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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묵상] 미가 1장 1절-16절, 안전하다고 믿었던 그것이 무너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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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서론: 선지자의 절규와 우리의 새벽 샬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이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주님 앞에 나오신 여러분의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마치 전쟁터 같고, 때로는 우리가 의지했던 것들이 흔들리는 불안함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쌓아왔다고 생각했던 삶의 터전이 위태로워 보일 때, 우리는 깊은 탄식을 내뱉게 됩니다. 오늘 본문 속의 미가 선지자는 바로 그 무너짐의 현장 한가운데 서서, 옷을 벗고 벌거벗은 몸으로 울부짖고 있습니다. 도대체 무엇이 그토록 그를 절망하게 만들었으며, 하나님은 왜 당신의 백성에게 이토록 무서운 경고를 보내시는 걸까요? 오늘 이 새벽, 미가의 절규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짜 마음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우리 역시 똑같은 위험 앞에 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본론 1. 하나님이 성전에서 나오실 때: 거짓된 안전은 무너집니다 오늘 본문은 미가 선지자가 본 묵시, 즉 환상으로 시작됩니다. 그는 남유다 왕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하며 북이스라엘의 수도 사마리아와 남유다의 수도 예루살렘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합니다. 미가가 본 첫 장면은 충격적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처소, 곧 예루살렘 성전에서 나오셔서 땅의 높은 곳을 밟으십니다. 그러자 산들이 밀랍처럼 녹아내리고 골짜기들이 갈라집니다(3-4절). 창조주 하나님의 임재 앞에 피조 세계가 견디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이토록 진노하신 모습으로 강림하셨을까요? 성경은 그 이유가 "야곱의 허물"과 "이스라엘 족속의 죄" 때문이라고 명확히 밝힙니다(5절). 그리고 그 죄의 핵심은 사마리아와 예루살렘, 즉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백성들의 마음과 삶 속에 있었습니다. 7절입니다. 미가 1:7, 그 새긴 우상들은 다 부서지고 그 음행의 값은 다 불살라지며 내가 그 목상들을 다 깨뜨...

역대하 7장 1절-22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임하는 치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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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7장 1절-22절로, 솔로몬이 하나님께 예배 드리고 난 이후의 밤에 하나님께서 주신 회복과 치유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삶의 무너진 자리에서도 교만함을 버리고 스스로 낮추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히브리어 원어 해석과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하여 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역대하 7장 1절-22절,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때 임하는 치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3장, 어려운 일 당할 때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서론 집에서 귀하게 키우던 화초의 잎이 시들고 벌레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잎에 약을 뿌리고 정성껏 닦아주며 문제 해결에 힘썼습니다. 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국 화분을 엎어보니 진짜 원인은 다른 곳에 있었습니다. 흙 속의 뿌리가 썩어 있었던 것입니다. 잎에 약을 백 번 뿌리는 것보다, 썩은 뿌리를 도려내고 새로운 흙으로 갈아주자 화초는 다시 생기를 되찾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눈에 보이는 문제들, 즉 시들어가는 ‘잎’을 해결하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삶의 ‘뿌리’가 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썩어 들어가는 데 있습니다. 세상의 방법으로 잎만 만질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며 그분의 얼굴을 구할 때, 우리의 뿌리가 회복되고 삶 전체가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본론 솔로몬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마치고 백성과 함께 기쁨으로 봉헌식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밤에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기도에 대한 응답과 함께 약속과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만일 이스라엘 백성이 죄를 지어 재앙을 만날지라도, 그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를 사하시고 땅을 고쳐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1. 영광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 예배 가운데 하나님은 임재하시고 새 힘을 주십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하 7...

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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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장이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을 동시에 발견합니다. 영적 타락 속에서도 메시아를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의 재건처럼, 하나님의 회복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도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 드레스덴의 프라우엔 교회는 45년간 무너진 채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의 돌들을 하나하나 수거하여 원래 모습 그대로 교회를 재건했습니다. 검게 변색된 옛 돌들 사이로 새 돌들이 섞여 들어가 교회를 완성했듯이,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회복의 은혜는 더욱 아름답게 빛납니다. 무너진 우리의 모습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서론 및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인 아모스 9장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자비로운 회복이라는 두 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죄악된 이스라엘을 철저히 심판하시되, 그 속에서도 회복의 약속을 잃지 않으십니다. 특히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메시아를 통한 궁극적 구원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본론과 배경 아모스는 유다 출신의 목자였으나, 북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하에서 물질적 번영을 누렸지만, 영적으로는 극도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제단 곁에 서 계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본문은, 성전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들을 통한 회복을 약속하시며,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십니다. 첫째,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먼저, 본문의 1절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9: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

아모스 6장 1절-14절, 탐욕과 교만의 시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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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아모스 6:1-14의 내용을 따라 탐욕과 교만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설교문입니다. 샌프란시스코 백화점의 두 형제 이야기를 시작으로, 북이스라엘 지도자들의 타락상과 예수님의 부자 청년 일화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현대 사회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주는 경고와 소망의 말씀을 담고 있습니다. 아모스 6장 1절-14절, 탐욕과 교만의 시대 아모스 6장 1절-14절, 스스로 마음이 든든하다고 하는 자들에게 - 매일성경 큐티 10분 새벽설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6장, 이 죄인을 완전케 하시옵고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및 도입 1997년, 샌프란시스코의 한 대형 백화점에서 일어난 '두 형제의 선택'이라는 실화가 있습니다. 부유한 가정의 두 형제는 아버지의 사업을 물려받아 백화점을 경영하게 되었습니다. 형은 직원들의 복지를 줄이고 인건비를 감축하여 단기 수익을 늘리는 데 집중했지만, 동생은 오히려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5년 후, 형의 지점은 직원들의 이탈과 고객 서비스 품질 저하로 문을 닫았지만, 동생의 지점은 충성도 높은 직원들과 지역 사회의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했습니다. 이 형제들의 정반대의 결과는 오늘 본문에서 말하는 참된 지도자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본론 및 배경 아모스 6장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사치스러운 생활과 교만, 그리고 그들의 무책임한 행태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특히 백성들의 고통은 외면한 채 자신들의 향락만을 추구하는 지도자들의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타락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지적하십니다. 이러한 죄악은 반드시 심판받게 될 것이며,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통치가 이 땅에 이루어질 것임을 보여줍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하에서 정치적, 경제적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면에는 심각한 빈부격차와 사회적 불의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

호세아 8장 1절-14절,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어리석은 인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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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8:1-14의 말씀을 통해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눕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의 것들을 의지하는 삶의 헛됨을 깨닫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참된 신앙인의 모습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일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호세아 8장 1절-14절,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는 어리석은 인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0장, 행군 나팔 소리에 새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도입 및 서론 얼마 전 텃밭을 가꾸시는 한 성도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봄이 되자 열심히 씨앗을 심었는데, 어느 날 강한 바람이 불어 씨앗들이 모두 날아가 버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그 씨앗들이 옆집 텃밭에 떨어져서 자라나기 시작했답니다. 옆집 할머니께서는 자신이 심지도 않은 채소가 자라나는 것을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우리 성도님은 "목사님, 저는 씨를 심었는데 바람이 거두어갔고, 옆집 할머니는 씨도 심지 않았는데 열매를 거두시네요"라며 웃으셨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 본문 말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두리라"는 구절과는 정반대의 상황이지만, 우리의 의도와 다르게 전개되는 삶의 아이러니를 잘 보여줍니다. 본문의 결핍과 고통 첫째, 율법을 범한 이스라엘 오늘 본문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모습은 영적 결핍과 고통으로 가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언약을 어기고 율법을 거역했다고 지적하십니다. 1절을 보십시오. 호세아 8: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원수가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그들이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1절의 말씀뿐 아니라, 이스라엘은 세 가지 큰 잘못을 하나님 앞에서 저질렀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이방 나라들과 동맹을 맺어 정치적 안전을 도모했습니다. 마치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는 심정으로 이웃 강대국들에게 도움...

호세아 6장 1절-11절,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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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호세아 6:1-11을 통해 하나님께 돌아가는 참된 회개의 의미를 살펴봅니다. '슈브'라는 히브리어의 깊은 의미와 함께, 형식적인 신앙생활에서 벗어나 전인격적으로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연결하여 실제적인 적용점을 제시합니다. 호세아 6장 1절-11절,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6장, 주 음성 외에는 새 찬송가 439장, 십자가로 가까이 서론 오래 전 뉴스에서 한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15년 전 가출했던 아들을 찾기 위해 한 아버지가 전국의 산과 들을 다니며 찾아 헤맸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 아들의 사진을 들고 다니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었고, 길거리의 노숙자들에게도 다가가 아들의 얼굴을 찾았습니다. 결국 그는 부산의 한 공원에서 아들을 발견했습니다. 아들은 알코올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아버지는 아들을 바로 품에 안았습니다. "네가 어떤 모습이든, 너는 내 아들이야"라고 말하며 아버지는 울먹였고, 아들도 "아버지, 죄송합니다"라며 오랜 시간 아버지의 품에서 흐느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떠올렸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어떤 상황에 처해 있어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우리를 찾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마치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 나서시는 목자처럼, 탕자를 기다리시는 아버지처럼 말입니다. 본론 첫째,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오늘 본문에서 호세아 선지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회개해야만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호세아는 1절과 같이 애타는 마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노래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호세아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세아는 이스라엘이 하나...

호세아 1장 1절-11절, 로암미에서 암미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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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호세아 1:1-11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불순종하는 이스라엘을 향해 심판을 선포하시면서도, 그들을 다시 '나의 백성'으로 부르시겠다는 회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용서를 보여주며,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일깨워줍니다. 호세아 1장 1절-11절, 로암미에서 암미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23장, 먹보다도 더 검은 새 찬송가 308장, 내 평생 살아온 길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새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오늘 함께 살펴볼 말씀은 참으로 특별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호세아서는 한 선지자의 아픈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독특한 책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세상적 관점에서는 너무나도 부유했고 모든 것이 풍성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매우 타락해 있었습니다. 우상 숭배가 만연했고,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했으며, 하나님과의 언약은 잊혀진 것 같았습니다. 본론 얼마 전, 한 신문에서 죄수의 신앙 고백문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고 그들의 가족까지 모욕하고 조롱한 큰 죄를 지었습니다. 이처럼 큰 죄를 지은 나를 하나님이 용서해 주실까요?"라고 시작하는 신앙 고백문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질문일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볼 본문의 말씀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대답을 담고 있습니다. 앞서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주전 8세기 이스라엘의 사회는 매우 풍요롭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적으로 최악의 상태였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보다 우상의 제단에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더 많았고, 정의보다 불의가 넘쳐났으며, 사랑보다 음란이 가득했습니다. 마치 오늘날 물질만능주의와 쾌락주의에 빠진 우리의 모습과도 같았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심판 선포 이처럼 세상의 즐거움과 풍...

시편 107편 1절-22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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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7:1-22입니다. 본문은 세 가지 상황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줍니다. 길 잃은 자들의 길이 되어주시고, 광야에서 안식을 주시며,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키시고, 질병을 치료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부르짖을 때마다 응답하십니다. 그러므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시편 107편 1절-22절,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새 찬송가 390장, 예수가 거느리시니 서론 열왕기상 19장에서 엘리야는 이세벨의 위협을 피해 호렙산으로 도망갑니다. 광야에서 지친 그는 로뎀나무 아래서 차라리 죽기를 구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사를 통해 그에게 음식과 물을 공급하시고, 40일간의 여정을 이어갈 힘을 주셨습니다. 호렙산에서 하나님은 세미한 소리로 엘리야를 만나주셨고, 그의 두려움과 외로움을 치유하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셨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지친 자들을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 분입니다. 본론 여러분, 새벽에 일어나 이 자리에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으셨습니까?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시면서 마음속에 무거운 짐을 지고 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얼마나 크신지 함께 묵상하며 은혜 받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세 가지 상황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여줍니다. 첫째, 하나님은 잃어버린 자들의 길이 되어주십니다. 1-3절을 보면 사방에 흩어져 소망 없이 방황하는 이들을 하나님께서 모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2절과 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07:2-3, 여호와의 속량을 받은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여호와께서 대적의 손에서 그들을 속량하사 동서 남북 각 지방에서부터 모으셨도다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 가운데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포로 생활 중에 절망하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속...

예레미야애가 2장 11절-22절, 눈물의 기도, 회복의 시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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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주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2:11-22입니다. 본문은 예레미야의 눈물의 기도가 곧 회복의 시작이 됨을 강조합니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예루살렘의 멸망과 거짓 선지자들의 타락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그는 백성들에게도 함께 울며 기도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영적 민감성을 회복하고 중보기도의 능력을 경험함으로써, 개인과 공동체의 회복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1절-22절, 눈물의 기도, 회복의 시작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39장,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새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서론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 점령하에 있던 네덜란드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마을 목사님은 매일 밤 교회 종탑에 올라가 나라와 세계 평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처음엔 혼자였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이 동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한 독일군 장교가 고백했습니다. "매일 밤 들리는 기도 소리에 우리는 두려워 마을을 해치지 못했습니다." 눈물의 기도가 마을을 지켰고, 결국 평화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본론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예레미야는 민족을 위해 눈물과 애통의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목격하고 깊은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의 눈물은 단순한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대변하는 영적인 행동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눈물의 기도'가 어떻게 회복의 시작점이 되는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예레미야 눈물의 이유들 먼저, 예레미야는 예루살렘의 멸망을 바라보며 슬퍼합니다. 1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11, 내 눈이 눈물에 상하며 내 창자가 끊어지며 내 간이 땅에 쏟아졌으니 이는 딸 내 백성이 패망하여 어린 자녀와 젖 먹는 아이들이 성읍 길거리에 기절함이로다 예레미야의 눈물은 두 가지 이유에서 비롯됩니다. 첫째, 예루살렘이 멸망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함...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0절, 하나님의 진노와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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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애가 2:1-10입니다. 본문은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되는 은혜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우리의 죄를 직면하고 하나님께 돌아가는 영적 회복의 길을 제시하는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애가 2장 1절-10절, 하나님의 진노와 은혜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애가 2장 1-10절 말씀을 통해, 예루살렘을 향하여 쏟으시는 하나님의 진노와 그 속에 담긴 은혜에 대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죄로 인하여 필연적으로 받게 되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보여주지만, 동시에 그 속에서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회복과 소망의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진노로 인해 무너진 예루살렘의 모습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의 편이 되어 이스라엘을 적들의 손에서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이제는 진노 가운데 이스라엘의 원수가 되셔서 적들을 대하듯이 화살을 쏘시며 심판하고 계시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1. 무너진 예루살렘과 백성의 삶 먼저 1-5절에서는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크고 두려운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영광을 땅에 던지시고, 성전마저 기억하지 않으셨습니다. 1절입니다. 예레미야애가 2:1,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딸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가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도다 예레미야는 고통 가운데 절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택하시고 돌보셨던 예루살렘은 더이상 남아 있지 않습니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황금의 도시 예루살렘은 철저히 파괴되어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같은 예루살렘의 철저한 파괴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현실적인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의 삶은 소...

열왕기하 24장 8절-25장 7절,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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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열왕기하 24-25장의 유다 왕국 멸망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상실과 그 회복의 필요성을 조명합니다. 현대 사회의 문제들과 연결 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촉구합니다. 열왕기하 24장 8절-25장 7절, 하나님의 백성의 정체성을 회복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새 찬송가 419장,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 1. 내가 누구지? 여러분, 혹시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며 "내가 누구지?"라고 물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얼마 전 새벽 예배를 준비하다 잠깐 졸았는데, 깨어나 보니 제 얼굴에 포스트잇이 붙어 있더라고요. 아내가 장보러 가달라고 메모를 남긴 거였죠. 그 순간 저는 '아, 나는 목사이자 남편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의 정체성은 이렇게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드러나곤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 속 유다 백성들도 이와 비슷한 정체성의 혼란을 겪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선민이라고 자부하던 그들이 갑자기 포로로 끌려가는 상황을 맞이했으니 말입니다. 아마 그들도 이방인들에게 포로로 끌려 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누구지?"라고 물었을 것 같습니다. 2. 유다의 멸망과 유다의 정체성 오늘 본문은 유다 왕국의 마지막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 유다는 깊은 영적, 도덕적 타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여호야긴과 시드기야 왕의 영적 상태에 대해서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라고 평가할 정도로 부패하고 타락해 있었습니다. 그들의 상황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우상숭배에 빠졌으며, 사회적 정의와 도덕성을 상실했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성전의 보물과 왕궁의 재물을 빼앗기고, 결국에는 나라의 엘리트 계층이...

열왕기하 17장 1절-23절, 하나님께 돌이켜야 살 수 있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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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열왕기하 17장 1절-23절입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멸망은 하나님을 떠난 결과였습니다. 세상적 방법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만이 해답입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그분을 전적으로 의지할 때, 우리는 참된 평화와 영적 성장,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열왕기하 17장 1절-23절, 하나님께 돌이켜야 살 수 있습니다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서론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는 부유한 집안에서 자랐지만, 방탕한 생활로 모든 것을 잃고 거리에서 노숙을 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강둑에 서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때 멀리서 교회 종소리가 들려왔고, 어릴 적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다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는 교회로 들어가 흐르는 눈물 가운데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이켰고, 그 후 새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해 주신 탕자의 비유와 비슷한 사건이 실제로 있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 우리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비극적인 역사를 통해 중요한 영적 교훈을 배우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은 북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 사건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깊은 영적 교훈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의 멸망: 하나님을 떠난 결과 오늘 본문의 말씀에 따르면, 북이스라엘 왕국의 멸망은 단순한 정치적, 군사적 패배가 원인이 아니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멸망의 원인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민족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거듭해서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겼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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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0:12-24입니다. 본문은 범죄한 유다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다시 회복시키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심으로 언약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에 대하여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참고할 글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하나님 마음의 뜻하신 바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들을 어려움과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과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성실하게 감당해 나갈 때,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셉이 13년의 세월을 애굽의 노예와 죄수로 있었지만 믿음으로 어려움을 인내했기에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40년의 세월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목동으로 보냈지만, 그 세월을 인내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를 애굽으로 보내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본론 하지만 우리는 종종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 뒤에 숨겨진 사랑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붙잡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약속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그들에게 고통스러운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들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아무도 그들을 위해 변호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되는 이유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