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매일성경큐티인 게시물 표시

느헤미야 13장 15절-31절,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2월 6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3장 15-31절에 관한 설교입니다. 본문은 안식일을 범하고 이방과 통혼하며 타락한 이스라엘을 향한 느헤미야의 거룩한 분노와 개혁을 다룹니다. 무너진 성벽보다 더 중요한 무너진 마음을 세우는 길,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거룩한 성도의 삶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새벽예배 말씀으로 나눕니다. 느헤미야 13장 15절-31절,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새 찬송가 34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서론: 다이어트와 영적 요요현상 성도 여러분, 평안한 새벽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는 귀한 새벽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흔히 '요요 현상'이라는 말을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씁니다. 요요 현상이란, 힘들게 살을 뺐는데, 잠시 방심한 사이 다시 원래대로, 아니 더 심하게 체중이 불어나는 현상 말입니다. 이것은 우리 몸에만 있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영혼에도 '영적 요요 현상'이 있습니다. 은혜받고 눈물 흘리며 "이제 다르게 살겠습니다"라고 결단했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옛날의 습관, 옛날의 말투, 옛날의 죄로 돌아가 있는 내 모습을 볼 때가 있지 않습니까? 그때 우리는 깊은 좌절감을 느낍니다. 오늘 본문 13장은 느헤미야서의 마지막 장입니다. 영광스러운 성벽 봉헌식이 끝난 뒤, 느헤미야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스라엘은 무섭도록 빠르게 타락했습니다. 오늘 이 새벽, 다시금 죄의 관성으로 기울어지는 우리의 마음을 붙잡고, 무너진 마음의 성벽을 다시 세우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거룩한 시간을 사수하기 위해 '탐욕의 문'을 닫으십시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보니 기가 막힌 광경이 펼쳐집니다. 15절 말씀입니다. 느헤미야 13:15, 그 때에 내가 본즉 유다에서 어떤 사람이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하며 포도주와 포도와 무화과와 여러 가지...

요한계시록 10장 1절-11절, 달콤하고도 쓴 작은 두루마리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요한계시록 10장 1-11절 강해 새벽예배설교. 힘센 천사가 전한 '작은 두루마리'의 비밀을 아십니까? 입에는 꿀같이 단 구원의 기쁨과, 배에서는 쓰게 된 사명의 무게. 이 달고 쓴 말씀을 받은 요한처럼, 오늘 우리에게도 "다시 예언하라"는 주님의 명령이 주어졌습니다. 혼돈의 시대 속에서 성도가 감당해야 할 영광스러운 사명과 십자가의 길을 함께 묵상하며, 위로와 결단을 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0장 1절-11절, 다시 예언하여야 할 작은 두루마리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1장,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눈물의 선지자라 불렸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했던 선지자였습니다. 예레미야는 "내가 주의 말씀을 얻어 먹었사오니 주의 말씀은 내게 기쁨과 내 마음의 즐거움이오나"(렘 15:16)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이 고백을 통하여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것은 큰 기쁨임을 노래하였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한 결과,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은 조롱과 핍박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당시 유대 왕들에게는 죽음의 위협까지 당하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 요한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 달고 쓴 것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여섯 번째 나팔과 일곱 번째 나팔 재앙 사이에 위치한 막간의 계시입니다. 이 계시에 따르면, 이 땅에 무서운 재앙이 임하게 되겠지만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종들을 통해 구원의 역사를 멈추지 않으실 것입니다. 요한은 이 과정 속에서 힘센 천사가 전하는 작은 두루마리 책을 받아 먹게 됩니다. 그 책을 먹으니 요한의 입에는 꿀같이 달았지만, 배에는 쓰게 되었다고 요한은 고백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은 영혼을 살리는 기쁜 소식이지만, 동시에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은 십자가의 고난과 핍박을 감수해야만 하는 쓴 잔임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1...

여호수아 6장 8절-27절, 당신의 여리고 성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순종이 만드는 기적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당신의 삶에 있는 '여리고 성'은 무엇입니까? 넘을 수 없는 벽 앞에서 두려워하고 계신가요? 1월 8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여호수아 6:8-27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의 순종이 만날 때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발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행진과 라합의 구원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배우게 됩니다. 여리고 성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비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수아 6장 8절-27절, 당신의 여리고 성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순종이 만드는 기적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우리는 살면서 때때로 넘을 수 없는 벽을 만납니다. 높고 견고해 보이는 문제의 벽 앞에서 우리는 종종 두려움과 좌절을 경험합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시지 않나요? 마치 여리고 성과 같이 높고 단단한 장벽 앞에서 무력감을 느낀 적이 있으시지 않습니까?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여호수아 6장의 이야기는 바로 그런 상황에 놓인 이스라엘 백성의 이야기입니다. 약속의 땅을 향한 첫 관문인 여리고 성은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성경은 "여리고는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었더라"(수 6:1)고 기록합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볼 때, 이 성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과 달랐습니다. 전쟁의 승리가 군사력이나 전술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의 순종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순종이 만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삶에 있는 '여리고 성'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귀중한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 중심의 전투: 언약궤의 중요성 본문에서 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은...

여호수아 1장 1절-9절, 강하고 담대하라 : 새로운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월 1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1:1-9는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새로운 사명을 받은 여호수아처럼, 우리도 새로운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동행하심과 구체적인 약속, 그리고 성공을 위한 영적 지침을 살펴보며, 우리의 새로운 시작에 적용할 수 있는 믿음의 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여호수아 1장 1절-9절, 강하고 담대하라 : 새로운 시작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85장,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서론 여러분은 인생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적이 있으신가요? 오랫동안 의지하던 멘토가 떠나거나,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했던 순간 말입니다. 그런 순간들은 우리에게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시간이 되곤 하죠. 여호수아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모세의 죽음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엄청난 충격이었을 겁니다. 40년이라는 긴 광야 생활 동안 그들을 이끌어온 위대한 지도자를 잃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여호수아에게는 더욱 그랬을 것입니다. 모세의 수종자로서 그의 곁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의지했을 텐데, 이제는 그 모세의 자리를 이어받아 백성들을 이끌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가나안 땅은 바로 눈앞에 있었지만, 그곳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을 것이 분명했습니다. 견고한 성벽을 가진 도시들, 강한 군사력을 가진 민족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앞에 두고 불안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까지. 여호수아의 어깨는 무거웠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마치 첫 발령을 받은 신임 교사를 찾아가 조언해주는 선배 교사처럼, 새로운 프로젝트를 맡게 된 직원을 독려하는 상사처럼 말입니다. 하나님의 이 방문은 단순한 격려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하나님의 언약이자, 우리의 모든 새로운 시작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본론 우리도 종종 여호수아...

열왕기하 7장 3절-20절, 사마리아를 구한 사람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9월 15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7장 3절-20절입니다. 본문에서, 나병환자들이 아람 진영의 퇴각을 발견하고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으로 사마리아의 기근이 해소되고 엘리사의 예언이 성취됩니다. 불신했던 장관은 죽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입증됩니다. 열왕기하 7장 3절-20절, 사마리아를 구한 사람들 열왕기하 7장 3절-20절, 절망 속에서 경험하는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핵심 내용 나병환자 넷이 아람 진영이 비어있음을 발견하고 소식을 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를 도망가게 하셨고, 사마리아 성의 기근이 해소됩니다. 엘리사의 예언대로 식량 가격이 하락하고 불신했던 장관이 죽습니다. 본문의 배경 사마리아 성이 아람 군대에 포위되어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구원과 식량 가격 하락을 예언했지만 왕의 장관이 불신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성 밖에 있던 나병환자들이 아람 진영으로 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나병환자들이 전한 구원의 소식 (열왕기하 7:3-14) 나병환자 넷이 생존을 위해 아람 진영으로 갔다가 적군이 사라졌음을 발견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에게 환청을 들려 도망가게 하셨습니다. 나병환자들은 처음에 약탈에 집중하다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성으로 돌아가 이 소식을 전합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의 성취 (열왕기하 7:15-20) 왕이 의심했지만 정탐 결과 아람군의 퇴각이 확인됩니다. 백성들이 아람 진영을 약탈하면서 식량 가격이 급락합니다. 엘리사의 예언대로 하루 만에 기근이 해소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했던 장관은 무너진 성문에서 밟혀 죽어 예언이 성취됩니다. 본문의 주석 열왕기하 7:3-4 주석 국가 지도자들이 무능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피부병으로 격리된 네 명의 소외된 자들을 통해 구원의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그들은 절망 속에서도 가장 희망적인 행동 방침을 선택하여 아람 진영으로 갔습니다. 열왕기하 7:5-7 주석 하나님은 이미 초자...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멸망과 희망 - 매일성경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024년 8월 25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로, 예레미야서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 성과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 철저하게 파괴되고 대항하던 자들은 처형을 당합니다. 여호야긴은 포로가 되었으나 석방되며 마무리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본문의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멸망과 희망 참고할 글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의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 52장은 바벨론에 의한 예루살렘의 함락과 성전 파괴를 상세히 기록합니다. 느부갓네살의 군대가 성을 점령하고 성전 기물을 약탈하며, 많은 백성을 포로로 잡아갑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여호야긴 왕이 석방되는 장면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희망을 남깁니다. 본문의 배경 예레미야 52장은 유다 왕국의 멸망을 다룹니다. 바벨론 제국의 느부갓네살 왕이 예루살렘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성전과 왕궁을 파괴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불순종한 유다 백성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많은 백성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갔으며, 이는 70년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되는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야긴 왕의 석방을 통해 미래의 회복에 대한 희망을 보여주십니다. 본문의 분류 및 내용 첫 번째 부분: 예루살렘의 멸망과 성전 파괴 (예레미야 52:12-30)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고 성전과 왕궁을 불태웁니다. 성벽이 헐리고 성전의 귀중한 기구들이 약탈됩니다. 대제사장과 고위 관리들이 처형되고, 많은 백성이 포로로 잡혀갑니다. 이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우상숭배와 불의를 행한 유다 백성에 대한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떠나고, 예루살렘은 폐허가 됩니다. 두 번째 부분: 여호야긴의 석방과 희망의 징조 (예레미야 52:31-34) 바벨론의 새 왕 에윌므로닥이 유다의 여호야긴 왕을 감옥에서 풀어주...

마가복음 7:14-23,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8일의 매일성경 큐티는 "무엇이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이며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말씀입니다. 본문인 마가복음 7:14-23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은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7:14-23,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새 찬송가 242장,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서론 :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은 번성하는 사람들을 보시며 한탄하시고 마음에 근심하셨습니다(창 6:6). 왜냐하면, 사람들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창 6:5)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하며 범죄한 이후부터, 사람의 마음 속에는 악한 계획들이 가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이 악한 것을 가슴 아파 하셨습니다. 본론 : 더 중요한 것 예수님은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제자들을 비난하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장로들의 전통만을 고집하는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꾸짖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7:14-23의 말씀을 통하여, 사람을 더럽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음식의 비유를 통해 말씀해 주심으로써 "더 중요한 것"에 대해 가르쳐 주셨습니다. 첫째,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본문의 15절을 통하여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무엇이 사람을 더럽게 합니까? 16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마가복음 7: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은 사람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람의 밖에 있는 ...

마가복음 7:14-23,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28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7:14-23입니다. 예수님은 앞선 논쟁의 주제인 하나님의 계명과 장로들의 유전에 대한 내용을 더욱 확장시켜 나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은 우리 내부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이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7:14-23, 우리를 더럽게 하는 것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9장, 주 예수 내 맘에 들어와 본문의 구조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꾸짖으신 예수님은, 사람의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히려, 사람의 마음 속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 (14-16절) 유대인들은 전통적으로, 밖에서 사람에게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의 외모를 깨끗하게 유지하여 정결함을 지켜 나가려고 애를 썼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사람을 진정으로 더럽게 하는 것은 사람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는 것 (17-19절) 예수님은 오히려 음식과 같은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음식은 배로 들어가서 뒤로 나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은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고 결론을 내리셨습니다. 3. 악한 마음과 죄가 문제다 (20-23절) 결론적으로, 예수님은 사람의 안에 있는 각종 악한 생각들과 죄가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나와서 그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외모에만 치중하지 말고 내면의 정결함을 중요시 해야만 합니다. 본문의 주석 1. 7:14-15 주석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논쟁의 주제를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를 설명하시며 범위를 확장하셨습니다. 15절은 예수님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사람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오는 것에 의해 더러워집니다. 2. 7:17-18 주석 제자들은 예수님께...

마가복음 7:1-13, 계명과 전통 논쟁의 결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7일의 매일성경 본문은 마가복음 7:1-13으로, 하나님의 계명과 장로들의 전통에 관한 논쟁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 계명을 버리고 장로들의 전통을 더 우선시하며 지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논쟁의 결론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7:1-13, 계명과 전통 논쟁의 결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새 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서론 : 드럼과 전자 악기가 가능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 교회에 "늘노래 선교단"이 와서 찬양 집회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찬양 집회 후, 한동안은 교회에서 여러 말들이 있었는데, 대표적인 내용들이 "교회에서 드럼을 칠 수 있는가"와 "교회에서 전자 악기를 사용할 수 있는가"였습니다. 일부 어르신들은 "드럼이나 전자 악기들은 교회에서 절대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오늘날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이지만, 당시 교회의 전통에 따르면, 드럼이나 전자 악기는 교회에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본론 :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 예수님은 지금까지 여러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권위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7:1-13에서는 종교 지도자들의 문제 제기에 대해 하나님의 계명의 참 의미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종교 지도자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왜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몇 사람이 손을 씻지 않고 떡을 먹었습니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께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않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었다며 문제를 제기합니다. 5절입니다. 마가복음 7:5, 이에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예수께 묻되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준행하지 아니하고 부정한 손으로 떡을 먹나이까 종교 지도자들이 말한 장로들의 ...

마가복음 7:1-13,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27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7:1-13의 말씀입니다.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과 바리새인들의 논쟁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의 전통보다 하나님의 계명이 더 중요함을 설명하셨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7:1-13, 하나님의 계명과 사람의 전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0장, 너 성결키 위해 본문의 구조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는 것을 보고서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시며, 전통보다 말씀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1. 공격하는 바리새인들 (7:1-5) 예수님의 제자들 몇 사람이 씻지 않은 손으로 떡을 먹었습니다. 그것을 본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께 제자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았다고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목숨처럼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시는 사람들이었습니다. 2. 전통보다 계명을 강조하시는 예수님 (7:6-13)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공격에 대해, 장로들의 전통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간의 전통은 결코 하나님의 말씀을 대체하거나 우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이 더 중요하고 우선입니다. 예수님은 바로 이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본문의 주석 1. 7:1 주석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 대해서는 1:21-22, 2:15-17, 3:22의 각주를 참조하십시오. 2. 7:2 주석 2:18, 24절과 마찬가지로, 이 논쟁은 예수님의 제자들의 행동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부정한 손은 위생이 아니라 의식적인 청결을 의미합니다. 3. 7:3-4 주석 이 구절은 설명적인 괄호입니다. 이것은 마가복음에서 유대인들을 집단으로 언급한 유일한 구절입니다. 장로들의 전통(7절, 8-9절, 13절 참조)은 기록된 율법 주변에서 성장한 구전 전통을 말합니다. 이러한 전통은 랍비 유대교의 핵심이 되었습니다. 분명히 바리새인들이 시장에서 돌아왔을 때 그...

마가복음 6:45-56, 바다 위를 걸어가신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45-56의 말씀으로, 바다 위를 걸어가시고 병자들을 고쳐 주신 예수님의 권능에 관한 말씀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의 앞에는 어떤 장애물로 막아설 수 없음을 보여 주며, 권능의 주님을 신뢰하는 성도를 막을 수도 없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45-56, 바다 위를 걸어가신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 하나님과 함께 하는 광야의 밤 이스라엘의 광야는, 밤 10시 전까지는 바람이 세차게 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밤 10시가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바람이 잠잠해지고 고요해집니다. 예전에 유대 광야에서 캠핑할 때, 그토록 불던 바람이 밤 10시가 지나면서 잠잠해지고 온 세상이 고요했던 경험을 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소리가 사라진 그 순간, 하나님께 깊이 나아갈 수 있었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감동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때로는 고요한 곳에서 오직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본론 : 바다 위를 걸어가신 예수님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사람들을 먹이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배에 태워 보내시고 홀로 기도하셨습니다.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6:45-56은, 배를 타고 가던 제자들이 바람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할 때,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서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잠잠해진 사건과 게네사렛 지방의 병자들을 고치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본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셨습니까? 첫째, 바다 위를 걸어가시다 예수님은 바쁘신 상황 속에서도 제자들을 먼저 배를 태워 보내신 후, 홀로 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람 때문에 고난을 당하는 제자들을 보시고 바다 위를 걸어서 제자들의 배로 다가가셨습니다. 마가복음 6:48, 바람이 거스르므로 제자들이 힘겹게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쯤에 바다 위로 걸어서 그들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예수님은 언제나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

마가복음 6:45-56,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26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45-56입니다. 본문의 말씀에는, 물 위를 걸어 제자들이 탄 배에 오르시자 바람이 그치는 기적과 게네사렛에서 만난 병자들을 고쳐 주시는 예수님의 권능이 드러난 본문입니다. 큐티와 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6:45-56,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본문의 구조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배를 태워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하신 후 예수님은 갈릴리 물 위를 걸어 가십니다. 왜냐하면, 제자들이 풍랑으로 인하여 고난을 겪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 배에 오르시고 바람을 잠잠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게네사렛 땅에 내리셔서 병자들을 고치셨습니다. 1. 물 위로 걸으시는 예수님 (45-49절) 예수님은 제자들을 먼저 건너편으로 보내셨는데, 도중에 제자들은 바람으로 인하여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홀로 기도하시다가 제자들이 탄 배를 향하여 물 위를 걸어 가십니다. 제자들은 모두 물 위를 걸으시는 예수님을 보고 놀라서 소리 지릅니다. 2. 바람을 잔잔케 하시는 예수님 (50-52절) 예수님은 물 위를 걸어서 제자들에게 안심하라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이 탄 배에 오르셨습니다. 그러자 바람이 그치고 잠잠하여졌습니다. 이러한 모든 모습들을 지켜 본 제자들은 심히 놀랐습니다. 3. 병자를 치유하시는 예수님 (53-56절)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고 건너편인 게네사렛에 이르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예수님께 몰려 온 사람들을 만나시고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수많은 병자들 중에 주님의 옷 가에라도 손을 대는 자는 모두 나음을 입었습니다. 본문의 주석 1. 6:45 주석 '즉시'라는 단어는 특징적입니다. '만들다'는 '강요하다'는 의미를 지닌 강한 동사입니다. 마가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서둘러 떠나게 하신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요한복음 6장 14-15절...

마가복음 6:30-44,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예수님 - 매일성경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25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6:30-44의 말씀은, 벳새다에 모인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오병이어의 기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수님은 목자 없이 방황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의 필요를 풍성하게 채워 주시는 선한 목자이십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30-44,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예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새 찬송가 569장,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서론 : 숟가락 갯수도 알던 시절 과거에는 공동체 의식이 있었기에, 함께 일하고 함께 도우며 사는 것이 미덕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공동체를 위해 개인의 이익은 때로 포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옆집 숟가락 갯수도 안다고 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옆집에 일어나는 일을 내 일처럼 여기고 안타깝게 여기고 불쌍히 여기며 돕곤 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 나라에서 이 땅에 내려 오신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본문 : 선한 목자되신 우리 예수님 예수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수고한 제자들을 쉬도록 하시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가시던 예수님은, 미리 와서 기다리던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들에게는 참 목자가 없었기에 참된 안식을 누리지 못하며 만족을 경험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이들에게, 예수님은 풍성하게 잔치를 열어 주시고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셨습니다. 첫째, 목자 없는 양과 같은 사람들 예수님을 찾아 왔던 사람들은, 목자 없는 양과 같이 방황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한적한 곳에서 쉬지도 않으시고 가르치시고 돌보셨습니다. 34절입니다. 마가복음 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 "목자 없는 양"이라는 마가의 표현은, 영적인 평...

마가복음 6:30-44, 광야의 천국 잔치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25일 주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30-44입니다. 본문은 벳새다에서 예수님께서 베풀어 주신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고, 본문에서 주님은 그들의 영육을 풍성하게 채워 주신 잔치의 주인이 되어 주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마가복음 6:30-44, 광야의 천국 잔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70장,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본문의 구조 예수님께서 파송하셨던 제자들이 돌아와서는, 그들이 했던 사역들을 보고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쉬게 하시고, 방황하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먹이시고 필요를 채우셨습니다. 1. 사도들이 휴식을 취하다 (30-33절) 사역을 마치고 돌아온 사도들은 자신들이 행하고 보고 겪은 모든 것을 예수님께 보고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한적한 곳으로 보내셔서 휴식을 취하게 하셨습니다. 사도들의 헌신과 수고를 귀하게 여기시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휴식을 주셨습니다. 2. 무리들을 불쌍히 여기시다 (34-38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나아오는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모습이 참 목자가 없어서 방황하는 듯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적 배고픔과 육체적 배고픔으로 방황하고 있었습니다. 3.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다 (39-44절)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를 가지고 장정만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인 사람들을 먹이신 이유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돌보시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셨기 때문입니다. 불쌍히 여기고 돌보는 마음은 제자들이 가져야 할 마음이기도 합니다. 본문의 주석 1. 6:30-31 주석 마가복음에서 열두 제자를 사도라고 언급하는 것은 여기와 3장 14절에서 그들이 임명되었을 때 뿐입니다. 그들이 한 일과 가르친 모든 것을 예수님께 보고했다는 것은 7-13절의 사명을 의미합니다. 먼 곳이라는 말은 1장 3-5절, 12-13절, 35절, 45절...

마가복음 6:14-29, 헤롯의 어리석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죄를 방치하면 반드시 또 다른 죄를 짓기 마련입니다.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6:14-29의 말씀에 등장하는 헤롯 안티파스처럼 말입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세례 요한이 지적하는 것을 듣고 회개하기는 커녕, 그를 감옥에 가두었다가 죽이는 죄까지 짓게 됩니다. 헤롯의 어리석은 모습에 대해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장 14절-29절, 헤롯의 어리석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새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서론 : 호미와 가래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기의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빨리 회복됩니다. 하지만, 감기를 방치해 두었다가 병세가 악화되어  폐렴이나 중이염 등의 더 큰 병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가 바로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라는 속담이 적용되는 때입니다. 죄의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 죄를 깨달았을 때, 즉시 회개하고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더 큰 범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본론 : 헤롯의 어리석음 예수님의 소문이 퍼져 나가기 시작하자, 분봉왕이었던 헤롯 안티파스는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가 과거에 의로운 사람이었던 세례 요한을 죽인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헤롯 안티파스가 세례 요한을 죽였던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의로운 세례 요한이 죽임을 당한 이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오늘 새벽에 함께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첫째, 헤롯은 죄를 숨기려 하였습니다. 세례 요한은 헤롯 안티파스가 율법을 어겼으며 범죄하였다고 지적하였습니다. 하지만 헤롯은 그의 의로운 지적에 회개하기보다는 자신의 죄를 숨기려고 세례 요한을 감옥에 가둡니다. 마가복음 6: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헤...

마가복음 6:14-29, 세례 요한의 죽음 - 매일성경큐티 구조와 주석

이미지
2월 24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마가복음 6:14-29입니다. 본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퍼져 나가면서, 헤롯 안티파스가 과거에 세례 요한을 죽이게 된 사건을 회고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14-29, 세례 요한의 죽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본문의 구조 예수님에 대한 소문들이 퍼져 나가자, 결국 분봉왕 헤롯의 귀에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헤롯은 과거에 자신이 세례 요한을 감옥에 가두었다가 그를 죽였던 기억하게 됩니다. 세례 요한은 의로운 사람이자 백성들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1. 예수님과 세례 요한 (14-16절) 헤롯은 예수님에 대해 궁금해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죽였던 세례 요한이 예수님으로 환생한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헤롯은 여전히 세례 요한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있었고, 예수님 때문에 더욱 불안해졌을 것입니다. 2. 세례 요한의 죽음에 대한 과정 (17-29절) 세례 요한은 헤롯 안티파스가 자기 동생의 아내인 헤로디아를 아내로 삼았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율법이 금지하는 행위였으며, 세례 요한은 왕이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세례 요한은 수감되었다가 헤로디아의 간계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본문의 주석 1. 6:14-15 주석 헤롯 안티파스, 헤로디아, 세례 요한의 이야기는 열왕기상 21장의 아합, 이세벨, 엘리야의 이야기와 유사합니다. 실제로 엘리야의 이름은 이 이야기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막 6:15). 헤롯 왕은 헤롯 대왕의 아들인 헤롯 안티파스(BC 20년 출생)입니다. 그는 BC 4년부터 AD 39년까지 갈릴리와 베레아를 통치했습니다. 예수님은 순회 설교와 열두 제자의 선교로 인해 유명해졌습니다. 예수님의 정체성에 대한 세 가지 의견(그가 세례 요한이라는 것 ... 엘리야, 또는 선지자라는 것)은 대중의 의견을 반...

마가복음 6:1-13, 예수님의 길, 우리의 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6:1-13의 표현에 의하면, 예수님은 고향 나사렛에서 배척 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마을에서 하신 것처럼 나사렛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사명의 길을 동일하게 걸으셨지만,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에 대한 편견이 있었기에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예수님의 길과 제자들의 길, 그리고 우리의 길을 같은 선상에 두고서 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마가복음 6장 1절-13절, 예수님의 길, 우리의 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8장, 우리가 지금은 나그네 되어도 새 찬송가 499장, 흑암에 사는 백성들을 보라 서론 : 개천에서 용난다 우리 옛말에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어려움과 고난을 이기고 변변찮은 배경 속에서도 뛰어난 인물이 나타난다는 의미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노력과 재능으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좋은 대학에 합격하거나 취업 혹은 공직에 진출하면 마을 입구에 현수막을 걸고 잔치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자기 마을 출신이 성공하면 칭찬하고 같이 축하하기 마련인데, 예수님은 형편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본문의 개요 오늘 본문인 마가복음 6:1-13은 예수님께서 자신의 고향 나사렛에서 놀라운 권능과 가르침을 행하셨으나, 그 곳 사람들은 예수님을 무시하고 비웃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나사렛 사람들의 배척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다른 곳에 가셔서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두 명씩 보내어 병든 이들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여러 가지 규칙과 조언을 주셨습니다. 본론 : 예수님의 길, 우리의 길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예수님의 사명과 제자들의 사명에 대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해서 볼 때,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 것일까요? 첫째, 예수님의 사명은 하나님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