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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묵상] 이사야 36장 1절-22절, 그럴듯한 목소리를 조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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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 모든 거짓은 거짓처럼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빚으시고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뱀으로 형상되어지는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열매를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사탄은 에덴동산에서도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으리라”하신 말씀을, 하와의 귀에 듣기 좋은 말인 “죽지 아니하리라”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로 바꿨습니다. 사탄의 거짓말이 하와에게는 거짓말처럼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도 목회를 하며 성도들을 만나고 많은 분들과 대화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미 제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듯하게, 혹은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환경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 속의 랍사게도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우 논리적이고도 현실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것이 너무 악해 보여서가 아니라 너무 합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1. 거짓된 설득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오늘 본문 속에 나타난 랍사게의 첫 번째 전략은, 유다 백성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5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이사야 36: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의 가장 큰 두려움을 건드렸습니다. 랍사게는 “애굽은 믿을 수 없다”, “유다는 군사력이 약하다”, 반면에 “앗...

[6월 15일 묵상] 고린도전서 9장 24절-10장 13절,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기 위하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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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7장, 허락하신 새 땅에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서론: 지친 일상, 믿음의 달리기를 멈추고 싶을 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이 고요한 새벽,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기도의 자리에 나오신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란하게 울리는 알람 소리에 무거운 눈을 비비며 시작하는 아침,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하는 피로감이 우리 어깨를 짓누르곤 합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영적 방전 속에서 “과연 내가 이 믿음의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을까” 하는 탄식이 마음 한구석에서 흘러나옵니다. 오늘 사도 바울은 치열한 삶을 버텨내고 있는 우리를 향해, 결승점을 향해 온 힘을 다해 달리는 ‘ 경주자 ’의 비유를 던집니다. 우리 역시 믿음의 트랙 위를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완주하여 승리하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때로는 “이 정도면 꽤 괜찮지” 하는 영적 자만심에 빠지거나, 바쁘다는 핑계 뒤에 숨어 유혹 앞에 허무하게 무너지기도 합니다. 오늘 이 새벽, 내 힘으로 달리다 지쳐버린 우리 모두에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야, 이제는 네 힘이 아닌 나의 신실함을 바라보아라. 잠시 멈추어 서서, 겸손의 브레이크를 밟아라. 이 음성에 귀 기울이는 복된 새벽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본론: 믿음의 경주를 완수하기 위한 세 가지 영적 법칙 우리가 이 거친 믿음의 마라톤을 끝까지 완주하기 위해 가슴에 새겨야 할 영적인 법칙은 무엇일까요? 본문을 통해 바울이 전하는 세 가지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원합니다. 첫째,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보며 ‘거룩한 절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본문 9장에서 바울은 승리의 상을 얻기 위해 달리는 경주자의 합당한 태도를 제시합니다. 방향 없이 방황하며 뛰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썩어질 면류관이 아닌 ‘썩지 않을 영원한 면류관’을 바라보며 모든 일에 절제해야 한다고 선포합니다. 2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25, ...

[4월 23일 묵상] 창세기 29장 21절-35절, 뒤엉킨 인생에서 시작되는 찬송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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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기대와 다른 아침을 맞이할 때 성도 여러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인생에서 가장 행복해야 할 결혼식 다음 날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는데 내가 그토록 기다렸던 사람이 아닌 전혀 다른 사람이 내 옆에 누워 있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이 ‘반전의 아침’이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야곱의 현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을 보면 이렇게 당혹스러운 아침을 맞이한 또 한 명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신약의 베드로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따르며 찬란한 영광의 아침을 꿈꿨습니다. 로마를 정복하고 왕의 우편에 앉는 승리의 아침을 기대했지요. 하지만 그가 마주한 현실은 어떠했습니까? 닭 울음소리와 함께 찾아온 비참한 실패의 아침이었습니다. "주를 위해 죽겠노라" 장담했던 호기는 온데간데없고, 차가운 숯불 앞에서 주님을 세 번이나 부인한 자신의 초라한 민낯만을 마주하게 된 것입니다. 본론 우리의 인생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는 늘 내가 계획한 대로, 내가 바라는 방식대로 삶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일만 잘 풀리면 행복할 거야", "이 사람의 마음만 얻으면 충분해"라고 생각하며 밤낮으로 수고합니다. 하지만 정성을 다해 심은 것이 때로는 '속임수'라는 열매로 돌아오고, 간절히 원했던 사랑 대신 '소외'라는 차가운 현실을 마주할 때가 참 많습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는 이렇게 뒤엉킨 인생의 실타래 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함께 바라보길 원합니다. 1.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연단 야곱은 사랑하는 라헬을 얻기 위해 7년을 마치 며칠처럼 여기며 헌신했습니다. 얼마나 사랑했으면 그 고된 세월이 짧게 느껴졌겠습니까? 그러나 외삼촌 라반은 '언니가 먼저'라는 관습을 핑계로 어둠을 틈타 레아를 들여보냅니다. 25...

느헤미야 9장 1절-22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반역을 덮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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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9장 1-22절에 관한 설교.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나타난 인간의 거역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대해 묵상하고 연구하였습니다. 광야에서 금송아지를 만든 백성조차 버리지 않으시고 구름 기둥과 만나로 먹이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통해, 오늘을 사는 성도들에게 회복과 소망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새벽예배 및 묵상을 위한 깊이 있는 주석과 적용점을 제공합니다. 느헤미야 9장 1절-22절,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반역을 덮는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진정한 부흥은 회개로부터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8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큰 기쁨으로 초막절을 지켰습니다. 그런데 오늘 9장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들은 굵은 베 옷을 입고, 흙을 무릅쓰며 금식하고 있습니다. 기쁨의 축제가 끝난 뒤, 그들은 왜 다시 울고 있을까요? 진정한 부흥은 감정적 고양에서 멈추지 않고, 말씀의 거울 앞에 비친 나 자신의 적나라한 죄성을 깨닫는 데까지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느헤미야와 백성들이 드렸던 이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어떠함보다 크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은 주권적으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본문 6절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 이 고백이 기도의 핵심입니다. 백성들은 먼저 하나님이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이심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7절에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신 사건을 기억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이 자격이 있어서 선택받았습니까? 아닙니다. 갈대아 우르는 우상의 도시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먼저 ...

역대상 1장 1절-54절, 하나님의 계획, 인간의 족보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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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1-54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과 그 속에 담겨 있는 인간의 족보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 삶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임을 큐티하고 깨닫습니다. 그리고 역사 속에 흐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예수님의 은혜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1장 1절-54절, 하나님의 계획, 인간의 족보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어쩌면 오늘 본문은 아담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많은 이름이 그저 나열된 것처럼 보여, 지루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디모데후서 3장 16절에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이 긴 족보 속에도 하나님의 깊고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역대기는 본래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벨론이라는 이방 국가에 의해서 자신들의 국가를 잃고 성전이 파괴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정체성과 자신들을 지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깊은 혼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본론 바로 그때, 오늘 본문 속의 족보는 이스라엘에게 " 너희는 우연히 존재하는 민족이 아니다. 너희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 아브라함과 다윗으로 이어지는 거룩한 언약의 계승자들이다! "라는 중요하고도 은혜로운 메시지를 선포하며 그들의 뿌리를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 백성인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깨우쳐 주는 본문입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정체성의 혼란과 삶의 의미에 대한 갈증을 느끼는 우리에게도 오늘 말씀은 동일한 능력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 나타난 족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1. 역사의 주관자이...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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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23장 1절-16절의 말씀은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의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 설교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담긴 영적 지혜와 통찰을 현대적 관점에서 재조명한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언약의 중요성, 순종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루며, 오늘날 우리의 신앙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3장 1절-16절,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고 순종하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15장, 내 죄 속해 주신 주께 새 찬송가 285장, 주의 말씀 받은 그 날 서론 오늘 본문은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에 관한 내용입니다. 노년의 여호수아는 세상을 떠나기 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다시 한 번 더 되새기고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순종을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이스라엘도 하나님과의 언약을 신실하게 지켜야 합니다. 여호수아는 이방신을 섬기는 것을 경계하고,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길 것을 당부하며, 불순종의 결과를 엄중히 경고합니다. 본론 첫째, 순종의 요구와 불순종의 경고 여호수아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인 순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여호수아 23: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6절에서 히브리어 '샤마르'(שָׁמַר)는 '지키다' 또는 '보존하다'를 의미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중심에 두고 실천할 것을 강조하는 단어입니다. 이 구절을 들을 때 우리는 여호수아가 처음 부름받았을 때 받은 명령(수 1:7)을 생각할 수 있으며, 다윗이 시편에서 고백한 말씀 순종의 중요성(시 119:105)과 맥을 같이 합니다. 오래 전에 한 청년이 취업을 위해 주일 예배를 포기하려다가 믿음의 결단을 내리고 더 좋은 직장을 얻게 된 간증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은 결국 ...

여호수아 15장 20절-63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믿음과 사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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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4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여호수아 15:20-63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사명을 다룬 본문 말씀에 대해 큐티하고 작성한 설교문입니다. 단순한 지명 나열처럼 보이는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약속의 완벽한 성취를 발견합니다. 또한 불완전한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화를 추구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소망하며 나아가는 성도들에게 도전과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여호수아 15장 20절-63절, 하나님의 약속, 우리의 믿음과 사명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새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약속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누군가와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고, 때로는 약속이 지켜지지 않아 실망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큰 약속일수록, 그 약속이 이행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수록, 우리는 그 약속이 정말 이루어질지 의심하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여호수아서 15장의 말씀은 언뜻 보기에는 지루한 지명들의 나열처럼 보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유다 지파가 차지한 성읍들과 마을들의 이름이 죽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지명들의 목록 속에는 놀라운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분의 약속에 대한 완벽한 성취의 기록입니다. 수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은 이삭과 야곱을 거쳐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어졌고, 이집트의 노예 생활과 40년의 광야 생활을 거쳐 마침내 여호수아의 시대에 이르러 실현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오랜 약속이 어떻게 구체적으로 성취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증거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이 지니는 특별한 의미와, 그 약속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책임이 무엇인지를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역사적 기록을 넘어, 오...

여호수아 10장 1절-15절, 해와 달도 멈추시는 권능의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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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든 어려움 앞에서 우리는 종종 절망하곤 합니다. 하지만 1월 1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10:1-15의 말씀은 우리에게 놀라운 소망을 전합니다.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며 이스라엘을 도우신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며, 우리를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이 설교를 통해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 10장 1절-15절, 해와 달도 멈추시는 권능의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51장, 믿는 사람들은 주의 군사니 새 찬송가 492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어제 저는 한 젊은 직장인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는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었고, 혼자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그와 나눈 대화의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면서 종종 감당하기 힘든 상황과 마주합니다. 때로는 다섯 왕의 연합군 앞에 선 기브온처럼, 우리를 압도하는 거대한 문제들 앞에서 두려움을 느낍니다. 승진을 앞두고 부당한 압박을 받거나, 예상치 못한 질병 진단을 받거나, 사업이 위기에 처하거나, 가정이 흔들리는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런 순간에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다급한 마음으로 여호수아에게 도움을 요청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방법으로 그들을 도우셨습니다. 심지어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면서까지 말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 말씀을 나누는 이유는, 이것이 단순히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 속에서도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능력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삶 속에서도, 때로는 해와 달을 멈추게 하시는 것과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투에서 함께 하시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 과정에서 어떤 자세...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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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9:1-15는 다윗의 기도 시편입니다.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 다윗은 자신의 모든 감정을 하나님께 털어놓았습니다. 시편 109편은 우리에게 진정한 기도가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분노와 상처가 가득한 마음도, 복수심으로 가득한 생각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실된 기도입니다.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께 솔직히 나아가십시오 시편 109편 1절-15절,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과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인 시편 109편 1절-15절에 나타난 다윗의 처절한 기도는 우리에게 진정한 기도의 본질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닌 진실함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분노와 아픔을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토로했고,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진정한 기도의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깨어진 마음도 받아주시며, 그것을 통해 우리를 치유하시고 변화시키십니다. 본론과 배경 시편 109편 1절-15절은 다윗의 고통스러운 영혼의 절규가 담겨 있는 부분입니다. 본문에는 다윗이 신뢰했던 측근들의 배신으로 인한 깊은 상처와 분노가 여과 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윗은 원수들에 대한 강력한 저주를 포함한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면서도, 끝까지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은 단순한 복수심의 표현이 아닌,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나온 진실되고 솔직한 고백입니다. 첫째, 진실된 기도의 의미 다윗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길 간구하였습니다. 1절입니다. 시편 109: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다윗이 사용한 “찬양”이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테힐라'(תְּהִלָּה)는 '찬양의 대상'을...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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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3:1-18입니다. 본문은 깊은 고난 중에 있는 사람의 탄식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 삶에도 이와 같은 어둠의 시기가 있지만, 이때야말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합니다. 고난은 피할 수 없는 현실이지만, 그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며, 오히려 이 고난을 통해 우리를 단련하시고 성장시키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1절-18절, 깊은 어둠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00장, 험한 시험 물속에서 새 찬송가 40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서론 요셉은 형제들에 의해 노예로 팔려가고, 억울하게 감옥에 갇히는 등 수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를 애굽의 총리로 세우셨고, 그의 가족과 많은 사람들을 기근에서 구원하는 도구로 사용하셨습니다. 요셉은 후에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세기 50:20). 본론 성도 여러분, 요셉이 애굽의 감옥 속의 깊은 어둠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았던 것처럼, 예레미야도 민족의 멸망의 어둠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살펴 보는 말씀인 예레미야애가 3장 1-18절은 깊은 고통과 절망 가운데 있는 예레미야의 깊은 탄식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이 말씀은 우리에게 중요한 영적 교훈을 줍니다. 1. 깊은 고통 중에 처한 예루살렘 먼저 1절을 보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1,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 자는 나로다 1절에서 슬퍼하고 있는 '나'는 누구일까요? 학자들에 따르면, 이는 예루살렘을 의인화한 것일 수도 있고, 예레미야 선지자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 '나'가 깊은 고통 중에 있다는 점입니다. 이어서 2...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예루살렘의 슬픔, 회복의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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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예루살렘의 몰락을 통해 죄의 심각성과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동시에 회개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확인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하며, 날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장 1절-11절, 예루살렘의 슬픔, 회복의 소망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44장, 울어도 못하네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서론 나라의 힘이 강성해지고 어느 정도 안정이 되자, 다윗은 전쟁터에 나아가기보다는 왕궁에서 쉬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부하들은 암몬의 랍바성을 공격하고 있었으나, 다윗은 왕궁에서 한가로이 거닐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다윗은 밧세바와의 간음이라는 큰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고, 다윗은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나단 선지자의 책망을 들은 후, 다윗은 자신의 죄를 깊이 뉘우치고 진심으로 회개했습니다. 시편 51편에 기록된 그의 회개의 기도는 그의 마음의 상태를 잘 보여줍니다. 결국 하나님은 다윗의 진실한 회개를 받아주셨고 그를 용서하셨습니다. 회개할 때, 하나님은 용서하십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아침 우리는 예레미야 애가 1장 1-11절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의 슬픔과 그 속에서 발견되는 회복의 소망에 대해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1. 예루살렘의 비극적 상황 예레미야 선지자는 한때 영화롭고 축복받은 도시였던 예루살렘의 몰락을 애통해하며 이렇게 탄식합니다. 1절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1,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이제는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예루살렘은 한때 열방 중에 으뜸이었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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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05편 12-23절은 족장 시대와 요셉의 생애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섭리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의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으며, 그들의 삶을 통해 더 큰 계획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신뢰하고 그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함을 배웁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12절-23절,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5장,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참고할 글 시편 105편 12절-23절,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 인생의 해결자이신 하나님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이거나 최고의 기술을 가진 명장은, 일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많은 지식과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인생 속에도 여러 문제들이 생기는데, 인간은 그 문제들을 완벽하게 해결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인생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은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본론 : 떠돌아 다니고 팔렸지만 시인은 오늘 본문을 통하여 가나안 땅에서 떠돌아 다녔던 아브라함과 팔려서 애굽의 노예가 되었던 요셉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계획하심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첫째, 떠돌아 다녔도다  본문에서 시인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먼저 언급합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삶은 한 곳에 정착하는 삶이 아닌 떠돌아 다닌 삶이라고 말합니다. 13절입니다.  시편 105:13, 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하나님께서는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땅과 자손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생애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