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감사인 게시물 표시

[6월 28일 묵상] 고린도전서 15장 50절-58절,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333장, 충성하라 죽도록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살다 보면 죽음이 마지막 말처럼 들릴 때가 있습니다.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마음은 쉽게 지치고, 오래 붙들고 기도한 일도 금세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날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내가 이렇게 애쓰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결국 다 사라지는 것 아닌가 .” 그런데 오늘 바울은 그 흔들리는 마음 앞에 아주 분명하게 말합니다. 죽음이 마지막 말이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마지막 말씀을 하신다고 말입니다. 바울은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마지막 나팔에 모든 성도가 변화되며, 사망의 독침은 그리스도 안에서 힘을 잃었고, 그러므로 성도의 수고는 주 안에서 헛되지 않다고 선포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같은 복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근본적인 문제는 죽음의 두려움과 수고의 허무 앞에서 쉽게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은 우리를 꾸짖기보다 흔들리는 우리 심령을 먼저 붙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성도의 끝은 썩음이 아니라 변화이고, 패배가 아니라 승리이며, 허무가 아니라 열매입니다." 본론 1. 성도의 끝은 썩음이 아니라 변화입니다. 바울은 먼저 하나님 나라의 유업에 대해 선언합니다. 50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5: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이어 받을 수 없고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아니하는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바울은 몸 자체가 악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죄와 죽음 아래 놓인 현재의 상태로는 하나님 나라의 충만한 영광을 그대로 감당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바울은 썩어짐을 뜻하는 원어 φθορά(프토라)와 썩지 아니함을 뜻하는 ἀφθαρσία(압타르시아)를 대비시켜, 지금 우리의 존재가 유한하고 약하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드러냅니다. 그런데 바울은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51절을 통하여 이렇게 선언합니...

[12월 31일 묵상] 시편 150편 1절-6절, 내 삶의 모든 악기로 드리는 찬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78장, 참 아름다워라 새 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서론: 마지막 숨(Breath)이 찬양이 될 때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절망 속에서도, 당신은 ‘할렐루야’를 부를 수 있습니까? 죽음의 공포가 덮친 타이타닉호의 갑판 위에서 마지막까지 울려 퍼졌던 것은 비명이 아닌 찬송이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삶이라는 오케스트라가 오늘 어떤 소리를 내고 있는지, 주님은 지금도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1912년, 거대한 여객선 타이타닉호가 차가운 심해 속으로 가라앉던 비극적인 순간을 기억하십니까? 아수라장이 된 갑판 위에서 모두가 살기 위해 비명을 지르며 도망칠 때, 끝까지 자리를 지킨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월리스 하틀리와 그의 악단입니다. 그들은 구명보트에 타는 것을 포기하고, 떨리는 손으로 악기를 잡았습니다. 배가 완전히 침몰하기 직전까지 그들이 연주했던 곡은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이었습니다. 죽음의 공포가 호흡을 조여오는 그 절체절명의 순간, 그들은 자신들의 '악기'와 남은 '숨'을 총동원하여 하나님을 향한 마지막 찬양을 연주했습니다. 그 선율은 죽음의 공포에 떨던 이들에게 하늘의 평안을 전하는 생명의 호흡이 되었습니다. 이 장엄하고도 슬픈 연주는 성경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바로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 감옥 깊은 곳에 갇혔던 사건입니다. 복음을 전하다 억울하게 매를 맞고, 온몸이 찢긴 채 차꼬에 채워져 어두운 지하 감옥에 던져진 절망적인 밤이었습니다. 숨쉬기조차 힘든 고통과 압박 속에서 그들은 원망의 탄식 대신, 남은 숨을 모아 하나님을 높여 찬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찬양의 소리가 감옥에 울려 퍼질 때 지진이 일어나 옥문이 열리고 간수의 가족이 구원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린 찬양이 하늘 문을 여는 열쇠가 된 것입니다. 본론 : 삶의 모든 것으로 드리는 찬양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마주한 시편 150편은 바로 그...

시편 138편 1절-8절, 내 인생을 완성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시편 138편 1절-8절, 내 인생을 완성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새벽을 깨우는 확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십니까? 곤한 잠을 깨우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 속에 혹시 해결되지 않은 인생의 무거운 짐이 들려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는 종종 내 인생이 미완성인 것 같고, 하나님이 나를 잊으신 것 같은 불안함을 느낍니다.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38편은 다윗의 시입니다. 다윗은 수많은 고난을 겪었지만, 오늘 본문에서 그는 놀라운 확신을 노래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내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흔들리지 않는 계획을 확인하고, 두려움을 기도로 바꾸는 새벽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본론 1. 응답하시고 힘 주시는 하나님 다윗은 먼저 1절에서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라고 고백합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38: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여기서 '전심'은 나뉘지 않은 마음입니다. 상황이 좋아서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윗은 신들 앞에서, 즉 세상의 그 어떤 권력이나 우상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하나님을 찬양하겠다고 선포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3절을 보십시오. "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 우리가 새벽에 나와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상황은 여전히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여전히 내 앞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내 상황을 바꾸시기 전에 먼저 ' 내 영혼 '을 바꾸십니다. 내 안에 감당할 힘(라합)을 주십니다. 기도의 첫 번째 응답은 문제 해결 이전에, 문제를 압도하는 담대함을 얻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영혼의 힘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2. 낮은 곳에 임하는 영광 4절부터 6절까지 다윗의...

역대상 29장 1절-19절,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29:1-19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라는 위대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헌신에는 기쁨보다 부담이 앞설까요? 본문은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청지기 신앙을 통해, 인색함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과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회복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다윗의 고백으로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삶의 예배를 드리게 되길 바랍니다. 역대상 29장 1절-19절,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초대교회의 중요한 일꾼이었던 바나바는 자기 소유인 밭을 아낌없이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바나바는 소유에 얽매이지 않고 나눔의 기쁨을 아는, 진정한 '위로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욕심으로 바나바처럼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밭을 판 돈의 일부를 하나님께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을 받아 죽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고 자신들이 가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우리가 목격하게 되는 다윗의 마음도 바나바와 같았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이 새벽, 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청지기의 감사와 기쁨이 우리의 삶에 온전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두 주먹을 꽉 쥐고 살아갑니다. 내 지식, 내 건강, 내 시간, 내 돈… 행여나 잃어버릴까, 누구에게 빼앗길까 아등바등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다윗은 그 모든 것을 가진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상 29:14, 나와 내 백성이 무...

역대상 23장 1절-32절, 낡은 주문서를 찢고, 새 노래를 부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번아웃과 끝없는 경쟁, 비교하는 삶에 지치셨나요? 6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23장 1절-32절에 관한 강해 설교를 통해, 우리를 짓누르는 '의무의 주문서'를 찢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쉼'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과주의의 삶을 내려놓고, 은혜와 감사로 가득한 새로운 삶으로의 함께 나아갑시다. 지친 영혼을 위한 명쾌한 복음 메시지가 당신께 전해지길 바랍니다. 역대상 23장 1절-32절, 낡은 주문서를 찢고, 새 노래를 부르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50장, 갈보리산 위에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마음의 상태는 어떻습니까? 혹시 보이지 않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마치 끝이 없는 '해야 할 일 목록(To-do list)' 앞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저도 매일 '해야 할 목록'들을 기록하고 그것들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가끔씩은 그것들이 너무나도 무거운 짐처럼 느껴집니다. 다 내려 놓고 오늘만큼은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해야 할 목록들, 좋은 학교, 안정된 직장, 내 집 마련, 자녀 성공, 노후 준비… 등을 이루기 위해 살아갑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성공의 주문서를 내밀며 우리의 가치를 증명하라고 요구합니다. SNS를 열면 다른 사람들의 화려한 성과 목록에 내 삶이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처럼 쉴 틈 없는 경쟁과 비교 속에서 우리의 영혼은 점점 지쳐가고 있습니다. 본론 놀랍게도,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성경 본문, 약 3천 년 전 레위 사람들의 이름과 직무가 빽빽이 적힌 역대상 23장 1절-32절의 말씀은 바로 이 시대를 사는 우리의 지친 마음에 하나님의 놀라운 부르심에 대해 전해 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를 짓누르는 의무감의 삶에서 벗어나 기쁨의 찬양을 드리는 삶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기를 소망합...

역대상 16장 23절-43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6:23-43으로, 다윗의 왕국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다윗 성에 옮겨 온 이후에 드렸던 찬양입니다. 다윗은 이 찬양을 통하여 우리 찬양의 대상과 찬양의 내용, 그리고 찬양이 확장에 대하여 선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16장 23절-43절,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새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서론 이스라엘 백성은 수백 년간의 애굽 노예 생활을 끝내고 출애굽했지만, 곧바로 홍해와 애굽 군대 사이에 갇히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습니다. 하나님께서 밤새도록 동풍을 불어 홍해를 가르시는 기적을 통해 그들을 구원하시고, 추격하던 애굽 군대는 바다에 수장시키셨습니다. 이 엄청난 구원을 눈앞에서 목격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즉시 하나님을 향하여 목소리 높여 찬양을 드렸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출 15:1). 미리암과 여인들은 소고를 잡고 춤을 추며 화답했습니다. 이 찬양들은 개인적인 감사를 넘어, 민족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압도적인 능력과 구원을 목격한 후 드리는 감격적인 찬양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윗이 오랫동안 염원해 왔던 여호와의 궤를 다윗 성으로 옮겨온 이후에 하나님께 드렸던 감사의 찬양 시입니다.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기쁘고 벅찬 순간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오랫동안 블레셋에 빼앗겼던 법궤, 하나님의 상징인 그 궤가 드디어 제자리를 찾은 것입니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 벅찬 감격을 주체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위대한 찬양의 축제를 벌이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다윗의 찬양을 통하여, 우리의 삶을 가득 채워야 할 진정한 찬양의 의미와 찬양의 능력을 함께 발견하고자 합니다. 이 시간, 다윗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다윗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찬...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빌립보서 1:1-11의 말씀은, 사도 바울이 감옥 속에서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바울은 이 편지의 서론 부분을 통하여,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알립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되기를 원하는 사도 바울의 마음이 담긴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빌립보서 1장 1절-11절, 감사와 사랑으로 새롭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오늘부터는 매일성경 순서를 따라 빌립보서의 말씀을 묵상하고 나누고자 합니다. 빌립보서는 '옥중서신'이라고도 불리는 바울의 편지입니다. 바울은 깊은 감옥, 차가운 벽 안에서 이 편지를 썼습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놀랍게도 이 편지는 "기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떻게 감옥 속에서 기쁨을 말하고 전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사도 바울의 마음 속에서 살아서 역사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며,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과 소망 때문이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1절을 통하여 사도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자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바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가져야만 하는 첫 번째 마음입니다. 내가 누구이든, 무엇을 가졌던, 우리 모두는 주님의 종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든 주의 종들에게 보내는 편지이기도 합니다. 1. 생각할 때마다 넘치는 감사 바울은 감옥에 있었지만, 그의 마음은 자유했습니다. 3절과 4절을 보십시오! 빌립보서 1:3-4,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사도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의 마음은 감사로 가득 찼습니다! 왜일까요? 그들이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였을까요? 아닙니다! 5절이 그 이유를 말해줍니다.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

열왕기하 20장 1절-11절, 질병의 치유와 하나님의 주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0월 8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20장 1절-11절로, 경건했던 히스기야 왕의 질병과 치유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문은 신앙생활이 항상 평안을 보장하지 않음을 보여줍니다. 히스기야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은 응답하셨지만, 히스기야의 치유는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해야 합니다. 치유는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의 영역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열왕기하 20장 1절-11절, 질병의 치유와 하나님의 주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71장,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서론 한 젊은 운동선수가 있었습니다. 그는 올림픽을 꿈꾸며 매일 열심히 훈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당해 선수 생활을 접어야 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절망 속에서 그는 기도했고, 놀랍게도 회복되어 다시 훈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 예선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이 자신의 꿈과 다를 수 있음을 깨달았고, 이후 젊은 선수들을 돕는 코치가 되어 더 큰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본론 우리는 흔히 인생을 '생로병사(生老病死)'라는 네 글자로 표현합니다. 태어나서, 늙고, 병들고, 죽는 것. 이 생로병사는 아담의 범죄 이후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망가진 세상의 현실입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도 이러한 현실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죽을 병에 걸린 히스기야 본문은 히스기야 왕이 죽을 병에 걸렸다고 전합니다. 1절을 보십시오. 열왕기하 20:1,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그에게 나아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정리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린 이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이 일이 앗수르와...

사도행전 20장 17절-27절, 오늘의 사명자가 가져야 할 자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20:17-27입니다. 본문은 사도 바울이 에베소의 장로들에게 유언과 같은 고백을 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지금껏 복음을 전하면서 위기와 핍박 속에서 생명을 아끼지 않고 겸손과 사명 감당의 자세로 달려 왔다고 담대히 고백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사명자가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0장 17절-27절, 오늘의 사명자가 가져야 할 자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새 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서론 사도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과 만나 마지막으로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이 달려 온 복음 전파의 여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바울은 모든 겸손으로 오직 예수님만을 섬겼으며, 눈물로 진심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사역했습니다. 또한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완수하려 하였습니다. 이러한 바울의 모습은 오늘날 겸손과 사랑, 그리고 믿음의 위기를 겪는 이 시대를 이겨 내라는 귀한 교훈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는 사도 바울이 어떻게 복음 전파자로서의 자세를 가지고 여기까지 달려 왔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을 비롯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까? 첫째, 겸손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전도자로서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겸손의 자세를 지키며 사명을 감당하였습니다. 19절을 통하여 바울은 이렇게 스스로를 돌아 보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핍박하고 그리스도인들을 붙잡아 감옥에 넘겼던 전력이 있던 사람입니다.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은 그에게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라고 자신을 밝히셨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전력이 있었던 바울은, 예수님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받은 이후, 겸손한 자세로 항상 주...

사도행전 14장 19절-28절, 월요병을 극복하는 성경적 방법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사도행전 14:19-28의 말씀에는, 바울과 바나바가 계속해서 교회를 세우고 안디옥으로 돌아온 장면과 안디옥 교회 성도들에게 선교 보고를 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내용들을 보면, 고난 속에서도 바울과 바나바는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본문 속의 바울과 바나바의 모습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일들을 마주할 때 가져야 할 우리의 마음 가짐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도행전 14장 19절-28절, 월요병을 극복하는 성경적 방법 서론 사람은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그 소명을 이루는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 보람을 얻게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일을 주신 것은 축복이자 은혜입니다.  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4:19-28 중에는, 사도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전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루스드라는 로마 식민지로 유대인 소수가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전도를 하자 유대인들이 집요하게 방해하였고, 이웃 마을 유대인들까지 합세하며 싸움이 치열해졌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물러서지 않고 전도를 계속하였습니다. 이에 격분한 유대인들이 바울을 돌로 공격하여 실신케 했고, 시외로 끌어냈습니다. 바울은 소명 의식을 갖고 전도 사역에 전념하였으며, 그 과정에서 고난과 시련도 겪었지만 기쁨과 보람을 얻었을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가며 살아가는 기쁨을 누려야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서는 사도 바울이 전도 중에 돌에 맞아 죽을 뻔한 사건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로마법에 따르면 시내에서 사람을 죽이는 것은 불가능했지만, 유대인들은 흥분하여 바울을 돌로 쳐 죽이려 했습니다. 바울은 심하게 다치고 기절했지만, 제자들은 그가 죽은 줄 알고 장례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일어나 30km 떨어진 더베로 걸어갔고, 거기서 많은 이들을 제자로 삼고 교회를 세웠습니다. 이 사건은 바울이 자신의 소명과 열정을 따라 행동한 결과입니다. 자신의 은사와 재능, 열정을 발견하고 ...

열왕기상 20장 26절-34절,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 - 생명의 삶 큐티

이미지
오늘의 생명의 삶 묵상 본문은 열왕기상 20:26-34의 말씀으로, 아람의 벤하닷이 북이스라엘을 재차 침공하는 내용입니다. 본문에서 벤하닷은 하나님을 무시하다가 결국 패배합니다. 아합도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만하게 행동함으로 저주를 받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왕기상 20장 26절-34절, 은혜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 서론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첫 번째 부류는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경시하는 자들입니다. 두 번째 부류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착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러한 두 종류의 악인을 보여줍니다. 첫 번째로,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을 무시하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거나 주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습니다. 두 번째로, 하나님의 은혜를 자신의 능력으로 여겨 감사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받은 축복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으며, 모든 것을 자신의 공로로 돌립니다. 본문은 이 두 가지 부류의 악한 자들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을 경히 여기는 자 해가 바뀌자 아람의 벤하닷은 다시 이스라엘을 침공했습니다(26절). 선지자가 아합에게 힘을 기르고 행할 일을 알고 준비하라고 권면했지만(22절), 아합이 이끄는 이스라엘의 형편은 두 무리의 적은 염소 떼와 같았고, 그에 비해 아람 사람은 땅에 가득할 정도였습니다(27절). 아합에게는 아람의 재침공을 대비할 시간이 있었지만 그럴 능력은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합에게 다시 한번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길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고 선언하셨습니다(28절; 참조, 13절). 병력의 숫자만 본다면 당연히 이스라엘이 성벽 안에서 아람의 공격을 막아내는 모양새가 되어야 하지만, 놀랍게도 이스라엘 군대가 전면전에서 아람 보병 10만...

시편 104편 1절-18절, 피조 세계를 돌보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4월 2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4:1-18의 말씀으로, 시인은 자연 만물을 바라보며 그 속에서 하나님의 위엄과 창조를 깨닫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을 큐티하며 하나님은 자연을 창조하시고 돌보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4편 1절-18절, 피조 세계를 돌보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새 찬송가 20장, 큰 영광 중에 계신 주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은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들에게 자연을 정복하고(כָּבַשׁ, 카바쉬) 다스리라(רָדָה, 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인간이 무분별하게 자연을 이용하라는 뜻이 아니라, 필요한 만큼만 개발하고 돌보고 살피라는 원어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돌보심 오늘 우리가 함께 묵상하는 본문인 시편 104:1-18은 하나님의 놀라운 창조와 끊임없는 돌보심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하나님께서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이야기처럼 온 세상과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음을 찬양합니다. 천하 만물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와 위엄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단순히 세상을 만드신 것으로 끝내신 것이 아니라, 날마다 모든 피조물들을 돌보시고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입니다. 시편 104편은 하나님께서 음식, 땅의 비옥함, 낮과 밤, 바다와 그 안에 있는 생명체들을 창조하시고 공급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찬양과 묵상 시편 104편의 첫 번째 부분인 1절부터 9절은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하신 역사와 그분의 아름다운 창조 세계를 생생하게 묘사하며 찬양합니다. 시인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능력과 지혜, 그리고 그분의 아름다운 감각을 찬송합니다. 1절을 통해 시인은 이렇게 찬양합니다. 시편 104: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하나님은 존귀와 권위로 옷을 입으시고(1절), 빛을 입으시...

시편 100편 1절-5절, 찬양의 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00편 1절-5절의 저자는, 온 땅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오라고 외칩니다.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며 더욱 감사하며 변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찬양의 힘에 대한 새벽예배설교문을 준비하였습니다. 시편 100편 1절-5절, 찬양의 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장, 다 찬양하여라 새 찬송가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우리의 삶에 기쁨과 감사의 순간이 있지만, 때로는 괴로움과 슬픔으로 가득 차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순간도 있습니다. 바로 그 때,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라는 찬양은, 지치고 쓰러진 우리에게 새 힘을 줍니다. 십자가 위에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고난과 아픔을 견디신 예수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조용한 목소리로 찬양할 때, 우리는 큰 위로와 평강을 얻게 되며 새 힘을 얻게 됩니다. 본론 : 찬양의 힘 오늘 본문인 시편 100편의 말씀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는 시편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은 주의 백성인 이스라엘과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으로써 누리게 되는 찬양의 힘에 대해 노래하며 교훈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림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됩니다. 그리고 찬양 속에서 우리의 사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하여 찬양의 힘을 경험하시게 되길 바랍니다. 첫째, 찬양은 우리를 하나님과 가깝게 합니다. 우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집의 문에 들어가고, 하나님의 궁정에 들어가게 됩니다. 우리 함께 4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00:4,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우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다시 한 번 더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