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라벨이 애굽인 게시물 표시

[5월 23일 묵상] 창세기 46장 1절-27절, 두려워 말라, 내가 함께 내려가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 속에서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론 살다 보면, 가야 할 것은 알겠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직장인들은 일어나기가 너무나도 힘이 듭니다. 학생들도 아침마다 부모님의 잔소리에 겨우 일어나 학교로 갑니다. 성도들 중에는, 주일 아침에 예배의 자리로 나가야 하지만 더 쉬고 싶다는 생각에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때로는,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도 두려울 때도 있습니다. 옳은 일인 것도 아는데, 선뜻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야곱이 꼭 그랬습니다. 요셉이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떠나자는 아들들의 말에 야곱은 " 족하도다, 가자 "(창 45:28)라고 했지만, 막상 떠날 때 그는 브엘세바에서 멈추었습니다. 브엘세바. 가나안 땅의 남쪽 경계. 그 너머는 애굽으로 향하는 광야입니다. 야곱은 그곳에서 제사를 드립니다. 설레야 할 순간에 예배를 드립니다. 이 장면이 참 인상적입니다. 아버지 이삭에게 하나님이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고 하셨던 기억(창 26:2), 자신이 돌아오겠다고 서원했던 고향 땅을 떠나야 한다는 불안감이 남아 있습니다. 나이 들수록 낯선 것이 더 무섭습니다. 바뀌는 것이 더 두렵습니다. 혹시 지금, 가야 할 곳은 알겠는데 두려우십니까? 익숙한 것을 내려놓고 나아가야 할 때, 발이 안 떨어지십니까? 오늘 본문은 그 두려움 앞에 선 야곱에게 임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두려워 하는 자를 불러 주신다.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제사를 드리자, 하나님이 밤에 환상 중에 나타나십니다. 주목할 것은 부르시는 이름입니다. "이스라엘"이 아니라 "야곱아, 야곱아"라며 이름을 두 번 부르십니다. 2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6:2, 그 밤에 하나님이 이상 중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야곱아 야곱아 하시는지라 야곱이 이르되 내가 여...

[1월 18일 묵상] 창세기 12장 10절-20절,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이 새벽을 깨우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참 ' 막막하다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예기치 않은 문제가 터질 때가 있지요. 건강의 문제, 재정의 위기, 혹은 관계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심각한 기근'처럼 우리 삶을 덮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두려움이 몰려오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우시는 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잠시 멈추고, 내 생각과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이리저리 뛰기도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를 기억하시지요? 그는 "죽어도 주님을 따르겠다"라고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죽음의 위협이 닥치자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려움 때문에 애굽의 바로를 속인 아브람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만나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오늘 우리와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그는 방금 전까지 별처럼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과 땅에 대한 엄청난 약속을 하나님께 받고 제단을 쌓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기근이 닥치자, 그의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실패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본문은 그 실패의 자리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우리는 시련 앞에서 쉽게 두려워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심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해서 늘 꽃길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은 이 현실적인 문...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8월 27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5편 12절-23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신 이후 요셉의 삶을 통하여 그 언약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시는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사용하여 자신의 언약을 성취해 나가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참고할 글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핵심 내용 시편 105편 12절-23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 역사에서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선택하시고, 고난 중에도 보호하십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보여주며, 성도들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본문의 배경 본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아브라함과의 언약부터 시작하여 요셉의 이야기,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생활까지를 다룹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본문으로 두 부분으로 분류 첫 번째 부분: 하나님의 보호하심 (시편 105:12-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나그네로 부르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들의 수가 적고 약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세상의 강한 자들이 이스라엘을 해하지 못하게 하셨고, 왕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배웁니다. 두 번째 부분: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시편 105:16-20) 하나님은 요셉의 고난을 통해 그를 단련하셨습니다. 기근과 종살이...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8월 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공의, 사랑, 말씀의 신실함, 구원 계획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능력, 그리고 영원한 구원의 소망을 전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0장, 어지러운 세상 중에 새 찬송가 9장, 하늘에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 참고할 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애굽 심판 선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과 배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46장 13-28절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주신 애굽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애굽은 하나님의 도구로 세움 받은 바벨론과 전쟁을 벌이려 하지만, 결국 갈그미스 전투에서 크게 패하고 말았습니다. 애굽이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결과입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의 배경과 주신 말씀들은,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에게도 적용되는 중요한 영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첫째,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주권적인 능력을 보게 됩니다. 당시 애굽은 강대국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통해 그들을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15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44:15, 너희 장사들이 쓰러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서지 못함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몰아내신 까닭이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은, 세상의 어떤 권세도 하나님 앞에서는 무력함을 보여줍니다. 강대국 애굽의 왕이나, 애굽의 장사들, 즉 영웅들도 하나님께서 심판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바벨론 앞에서 쓰러져 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쓰러지다”는 말은, 히브리어로 “סחף”(...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애굽 심판 선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8월 6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입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애굽 침략과 심판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을 벌하시나 후에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구원과 회복을 약속하시며, 공의로운 징계와 함께 그들과 함께하실 것을 선언하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애굽 심판 선언 참고할 글 예레미야 46장 13절-28절, 능력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바벨론의 애굽 침략과 심판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애굽과 그 신들을 벌하실 것이나, 후에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시며, 그들을 구원하고 회복시키실 것을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공의로 징계하시지만 완전히 멸하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이 예언은 바벨론이 유다를 정복한 후 애굽을 침략하기 직전에 주어졌습니다. 당시 애굽은 근동 지역의 강대국이었으나, 바벨론의 부상으로 위협받고 있었습니다. 많은 유대인들이 바벨론의 침략을 피해 애굽으로 도망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애굽의 패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과 공의, 그리고 그의 백성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줍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애굽에 대한 심판 (예레미야 46:13-26) 바벨론이 애굽을 침략하여 패망시킬 것입니다. 애굽의 용병들은 도망가고, 바로는 기회를 놓친 허풍쟁이로 불립니다. 바벨론 군대는 벌목하는 자들같이 애굽을 쳐서 그 영광을 무너뜨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신들과 바로를 벌하실 것이며, 애굽 사람들은 수치를 당하고 북쪽 백성의 손에 붙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후에 애굽을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2. 이스라엘의 회복 약속 (예레미야 46:27-28)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려워하지 말라...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8월 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을 통해 우상숭배의 위험성과 하나님께 대한 신실함의 중요성을 살펴봅니다. 유다 백성들의 지속적인 우상숭배로 인한 하나님의 경고와 심판을 교훈 삼아, 현대 신앙인들이 어떻게 세상의 유혹을 이기고 하나님께 충성할 수 있는지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참고할 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및 배경 오늘날 우리는 수많은 유혹과 도전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각종 부정과 부패로 얼룩져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 역시 각종 문제들로 인해 소란스럽습니다. 특히 물질만능주의와 세속적 가치관이 팽배한 현대 교회 안에서, 우리의 신앙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무시했던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 당했고, 이제 남 유다 마저 하나님을 배반하고 불순종한 결과로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했습니다. 그다랴를 통하여 유다 땅에 남아 있던 사람들이 다시 공동체를 재건하려 하였지만, 이스마엘이라는 사람에 의해 그마저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요하난을 비롯한 여러 유다인들은 애굽으로 가는 길을 택했습니다. 마치, 우리 나라가 일제의 지배 시기와 6.25 전쟁에 있던 시기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는 것을 선택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하나님께서는 당시에 사람들이 보기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던 애굽으로의 이민을 금지하셨습니다. 예레미야를 통하여 유다 땅에 남아 있으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유다 백성들 중에 일부는 애굽으로 내려갔고,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이민 간 유다 사람들에게 오늘 본문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 첫...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8월 3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은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또한 본문은 과거 예루살렘 멸망의 교훈과 현재 불순종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참고할 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들이 우상숭배로 인해 예루살렘과 유다가 멸망했음을 상기시키고, 애굽에서도 계속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끝내 우상숭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바벨론의 총독 그달랴가 암살되자, 많은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과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애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애굽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면서 현지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의 불순종을 꾸짖고 임박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이 메시지는 애굽에 거주하는 모든 유다 백성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과거의 교훈 (예레미야 44:1-6) 예레미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이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그치라고 거듭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유다 성읍들이 황폐해졌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역사적 교훈을 통해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2. 현재와 미래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8월 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손해가 되더라도 순종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요하난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내려갈 경우,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합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그 선택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유다의 남은 자들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위협 앞에서 그들은 애굽으로 도망가려 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아브라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기근이 심할 때 아브라함도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창 12:10). 그러나 그 결정은 아브라함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본론 유다의 남은 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안전과 풍요를 약속하는 듯한 애굽으로 가려 했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진실한 자세 유다의 남은 자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예레미야 42:20,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유다의 남은 자들이 했던 이 말은, 언뜻 보기에 이는 매우 경건한 태도로 ...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진정한 순종: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3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요하난과 백성들의 거짓 경건을 통해 진정한 순종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는 태도를 경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진정한 순종에 대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진정한 순종: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이 땅을 떠나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서 42장을 통해 진정한 순종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요하난과 백성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 했습니다.  구약 성경의 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무시하고 자신의 욕심과 생각을 따랐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 형제였습니다. 에서는 형이었고 이삭의 장자였습니다. 장자권은 이 땅에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적으로 가지게 되는 특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장자권을 사람이 함부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에서는 지치고 배가 고프다는 이유로, 하나님께서 주신 장자권을 가볍게 여기고 팥죽 한 그릇에 팔아 버렸습니다. 결국 에서의 행동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본론 사실 우리도 때때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뜻을 따르려는 유혹에 빠지곤 합니다. 오늘 말씀 속의 요하난과 그를 따르는 백성들도 그러했습니다. 본문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고, 진정한 순종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첫째, 거짓 경건의 위험성 요하난과 백성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거짓 경건의 위험성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나아와 이렇게 요청하였습니다. 2절입니다. 예레미야 42:2, 선지자 예레미야에...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이 땅을 떠나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7월 31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요하난과 남은 자들에게 유다 땅에 머물러 있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무슨 말씀이든 순종하겠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애굽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이 땅을 떠나지 말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진정한 순종: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요하난과 남은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순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애굽으로 가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에 머물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이는 거짓 경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바벨론에 의해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후의 상황입니다. 바벨론이 세운 총독 그다랴가 살해되자, 남은 백성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요하난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애굽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먼저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이미 애굽으로 가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거짓 경건의 모습 (예레미야 42:1-6) 요하난과 백성들은 겉으로는 경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소서"라고 요청하며,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리이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순종의 자세가 아닌, 자신들의 뜻을 정당화하려는 거짓 경건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응답과 백성의 불순종 (예레미야 42:7-14)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백...

예레미야 26장 16절-24절, 말씀 앞에서 보인 두 가지 반응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2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26:16-24입니다. 본문은 심판을 선언한 예레미야를 변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여호야김의 악행에 대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의 말씀을 듣고서 순종한 사람과 불순종한 사람의 결말은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말씀 앞에서 보인 두 가지의 반응들을 주제로 새벽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26장 16절-24절, 말씀 앞에서 보인 두 가지 반응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26장 16절-24절, 예레미야를 변호한 사람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예레미야가 예루살렘과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만일 유다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백성들은 멸망 당하게 될 것이라는 두려운 예언이었습니다. 이 예언을 듣고서 종교 지도자들은 예레미야를 죽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고관과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씀을 선언하는 예레미야를 위해 변론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는 예레미야를 위한 변론 중에 장로들 중에 몇 사람이 히스기야 왕의 시대에 있었던  동일한 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예레미야를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과거에 히스기야 왕이 미가 선지자의 예언을 듣고 보인 반응과 현재의 여호야김 왕이 우리야의 예언을 듣고 보인 대조적인 반응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회개한 히스기야 왕 백성의 장로들은 먼저 히스기야 왕의 때에 있었던 사건을 언급합니다. 19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레미야 26:19, 유다의 왕 히스기야와 모든 유다가 그를 죽였느냐 히스기야가 여호와를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선언한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지 아니하셨느냐 우리가 이같이 하면 우리의 생명을 스스로 심히 해롭게 하는 것이니라 예레미야가 심판을 선언한 것과 같이, 히스기야 왕의 시대에 미가 선지자 역시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그림자와 실체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5월 14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17절-36절입니다. 본문은 스데반이 공회원들에게 모세와 예수님을 비교하여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이스라엘이 모세를 거부한 것처럼 지금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다고 스데반은 설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17절-36절, 그림자와 실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본문의 구조 아브라함과 요셉에 관한 이야기에 이어서, 스데반은 모세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스데반은 이스라엘이 모세를 거부했던 것처럼,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배척했다고 말합니다. 1. 모세의 첫 40년 세월 (17-22절) 스데반은 모세의 첫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때가 가까워지자,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번성합니다. 그러나 애굽에 새 임금이 즉위하면서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히고, 모세는 버려지지만 바로의 딸이 데려다 아들로 기르게 됩니다. 모세는 애굽 사람의 모든 지혜를 배워 말과 일에 능하게 됩니다. 2. 모세의 두 번째 40년 세월 (23-29절) 스데반은 이어서 모세의 두 번째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가 사십이 되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을 돌볼 생각을 하고 압제 받는 자를 위해 애굽 사람을 죽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형제들은 이를 깨닫지 못하고, 모세는 동족 간의 싸움을 말리다가 오히려 비난을 받아 미디안 땅으로 도주하여 두 아들을 낳습니다. 3. 모세의 세 번째 40년 세월 (30-36절) 마지막으로, 스데반은 모세의 세 번째 40년 세월에 대해 말합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고통받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백성을 인도할 것을 명하시고, 모세는 40년간 백성을 인도하며 기사와 표적을 행하게 됩니다. 본문의 주석 1. 7:17–19 주석 억압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은 이집트에 그대로 남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2. 7: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