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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묵상] 이사야 5장 18절-30절, 선을 악이라 부르는 세상을 향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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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서론: 밤사이에 뒤바뀐 가격표 어느 대형마트에 밤늦게 도둑이 숨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도둑은 물건을 훔치지 않고, 진열된 상품들의 가격표를 제멋대로 바꾸어 붙여 놓았습니다. 수백만 원짜리 가전제품에는 몇천 원짜리 가격표를 붙이고, 저가 플라스틱 컵에는 수백만 원짜리 가격표를 붙였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무것도 모른 채 문을 연 마트는 큰 일대 혼란을 겪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바로 이 마트와 똑같지 않습니까? 성공만 하면 과정은 상관없다는 처세술, 내 눈에 좋으면 모든 것이 좋은 것이라는 왜곡된 사상들이 매일 우리 마음을 뒤흔듭니다. 참된 진리의 가치는 헐값으로 떨어지고, 탐욕과 쾌락은 최고의 인생 가치로 대접받는 가치관의 대혼란 속에서 우리는 비틀거립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보다 세상의 유행을 따르며 뒤바뀐 가격표를 진짜라고 믿고 살았던 남유다 백성들을 향한 경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짜 가격표를 믿고 자기를 합리화하던 그들을 향해 가슴 아픈 탄식의 음성으로 찾아오십니다. 본론 1. 선악을 뒤바꾸며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는 완악함을 경고하십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은 포도원이었지만, 비참한 들포도를 맺었습니다. 오늘 본문 20절을 주님의 눈으로 바라보며 함께 읽어 봅시다. 이사야 5: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하나님이 세워두신 거룩한 가치의 기준을 정면으로 뒤집어엎었습니다. 도덕적 기준을 허물고, 자기들의 악행을 '어쩔 수 없는 시대적 상황'이라며 교묘하게 합리화했습니다. 21절은 "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 "인 이스라엘을 꾸짖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지식으로 무장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7월 11일 묵상] 시편 11편 1절-7절,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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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인생의 안전핀이 뽑혀 나갈 때 여러분, 요즘 어떤 소식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거나 밤잠을 설치신 적 있으십니까? 건강검진을 받고 나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병원 연락을 받았을 때, 혹은 평생을 바쳐 다니던 직장에서 갑작스레 그만두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마음은 크게 흔들립니다. 세상일은 우리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삶을 든든히 붙들어 주던 안전핀이 갑자기 뽑혀 나가는 것 같은 순간, 우리 마음은 크게 요동치며 저마다 살길을 찾아 헤매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도 바로 그런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그가 평생 믿고 의지하던 사회 질서와 사람들과의 관계가 완전히 무너져 내리는 참담한 상황이었습니다. 곁에서 그를 돕던 신하들이 다윗의 귀에 대고 속삭입니다. "왕이시여, 지금은 여기 머물 때가 아닙니다. 어서 새처럼 저 깊은 산속으로 도망쳐 숨으십시오!" 이 말은 참으로 그럴듯한 조언처럼 들립니다. 원수들은 이미 어두운 곳에 숨어 화살을 겨누고 있고, 나라의 법과 질서라는 기초는 산산조각이 났기 때문입니다. 신하들은 한탄하며 외칩니다. "기초가 이렇게 무너졌는데 의인인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대세는 이미 기울었으니 어서 목숨이라도 건지십시오!" 하지만 다윗은 이 그럴듯한 사람의 조언을 향해 단호하게 외칩니다. "내가 이미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는 어찌하여 내게 산으로 도망치라고 말하느냐?" 다윗은 세상이 흔들릴 때 세상이 주는 피난처를 찾아 이리저리 뛰어다니기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이 위기의 순간에 전혀 다른 차원의 현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본론 1. 무너지는 세상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하늘 보좌를 봅시다 다윗이 사람들이 권하는 '산'으로 도망치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입니까? 함께 4절 말씀을 읽어보겠습니다. 시편 11:4,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

[1월 25일 묵상] 창세기 18장 16절-33절, 공의의 하나님을 향한 아브라함의 중보기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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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새 찬송가 516장, 옳은 길 따르라 의의 길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매일 뉴스틀 통해 세상의 부조리하고 악한 소식들을 접합니다. 무고한 이들이 고통받고, 악인들이 득세하는 것 같은 현실을 마주할 때 우리 마음속에는 이런 질문이 솟아오릅니다. "과연 하나님은 살아 계신가? 살아 계시다면 왜 이런 악을 두고 보시는가?" 뉴스를 보며 세상의 악에 분노하면서도, 정작 하나님 앞에서는 침묵하게 되는 우리의 무력함을 마주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답답하고, 혹시나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까 봐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아브라함 역시 멸망을 앞둔 소돔과 고모라를 바라보며 동일한 고민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그는 침묵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담대하게 도전합니다. 오늘 이 새벽, 아브라함의 기도를 통해 우리가 회복해야 할 기도의 본질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1. 기도의 기초는 하나님의 언약에 있습니다. 본문 17절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 하나님은 온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엄청난 계획을 한낱 인간인 아브라함과 공유하십니다. 왜일까요? 19절이 그 답을 줍니다. 1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창세기 18: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이는 나 여호와가 아브라함에게 대하여 말한 일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신 것은 단순히 그 혼자 잘 먹고 잘살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하나님의 성품인 '의와 공도'를 이 땅에 실현할 언약의 파트너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자신의 계획을 아브라함에게 알려주시고, 그가 이 문제에 개입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신학자 나훔 사르나는 이 장면을 고대 근동의 신화들과 비교하며 하나님과의 차이점을 강조합니다....

스바냐 3장 1절-8절, 공의의 빛, 부패한 성을 심판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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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스바냐 3장 1절-8절은, 부패하고 불의한 세상 속에서 침묵하시는 듯이 보이는 하나님을 묘사합니다. 하지만, 아침마다 빛을 비추시듯 부패한 세상에 비추시는 하나님의 공의를 선포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공의는 십자가에서 완성되었습니다. 말씀 묵상을 통하여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참된 소망과 은혜를 발견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스바냐 3장 1절-8절, 공의의 빛, 부패한 성을 심판하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서론: 무너진 신뢰, 외면당한 말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이야기를 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사울에게 아말렉 족속을 진멸하라는 분명한 명령을 내리셨습니다. 아이부터 가축까지, 그들에게 속한 모든 것을 남기지 말고 없애라는 단호한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서 승리한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온전히 따르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말렉 왕 아각을 살려두었고, 가장 좋고 기름진 양과 소들을 남겨두었습니다. 사무엘이 그의 불순종을 책망했을 때, 사울은 이렇게 변명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그러면서 남겨둔 가축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함이니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울은 자신의 불순종을 ‘제사’라는 거룩한 종교 행위로 포장하려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보다 백성들의 눈치를 보고 전리품을 탐하는 마음이 더 컸지만, 그 탐욕을 경건의 모양으로 감추려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가장 무서운 죄는 노골적인 반항이 아니라, 거룩의 옷을 입고 스스로를 속이는 위선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지도자들의 부패와 위선에 대한 소식을 너무나 자주 접합니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우리 사회가 부패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정치인과 공직자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습니다. 그들이 외치는 공의와 정의의 구호가 공허하게 들릴 때, 우리는 깊은 실망과 냉...

데살로니가후서 1장 1절-12절, 환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영광스러운 증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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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데살로니가후서 1장 1절-12절은, 고난과 환난 속에서도 성도들이 견디고 이길 수 있는 비결을 바울이 제시하는 본문입니다. 현재의 고통이 하나님의 공의 안에서 장차 임할 영광의 증표임을 바울은 선언합니다. 인내하는 믿음을 가지고 승리하십시오. 데살로니가후서 1장 1절-12절, 환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영광스러운 증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서론: 고난의 무게를 아시는 하나님 성경을 펼치면 우리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의 한복판에 섰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욥입니다. 그는 동방의 의인이요,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였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삶에 거대한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모든 재산을 잃고, 사랑하는 열 명의 자녀를 한날한시에 잃었습니다. 심지어 자신의 몸마저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서 재에 앉아 기와 조각으로 몸을 긁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찾아와 그를 위로했지만, 그들의 위로는 곧 날카로운 정죄가 되었습니다. “네가 분명 하나님 앞에 숨은 죄가 있기 때문에 이런 벌을 받는 것이다!” 욥의 고통은 육체의 아픔을 넘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영적인 고독감으로 깊어졌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 무너져 내린 사업, 깨어진 관계의 아픔 속에서 우리는 욥과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왜 의인이 고난받고 악인이 형통하는 것처럼 보입니까?” 이 질문은 불신앙의 언어가 아니라, 고통의 무게에 짓눌린 영혼의 솔직한 부르짖음입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입니다. 고난이 하나님의 부재나 패배의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여주는 영광스러운 증표임을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배경과 본문 해설: 환난 속에서 피어난 자랑스러운 교회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

요한계시록 16장 1절-11절, 일곱 대접 심판과 하나님의 공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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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16장 1절-11절에 나타난 두려운 일곱 대접 심판에 대한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의 진노와 심판 앞에서도 끝내 회개하지 않는 인간의 완악한 마음이 있음을 확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피난처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심판의 경고를 넘어서 소망과 구원의 확신을 얻기 원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메시지입니다. 요한계시록 16장 1절-11절, 일곱 대접 심판과 하나님의 공의 참고할 글 요한계시록 16장 1절-11절, 하나님의 진노, 대접 재앙의 서막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5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새 찬송가 258장, 샘물과 같은 보혈은 서론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을 통하여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고, 그 모든 일들을 애굽의 바로가 직접 목격하였습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고, 개구리, 이, 파리, 전염병, 독종, 우박, 메뚜기, 흑암, 장자의 죽음 등 이 모든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모든 재앙들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명백한 증거들이었습니다. 애굽의 바로는 재앙이 내릴 때마다 잠시 고통을 피하며 모세에게 하나님의 용서를 요청하며 굴복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재앙이 멈추고 숨을 쉴 틈만 생기면, 바로의 마음은 완고해져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곤 하였습니다. 이러한 바로의 모습은, 오늘 본문 속에 나타난 것과 같이 재앙을 겪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는커녕, 오히려 훼방하고 회개하지 않는 모습과도 동일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너무나도 두렵고 어두운 분위기를 풍기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담긴 일곱 대접이 이 땅에 쏟아지는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재난 영화처럼 느껴질 정도로 생생하고 공포스럽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본문의 말씀은 세상의 마지막에 관한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의 마음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를 묻는 하나님의 질문과도 같습니다. 1. 이 세상을 향...

에스더 9장 1절-19절,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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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9:1-19로, 유다인들의 절기인 부림절의 시작에 대한 내용이자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변하는 사건을 기록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유다인의 삶이 바뀌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으로 죄인이 구원 받았음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큐티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복음 중심의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에스더 9장 1절-19절,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 새 찬송가 458장,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 때 서론 예전에 부목사로 있을 때, 담임 목사님의 허락 하에 Th.M 과정을 공부한 적이 있습니다. 낮에는 교회에서 부교역자로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밤을 새워 가며 숙제를 하고 공부한 기억이 있습니다. 졸업 전에는 졸업 논문을 쓰느라 교회 사무실에서 몇 주간이나 밤을 새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논문을 쓰느라 고생했지만 논문을 마무리하고 통과가 되었을 때, 그간의 모든 수고의 대가를 받는 것과 같아서 너무나도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본론 하나님의 백성인 유다 백성들 역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위기의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만의 계략으로 유다 백성들을 멸절시킬 조서가 반포가 되었었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사형 선고일이 달력에 빨간 색으로 동그라미 쳐져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날이 다가올수록 유대인들은 얼마나 큰 공포와 절망감을 느꼈겠습니까? 피할 길이 없어 보였습니다. 인간의 눈으로는 어떤 소망도 찾을 수 없는 캄캄한 밤과 같았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죄 아래 있는 모든 인간들이 겪는 현실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롬 3:23). 그리고 "죄의 삯은 사망이라"(롬 6:23)라고 분명히 선언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로 인해 영원한 죽음이라는 선고 아래 놓여 있던 존재들이었습니다. 마치, 아달월 13일을 두려움 가운...

에스더 6장 14절-7장 10절,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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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더 6:14-7:10 새벽예배설교. 악인의 교만은 반드시 꺾이며, 그들의 죄는 반드시 드러나서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만의 극적인 몰락을 통하여 하나님의 공의와 구원의 메시지를 확인하고, 공의의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에스더 6장 14절-7장 10절, 하나님은 공의로우십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서론 때로는 비열한 방법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성공하고, 정직한 사람들은 그 자리에 멈춰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직장에서든 사회 생활에서든 교회 안에서든 이런 모습들을 자주 봅니다. 저도 그러한 경험을 할 때는 정말 억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깨달은 것은, 늦게 가도 정직하게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공의로운 판단을 하시는 분이심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합 왕은 나봇의 포도원이 너무나도 탐이 났지만, 강제로 빼앗을 수가 없었습니다. 모든 땅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방인인 왕비 이세벨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짓 증인을 내세워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아서 아합에게 줍니다. 시간이 흘러, 엘리야의 예언대로 아합은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이세벨 또한 창 밖으로 던져지고 개들에게 먹히는 끔찍한 최후를 맞이합니다. 악인들의 죄는 반드시 드러나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킨 정직한 이들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칭찬과 복을 주십니다. 본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보고자 하는 말씀 역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성품이 잘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악한 자에게는 반드시 심판을 내리시고, 의로운 자를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의 공의가 오늘 본문에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1.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 하만은 모르드개 때문에 기분이 상한 상태로, 모르드개를 처형하기 위해 높은 장대를 준비한 상황입니다. 그...

아모스 1장 1절-2장 3절,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정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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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아모스 1:1-2:3입니다. 평범한 목자였던 아모스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정의와 심판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이 설교는 아모스서 1:1-2:3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보편적 정의와 심판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적용되는지를 살펴봅니다. 번영의 시기에 선포된 심판의 메시지가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주는 영적 도전과 실천적 적용점을 제시하며,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을 일깨우는 깊이 있는 묵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모스 1장 1절-2장 3절,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정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4장, 주 우리 하나님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서론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 우리는 아모스서 1장 1절부터 2장 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보편적 정의와 주권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고 있는 아모스는 드고아의 평범한 목자였습니다. 그는 전문적인 선지자 학교 출신도 아니었고, 특별한 가문의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평범한 목자를 택하셔서 당시 번영을 누리고 있던 이스라엘과 그 주변 나라들을 향한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의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본문 첫째, 여호와께서 음성을 발하시리니 먼저, 오늘 본문은 어떤 말씀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까? 아모스 1: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2절의 말씀을 가만히 읽어 보면, 마치 사자가 포효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하나님의 이 음성은 단순히 이스라엘만을 향한 것이 아닙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포함한 모든 민족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또,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자연 세계에까지 미치는 것을 보여줍니다. 둘째,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특히, 하나님께서는 3절을 통하여, 각 나라들의 죄가 하나님의 심...

욥기 27장 1절-23절, 하나님의 공의를 요구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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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은 친구들의 공격과 저주에 지쳤습니다. 하지만 욥은 자신이 직접 친구들을 저주하지 않고,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께 모두 아뢰며 하나님의 공의를 요구합니다. 욥기 27장 1절부터 23절까지의 매일성경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욥기 27장 1절-23절, 하나님께 공의를 요구합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4장, 이 세상의 친구들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 하나님의 공의에 맡긴 다윗 사울 왕에게 쫓겨 다니던 다윗은, 유대 광야에 있는 엔게디라는 동굴에 숨어 사울을 피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마침 사울이 군사를 이끌고 다윗을 잡기 위해 엔게디에 왔다가, 다윗과 부하들이 숨어 있던 동굴에서 볼 일을 보며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 때 다윗은 사울의 겉옷자락의 일부분만 잘라서 가지고 사울에게 어떤 해를 끼치지도 않았습니다. 사울은 자신이 무슨 일을 겪었는지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원수같은 사울을 다윗이 죽이지 않고 놓아 보내 준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내가 해칠 수 없다"라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하나님께서 세우셨으니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자신은 반역을 꿈꾼 적이 없이 무죄하다는 사실도 나타냅니다. 오늘 본문의 욥도 자신을 저주하던 세 친구들을 직접 판단하고 비난하기보다는, 공의의 하나님께 심판을 맡깁니다. 그래서 욥은 하나님께 공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본론 : 하나님께 공의를 요구하는 욥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송했던 욥은, 자신이 결백하다는 사실을 다시 주장합니다. 그리고 악한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공의의 심판을 내려 주시길 간구하고 있습니다. 욥은 본문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1.욥의 결단 : 나는 공의를 놓지 않겠다. 욥은 자신이 결백하다는 주장을 계속 이어가면서, 앞으로도 거룩함과 정직함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6절을 보십시오. 욥기 27:6, 내가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