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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묵상] 사사기 1장 1절-10절, 인생의 버팀목이 사라질 때 승리는 시작된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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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장 1절-10절, 인생의 버팀목이 사라질 때 승리는 시작된다 사사기 1장 1절-10절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 약속의 땅을 향해 기도로 내딛는 첫걸음에 관한 연구보고서 함께 할 찬송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이른 새벽, 우리 주님 앞에 나오신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하루를 기도로 여는 이 시간, 참 귀하고 복된 시간입니다. 살다 보면 의지하던 버팀목이 문득 사라져 앞이 캄캄해질 때가 있습니다. 평생 나를 든든하게 지원해 주던 부모님이나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거나, 믿고 따르던 멘토가 곁을 떠날 때, 혹은 익숙하던 직장과 삶의 터전이 흔들릴 때 우리는 깊은 막막함을 느낍니다. 어느 캄캄한 밤,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너던 젊은 선장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경험이 부족했던 선장은 평생 바다를 누빈 노련한 늙은 항해사만 믿고 키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폭풍이 가장 거세게 몰아치던 순간, 그 노항해사가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배는 심하게 요동쳤고, 선원들은 이제 다 죽었다며 울부짖었습니다. 젊은 선장의 손도 사시나무 떨듯 떨렸습니다. 그때 숨을 거두기 직전 나이 많은 항해사가 남겼던 마지막 말이 선장의 마음에 떠올랐습니다. "선장, 사람 얼굴을 보지 말고 저 먹구름 뒤에 있는 북극성을 보게. 거센 파도가 덮치고 내가 곁에 없어도, 저 별은 단 한 번도 자기 자리를 떠난 적이 없다네." 선장은 눈물을 닦고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구름 사이로 변함없이 빛나는 북극성을 본 순간, 두려움은 잦아들고 가야 할 길이 보였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사사기 1장 앞 부분의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이런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홍해를 가르고 광야를 건너 가나안 땅까지 인도했던 모세가 떠난 데 이어, 가나안 정복 전쟁을 진두지휘하던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마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큰 영적 공백이자 위기였습니다. 그러나 이 막막한 자리에서 성경은 우리에게 참된 승리...

[4월 27일 묵상] 창세기 31장 17절-35절, 도망자의 길 위에서 만난 보호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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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서론: 로뎀 나무 아래의 절망과 야곱의 도망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혹시 인생을 살면서 이런 기분을 느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뒤에서는 나를 해치려는 추격자가 바짝 따라오고, 앞은 캄캄한 낭떠러지 같은 길..." 말입니다. 마치 열왕기상 19장에서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광야로 도망쳤던 엘리야 선지자의 마음이 그랬을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로뎀 나무 아래 쓰러진 그는 " 주님, 차라리 지금 내 생명을 거두어 주십시오 "라고 절규했습니다. 우리 역시 과거의 실수나 세상의 압박이라는 '이세벨'에게 쫓기며, 더 이상 도망갈 곳이 없다고 느낄 때가 참 많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심정도 이와 같았습니다. 20년 전 빈손으로 고향을 떠났던 그가 이제 거부가 되어 돌아가려 하지만, 등 뒤에는 분노한 외삼촌 라반의 서슬 퍼런 추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정들었던 죄의 습관이나 세상의 안락함을 떠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본향으로 향하는 '영적 이사'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세상은 우리를 쉽게 놓아주지 않지요. 엘리야를 쫓던 이세벨처럼, 야곱을 쫓는 라반처럼 말입니다. 오늘 이 시간, 도망자의 길 위에서 엘리야를 어루만지시고 야곱을 지키신 참된 보호자가 누구인지 깊이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두려움 속에 시작된 순종의 발걸음 야곱은 라반이 양털을 깎으러 간 틈을 타서 아내들과 자녀들을 짐승에 태우고, 마치 도망치듯 길을 떠납니다. 21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31:21, 그가 그의 모든 소유를 이끌고 강을 건너 길르앗 산을 향하여 도망한 지 성도 여러분, 야곱은 분명히 " 떠나라 "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여전히 라반에 대한 두려...

[12월 30일 묵상] 시편 149편 1절-9절, 절망의 끝에서 부르는 새 노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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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서론: 노래로 견고한 장벽을 무너뜨린 사람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최근 역사 속에서 '노래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980년대 후반, 소련의 억압 아래 있던 에스토니아 사람들은 총과 칼 대신 '노래'를 선택했습니다. 30만 명이 넘는 시민이 모여 금지된 민족 노래와 찬양을 부르기 시작한 이른바 '노래 혁명(Singing Revolution)' 입니다. 이 사건을 해석해 보자면, 노래는 단순한 가락이 아니라 한 공동체의 정체성과 신념을 선포하는 가장 강력한 저항이자 선언입니다. 그들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노래의 힘만으로 거대한 제국의 압제로부터 자유를 쟁취해냈습니다. 성경 속에서도 이와 동일한 원리가 나타납니다. 역대하 20장에서 여호사밧 왕은 거대한 적군이 몰려올 때 군대 앞에 찬양대를 세우는 놀라운 믿음을 보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룩한 예복을 입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기 시작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친히 복병을 두어 적들을 물리치셨습니다. 결국 그들은 칼 한 번 휘두르지 않고 찬양의 제사를 통해 완전한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찬양은 전쟁이 끝난 뒤에 부르는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가져오는 승리의 열쇠입니다. 본론 1. 환경을 창조하는 '새 노래' (שִׁיר חָדָשׁ - 쉬르 하다쉬) 오늘 본문 1절은 우리에게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라 고 촉구합니다. 시편 149: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모임 가운데에서 찬양할지어다 여기서 '새 노래'는 히브리어로 '쉬르 하다쉬(שִׁיר חָדָשׁ)' 입니다. '쉬르'는 노래를, '하다쉬'는 '새로운...

[12월 20일 묵상] 유다서 1장 17절-25절, 세상의 조롱 속에서 영적 중심을 잡는 3가지 원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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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장 17절-25절, 세상의 조롱 속에서 영적 중심을 잡는 3가지 원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서론: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지 않는 새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뉴스를 틀면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소식들과 갈수록 신앙을 조롱거리로 여기는 세상의 분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마음이 무거울 때가 참 많지 않으십니까? 믿음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보려 애쓰지만, 거친 파도처럼 밀려오는 세상의 풍조 앞에서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과연 우리 자녀들이 이 시대 속에서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 깊은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내 의지나 '필사적인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차원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오늘 이 새벽,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고 기쁨으로 서게 만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생존 전략'을 반드시 붙잡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자기를 건축하고 지키라. 첫째로, 성도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유다서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건물이 기초 없이 서 있을 수 없듯이, 우리의 신앙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즉 사도들로부터 전해 받은 복음의 진리 위에 서야 합니다. 새벽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바로 이 기초를 다지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기초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건물을 올리는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내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새벽에 나와 기도합니까? 내 힘으로는 하루를 거룩하게 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성령님, 내 기도...

[12월 15일 묵상] 시편 144편 1절-15절, 전쟁 같은 일상에서 부르는 새 노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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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4편 1절-15절, 전쟁 같은 일상에서 부르는 새 노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밤 평안하셨습니까? 우리는 매일 눈을 뜨면 전쟁터와 같은 세상으로 나갑니다. 총칼만 들지 않았을 뿐이지,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은 치열한 전투와 같습니다. 직장에서는 성과와 경쟁에 시달리고, 가정에서는 자녀 양육과 경제적인 문제로 씨름합니다. 때로는 관계의 어려움이, 때로는 건강의 문제가 우리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기도 합니다. 이런 치열한 삶을 살다 보면, 문득 우리 마음속에 깊은 한숨과 함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나는 정말 작구나. 마치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 같구나." 거대한 세상의 문제 앞에서 나는 한낱 먼지처럼 느껴지고, 나의 수고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지나가는 그림자'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솔직한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성도 여러분, 이토록 무력감이 느껴지는 답답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믿고 오늘 하루를 버텨야 합니까?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44편은 무력감을 느끼는 우리 일상 속에서 우리가 찾고 있는 해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다윗은 왕이었고 용사였지만, 그 또한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떨고 있는 한 사람의 연약한 인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반석 되신 하나님을 다시 한번 붙드시는 복된 새벽이 되기를 바랍니다. 1. 나의 작음을 인정할 때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 되십니다. 오늘 본문 1절과 2절을 보십시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해 아주 다양한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우리 함께  2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44:2,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반석, 나의 사랑, 나의 요...

[12월 12일 묵상] 시편 141편 1절-10절, 기도의 향기, 시선의 고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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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1편 1절-10절, 기도의 향기, 시선의 고정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새벽을 깨우는 향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가 하루를 시작하며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은 뉴스를 보고, 어떤 분은 밀린 문자를 확인합니다. 그러나 성도의 가장 거룩한 첫 행동은 하나님께 '말을 거는 것', 바로 기도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말을 합니다. 때로는 그 말 때문에 후회하고, 때로는 내가 내뱉은 말에 내가 걸려 넘어지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말은 중요하지만, 정작 내 입술을 내 힘으로 제어하기란 얼마나 어려운지요. 오늘 시편 141편의 다윗도 바로 그 고민을 안고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위기의 순간, 다윗이 붙들었던 기도의 줄을 우리도 함께 잡기를 원합니다. 본론 1.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향기입니다. 다윗은 지금 매우 다급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속히 내게 임하소서", "내 음성에 귀를 기울이소서"라고 외칩니다. 그러나 그는 단순히 살려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2절을 함께 보겠습니다. 시편 141:2,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분향함과 같이 되며 나의 손 드는 것이 저녁 제사 같이 되게 하소서 이스라엘 성전에서는 매일 아침과 저녁, 향을 피우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다윗은 지금 광야에 있어 성전에 갈 수 없지만, 자신의 기도가 곧 하나님이 받으시는 '향기'가 되고 '제사'가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새벽 기도는 단순히 소원 목록을 아뢰는 시간이 아닙니다. 내 삶을 태워 하나님께 드리는 향기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오늘 하루 하나님이 흠향하시는 가장 아름다운 향기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2.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십시오. 기도하는 자가 가장...

[12월 11일 묵상] 시편 140편 1절-13절, 악한 세상에서 의인이 사는 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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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0편 1절-13절, 악한 세상에서 의인이 사는 법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전쟁터 같은 하루의 시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 하나님의 전으로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때로 전쟁터와 같습니다. 총과 칼이 오가는 전쟁터는 아니지만, 보이지 않는 말의 칼날과 관계의 지뢰밭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어제 하루, 직장에서 혹은 믿었던 사람에게 들은 날카로운 말 한마디 때문에 밤잠을 설치지는 않으셨습니까? 오늘 본문의 다윗도 그랬습니다. 그는 지금 지쳐 있습니다. 누군가가 끊임없이 자신을 해치려 모의하고, 뱀처럼 독을 품은 말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시편은 사람에게 상처받고, 세상의 억울함 속에 놓인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강력한 위로와 대응 전략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본론 1. 악의 현실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아뢰십시오. 다윗은 먼저 자신의 상황을 하나님께 낱낱이 보고합니다. 2절을 보십시오. 시편 140:2, 그들이 마음속으로 악을 꾀하고 싸우기 위하여 매일 모이오며 악한 자들의 특징은 끈질기다는 데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모여서 악을 계획합니다. 3절에 보면 그들의 혀는 "뱀 같이 날카롭고 그 입술 아래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육체의 폭력보다 더 무서운 것이 언어의 폭력입니다. 없는 말을 지어내고, 교묘하게 함정을 파서 나를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직장 상사, 혹은 이웃, 때로는 믿었던 동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윗은 이 억울함을 사람에게 풀지 않았습니다. 그는 즉시 하나님께 달려가 "여호와여, 악인에게서 나를 건지시며 포악한 자에게서 나를 보전하소서"(1절)라고 외칩니다. 사람과 싸우면 진흙탕 싸움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가져가면 기도가 됩니다. 오늘 여러분...

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 성벽 완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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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을 묵상하고 정리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본문은 52일 만에 예루살렘 성벽 재건을 마친 후의 내용입니다. 성벽을 완공한 이후, 느헤미야는 충성된 사람들을 파수꾼으로 세웁니다. 성취 이후에 더욱 깨어 있어야만 할 성도의 자세와 영적 원리에 대해 정리하여 나눕니다. 느헤미야 6장 15절-7장 4절, 성벽 완공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서론 마라톤 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 아십니까? 출발할 때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가 아닙니다. 바로 결승선을 통과한 직후입니다. 온 힘을 쏟아붓고 긴장이 탁 풀리는 그 순간, 다리가 풀려 넘어지거나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고난이 닥칠 때는 죽기 살기로 기도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기도가 응답되면 그 순간 영적인 긴장을 풀어버립니다. 사탄은 바로 그 틈을 노립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성공 이후'의 위험과 대처법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본론 1. 하나님이 이루신 일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 6장 15절을 보십시오. 느헤미야 6: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놀라운 기적입니다. 무려 140년 동안이나 무너져 있던 예루살렘 성벽이, 불과 52일 만에 재건되었습니다. 온갖 방해와 협박 속에서도 두 달이 채 안 걸려 공사를 마친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속도였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누가 가장 놀랐습니까? 16절을 보면,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대적들과 이방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크게 낙담'했다고 기록합니다. 그 이유가 중요합니다.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올라갔다고 해서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우...

느헤미야 4장 1절-23절, 한 손에는 일을, 한 손에는 무기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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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4장 1-23절 말씀은, 산발랏의 조롱과 무력 시위 앞에서도 기도와 경계로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의 리더십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 비결은 이들이 보여 준 균형 잡힌 신앙에 있었습니다. 그들은 한 손에는 일을, 한 손에는 무기를 잡고 낙심을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의 번아웃과 두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사명으로 일어서게 하는 새벽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느헤미야 4장 1절-23절, 한 손에는 일을, 한 손에는 무기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서론: 낙심의 흙무더기 앞에서 "성도 여러분, 혹시 마음먹고 집안 대청소나 옷장 정리를 해보신 적 있으십니까? 처음에는 '깨끗하게 정리해서 새 기분으로 살아야지!' 하고 의욕적으로 시작합니다. 옷장에 있는 옷을 전부 꺼내고, 서랍을 다 뒤집어 놓습니다. 그런데 딱 그 순간, 갑자기 덜컥 겁이 나고 후회가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꺼내 놓은 짐 때문에 방은 아까보다 더 엉망이 되었고, 먼지는 풀풀 날리고, 내 몸은 벌써 지쳤습니다. '아, 그냥 건드리지 말고 살 걸...'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 자리에 주저앉고 싶어집니다. 치워야 할 것은 산더미인데, 치울 힘이 싹 빠져버린 상태, 우리는 이것을 종종 경험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딱 이랬습니다. 처음엔 의욕적으로 성벽 재건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공사가 중반쯤 진행되자 문제가 터집니다. 4장 10절을 보면 그들이 이렇게 탄식합니다. '흙무더기가 아직도 산더미처럼 많은데... 우리는 이제 힘이 다 빠져버렸다.' 시작할 때의 설렘은 사라지고, 끝은 보이지 않는 이 '중간 지점의 위기'. 오늘 저와 여러분의 삶에도 이런 순간이 있지 않습니까? 바로 이 순간,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처방을 내리시는지 함께 귀를 기울여 보겠습니다....

에스라 4장 1절-10절, 보이지 않는 전쟁, 성전을 세우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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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에스라 4장 1-10절은, 부흥의 소망을 품었던 포로 귀환자들이 낙심하며 성전 건축을 멈추게 된 사건을 밝히고 있습니다. 사마리아 대적들은 성전 건축의 시작부터 '함께 짓자'라는 교묘한 유혹과 '낙심' 시키는 방해로 공격하였습니다. 하지만 스룹바벨은 '거룩한 거절'을 하였습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 나가야 함을 확인하였습니다. 에스라 4장 1절-10절, 보이지 않는 전쟁, 성전을 세우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새 찬송가 350장, 우리들이 싸울 것은 서론: 거룩한 열심 뒤에 찾아오는 것 여러분, 혹시 새로운 결심을 하고 큰 은혜를 받아 "이제 정말 주님 뜻대로 살아봐야겠다!"고 다짐한 직후에, 이상하게도 더 큰 어려움이나 예상치 못한 방해에 부딪혀 본 경험이 있으십니까? 새해 첫날 금연을 결심했는데, 바로 다음 날 가장 친한 친구가 찾아와 담배를 건네는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딱 한 대 정도는 괜찮잖아." 오늘 본문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꼭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70년간의 긴 포로 생활을 마치고 꿈에 그리던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에스라 3장을 보면, 그들은 무너진 터 위에 다시 성전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은 찬양하고 백성들은 큰 소리로 함성을 지르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3:11-13). "드디어 다시 시작이다! 하나님의 집이 다시 세워진다!" 그런데 그 감격과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인 오늘 4장 1절, 그들에게 불청객이 찾아옵니다.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1절). 본론 가장 은혜로울 때, 가장 거룩한 일을 시작할 때, '대적'이 나타납니다. 이것이 영적 현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반대가 없기를 기대하지만, 성경은 오히려 거룩한 사명에는 반드시 영적 방해가 따른다고...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어린 양의 능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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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에 관한 강해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세상의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큰 음녀 바벨론'과 그녀가 탄 '붉은 짐승'의 정체를  확인합니다. 마지막 때, 성도를 미혹하는 세상의 유혹과 핍박을 어떻게 인내할 수 있을까요? 모든 악을 이기시는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의 최종 승리를 통하여 오늘을 살아갈 흔들리지 않는 소망과 용기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세상의 유혹을 이기는 어린 양의 능력 참고할 글 요한계시록 17장 1절-18절, 바벨론의 시민, 하늘의 백성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새 찬송가 357장, 믿음이 이기네 서론 : 세상의 포도주를 거부한 사람들 바벨론 제국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들은 왕이 하사하는 진미와 포도주를 거부하였습니다. 왕의 음식이 바벨론의 우상에게 먼저 바쳐진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은 이러한 음식을 먹는 것은 우상 숭배에 동참하고 세상의 방식에 동화되는 것으로 이해하였기 때문에 거부한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이 자신들의 눈앞에 놓인 이익과 안락함 대신에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선택하였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지혜와 총명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자굴에서 혹은 풀무불 속에서도 보호하시고 건져 주셨습니다. 성도들이 세상의 유혹을 믿음과 인내로 이길 때, 하나님은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승리를 허락해 주십니다. 본론  오늘 새벽에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은, 세상을 상징하는 '큰 음녀'와 '붉은 짐승'의 정체를 밝히고 있습니다. 음녀와 붉은 짐승은 부와 쾌락과 타락한 권세로 세상을 취하게 만들고 세상이 하나님을 대적하게 만드는 자들입니다. 또, 이들의 권세를 받은 자들은 수많은 성도들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들을 핍박하며 그들의 피에 취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