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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묵상] 이사야 39장 1절-8절, 자랑할 것인가, 간증할 것인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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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장 1절-8절, 자랑할 것인가, 간증할 것인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새 찬송가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서론: 자랑하고 싶은 현대인의 마음과 히스기야 인간은 어릴 때부터 누군가에게 인정 받고 칭찬 받기를 갈망합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의 심부름을 하고 받는 100원의 보상보다 부모님의 칭찬이 더 기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내에게 칭찬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도 여러분들도 누군가에게 칭찬 받고 인정 받는 것이 너무나도 기쁜 일이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성도 여러분, 때로는 우리가 칭찬 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욕심으로 변하고 교만으로 변할 때가 있습니다. 단순한 인정 욕구를 넘어서서, 감사보다도 나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교만의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남유다의 훌륭한 왕, 히스기야처럼 말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그 크고 놀라운 은혜를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이 새벽,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말씀에 비추어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간증의 자리를 자랑의 자리로 바꾸다. 오늘 본문 1절과 2절을 보면, 바벨론의 왕 므로닥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편지와 예물을 보냅니다. 왜 보냈을까요? 히스기야가 죽을 병에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어제 본문인 이사야 38장에서 히스기야는 죽음에 대한 선고를 받은 후, 하나님께 통곡하며 기도했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은 그 눈물을 보시고 그의 수명을 15년이나 연장해 주셨고, 해 그림자가 십 도나 뒤로 물러가는 엄청난 기적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바벨론의 사절단이 유다에 도착했을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베풀어주신 기적과 은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완벽한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이방 나라 사람들이었습니다. 만약 저와 여러분이 히스기야였다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여...

[7월 27일 묵상] 이사야 9장 8절-10장 4절, 교만을 버리고 주를 찾으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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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 앞에 나온 성도 여러분, 환영합니다. 성경을 보면 아주 안타까운 사건이 하나 나옵니다. 북이스라엘이 극심한 위기에 처했을 때, 하나님을 찾아 부르짖기보다 이웃 나라 아람과 손을 잡고 남유다 형제들을 공격했던 사건입니다. 그들의 모습은 하나님을 버리고 인간적인 계산과 수단으로 살아남아 보려는 처세술이었습니다. 우리 삶도 이와 비슷할 때가 있습니다. 갑자기 건강이 나빠지거나, 내가 애써 만든 계획이 어그러지며, 내 뜻대로 안 되는 자녀 문제나 직장 생활의 압박이 다가올 때 여러분은 먼저 무엇을 하십니까? 밤새 머리를 굴리며 " 내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다시 수습해 봐야지 " 하고 내 힘을 끌어모으지는 않으십니까? 내 자존심과 내 경험을 동원해서 무너진 상황을 어떻게든 메꾸어 보려고 애쓰는 것이 우리 인간의 본능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질문을 제시합니다. 내 인생이 흔들리는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정말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까? 아니면 내 힘으로 무너진 성벽을 다시 쌓으려고 고집을 피우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은 내 힘으로 살아보려는 우리의 완악한 교만을 지적하며, 우리가 진짜 바라보아야 할 분이 누구인지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본론 1. 내 힘으로 다시 세우려는 교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 9절과 10절을 보면, 북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이 얼마나 오만했는지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징계로 인해 나라가 흔들리고 삶의 터전이 무너졌을 때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사야 9:10,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하는도다 이 말이 무슨 뜻입니까? "흙벽돌이 무너졌어? 괜찮아, 이번에는 더 단단한 고급 석재인 다듬은 돌로 다시 쌓으면 되지! 흔한 뽕나무가 베어졌어? 더 질 좋은 백향목으로 바꿔 심으면 돼!"라는 뜻입니다. 회개하고 ...

[7월 20일 묵상] 이사야 3장 13절-4장 6절, 여호와의 싹이 아름답고 영화로우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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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서론: 인생의 장식품이 무너질 때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 합니다. 더 멋진 옷을 입고, 더 좋은 차를 타고,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가서 "나 이런 사람이야" 하고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우리 안에 다 숨겨져 있지요. 요즘 대중 매체나 인터넷만 봐도 온통 화려한 일상과 비싼 가방, 명품 옷으로 자신을 포장하는 일들이 가득합니다. 직장 동료들의 은근한 자랑이나 이웃들의 화려한 겉모습을 보며 나도 모르게 주눅이 들거나, 뒤처지지 않으려고 무리해서 스스로를 치장해 본 적은 없으신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을 뒤흔드는 진짜 문제는 외로움과 불안함 입니다. 내 알맹이는 비어 있는 것 같아서 겉모습이라도 요란하게 꾸며야 안심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겉모습이 화려해질수록 속은 더 공허해지고, 이웃을 향한 배려보다는 나를 뽐내고 싶은 이기심만 가득해집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사야 선지자의 말씀도 바로 그 지점을 아프게 짚어냅니다. 그 시절 이스라엘 백성들도 오늘날 우리와 참 많이 닮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화려함을 쫓아가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하나님과의 약속을 가볍게 여겼고, 힘없는 이웃을 짓밟았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평소에 든든하게 의지하던 인생의 가짜 장식품들을 다 걷어가시겠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채워지는 진짜 아름다움과 안전한 피난처를 준비해주십니다. 이 새벽, 우리 인생의 허울을 벗기시고 참된 위로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보기를 원합니다. 본론 1. 세상의 가짜 장식품과 신뢰를 거두시는 하나님 첫째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보다 더 의지하던 가짜 아름다움과 신뢰를 철저히 거두십니다. 3장 1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이사야 3:13, 여호와께서 변론하러 일어나시며 백성들을 심판하려고 서시도다 오늘 본문 13절에서 여호와께서는 재판장으로 서시고, 법정에...

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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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5장 20절-27절로, 선한 왕 요시야의 비극적인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혁가였던 그는 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지 않고 교만하여 불필요한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을까요? 요시야의 치명적인 실수와, 겟세마네에서 완전한 순종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분별력과 겸손을 배우고자 합니다. 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여러분, 혹시 '성공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 성공 공식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변화된 상황을 읽지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수십 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CEO가 시대의 변화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을 부리다가 회사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고, 한때 존경받던 영적 지도자가 과거의 업적에 취해 교만해져서 쓴소리를 무시하다가 부끄러운 마지막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 때 전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쳤던, 일본의 소니라는 전자 회사입니다. 과거의 방식에만 집착했던 소니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재는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인물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남유다의 왕 '요시야'입니다. 요시야는 성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8살에 왕이 되어 평생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고는 옷을 찢으며 회개했고, 나라 전체의 우상을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바로 앞장에서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성대하고 완벽한 유월절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영적 개혁의 아이콘이자, 신앙의 정점에 서 있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0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

역대하 26장 1절-23절, 선을 넘은 열심, 교만의 비극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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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6장 1절-23절에 기록된 웃시야 왕의 이야기를 통해 성공이 어떻게 교만으로 이어져 비극을 낳는지 묵상하고 살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찾을 때 주시는 형통과, 그 형통의 때에 빠지기 쉬운 교만의 함정을 넘어, 진정한 성공의 길인 예수 그리스도의 겸손을 배우고자 하는 결단을 담은 설교문입니다. 역대하 26장 1절-23절, 선을 넘은 열심, 교만의 비극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서론: 성공의 함정 여러분, 우리는 모두 성공을 꿈꿉니다. 좋은 대학, 안정된 직장, 사업의 번창, 자녀의 성공.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간절히 원했던 그 성공이 인생 최대의 위기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것을 다 가진 것처럼 보였던 한 순간의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우리는 종종 듣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웃시야 왕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그는 16세에 왕이 되어 52년간 나라를 다스리며 엄청난 성공을 이룬 인물입니다. 성경은 그 성공의 비결이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그러나 그의 인생은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성공의 정점에서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고,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웃시야의 이야기가 바로 우리의 이야기라는 점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성공하고 강해지면, 모든 것이 내 노력과 지혜 덕분인 것처럼 착각하고, 은혜를 잊고 교만해져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는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웃시야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을 비춰보고, 진정한 성공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 발견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을 찾을 때, 형통의 문이 열립니다. 웃시야의 성공은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5절을 통해 웃시야의 성공의 비결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6:5,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 아는 스가랴가 사는 날에 하나님을 찾았고 그가 여호와를 찾을 동안에는 하나님이 형통하게 ...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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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5장 14절-28절 말씀은, 유다 왕 아마샤의 교만한 선택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샤는 전쟁에서 크게 승리한 이후, 교만해져 에돔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맙니다. 결국, 그의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작성한 이 설교문은 성공의 순간에 찾아오는 교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가장 위험한 순간 여러분, 혹시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 무언가를 손에 넣었는데, 그 승리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위기에 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업 세계에서는 너무 비싼 값에 다른 회사를 인수한 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이다 무너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승리를 꿈꿉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시험에 합격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좋은 평판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우리 신앙에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의 한복판이 아니라, 바로 그토록 원하던 승리의 축배를 드는 그 순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유다의 왕, 아마샤의 이야기가 바로 그 사실을 뼈아프게 증명합니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온 백성의 환호와 칭송, 넘쳐나는 전리품, 그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영광의 정점에서, 그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성공과 승리에 취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지, 그리고 그 교만의 길 끝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유일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승리의 전리품이 우상이 될 때 오늘 본문 14절...

역대하 12장 1절-16절, 돌아설 때, 다시 시작됩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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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12장 1절-16절입니다. 본문은 르호보암의 교만과 겸비함에 대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가장 견고할 때 하나님을 떠나는 교만의 죄를 짓기 쉽습니다. 그러나 어떤 위기 속에서도 진심으로 자신을 낮추고 돌아설 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다시 회복의 기회를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다시 시작하는 길을 발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역대하 12장 1절-16절, 돌아설 때, 다시 시작됩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새 찬송가 534장, 주님 찾아 오셨네 서론: 가장 위험한 순간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이 언제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업에 실패했을 때일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일까요? 성경은 뜻밖의 순간을 지목합니다. 바로 "내 인생이 가장 견고하고 강하다고 느껴질 때" 입니다. 모든 것이 안정되고, 내 힘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바로 그 순간, 우리는 가장 깊은 영적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르호보암 왕이 바로 그랬습니다. 아버지 솔로몬에게서 물려받은 나라가 둘로 쪼개지는 아픔을 겪었지만, 그는 남은 유다를 잘 다스려 나라를 안정시키고 강한 군대를 세웠습니다. 모든 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바로 그때, 1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본론 이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의 비참한 현실, 인생에서 실패하는 순간입니다. 조금만 살만해지면, 조금만 안정되면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처럼 착각하는 죄의 본성. 이것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가장 무서운 적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 교만의 위기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고, 어떻게 다시 회복의 기회를 주시는지 함께 살펴보기 원합니다. 1. 교만은 하나님의 징계를 부릅니다. 먼저, 교만은 하나님의 징계를 부르게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합니다. 1절을 ...

스바냐 2장 4절-15절, 겸손한 성도를 찾으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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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스바냐 2장 4절-15절은, 교만과 겸손에 대한 말씀입니다.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공의로우신 심판과 경고의 말씀을 기록한 본문을 묵상하면서, 오늘 나의 자세는 어떠한지 살피며 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심판을 넘어 유일한 구원의 길이신 겸손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참된 생명과 은혜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스바냐 2장 4절-15절, 겸손한 성도를 찾으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새 찬송가 532장, 주께로 한 걸음씩 서론: 교만의 정상에서 만난 하나님 성경 다니엘서 4장을 보면,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제국 중 하나였던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이 등장합니다. 그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고 화려한 궁전 지붕을 거닐며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이 말은 자신의 힘과 지혜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는 교만의 극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하늘에서부터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고, 그는 왕위에서 쫓겨나 7년 동안 들짐승처럼 살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고 비참함의 바닥까지 내려가서야 그는 비로소 하늘을 우러러보며 고백합니다. “무릇 교만하게 행하는 자를 그가 능히 낮추심이니라” 느부갓네살의 이야기는 먼 옛날 한 왕의 특별한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도 ‘자수성가’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살아갑니다. 나의 노력과 능력으로 학업을 성취하고, 직장에서 인정받고, 재산을 모았다고 생각할 때, 우리 마음속에도 느부갓네살과 같은 미세한 교만의 싹이 자라납니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이루었다’는 생각은 우리를 스스로의 삶의 주인으로 착각하게 만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만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이처럼 스스로를 높이는 교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다루시는지, 그리고 그 심판 속에서 우리가 붙들어야 할 소망은 무엇인지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본론: 겸손한 ...

에스더 5장 1절-14절, 불확실함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손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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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5:1-14입니다. 본문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에스더가 담대함으로 아하수에로 왕의 앞에 나아가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불확실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을 신뢰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도 에스더와 같이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불확실한 오늘을 살아가야 함을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에스더 5장 1절-14절, 불확실함 속에서 발견하는 하나님의 손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267장, 주의 확실한 약속의 말씀 듣고 서론 많은 사람들이 건강 문제와 죽음에 대한 생각으로 불안을 경험합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결단을 하며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늘 우리의 삶은 항상 에스더처럼 담대하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시간이 흐르면서 몸도 약해지고 마음도 약해지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인해 염려와 불안을 느끼기도 합니다. 노아가 처음 하나님의 부르심을 들었을 때에도 두려움과 염려가 가득했을 것입니다.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홍수가 시작될 것인가?", "이러다가 비가 오지 않으면, 나만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아마도 120여년 동안 했을지도 모릅니다. 본론 오늘 우리들의 삶도 불확실합니다. 당장 오늘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아무도 오늘의 일을 예상할 수 없고, 나의 계획과 뜻대로 이루어 나갈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아와 같은 믿음의 인물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보려고 하는 말씀 역시,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담대하게 아하수에로 왕 앞에 나아간 에스더에 관한 내용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1.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섭리 에스더는 왕에게 부름을 받지 못한지 오래되었습니다. 페르시아의 왕...

에스더 2장 19절-3장 6절, 하나님의 섭리와 악(惡)의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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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에스더 2:19-3:6으로, 하나님의 섭리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악(惡)이 득세할 수 있음을 교훈하고 있습니다. 하만이라는 악한 자가 세력을 얻었지만, 하나님은 무기력하지 않으시고 여전히 일하고 계셨습니다. 당장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손길이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주관하심을 믿고 오늘을 신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깨닫고 새벽예배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에스더 2장 19절-3장 6절, 하나님의 섭리와 악(惡)의 시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서론: 우리의 일상 속에 드러나는 교만과 분노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자주 악(惡)과 마주치게 됩니다.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선한 의도가 오히려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때가 있습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그 힘을 남용하여 무고한 이들이 고통 받는 상황도 목격합니다. 이런 때 우리는 "왜 하나님은 이런 악을 허용하실까?"라는 의문을 품게 됩니다. 본론 에스더서는 이런 질문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인 교훈을 제시합니다. 페르시아 제국에 포로로 끌려간 유대인들 가운데, 모르드개와 그의 사촌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모르드개는 신실한 유대인으로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며 살았고, 에스더는 페르시아의 왕인 아하수에로의 왕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 앞에 거대한 악(惡)이 나타납니다. 바로 교만한 하만이었습니다. 1.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섭리 그러나, 교만하고 악한 하만이 등장하기 전, 하나님께서는 이미 일하고 계셨습니다. 왕궁 안에서 벌어지는 암투와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 속에서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과 역사를 하나씩 이루어 나가고 계셨습니다. 우리 함께 2장 22절을 읽겠습니다. 에스더 2:22,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가 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하나님께서는 모르드개에게 왕을 암살하려고 하는 자들의 계획과 명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에스더는 모르드개의 이름으...

예레미야 51장 33절-44절, 바벨론의 멸망과 하나님의 구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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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의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51장 33절-44절은 바벨론의 멸망과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구원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필연적이지만, 그 심판 속에서 그분의 백성은 구원을 받습니다. 바벨론의 교만을 경고하며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신뢰하는 삶을 강조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장 33절-44절, 바벨론의 멸망과 하나님의 구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함께 할 찬송 예레미야 51장 33절-44절, 네 송사를 듣고 보복하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성도 여러분, 우리는 때때로 세상의 거대하고 강력한 세력들 앞에서 두려움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몇 년 째 계속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이 이미 전세계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의 위기감이 고조 되는 것 역시 두렵게 느껴지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의 모든 세력들을 통제하시고,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예레미야 51장 33절-44절은 역사를 주관하시고 만국을 통치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진리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 말씀은 바벨론이라는 강력한 제국의 멸망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을 묘사합니다. 본문의 내용 본문에서 예레미야는 바벨론이 추수의 때에 이르렀다고 말합니다. 33절을 보십시오. 예레미야 51:3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딸 바벨론은 때가 이른 타작 마당과 같은지라 멀지 않아 추수 때가 이르리라 하시도다 이 표현은 하나님의 심판이 임박했음을 상징합니다. 바벨론은 그 강대함과 부유함에 교만하여 자신을 안전하다고 믿었으나,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과 교만을 간과하지 않으십니다. 또, 39절에서 바벨론의 주민들이 취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묘사하며, 그들이 잠들어 결코 깨어나지 못할 것을 예언합니다....

예레미야 51장 20절-32절, 황폐하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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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20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1장 20절-32절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였던 바벨론이 교만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또다른 심판 도구를 사용하셔서 바벨론을 황폐하게 하실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과 구조를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1장 20절-32절, 황폐하게 할 계획이 섰음이라 참고할 글 예레미야 51장 20절-32절, 하나님의 정의와 은혜로 변화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1.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 51:20-32는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예언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을 "철퇴"로 사용하셨지만, 그들의 교만과 악행으로 인해 심판하십니다. 북방의 나라들을 동원하여 바벨론을 멸망시키실 것을 선포하시며, 바벨론의 용사들은 힘을 잃고 성은 함락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2. 본문의 배경 예레미야 51장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예언의 일부입니다. 바벨론은 유다를 정복하고 많은 이들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그들은 강대국으로서 많은 나라를 지배했지만, 교만하여 하나님을 무시하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이에 대한 심판으로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하십니다. 이 예언은 바벨론이 메대와 바사 연합군에 의해 함락되기 전에 주어진 것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주권을 보여줍니다. 3. 성경구절 분류 및 내용 첫 번째 부분: "바벨론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 (예레미야 51:20-26) 예레미야 51:20-26에서 하나님은 바벨론을 "철퇴"로 표현하며, 그들을 통해 다른 나라들을 심판하셨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제 바벨론 자체가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하나님은 바벨론이 시온에서 행한 모든 악을 갚으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바벨론은 "멸망의 산"으로 묘사되며, 완전히 파괴되어 황폐한 곳이 될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