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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 29절-38절, 영적인 계절을 분별하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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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 29절-38절, 영적인 계절을 분별하십시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76장, 주 어느 때 다시 오실는지 새 찬송가 175장, 신랑 되신 예수께서 서론 봄이 오면 얼어붙었던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들은 앞다투어 연둣빛 잎사귀를 펼쳐냅니다. 우리는 이런 자연의 변화를 보며 ‘아, 봄이 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가을이 되어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면 겨울이 가까이 왔음을 느끼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자연의 징조를 통해 계절의 변화를 분별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로 이 익숙한 자연의 이치를 들어 아주 중요한 영적인 진리를 가르쳐 주십니다. 바로 ‘영적인 계절’, 곧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가까이 왔는지를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마지막 때의 징조들을 보고, 우리가 어떻게 깨어 준비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시대를 분별하는 지혜를 얻고, 세상의 염려와 유혹 속에서도 깨어 기도하며 주님 오실 날을 예비하는 복된 성도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치 세상 모든 사람이 홍수가 올 리 없다고 비웃을 때, 홀로 하나님의 경고를 믿고 거대한 방주를 지었던 노아처럼 말입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시대를 분별했으며, 묵묵히 순종함으로 자신과 가족을 구원했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사인을 읽고 믿음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하나님 나라의 징조를 분별하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십니다. 30절과 31절입니다. 누가복음 21:30-31,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무화과나무 가지가 부드러워지고 새잎이 돋아나면, 누구나 여름이 문턱까지 왔음을 압니다. 이것은 너무나 명백하고 자연스러운 이치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징조들을 볼 때, 하나님...

누가복음 21장 20절-28절, 일어나 머리를 들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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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 20절-28절, 일어나 머리를 들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180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새 찬송가 179장, 주 예수의 강림이 서론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참으로 혼란스럽고 불안한 소식들이 끊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전 세계적인 전염병의 위협, 끊이지 않는 전쟁과 테러의 소식, 예측할 수 없는 자연재해 앞에서 우리는 때때로 마음이 무거워지고 두려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관세 전쟁으로 국제 정세가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국외 정세만 복잡합니까? 국내 상황도 혼란 그 자체인 것 같습니다. 곳곳에서 불법이 난무하고 부정과 부패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혼 부부를 속이고 신혼 가전 제품의 대금만 가로채고 물건은 보내지 않는 일도 뉴스를 통해 보도 되었습니다. 이처럼 혼란이 극에 달한 때에, 우리는 과연 무엇을 바라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마지막 때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본론 제자들은 세상의 종말과 주님의 재림에 대해 물었고, 예수님께서는 여러 징조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혼란스러운 징조 속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구약의 노아를 생각해 보십시오. 온 세상이 죄악으로 가득 차고 하나님의 심판인 홍수가 예고되었을 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며 시집가고 장가가기에 바빴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달랐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세상의 조롱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묵묵히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의 행동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임박한 심판 속에서도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보는 소망의 표현이었고, 믿음의 순종이었습니다. 노아처럼, 우리도 세상의 마지막 징조들 앞에서 두려워 낙담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올 구원의 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첫째, 말세의 징조와 세상의 반응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의 징조로 먼저 예루살렘의 멸망을 말씀하셨습니다. 20절입니다. 누가복음 21:20,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

누가복음 21장 5절-19절, 고난 속에서의 인내와 구원의 희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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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1장 5절-19절, 고난 속에서의 인내와 구원의 희망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새 찬송가 479장, 괴로운 인생길 가는 몸이 서론 오늘 본문은 사람들이 웅장하고 아름다운 예루살렘 성전을 보며 감탄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들의 눈에는 성전이 영원히 서 있을 것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마치 우리가 세상의 부와 명예, 안정적인 삶을 보며 그것이 영원할 것이라 기대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충격적인 예언을 하십니다. "너희 보는 이것들이 날이 이르면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6절) 이 말씀은 당시 사람들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단지 성전의 파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의지하는 세상적인 것들이 유한하고 결국에는 마지막 순간을 맞이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본론 이러한 주님의 경고 앞에서, 우리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할까요? 고난과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소망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욥과 같이, 이해할 수 없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놓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여 마침내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과 축복을 경험한 인물이 있습니다. 그의 삶은 오늘 우리가 나눌 주제, "고난 속에서의 인내와 구원의 희망"이 어떻게 실제 삶에서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역시 욥처럼,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내하며 구원의 소망을 붙드는 믿음의 용사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깨어 준비하라: 종말의 징조와 미혹 예수님의 성전 파괴 예언을 들은 사람들은 궁금했습니다. "선생님이여 그러면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런 일이 일어나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7절) 그들은 때와 징조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답변은 우리의 초점을 세상의 끝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대를...

누가복음 20장 41절-21장 4절, 너의 신앙은 진실한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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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장 41절-21장 4절, 너의 신앙은 진실한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1장, 날 대속하신 예수께 새 찬송가 538장, 죄짐을 지고서 곤하거든 서론 오늘도 분주한 세상 속에서도 가장 먼저 주님을 찾고, 이 새벽 기도의 자리에 나아오신 성도님들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와 사모하는 마음에 주님의 크신 능력과 위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때로는 우리의 겉모습과 속마음이 다를 때가 있음을 느낍니다. 거룩하게 보이려고 애쓰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세상적인 욕심과 생각이 꿈틀거릴 때가 있습니다. 초대교회 시절,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기억하십니까? (사도행전 5장) 그들은 자신의 밭을 판 값의 일부를 감추고도 전부를 바치는 것처럼 베드로 앞에 나아갔습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진실함보다 앞섰던 것입니다. 그들의 위선은 결국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드러났고, 비극적인 결과를 맞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에게 외적인 경건의 모습 뒤에 숨겨진 거짓된 마음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경고합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본문 말씀은 바로 이 외식적인 신앙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시는 예수님의 준엄한 목소리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의 신앙은 진실한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비추어보고, 참된 경건의 길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첫째, 외식적 경건의 특징과 위험성 오늘 본문의 46절과 47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의 위선, 즉 '외식'(πρόφασις, 프로파시스)을 강하게 질책하시고 계십니다. 누가복음 20:46-47,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을 원하며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잔치의 윗자리를 좋아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니 그들이 더 엄중한 심판을 받으리라 하시니라 종교 지도자들의 외식은 몇 가지 특징으로 나타납니...

누가복음 20장 19절-40절, 세상과 하나님께 대한 책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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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장 19절-40절, 세상과 하나님께 대한 책임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우리는 매일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선택의 기로에 섭니다. 직장에서 요구하는 것들과 우리의 신앙 양심이 부딪힐 때, 사회의 흐름과 성경의 가르침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 지혜로운 삶일까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아주 교묘하고 악의적인 질문 앞에서 놀라운 지혜로 우리에게 그 답을 가르쳐 주십니다. 마치 다니엘이 그러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는 포로로 잡혀간 바벨론 땅에서 총리의 자리에까지 올랐지만, 세상의 권력(느부갓네살 왕, 다리오 왕)을 존중하고 성실히 섬기면서도, 결코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기도의 자리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사자 굴의 위협 앞에서도 그는 창문을 열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자신의 궁극적인 충성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본론 오늘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다니엘처럼 세상 속에서 지혜롭게 살아가며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길을 함께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가이사의 것 : 세상 속 시민으로의 책임을 다하라.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라는 함정 질문에 직접 답하지 않으시고, 데나리온 동전을 가져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질문한 사람들에게 질문하셨습니다. "이 형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가이사의 것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2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20:25,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예수님은 먼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당시 로마 제국의 통치 아래 있던 유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예수님은 로마 황제, 즉 세상 권력의 ...

누가복음 20장 1절-18절, 모퉁잇돌이 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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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20장 1절-18절입니다. 본문에서는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품고 권위의 출처에 대해 질문을 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질문에 대해 세례 요한의 권위에 대해 질문하시고 포도원 농부 비유를 하십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모퉁잇돌로 말씀하시며 권위를 설명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고 나눕니다. 누가복음 20장 1절-18절, 모퉁잇돌이 되신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오늘도 새벽 미명에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기대를 품고 이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기도로 열고 말씀으로 시작하는 것은 우리 영혼의 집을 가장 튼튼한 기초 위에 세우는 복된 습관입니다. 집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모퉁잇돌'입니다. 고대 건축에서 모퉁잇돌은 건물의 정확한 각도와 방향을 결정하고, 벽과 벽을 연결하며 전체 구조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바로 우리 인생과 신앙의 영원한 모퉁잇돌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합니다.  본론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실 때,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의 권위에 대해 시비를 걸어왔습니다. 그들의 불신과 도전에 맞서 예수님은 비유와 말씀을 통해 자신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비록 세상은 예수님을 버렸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 구원의 유일한 모퉁잇돌로 삼으셨습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 인생의 모퉁잇돌이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그 위에 굳건히 서는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거부당하신 하나님의 아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가르치실 때 시작됩니다. 당시 종교적 기득권을 쥐고 있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장로들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동, 특히 성전 정화 사건 등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고 예수님의 권위에 정면으로...

누가복음 19장 28절-48절,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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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19장 28절-48절은,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만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으나 겸손히 어린 나귀를 타셨습니다. 겸손과 평화의 왕이신 예수님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9장 28절-48절, 어린 나귀를 타신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52장, 내 모든 소원 기도의 제목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서론 사순절 기간 중인 오늘 새벽 시간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장면을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왕의 행차입니다! 그러나 세상의 왕들처럼 화려한 병거나 위풍당당한 군마가 아닌, 작고 초라한 '어린 나귀'를 타셨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예언된 그대로였습니다. 스가랴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예수님은 왜 어린 나귀를 선택하셨을까요? 예수님이 어린 나귀를 선택하고 타신 이유는, 주님이 세상의 권세와 영광의 왕이 아닌, 겸손과 평화의 왕으로 오셨음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것입니다. 본론 예수님의 이 모습은 젊은 시절, 왕으로 기름 부음받기 전까지 아버지의 양을 치던 목동 다윗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윗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하나님을 향한 순전한 마음과 믿음으로 준비되었을 때 비로소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으로 세워졌습니다. 다윗이 그러했듯, 예수님께서는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섬기시고 구원하시는 진정한 왕이십니다. 첫째, 겸손의 왕, 평화의 왕 오늘 본문에 의하면,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는 어떤 나귀라고 묘사하고 있습니까? 30절입니다. 누가복음 19:30,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

누가복음 19장 11절-27절, 이미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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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9장 11절-27절로, 한 귀인이 종들에게 나눠 준 열 므나의 비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의 사역으로부터 이미 시작되었지만,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님을 강조하셨습니다. 주의 나라가 완전히 임할 때까지 우리는 맡은 한 므나를 잘 활용하여야만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9장 11절-27절, 이미 그러나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서론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누가복음 19장 11절에서 27절 말씀은 '열 므나 비유'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길목에서, 많은 사람들은 이제 곧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 다윗 왕국과 같은 강력한 하나님의 나라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바로 그때,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대한 그들의 오해를 바로잡아 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참된 의미와 그 나라를 살아가는 성도의 자세에 대해 가르쳐 주십니다. 본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지시할 땅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고향을 떠난 것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미래를 향해 믿음으로 걸어간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아직 완성되지 않은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한 평생을 나그네와 같이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 역시 아브라함처럼, 이미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은혜가 임하였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그 나라를 소망하며 믿음의 경주를 계속해 나가야만 합니다. 첫째,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와 우리의 책임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임재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으시기 위하여 귀인이 왕위를 받기 위해 먼 나라로 떠난 비유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12절과 1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누가복음 19:12-13, 이르시되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가지고 오려고 먼 나라로 갈 때에 그 종 열을 불러 은화...

누가복음 19장 1절-10절, 잃어버린 삭개오를 찾으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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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9장 1절-10절입니다. 본문은 여리고의 세리였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변화된 과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소외된 자들과 죄인을 찾아 오셨음을 밝힌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9장 1절-10절, 잃어버린 삭개오를 찾으신 예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 찬송가 549장, 내 주여 뜻대로 서론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번화했던 도시 여리고에서 일어났던 아주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로 지나가실 때, 그곳에는 삭개오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세리장이었고, 또한 부자였습니다. 당시 세리장은 로마 제국을 위해 동족의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었기에, 민족의 배신자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았습니다. 그는 많은 돈을 가졌을지는 모르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깊은 외로움과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으로 인한 상처가 있었을 것입니다. 게다가 그는 키가 작았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고 그분이 어떤 분인지 너무나 보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에 가려, 그리고 어쩌면 자신의 작은 키 때문에 예수님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절망감도 느꼈을지 모릅니다. 본론 하지만 삭개오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체면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달려가 길가의 돌무화과나무 위로 올라갔습니다. 잠시 후 그 나무 아래를 지나가실 예수님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어쩌면 오늘 이 새벽, 우리 마음속에도 삭개오와 같은 간절함이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 속에서 부유함을 누리거나 어떤 지위를 가졌을지라도 채워지지 않는 영적인 갈망, 혹은 남들이 모르는 나만의 약점과 상처로 인해 주님을 만나고 싶은 깊은 소망 말입니다. 첫째,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간 삭개오 삭개오는 예수님을 보기 위해 자신의 약점과 사회적 편견이라는 두 가지 큰 장벽을 넘어야 했습니다. 첫째는 ...

누가복음 18장 31절-43절, 눈을 떠 주님을 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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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8장 31절-43절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명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또, 여리고 가까이에서 만나신 맹인의 믿음을 보시고 그를 고쳐 주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문을 작성하고 나눕니다. 누가복음 18장 31절-43절, 눈을 떠 주님을 보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서론 성도 여러분, 고요한 새벽, 모든 만물이 잠든 이른 시간에 깨어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18장 31절부터 43절까지의 말씀을 통해 '본다'는 것의 의미를 깊이 묵상하고자 합니다. 육신의 눈이 멀쩡해도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육신의 눈은 멀었으나 영적인 눈이 밝아 주님을 보고 구원을 얻는 이도 있습니다. 구약의 욥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는 극심한 고난 속에서 친구들의 정죄와 이해하지 못하는 그들의 비난으로 인해 깊은 영적 어둠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나름의 신앙 논리로 욥을 판단했지만, 하나님의 깊은 뜻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욥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고, 마침내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뵙는 영적 회복과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닫게 됩니다(욥 42:5).  본론 오늘 본문에서도 예수님의 가장 가까운 제자들은 주님의 길을 보지 못했지만, 길가의 이름 없는 맹인은 믿음으로 예수님을 보고 구원을 얻는 놀라운 대조를 보여줍니다. 이 새벽, 우리의 영적인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함께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첫째, 영적 무지함: 가까이 있어도 깨닫지 못함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따로 부르셔서, 인류 구원을 위한 당신의 여정의 절정, 즉 예루살렘에서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명확하게 예고하셨습니다. 이방인들에게 넘겨져 희롱과 능욕과...

누가복음 18장 15절-30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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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8장 15절-30절로, 예수님께서 하나남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를 설명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를 제시해 주신 말씀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고 나눕니다. 누가복음 18장 15절-30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새 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 서론 우리 모두의 마음 깊은 곳에는 영원한 생명, 하나님 나라에 대한 갈망이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고 그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한 부자 관원처럼,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 모두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할 본문 말씀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분명한 답변을 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예상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 길을 제시하십니다. 바로 어린 아이들과 부자 관원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가 누구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십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은 마치 구약의 룻과 같은 인물의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 룻은 모든 것을 잃고 아무런 사회적 지위나 가진 것이 없는 이방 여인이었지만, 시어머니 나오미를 향한 신실함과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신뢰, 즉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의탁의 자세를 보였습니다. 바로 그러한 겸손과 신뢰가 그녀를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게 하는 은혜로 이끌었습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나라가 어떤 자에게 주어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깊이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첫째, 어린 아이처럼 받아 들이십시오. 오늘 본문은 사람들이 자기 아기들을 예수님께 데려오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아마 부모들은 예수님의 만져주심과 축복을 받기 원했을 것입니다...

누가복음 18장 1절-14절, 낙심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이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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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8장 1절-14절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비유로 시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 하나님이 신실하셔서 자녀들의 기도에 속히 응답하신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8장 1절-14절, 낙심하지 않고 기도해야 할 이유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61장, 기도하는 이 시간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서론 오늘도 어둠을 가르고 주님의 전으로 발걸음을 옮기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 고요한 새벽,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통해 새 힘과 위로를 얻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특히 기도의 자리에서 지치고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간절히 부르짖어도 상황은 변하지 않는 것 같고, 하나님의 침묵이 길게 느껴질 때, 우리의 마음은 조급해지고 때로는 원망이 싹트기도 합니다. '과연 하나님께서 듣고 계실까?', '내 기도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기도의 끈을 놓고 싶어질 때도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바로 그런 우리를 향해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를 통해 가르쳐 주십니다 (눅 18:1).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아이가 없어서 괴로운 마음을 안고 하나님 앞에 나와 통곡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엘리 제사장이 술에 취한 줄 알 정도로 한나는 끈질기고도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녀의 기도들 들으시고 사무엘을 아들로 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한나처럼 우리도 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고 다시 한번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첫째, 불의한 재판관과 하나님 예수님은 오늘 우리가 잘 아는 비유 하나를 들려주십니다.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존중하지도 않는, 아주 불의하고 이기적인 재판관이 있었습니다. 그...

누가복음 17장 20절-37절, 내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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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7장 20절-37절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어디에 임할 것인가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과 오해를 바로 잡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는 미래에 있을 인자의 날에 대해 가르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였음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고 나눕니다. 누가복음 17장 20절-37절, 내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새 찬송가 493장, 하늘 가는 밝은 길이 서론 우리 인간은 누구나 마음 깊은 곳에 더 나은 세상, 더 완전한 행복, 참된 안식이 있는 곳을 갈망합니다. 다니엘과 같은 인물은 이국땅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세상의 화려함과 위협 속에서 살았지만, 그는 마음 중심에 오직 하나님만을 왕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는 외부 환경이 어떠하든 흔들리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랐습니다. 그의 삶 자체가 바로 환경을 초월하여 '내 안에' 임한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증거하는 삶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바리새인들도 하나님의 나라를 추구하며 살았습니다. 그들은 로마의 압제 아래 신음하며, 이 모든 고통을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줄 메시아의 왕국, 즉 '하나님의 나라'가 도대체 '어느 때에' 임할 것인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20절).  그들은 아마도 눈에 보이는 강력한 힘, 정치적인 해방, 그리고 세상의 질서를 뒤엎는 극적인 사건을 기대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대답은 그들의 기대를 완전히 뛰어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예수님의 말씀은 바리새인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놀라운 선언,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는 말씀의 깊은 의미를 함께 묵상하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첫째, 내적인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은 하나님 나라를 철저히 외적인 관점에서 이해했습니다. 그들은 눈으로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