 정의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 비대면 신뢰 기술(Trust Tech) '이 꼽혔습니다. 특히 '원격 수술'이나 '자율 주행' 기술의 핵심은 내가 눈으로 직접 보고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데이터와 신호가 정확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믿는 것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기사는 이렇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이제 눈앞의 실체보다 전송되는 신호를 더 믿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신앙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기술은 보이지 않는 신호를 믿으며 발전하는데, 정작 우리의 영성은 여전히 '눈에 보이는 표적'이 없으면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는 정체 상태에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인간의 모습은 구약성경 열왕기하 5장에 등장하는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사건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나아만은 자신의 나병을 고치기 위해 엘리사를 찾아왔을 때, 엘리사가 밖으로 나와 화려한 손동작을 하며 안수 기도를 해줄 것이라는 '보이는 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얼굴도 비추지 않은 채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말씀'만 던집니다. 나아만은 분노합니다.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손을 흔들어 고칠까 하였도다." 그는 표적을 원했지만, 하나님은 말씀을 통한 순종을 요구하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왕의 신하 또한 나아만과 같은 한계에 부딪혀 있습니다. 그는 예수님이 직접 가버나움까지 '내려오셔서' 아들을 만져주셔야만 병이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와 동행하는 대신, 오직 단 한 마디의 신호, 즉 말씀을 던지십니다....

[12월 18일 묵상] 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시편 147편 1절-20절, 깨어진 마음을 별처럼 빛나게 하시는 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당신의 이름은 기억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어두운 밤을 뚫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숫자'에 민감합니다. 통장의 잔고, 아파트 평수, 자녀의 등수... 세상은 큰 숫자에 환호하고 작은 숫자는 무시합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도 거대한 세상의 부속품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미미한 존재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누가 내 아픈 마음을 알아줄까? 나 하나쯤 힘들어도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돌아가겠지." 혹시 이런 마음으로 잠에서 깨지는 않으셨나요? 하지만 오늘 본문은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주의 수억 개의 별을 만드신 크신 하나님께서, 오늘 새벽 여러분의 한숨 소리 하나까지도 다 세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별을 세시는 그 손길로 내 상처를 싸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축원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광대한 능력으로 우리의 상처를 만지십니다. 본문 4절을 보십시오. 시편 147:4, 그가 별들의 수효를 세시고 그것들을 다 이름대로 부르시는도다 현대 천문학은 우주에 별이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무수한 별들의 숫자를 아실 뿐만 아니라, 각각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놀라운 반전이 3절에 있습니다. 그토록 위대하신 하나님이 무엇을 하십니까? " 상심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 " 하나님의 시선은 저 멀리 우주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가장 낮고 천한 곳, 깨어진 마음(상심한 자)을 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향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 생활에서 돌아왔을 때, 그들의 성벽은 무너져 있었고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 있었습니다. 그때 하...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2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말씀은 진정한 예배의 회복의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우리는 종종 우리의 불완전함 때문에 예배의 기쁨을 잃어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형식이 아닌 마음으로 드리는 예배를 기뻐하십니다. 히스기야의 유월절 사건을 통하여, 회개와 은혜가 만날 때 찾아 오는 참된 예배의 감격과 치유의 기쁨을 발견하고 회복하는 길을 제시합니다. 역대하 30장 13절-27절,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자격 미달"이라는 벽 앞에서 여러분, 혹시 어떤 모임이나 공동체에 갔을 때 "나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나는 자격이 없는 것 같아" 하는 생각에 주눅 들어본 적 없으십니까? 좋은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고 온 사람들 사이에서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혹은 모두가 거룩하고 신실해 보이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 죄와 허물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자격지심'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곤 합니다. '내가 이렇게 살았는데 무슨 예배를 드린단 말인가?', '하나님이 과연 나 같은 사람의 기도를 들으실까?' 스스로 만든 불합격의 벽에 갇혀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모두 놓쳐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마주한 영적 문제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불완전함에 갇혀,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자격 미달'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께 나아갔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수백 년 만에 드려지는 국가적인 유월절 예배. 그러나 그 자리에 모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율법이 정한 '성결 예식'을 치르지 못한, 말 그대로 '자격 미달'의 예배자들이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이들의 예배...

누가복음 22장 39절-53절, 겟세마네의 기도, 배반 속에 나타난 사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4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22장 39절-53절의 말씀으로, 최후의 만찬 후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누가는 본문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하는 예수님의 모습과 잠들어 있는 제자들의 모습, 그리고 스승을 배반하는 유다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 첫 날 설교를 위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22장 39절-53절, 겟세마네의 기도, 배반 속에 나타난 사랑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4장, 예수 나를 오라 하네 새 찬송가 457장, 겟세마네 동산의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고난 주간 특별 새벽기도회의 첫 날 새벽, 주님 전에 나아오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혹시 깊은 밤과 같은 시간을 홀로 지나고 계신 분이 있습니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고민과 아픔으로 잠 못 이루며 뒤척이는 밤을 보내신 분은 없으신지요? 성경에는 우리처럼 인생의 혹독한 시련 앞에서 처절하게 기도했던 인물들이 있습니다. 그중 다윗을 떠올려 봅니다.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문제 앞에서, 사울 왕의 끈질긴 추격 속에서, 때로는 아들의 반역이라는 가슴 찢어지는 아픔 속에서 다윗은 하나님 앞에 홀로 나아가 부르짖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연약함과 두려움을 솔직히 아뢰면서도, 결국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일어섰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 속 예수님 역시,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지실 십자가라는 거대한 산 앞에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처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그 기도를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고, 가장 어두운 배반의 순간 속에서도 사랑과 권위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역시 어떤 고난 앞에서도 기도로 승리하며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은혜를 경험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첫째,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바로 전...

누가복음 8장 26절-39절, 두려움을 넘어 증인이 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이 설교문은 3월 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8장 26-39절, 거라사 광인 치유 사건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과 변화된 삶의 증거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귀신 들린 자를 어둠에서 해방시키고 새로운 삶을 허락하신 예수님의 능력을 통해, 우리는 삶의 어려움 속에서 참 빛이신 예수님께 나아갈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누가복음 8장 26절-39절, 두려움을 넘어 증인이 되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서론 고요한 새벽, 새로운 하루를 선물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가운데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8장 26-39절, 거라사 광인을 치유하신 예수님의 이야기를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눌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거라사 땅에서 만나신 귀신 들린 사람은, 사회에서 격리된 채 무덤 사이를 헤매는 고통스러운 존재였습니다. 정신적 고통과 절망 속에 놓인 그의 모습은 어쩌면 우리의 내면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는 듯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이 어둠 속에 갇힌 한 사람을 어떻게 구원해 내시는지, 변화된 삶은 어떤 사실을 증언하게 되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증인의 사명은 무엇인지 깨닫는 귀한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예수님의 권능: 어둠을 이기시는 빛 예수님께서 거라사 땅에 발을 디디시자, 무덤 사이에서 살던 귀신 들린 자가 뛰쳐나와 예수님을 맞이합니다. 그는 옷도 제대로 걸치지 못하고, 사회와 단절된 채 절망 속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본 귀신은 오히려 두려움에 떨며 무엇이라고 절규하였습니까? 2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8: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하지 마옵소서 하니 28절 말씀을 보면, 귀신조차 예수님의 권세를 인정하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의 이름...

누가복음 7장 1절-17절, 믿음,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6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7장 1절-17절에는 두 가지의 놀라운 기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백부장의 믿음과 나인성 과부의 슬픔을 통해 예수님의 권능과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을 깊이 묵상합니다.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믿음의 등불을 밝히고, 삶 속에서 기적을 경험하도록 이끄는 새벽 예배 설교문 개요입니다. 누가복음 7장 1절-17절, 믿음, 자비 그리고 말씀의 능력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65장, 주 믿는 나 남 위해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도 고요한 새벽 시간에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예수님의 이야기는, 백부장의 간절한 믿음이 만들어낸 종의 치유 기적, 그리고 절망 속에서 울부짖던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다시 살아나는 놀라운 기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두 기적은 2천도 더 된 과거에 이스라엘 땅에 일어난 사건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기적을 경험한 인물들이 만난 예수님을 의지할 때, 우리의 삶에도 이같은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예수님은 어떤 권능을 가지셨기에 질병을 치유하시고 죽음조차도 굴복시키실 수 있었을까요? 본문의 기적들은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소망의 등불이 되어 줄 수 있을까요? 함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이 새벽에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믿음과 기적 첫 번째 이야기는 백부장의 믿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으로서,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던 로마 제국의 권력의 상징과 같은 인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종이 병들어 죽게 되자 유대인 장로들을 통해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예수님을 직접 만나 뵙는 것조차 감당할 수 없다고 여겼다는 점입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은,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 자체가 주제넘은 행동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누가복음 5장 12절-26절,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0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5장 12절-26절은, 예수님의 권능과 긍휼,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귀한 복음의 말씀을 읽고 큐티하며 작성한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 치유를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 믿음의 공동체는 어떠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이 설교문은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며, 성도들에게 깊은 은혜와 도전을 선사합니다. 누가복음 5장 12절-26절, 당신의 믿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9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새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 우리는 누가복음 5장 12절부터 26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권능과 긍휼, 그리고 믿음의 참된 의미에 대해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와 중풍병자를 치유하시는 기적적인 사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두 사건은 단순한 질병 치유를 넘어, 예수님께서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영혼까지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심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예수님을 향한 더욱 깊은 신뢰를 갖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첫째, 나병 환자의 믿음 본문에 등장하는 나병 환자는 사회적으로 버림받고 소외된 존재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육체적인 고통뿐 아니라 영적인 고통까지 겪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와 엎드려 간구합니다. 1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나병 환자는 예수님께서 자신을 고쳐 주시길 소망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나병 환자는 예수님만이 자신을 완전히 치유하실 수 있다는 깊은 믿음과 신뢰를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육체적인 질병뿐 아니라 영적인 질병까지...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18일 화요일 새벽 시간에, 누가복음 4장 31-44절 말씀을 통해 "치유하시는 예수님"을 만나보십시오. 육신의 질병, 마음의 상처, 영적 갈급함까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치유를 베푸시는 예수님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4장 31절-44절, 우리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새 찬송가 89장, 샤론의 꽃 예수 서론: 치유가 필요한 시대 성도 여러분, 오늘 이른 새벽, 주님의 전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모두 각자의 삶 속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통을 마주하며 살아갑니다. 육신의 질병으로 힘겨워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마음의 상처와 아픔으로 눈물짓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깨어진 관계 때문에 외로워하고, 영적인 갈급함으로 방황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세상은 아파하고 신음하는 우리에게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좋은 약, 훌륭한 의사, 효과적인 상담, 때로는 종교적인 의식까지. 하지만 이러한 것들이 진정한 치유와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까? 잠시 잠깐의 위로는 될 수 있겠지만, 우리의 깊은 곳에 자리한 근본적인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참된 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만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 이 땅에 오셔서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상한 마음을 위로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여전히 능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치유하시는 예수님 첫째, 권위 있는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심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호수의 해변 가에 있는 가버나움이라는 동네에서 안식일을 맞아 회당에서 천국 복음을 가르치셨습니다. 그곳에는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예수님을 보자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누가복음 4:3...

열왕기하 5장 1절-14절, 순종과 치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9월 10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5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은 아람의 장군이자 나병환자였던 나아만의 치유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나아만은 이스라엘에까지 와서 자신의 병을 고치려 하였고, 엘리사의 말대로 순종하여 치유 받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하 5장 1절-14절, 순종과 치유 열왕기하 5장 1절-14절, 순종한 나아만, 치유된 나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핵심 내용 아람의 군대 장관 나아만이 나병에 걸렸지만, 이스라엘 소녀의 조언으로 엘리사를 찾아갑니다. 엘리사는 요단강에 일곱 번 씻으라고 지시합니다. 처음에는 불쾌해하지만 종들의 설득으로 순종하여 나병이 치유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이 드러납니다. 본문의 배경 이 사건은 북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일어났습니다. 아람과 이스라엘은 적대 관계였지만, 하나님은 양국 모두를 다스리십니다. 엘리사는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하고 있었고, 나아만은 아람의 유력한 장군이었습니다. 당시 나병은 불치병으로 여겨졌고, 사회적 격리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나님의 능력이 국경을 초월하며, 겸손과 순종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나아만의 문제와 해결책 모색 (1-7절) 나아만은 뛰어난 장군이지만 나병환자였습니다. 이스라엘 소녀의 조언으로 치유의 길을 찾아 나섭니다. 그러나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은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접근하여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와 하나님의 개입 필요성을 보여줍니다. 둘째, 엘리사의 치유와 나아만의 순종 (8-14절)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고 지시합니다. 처음에 나아만은 불쾌해하지만, 종들의 조언으로 순종합니다. 그 결과 완전히 치유됩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의 중요성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능력 체험을 보여줍니다. 본문의 주석 열왕기하 5:1 주석 나아만이 ...

예레미야 33장 1절-13절, 치유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1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33장 1-13절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자비하심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며 우리를 치유하고 회복시키시는 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어야만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치유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3장 1절-13절, 치유와 회복을 약속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3장, 내가 깊은 곳에서 새 찬송가 365장, 마음 속에 근심 있는 사람 참고할 글 예레미야 33장 1절-13절,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욥은 자신이 겪는 고난의 이유도 알지 못한 채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신뢰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그의 상황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우리는 욥이 갑절의 복을 받고 장수와 후손의 복을 누렸음을 성경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욥의 하나님은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하나님도 회복의 하나님이십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3장 1-13절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과 유다의 회복을 약속하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죄로 인해 심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그들을 치료하고 회복시키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이 예언의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기억하고, 능력의 하나님의 회복시키시는 능력을 신뢰해야 합니다. 첫째,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은 자신을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분으로 소개하십니다. 2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예레미야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일을 행하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나타냅니다. '행하...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3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14:1-18로, 바나바와 바울이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에 대한 말씀입니다. 비록 방해와 핍박이 있지만, 두 사도는 계속해서 복음을 전파하며 예수님의 이름을 나면서부터 의지하여 걷지 못하는 사람까지 고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두 사도가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에 대해 새벽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새 찬송가 518장, 기쁜 소리 들리니 서론 : 복음은 다툼을 수반한다 최근에 방송된 BBC의 짧은 다큐멘터리 중에, 한국인 선교사들의 사역으로 인하여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네팔이라는 나라가 혼란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국인 선교사들의 활발한 선교 활동으로 인해 힌두교와 불교를 믿던 네팔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강하게 전파되고 있다고 다큐멘터리에서 설명합니다. 그러나, 믿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네팔의 대부분의 국민들은 나라가 두 개로 나누어져 자신들의 전통들이 사라지고 혼란스러워지고 있다고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혼란과 분열이 일어나는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본론 :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행한 사역들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4:1-18에서는, 복음이 전파됨으로 인하여 혼란스러워진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 관한 말씀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핍박에도 불구하고 계속하여 복음을 전하였고, 그들은 핍박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첫째, 믿는 자와 배척하는 자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유대인들에게 핍박을 받았던 바나바와 바울은, 이고니온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도 변함없이 복음을 전하였고,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4절입니다. 사도행전 14:4, 그 시내의 무리가 나뉘어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는지라 복음이 선포되어도, 인간은 악하기 때문에 복음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복음을 대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