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1장 29절-38절, 영적인 계절을 분별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누가복음 21장 29절-38절, 영적인 계절을 분별하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새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서론 봄이 오면 얼어붙었던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들은 앞다투어 연둣빛 잎사귀를 펼쳐냅니다. 우리는 이런 자연의 변화를 보며 ‘아, 봄이 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면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연의 징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분별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익숙한 자연의 이치를 들어 아주 중요한 영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바로 ‘영적인 계절’, 곧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깨어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얻고, 세상의 염려와 유혹 속에서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치 세상 모든 사람이 홍수가 올 리 없다고 비웃을 때, 홀로 하나님의 경고를 믿고 거대한 방주를 지었던 노아처럼 말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시대를 분별했으며, 묵묵히 순종함으로 자신과 가족을 구원했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인을 읽고 믿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 나라의 징조를 분별하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30절과 31절입니다. 누가복음 21:30-31,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무화과나무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새잎이 돋아나면, 누구나 여름이 문턱까지 왔음을 압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백하고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징조들을 볼 때,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