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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 묵상] 창세기 49장 16절-28절, 너의 자리에서, 너의 싸움 속에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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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눈을 뜨셨을 때 여러분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른 단어는 무엇이었습니까? “오늘 해야 할 일”, “가슴 한편의 걱정”, “어깨를 누르는 책임감”, 혹은 사랑하는 “자녀”, “건강”, “물질”의 문제… 그 수많은 단어 중에 딱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아마 참 쉽지 않으실 겁니다. 저도 오늘 아침에 눈을 처음 떴을 때, 다음날 새벽예배 설교를 준비해야지 하는 책임감으로 눈을 떴음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우리 장년들의 삶은 참 고단합니다. 그저 “오늘 하루 잘 버텼다”로 끝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무게까지 미리 어깨에 짊어지고 사는 날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평생 굴곡진 삶을 살았던 한 사람의 마지막 숨결이 담긴 고백입니다. 바로 야곱의 이야기입니다. 야곱은 이제 인생의 마지막 길목에서 숨을 고르며 아들들을 곁으로 불러 모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미래를 향해 한 사람씩 축복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아주 놀라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야곱은 아들들을 향해 그저 “다 잘될 거다”라며 막연하게 뭉뚱그려 축복하지 않습니다. 어떤 아들은 길가의 뱀 같고, 어떤 아들은 군대의 공격을 받으며, 어떤 아들은 기름진 먹을거리를 만들고, 또 어떤 아들은 놓인 암사슴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인생이 각자 다르고, 우리가 마주할 시험과 삶의 모양도 제각각 다르다는 사실을 야곱은 그대로 인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우리의 불안은 대개 어디서 시작됩니까? 내 삶의 모양이 남들과 다를 때 우리는 문득 불안해집니다. 고난의 터널이 끝없이 길어질 때, ‘하나님이 혹시 나를 잊으신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오늘 주님은 그 불안한 마음에 찾아오셔서 이렇게 속삭이십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네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네가 치열하게 싸우는 그 삶의 현장에서도 내가 너를 눈동자처...

[5월 27일 묵상] 창세기 48장 8절-22절, 엇갈린 손 위에 임한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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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복되고 거룩한 아침, 하나님의 따뜻한 품으로 나오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이 이른 아침,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와 무릎 꿇은 여러분의 심령 위에,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히 흘러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여러분, 세상을 살아가시면서 내가 정말 정성껏 준비하고 세운 계획이 한순간에 헝클어져 버린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마 한두 번쯤은 다들 그런 답답한 순간을 마주하셨을 줄 압니다. 직장에서 밤낮으로 고심하며 준비했던 프로젝트가 예상치 못한 변수로 틀어질 때도 그렇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키우는 자녀의 삶이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도 그렇지요. "내가 생각한 내 아이의 인생 행로는 이 길인데...", "이때쯤이면 이런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하며 우리가 밤잠을 설쳐가며 다듬어 놓은 인생의 설계도가 보기 좋게 어긋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 마음에는 덜컥 섭섭함이 찾아옵니다. "하나님, 왜 제 뜻대로 일해 주지 않으십니까? 왜 제 길을 이렇게 꼬이게 만드십니까?" 하고 가슴을 치며 탄식하게 되지요.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 말씀에는요, 우리가 인생에서 겪는 이 당혹스러운 순간과 너무나도 닮아 있는 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바로 야곱의 인생 마지막 순간입니다. 요셉은 이제 눈이 어두워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늙은 아버지 야곱을 찾아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사랑하는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을 아버지 앞에 데리고 나아와 축복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요셉은 참 사려 깊고 모든 일에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버지가 축복 기도를 할 때 헷갈리지 않으시도록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당시 이스라엘의 전통에서 '오른손'은 힘과 권력, 그리고 장자의 명분과 갑절의 축복을 상징했습니다. 반면 '왼손'은 ...

[5월 26일 묵상] 창세기 47장 27절-48장 7절, 고센의 풍요 속에서 가나안을 꿈꾸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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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5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새 찬송가 491장,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서론: 진짜 가야 할 고향을 아는 나그네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을 걷다 보면, 가끔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에 마음을 빼앗겨 걸음을 멈추곤 합니다. 혹은 여행을 갔다가 잠시 머무는 호텔 방이 너무 아늑해서, 아예 그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신 적은 없으신가요? 우리는 모두 저마다의 '안락한 의자'를 원합니다. 저도 큰 창 앞에 흔들의자를 두고서 천천히 흔들거리는 의자에 앉아서 창 밖을 바라보는 삶을 꿈꿉니다. 이처럼, 힘겨운 일상 속에서 내 몸 하나 편히 뉘일 공간, 나를 안전하게 지켜줄 재정과 환경을 갖추는 일은 우리 삶의 중요한 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속 이스라엘 가족들이 바로 그러한 달콤한 안정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7장 27절은 이스라엘이 애굽 고센 땅에 머무르며 그곳에서 생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했다고 기록합니다. 기근을 피해 도망치듯 내려온 피난길이었는데, 요셉의 은덕으로 애굽에서 가장 기름진 고센 땅을 차지하고 큰 부를 일구었습니다. 자녀들도 많아졌고, 삶은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졌습니다. 삶이 이 정도로 안정되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아, 여기가 좋사오니, 그냥 여기서 평생 살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고센 땅은 그들에게 더 이상 임시 거처가 아니라, 영원히 머물고 싶은 안식처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순간,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147세가 되어 죽음을 눈앞에 둔 한 노인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는 바로 야곱입니다. 그는 고센 땅의 풍요로움에 취해 잠들어 있던 이스라엘 가족들의 영혼을 깨우는 장엄한 선언을 던집니다. "나를 애굽에 장사하지 말라. 내가 조상들과 함께 눕거든 너는 나를 애굽에서 메어다가 조상의 묘지에 장사하라." 야곱은 지금 왜 이렇게 고집을 부리는 것일까요? 화려하고 안락한 애굽을 두고, 왜 굳이 멀고 황량한 가나안 땅의 막벨...

[5월 25일 묵상] 창세기 47장 13절-26절, 생명을 보전하게 하소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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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새 찬송가 : 428장, 내 영혼에 햇빛 비치니 서론: 우리 인생에 찾아오는 기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하루도 우리 주님의 평안이 여러분의 심령과 가정 가운데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험한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참 예상치 못한 인생의 기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열심히 달려왔는데 갑자기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어 앞날이 캄캄해지는 날이 찾아옵니다. 늘 강건할 줄 알았던 몸에 생각지도 못한 적신호가 켜져 마음이 덜컥 내려앉을 때도 있습니다. 어디 그뿐인가요? 가장 가깝다고 믿었고 온 마음을 주었던 사람과의 관계가 하루아침에 메말라 버려, 마음이 한없이 가난해지고 외로워질 때가 참 많습니다. 성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믿음의 조상들도 우리와 똑같은 기근을 겪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은 바로 그 ‘먹을 것이 없는 시대’, 온 땅이 바짝 메말라 버린 참혹하고 처절한 기근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당시 요셉이 다스리던 애굽과 온 가나안 땅이 기근의 혹독한 고통 속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돈이 바닥났습니다. 애지중지 기르던 가축들도 하나둘 사라졌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살아남기 위해 자신들의 마지막 보루이자 목숨과도 같았던 땅까지 전부 내려놓아야 하는 절망적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모습이 꼭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삶의 모습과 닮아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토록 의지하고 붙잡고 있던 세상의 것들이 하나씩, 하나씩 손가락 사이로 허무하게 빠져나갈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바로 그때 비로소 가던 길을 멈추어 서서,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나는 지금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내 인생을 지탱하는 진짜 힘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가?” 오늘 성경은 고통받는 백성들의 아우성을 통해 우리에게 아주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사람은 내가 가진 소유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살려 주셔야만 살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 새벽, 선포되는...

[5월 22일 묵상] 창세기 45장 16절-28절, 야곱의 영이 소생하였더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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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새 찬송가 442장,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서론 살다 보면 어떤 소식 하나가 사람을 완전히 바꿔놓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오래 기다리던 전화 한 통, 절망의 끝에서 날아온 편지 한 장. 그 소식이 닿는 순간, 방금 전까지의 나와 그 이후의 나가 달라집니다. 얼굴빛이 바뀌고, 발걸음이 바뀌고, 눈빛이 바뀝니다. 우리 중에도 그런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계실 겁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 이상 없습니다"라는 한 마디에 무너지듯 안도했던 순간.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자녀에게서 "엄마, 나 괜찮아요"라는 문자 하나에 주저앉아 울었던 순간. 그 소식이 사람을 살립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야곱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22년 동안 아들 요셉이 죽었다고 믿고 살아온 아버지. 그 긴 세월 동안 야곱의 마음은 어떤 상태였을까요? 26절을 보면 형제들에게서 "요셉이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야곱의 첫 반응은 기쁨이 아니었습니다. 성경은 " 야곱의 마음이 어리둥절하였다 "라고 기록합니다. 너무 좋은 소식이어서 믿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요셉이 보낸 수레들을 보는 순간, 27절 말씀처럼 " 야곱의 영이 소생하였더라 "라고 합니다. 이 새벽, 이 말씀이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우리의 영은 지금 어떤 상태입니까? 혹시 오래된 슬픔에 눌려서, 반복되는 실망에 지쳐서, 영이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영이 소생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론 1. 기쁜 소식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울린다. 먼저 16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5:16, 요셉의 형제들이 왔다는 소문이 바로의 궁에 들리매 바로와 그의 신하들이 기뻐하고 생각해 보십시오.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에 왔다는 이 소식이, 왜 바로를 기쁘게 했을까요? 바로 입장에서 이것은 그저 신하 한 명의 가족사 아닙니까? 그런데 성경은 바로와 그의 ...

[5월 8일 묵상] 창세기 37장 18절-36절, 내 꿈보다 크신 하나님의 섭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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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서론: 예기치 못한 삶의 암전(暗轉)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고요한 새벽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 위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우리는 요셉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 한 단어, 바로 ‘꿈’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히브리어로 꿈을 뜻하는 ‘할롬(חֲלוֹם)’은 개인이 품은 꿈과 야망을 넘어선 위대한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이 담긴 거룩한 계시를 뜻합니다. 요셉은 아버지의 사랑과 이 거룩한 ‘할롬’을 가슴에 품고 형들에게 다가갔습니다. 하지만 그를 기다린 것은 따뜻한 격려가 아니라 차가운 살기였습니다. 형들은 비웃으며 말합니다. “ 자,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그를 죽여서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 여러분, 우리도 살다 보면 이런 순간을 마주하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믿고 시작했는데, 소중한 기도의 제목들이 세상의 조롱이나 냉혹한 현실이라는 깊은 구덩이에 던져질 때가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주신 비전이 맞을까? 왜 현실은 정반대로만 흘러갈까?” 하며 좌절의 눈물을 흘리기도 하죠. 본론 내 삶의 꿈이 산산조각 난 것 같은 그 어두운 순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형들이 요셉을 구덩이에 던질 수는 있었어도, 하나님이 그에게 심어주신 꿈까지 매장할 수는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절망의 구덩이는 하나님의 꿈이 현실이 되는 신비로운 통로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 새벽, 내 꿈보다 더 크고 신실하신 하나님의 꿈이 우리 인생의 가장 낮은 곳에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그 위대한 구속의 신비를 함께 묵상하겠습니다. 1. 시기의 구덩이에서 소망의 뿌리를 찾으십시오 형들은 요셉을 죽여 깊은 구덩이에 던지려 했습니다. 이 때, 형들이 가장 먼저 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23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37:23,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매 그의 형들이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역대상 5장 1절-6장 81절, 잃어 버린 권리, 다시 세우신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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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5:1-6:81로, 계속되는 족보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오늘 족보의 내용들 중에 시작하는 부분에 등장하는 인물인 르우벤은, 장자였지만 장자의 권한을 죄악으로 잃어 버린 사람이었음을 집중하며 말씀을 묵상합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5장 1절-6장 81절, 잃어 버린 권리, 다시 세우신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84장,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서론 하나님께서는 통일 왕국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베냐민 지파의 사울을 세우셨습니다. 사사기 시대의 민족 내분으로 인해 베냐민 지파는 매우 세력이 약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가장 약한 지파 속의 한 인물인 사울을 왕으로 세우심으로 큰 특권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사울 왕은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고, 또 자신의 판단을 앞세우고 제사장만이 드릴 수 있는 번제를 사울이 직접 드렸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버리시고 왕위를 다른 이에게 넘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베냐민 지파의 사울 대신에, 유다 지파의 다윗을 다음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다윗은 사울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사랑 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본론 족보가 계속 이어지는 오늘 본문인 역대상 5장과 6장 역시, 잊혀진 듯한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삶이 어떠했는지 우리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성경도 우리에게 알려 주지 않습니다.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특별히 사울의 왕위가 다윗에게 넘어간 것과 같이 르우벤의 장자의 권한이 다른 이에게 넘어가게 되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게 됩니까? 1. 특권보다 신실함이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의 맏아들인 르우벤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오늘날에 비해서, 고대 근동 사회에서 "장자"라는 특권은 훨씬 강력하고 큰 것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민수기 21:17에 의하면, ...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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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5편 12-23절은 족장 시대와 요셉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섭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으며, 그들의 삶을 통해 더 큰 계획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함을 배웁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참고할 글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 인생의 해결자이신 하나님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이거나 최고의 기술을 가진 명장은,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생 속에도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데, 인간은 그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생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본론 :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시인은 오늘 본문을 통하여 가나안 땅에서 떠돌아 다녔던 아브라함과 팔려서 애굽의 노예가 되었던 요셉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계획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첫째, 떠돌아 다녔도다  본문에서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먼저 언급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삶은 한 곳에 정착하는 삶이 아닌 떠돌아 다닌 삶이라고 말합니다. 13절입니다.  시편 105: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땅과 자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생애 중에 ...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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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7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5편 12절-23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주신 이후 요셉의 삶을 통하여 그 언약을 어떻게 이루어 나가시는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을 사용하여 자신의 언약을 성취해 나가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참고할 글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핵심 내용 시편 105편 12절-23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 역사에서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약한 자를 선택하시고, 고난 중에도 보호하십니다.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보여주며, 성도들이 세상에서 나그네로 살아가야 함을 가르칩니다. 본문의 배경 본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하는 노래입니다. 특히 아브라함과의 언약부터 시작하여 요셉의 이야기, 그리고 이스라엘 민족의 애굽 생활까지를 다룹니다. 이 시편은 하나님의 약속과 그 성취를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주권과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함을 가르칩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격려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본문으로 두 부분으로 분류 첫 번째 부분: 하나님의 보호하심 (시편 105:12-15)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나그네로 부르시고 보호하셨습니다. 그들의 수가 적고 약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선택하셨습니다. 세상의 강한 자들이 이스라엘을 해하지 못하게 하셨고, 왕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성도들은 자신의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배웁니다. 두 번째 부분: 요셉을 통한 하나님의 섭리 (시편 105:16-20) 하나님은 요셉의 고난을 통해 그를 단련하셨습니다. 기근과 종살이...

사도행전 18장 12절-23절,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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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18:12-23의 말씀에는, 고린도에서 어떤 곤란한 일도 겪지 않게 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록 유대인들이 바울을 갈리오 총독에게 고발했지만, 하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고 보호하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주제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8장 12절-23절,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5장, 온 세상 위하여 새 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떤 일이든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우리 신앙의 핵심입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18장 21절에서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라는 말을 통해 이 신념을 강하게 표현했습니다. 우리 함께 이 구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8: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이 구절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바울의 깊은 믿음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우리에게 심어줍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계획과 욕망에 집중하기 쉽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뜻이 최우선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 속에서 이루실 계획은 언제나 선하고 완벽합니다. 우리는 바울이 보여 준 믿음의 모습을 본 받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과 뜻을 신뢰하고 주의 인도하심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을 이방인들의 전도자로 보내셨고, 바울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따라 소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합니다. 그 과정 중에 많은 핍박과 어려움이 있었고, 복음 전파의 길이 방해 받고 막히기도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바울이 겪었던 어려움과 유대인들의 방해가 나타납니다. 본문의 12절...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반대하는 사람을 대하는 성경적 방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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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사도행전 14:1-18은,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하는 과정 중에 겪게 되는 고난과 핍박에 대한 말씀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자신들이 당하는 고난과 핍박에도 불구하고, 복음 전파의 꿈을 버리지 않고 오히려 그 위기를 극복하게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는 어떻게 반대하는 사람들을 대하고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절-18절, 반대하는 사람을 대하는 성경적 방법 서론 우리는 모두 어려움을 겪으며 살아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할 때, 악의를 품고 방해하는 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는 바울과 바나바도 겪었던 일입니다. 그들은 전도 여정에서 집요하게 악감을 품고 방해하는 자들을 만났습니다. 흔히, 이 땅에서 우리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을 만난다고 말합니다. 첫째, 자신을 지도자로 여기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목회자에게 순종하기보다는 이용하려 합니다. 둘째, 동역자로 여기는 이들입니다. 이들은 일에는 관심이 있으나 성숙에는 소홀합니다. 셋째, 양들입니다. 이들은 목회자의 말씀에 순종하며 영적 성장을 사모합니다. 여러 유형의 사람들 중에 우리가 악의를 품고 나를 반대하는 이들을 만날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성경에서 바울과 바나바는 반대하는 자들이 있는 곳을 떠났다고 기록합니다. 때로는 물러나는 것이 지혜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고 주님께 의지하며 인내해야 합니다. 악을 선으로 이겨내는 것이 주님의 길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가 걸어 가는 믿음의 길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의지하면 이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악에 맞서 선으로 대응합시다.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의 귀한 사역을 이루어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그렇다면,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4:1-18에서 말하는 반대하는 사람을 대하는 방법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일까요? 바울과 바나바는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였습니까? 첫째,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바라...

사도행전 7장 1절-16절, 약속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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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1절부터 16절까지의 말씀으로, 스데반의 설교가 시작되는 부분입니다. 스데반은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해 조상 아브라함과 요셉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한 자신의 설교를 시작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1절-16절, 약속하시는 하나님 동행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서론 : 동행의 감동과 기쁨 서울시설공단에서는 "장애인 나들이 동행 서비스"라는 서비스가 제공 중입니다. 2022년 11월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장애인들 중에는 거동이 불편해서 출입이 어려운 사람들의 신청을 받아서, 바닷가도 가 보고 관광 명소나 개인적인 장소들을 직접 동행해서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평소에는 바깥 출입이 어려운 장애인이라 할지라도, 옆에서 동행하고 보살피며 돌봐 주는 사람이 있기에 평생 소원인 바다도 볼 수 있었다며 감동스러워 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운 순간에도 누군가가 나와 동행할 때, 우리는 큰 위로와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문 : 약속하시고 동행하시는 하나님 대제사장의 질문에 대해 스데반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고 요셉과 동행하시는 신실하신 분이시라고 대답합니다. 첫째,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스데반은 먼저 조상 아브라함에 관한 역사를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과 후손에 대한 약속을 하셨다고 설명합니다. 5절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7:5, 그러나 여기서 발 붙일 만한 땅도 유업으로 주지 아니하시고 다만 이 땅을 아직 자식도 없는 그와 그의 후손에게 소유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고향을 떠나 가나안 땅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서 얻은 땅이라고는, 아내 사라를 장사 지낸 막벨라 굴 뿐이었습니다. 또, 백세에 얻은 이삭 외에는 후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