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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묵상] 이사야 37장 21절-38절, 왜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구원하셨는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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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7장 21절-38절, 여호와의 열심이 베푸신 온전한 승리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서론: 우리는 무엇으로 구원받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공로를 내세우려 할 때가 있습니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내가 맡은 일을 잘 해냈을 때나 사람들이 칭찬할 때, 나도 모르게 어깨가 으쓱해질 때가 있다는 것이지요. 또,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고, 열심히 봉사했으며, 나름대로 선하게 살아왔기에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저도 교회 행사를 문제 없이 잘 진행 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고 말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는 내가 철저하게 준비를 잘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남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가 무엇으로 구원을 받게 되는지에 대해 분명히 말씀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노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하시면서 그 이유를 백성들의 의로움에서 찾지 않으심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함이라"(사 37:35)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에 근거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루살렘은 구원을 받을 자격이 없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시면, 앗수르의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철저하게 포위했음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남유다와 예루살렘의 운명이 마치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이같은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구원하시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루살렘 백성들이 의로웠기 때문인가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완전히 순종했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

[1월 18일 묵상] 창세기 12장 10절-20절,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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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이 새벽을 깨우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참 ' 막막하다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예기치 않은 문제가 터질 때가 있지요. 건강의 문제, 재정의 위기, 혹은 관계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심각한 기근'처럼 우리 삶을 덮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두려움이 몰려오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우시는 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잠시 멈추고, 내 생각과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이리저리 뛰기도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를 기억하시지요? 그는 "죽어도 주님을 따르겠다"라고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죽음의 위협이 닥치자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려움 때문에 애굽의 바로를 속인 아브람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만나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오늘 우리와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그는 방금 전까지 별처럼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과 땅에 대한 엄청난 약속을 하나님께 받고 제단을 쌓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기근이 닥치자, 그의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실패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본문은 그 실패의 자리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우리는 시련 앞에서 쉽게 두려워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심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해서 늘 꽃길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은 이 현실적인 문...

[1월 9일 묵상] 창세기 6장 1절-22절, 모두가 세상을 따를 때, 하나님과 걷는 한 사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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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서론: 세상의 소음 속에서 하나님의 탄식을 듣는 법 여러분, 오늘 아침 아주 흥미롭지만 조금은 씁쓸한 통계 하나를 소개해 드리며 시작하고 싶습니다. 최근 한 사회조사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현대인의 약 78%가 "우리 사회의 도덕적 수준이 임계점을 넘었다"고 느낀다고 대답하였습니다. 특히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공감 불능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응답하기도 하였습니다. 겉으로는 기술이 발전하고 삶이 풍요로워진 것 같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이기주의와 탐욕이 그 어느 때보다 깊게 뿌리내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우리도 매일 아침 뉴스를 보거나 복잡한 출퇴근길을 지나면서 사람들의 날 선 공격성을 보며 이런 마음이 들곤 합니다. "열심히는 살고 있는데, 정말 우리가 바른 길로 가고 있는 걸까?" 하는 마음속 깊은 탄식 말입니다. 성경을 보면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영적인 괴로움을 겪었던 또 한 명의 인물이 떠오릅니다. 바로 소돔 땅에 살았던 '롯'입니다. 베드로후서는 롯이 그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을 보며 "날마다 그 의로운 심령이 상했다"고 기록합니다. 온 세상이 탐욕을 성공이라 부르고 죄악을 즐거움이라 말할 때, 하나님의 기준을 품고 살던 롯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팠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본문의 노아 역시 롯과 같은,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어두운 시대를 살았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 6절은 하나님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한탄'(נָחַם, 나함)하셨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파는 일상에만 매몰되어, 정작 자신들을 만드신 분의 눈물을 보지 못했습니다. 우리도 가끔은 꽉 막힌 도로 위에서, 혹은 쉴 틈 없이 울리는 스마트폰 알림 속에서 '세상이 참 어둡다...

[12월 20일 묵상] 유다서 1장 17절-25절, 세상의 조롱 속에서 영적 중심을 잡는 3가지 원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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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서 1장 17절-25절, 세상의 조롱 속에서 영적 중심을 잡는 3가지 원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서론: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지 않는 새벽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뉴스를 틀면 쏟아지는 혼란스러운 소식들과 갈수록 신앙을 조롱거리로 여기는 세상의 분위기 때문에 밤잠을 설치거나 마음이 무거울 때가 참 많지 않으십니까? 믿음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보려 애쓰지만, 거친 파도처럼 밀려오는 세상의 풍조 앞에서 나도 모르게 위축되고, 과연 우리 자녀들이 이 시대 속에서 온전한 믿음을 가질 수 있을지 깊은 한숨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우리의 믿음을 지키는 것이 내 의지나 '필사적인 노력'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차원의 '능력'에 달려 있다고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오늘 이 새벽,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고 기쁨으로 서게 만드는 하나님의 놀라운 '영적 생존 전략'을 반드시 붙잡고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본론 1. 자기를 건축하고 지키라. 첫째로, 성도는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0절을 보십시오. 유다서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건물이 기초 없이 서 있을 수 없듯이, 우리의 신앙은 '지극히 거룩한 믿음', 즉 사도들로부터 전해 받은 복음의 진리 위에 서야 합니다. 새벽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바로 이 기초를 다지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기초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건물을 올리는 동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령으로 하는 기도'입니다. 내 욕심을 채우는 기도가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새벽에 나와 기도합니까? 내 힘으로는 하루를 거룩하게 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새벽, "성령님, 내 기도...

시편 122편 1절-123편 4절, 성전을 향한 기쁨과 자비를 구하는 눈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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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22-123편에 대한 강해 설교. '성전을 향한 기쁨과 자비를 구하는 눈'을 주제로, 성전에 나아가는 기쁨을 회복하고 세상의 멸시 속에서 종의 눈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은혜 구하는 법을 나눕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과 위로를 얻고 예배의 감격이 우리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22편 1절-123편 4절, 성전을 향한 기쁨과 자비를 구하는 눈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연애를 하기 전에는 소위 말하는 '짠돌이'였던 사람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연애를 하기 시작하면 아끼지 않게 됩니다. 이후에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게 되면, 부모로서 자녀에게 더욱 아끼지 않고 베풀고 나누고 돌보게 됩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면, 아낄 수가 없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심으로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왕의 체면도 잊은 채 어린아이처럼 춤을 추었습니다. 그의 기쁨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언약궤를 향한 순전한 사랑과 경외심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집에 나아가는 것은 성도에게 가장 큰 기쁨과 감격이 되어야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시편 122편과 123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표제가 붙은 시들 중 하나입니다. 이 시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순례의 길을 걸으며 불렀던 찬송입니다. 122편은 예루살렘 성전에 도착한 순례자의 벅찬 감격과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반면 123편은 성전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세상의 멸시와 조롱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간절히 구하는 기도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1. 함께 드리는 예배의 감격 시인은 먼저 하나님의 집인 성전에 올라가기로 결단하였을 때 솟아나는 벅찬 기쁨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122편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22:1, 사람이...

스가랴 4장 1절-14절, 하나님의 영으로만 가능한 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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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스가랴 4장 1절-14절의 핵심인 '힘으로 되지 않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라는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스룹바벨이 마주한 큰 산과 같은 어려움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으로 평지가 되는지 묵상하고 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좌절과 무력감 속에 있다면, 순금 등잔대와 머릿돌 환상이 주는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비결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가랴 4장 1절-14절, 하나님의 영으로만 가능한 일 스가랴 4장 설교 핵심 정리, 순금 등대와 두 감람나무의 비밀 - 성경 강해 스가랴 4장 1절-14절,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영으로 - 설교 연구 자료 스가랴 4장 1절-14절, 꺼지지 않는 등불의 비밀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83장,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서론 성전 재건이 중단되자 스룹바벨은 깊은 무력감에 빠졌습니다. 거대한 산과 같은 현실 앞에 그의 힘은 너무나 미약했습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이는 인간의 능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 모든 것이 가능함을 알게 하시는 소망의 메시지였습니다. 본론 스가랴서는 바벨론 포로 귀환 이후 성전 재건이 중단된 암울한 시대를 배경으로 합니다. 백성들은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내외적인 반대에 부딪혀 좌절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8가지 환상을 보여주시며 격려하십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네 번째 환상은 순금 등잔대와 두 감람나무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환상이 의미하는 것은, 예배의 회복을 위한 성전 재건이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 즉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완성될 것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희망의 메시...

역대상 17장 1절-15절,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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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7:1-15로, 하나님을 위한 열심으로 다윗이 하나님의 집인 성전을 건축하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소망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다고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전해 주십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인간의 최선을 넘어서는 하나님의 위대한 반전과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바탕으로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역대상 17장 1절-15절,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94장, 만세반석 열리니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성공의 정점에서 오는 거룩한 불편함 여러분, 우리 인생에는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은 것 같은 순간이 찾아옵니다. 오랜 불안과 수고 끝에 마침내 안정을 찾고, 자신의 성취를 돌아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때 말입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는 다윗 왕이 바로 그런 순간에 서 있습니다. 역대상 17장 1절은 그저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라고 담담히 서술하지만, 이 구절 안에는 한 인물이 이룰 수 있는 모든 성공과 평화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더 이상 쫓기는 도망자가 아니었고, 사울 왕의 위협에 떨던 소년도 아니었습니다. 다윗은 통일 왕국의 군주로서, 견고한 백향목 궁에서 안식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정점에서, 다윗의 마음속에 하나의 거룩한 불편함이 피어납니다. 다윗은 선지자 나단에게 말합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이 말 속에 담긴 의미가 무엇일까요? 아마도 "나는 이토록 안락한데, 어떻게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은 저 초라한 천막에 머무시는가?"라는 의미였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경건하고 거룩한 생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안락함에 취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 마음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

역대상 2장 1절-55절, 불완전함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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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2:1-55입니다. 본문은 1장의 인류의 족보에 이어 유다 지파의 족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별히, 유다 지파의 족보 속에는 연약하고 부족하며 불완전한 인물도 포함이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함 숙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확인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2장 1절-55절, 불완전함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구약 성경에 기록된 야곱의 일생을 가만히 보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이 파란만장했던 것은, 스스로가 가졌던 세상적인 욕심이 원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야곱은 태어나면서부터 형인 에서의 발뒤꿈치를 붙잡고 나왔으며, 형의 장자권과 축복까지 가로챈 인물입니다. 야곱의 삶은 속임수와 인간적인 꾀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야곱은 매우 비윤리적인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택하시고, 그의 연약함과 실수에도 불구하고 야곱을 연단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열 두 지파의 아버지로 삼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자격이나 행위 때문이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으로 선택하시고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조건에 매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습니다. 본론 오늘 이 새벽에 함께 나누고자 하는 본문의 말씀에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과 선택의 은혜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선택 받을 자격도 없는 자들도, 오늘 본문에 보면 유다 지파에 포함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떻습니까? 자격 없는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의 은혜를 주셨으며 천국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것도 역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유다 지파에게 흘러 넘친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하였습니까? 1...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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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빌립보서 1:1-11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감옥 속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의 서론 부분을 통하여,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알립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는 사도 바울의 마음이 담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오늘부터는 매일성경 순서를 따라 빌립보서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이라고도 불리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깊은 감옥, 차가운 벽 안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 편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감옥 속에서 기쁨을 말하고 전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의 마음 속에서 살아서 역사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며,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과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1절을 통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첫 번째 마음입니다. 내가 누구이든, 무엇을 가졌던, 우리 모두는 주님의 종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주의 종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1. 생각할 때마다 넘치는 감사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자유했습니다. 3절과 4절을 보십시오! 빌립보서 1:3-4,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였을까요? 아닙니다! 5절이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탕자를 향한 아버지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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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입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탕자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죄인들을 기다리고 부르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과 은혜에 대해 설명해 주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누가복음 15장 11절-32절, 탕자를 향한 아버지의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27장, 어서 돌아오오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아들이 없었던 한나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사무엘을 낳은 후, 젖을 뗄 때까지 돌보던 한나는, 서원한 대로 사무엘을 엘리 제사장에게 맡깁니다. 그 이후에도 한나는 해마다 사무엘을 위한 옷을 지어 주었습니다. 부모의 사랑은 장소와 시간과 환경에 상관 없이 항상 자녀들을 향해 있습니다. 본론 오늘 새벽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가장 아름다운 비유 중 하나인 '탕자의 비유'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끝없는 용서와 사랑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탕자의 비유는,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 죄의 본질, 그리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완벽하게 담아낸 영적 보물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때로는 집을 떠난 탕자로, 때로는 시기하는 형으로, 그리고 우리가 닮아가야 할 아버지의 모습도 보게 됩니다. 첫째, 아버지를 떠나는 아들 - 죄의 본질과 결과 예수님의 탕자 이야기는 아들이 아버지에게 유산을 미리 달라고 요구하는 충격적인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누가복음 15:12, 그 둘째가 아버지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버지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당시 문화에서 이것은 "아버지, 당신이 죽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없었습니다. 탕자의 모습은 죄의 본질을 정확히 보여줍니다. 죄는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고 자기 중심적 삶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는 아들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여호수아 7장 16절-26절, 아간의 작은 선택, 공동체에 미친 큰 파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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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선택이 가져올 수 있는 큰 영향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1월 10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7:16-26에 기록된 아간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개인적 선택이 어떻게 공동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를 통해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시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의 일상적 선택들이 가진 영적 의미를 되새기고, 거룩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지혜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7장 16절-26절, 아간의 작은 선택, 공동체에 미친 큰 파장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삶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떤 옷을 입을지 고르는 것부터, 일터에서 마주하는 크고 작은 결정들,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내일을 계획하는 순간까지. 이런 수많은 선택들 중에서 우리는 종종 '중요한 선택'과 '사소한 선택'을 구분 짓곤 합니다.  특별히 우리의 신앙생활에서도 이러한 구분이 일어납니다. "이 정도 거짓말은 괜찮아", "이번 한 번만 예배를 빠져도 되겠지", "이 작은 액수를 십일조에서 제외해도 하나님은 이해하실 거야"라고 생각하며 우리는 소위 '작은 죄'를 합리화하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러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과연 하나님 앞에서 '작은 죄'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하나님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죄가 있을까요? 우리의 선택이 아무리 사소해 보여도, 그것이 정말 우리만의 문제일까요? 여리고 성 전투 직후 일어난 아간의 이야기는, 겉으로 보기에는 작은 선택이 어떻게 한 공동체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거룩함'의 의미와, 공동체 안에서 우리 개개인의 선택이 ...

여호수아 7장 1절-15절, 숨겨진 죄의 대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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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7:1-15에 기록된 아간의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 신앙생활에 필요한 중요한 교훈을 살펴봅니다. 한 사람의 숨겨진 죄가 공동체 전체에 미치는 영향과, 그 속에서도 드러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합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 교회 공동체가 어떻게 거룩함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별히 작은 죄라고 생각하며 간과하기 쉬운 우리의 태도를 돌아보게 합니다. 여호수아 7장 1절-15절, 숨겨진 죄의 대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90장, 우리는 주님을 늘 배반하나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승리의 순간 뒤에는 종종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여호와의 능하신 손으로 여리고 성이 무너진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여리고에서의 극적인 승리를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7일 동안 성을 돌고,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며, 백성들이 외치자 견고한 성벽이 무너져 내렸던 그 놀라운 경험 말입니다. 그러나 그 영광스러운 승리의 순간 뒤에, 예상치 못한 패배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전투 목표인 아이 성은 여리고와 비교하면 작은 성이었습니다. 정찰병들의 보고도 자신만만했습니다. "온 백성을 괴롭게 마시고 이삼천 명만 올라가서 아이를 치소서 그들은 소수니이다"(수 7:3). 그러나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삼천 명의 군사들이 도리어 도망하여 삼십육 명이 죽었고, 백성들의 마음은 물같이 녹아내렸습니다. 이 충격적인 패배 앞에서 여호수아는 옷을 찢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저녁까지 하나님 앞에 있었습니다. 그는 절망적인 기도를 드립니다. "주 여호와여 어찌하여 이 백성을 요단을 건너게 하시고 우리를 아모리 사람의 손에 넘기어 멸망시키려 하셨나이까"(수 7:7).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패배 원인을 알려주십니다.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언약을 어겼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