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하나님의말씀인 게시물 표시

[8월 27일 묵상] 이사야 36장 1절-22절, 그럴듯한 목소리를 조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서론 : 모든 거짓은 거짓처럼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빚으시고 창조하셨습니다. 하지만, 뱀으로 형상되어지는 사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그럴듯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 열매를 먹어도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창 3:4) 사탄은 에덴동산에서도 노골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죽으리라”하신 말씀을, 하와의 귀에 듣기 좋은 말인 “죽지 아니하리라”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로 바꿨습니다. 사탄의 거짓말이 하와에게는 거짓말처럼 들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저도 목회를 하며 성도들을 만나고 많은 분들과 대화할 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이미 제가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듯하게, 혹은 어쩔 수 없었던 것처럼 환경 탓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거짓으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해도, 진실은 바뀌지 않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 속의 랍사게도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았고, 오히려 매우 논리적이고도 현실적인 제안을 했습니다. 유다 백성들이 충분히 납득할 만한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위험합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을 선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그것이 너무 악해 보여서가 아니라 너무 합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1. 거짓된 설득은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한다. 오늘 본문 속에 나타난 랍사게의 첫 번째 전략은, 유다 백성들의 두려움을 이용하는 것이었습니다. 5절을 제가 읽겠습니다. 이사야 36:5, 내가 말하노니 네가 족히 싸울 계략과 용맹이 있노라 함은 입술에 붙은 말뿐이니라 네가 이제 누구를 믿고 나를 반역하느냐 랍사게는 유다 백성들의 가장 큰 두려움을 건드렸습니다. 랍사게는 “애굽은 믿을 수 없다”, “유다는 군사력이 약하다”, 반면에 “앗...

시편 130편 1절-131편 3절, 깊은 데서 부르짖는 노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인생의 깊은 절망 속에서 드리는 간절한 기도를 담은 시편 130편, 131편을 묵상합니다. 8월 28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을 따라서 묵상하고 정리한 설교를 통해 절망이 어떻게 소망으로 바뀌는지 나눕니다. '깊은 데서 부르짖는 영혼의 노래'는 죄와 고통의 심연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속량하심을 전해 줍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히 주님을 바라는 믿음, 젖 뗀 아이처럼 주님 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는 비결을 전합니다. 절망 속 희망을 찾는 모든 분들을 위한 위로와 소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시편 130편 1절-131편 3절, 깊은 데서 부르짖는 노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37장, 내 모든 시험 무거운 짐을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서론 새벽예배를 위해 집을 나서다 보면, 교회 주차장의 항상 같은 곳에서 거미줄이 머리를 스치곤 합니다. 처음에는 불쾌한 감정이 들어서, 새벽 예배 후에 주변을 샅샅이 뒤져서 거미줄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거한 후 다음 날에도 비슷한 장소에 거미줄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누가 이기는가 보자라는 심정으로 며칠 동안 계속해서 거미줄을 제거하였다가, 결국 제가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거미는 자신이 애써서 만들어 둔 거미줄이 끊어져도 절망하지 않고 또다시 거미줄을 쳤던 것이지요. 밧모섬에 유배된 사도 요한을 떠올려 보십시오. 절망의 한가운데서 그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하늘을 향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늘 문이 열리고 그는 요한계시록의 놀라운 환상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인생의 가장 깊은 절망의 자리야말로 하나님을 가장 뜨겁게 만나는 기도의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인 시편 130편과 13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일부로, 순례자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나아가며 부른 찬양입니다. 시인은 깊은 절망의 수렁에서(130:1), 마치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기듯(131:2)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잠잠히 바라고 의지하는 ...

역대상 9장 35절-10장 14절, 잊혀진 왕의 마지막 외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6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9:35-10 :14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족보와 그의 비극적인 최후, 그리고 역사적인 평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묵상하며 사울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두고 순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9장 35절-10장 14절, 잊혀진 왕의 마지막 외침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여리고 성 안의 모든 물건을 진멸하고 어떤 것도 사사로이 취하지 말라"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의 아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금덩이 하나를 몰래 훔쳐서 자기 장막 땅속에 숨겼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아이 성 전투에서 패배하였고, 36명이 이 전쟁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죄가 모두 드러난 이후, 아간과 그의 가족 그리고 모든 소유들은 돌에 맞아 죽고 불살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지만, 탐심에서 시작된 불순종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을 초래하게 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족보의 마지막 부분과 함께, 왕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10장에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지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사울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13절과 14절은 한 때 사랑 받았던 사울 왕이 한순간에 몰락하고 말았던 이유를 진단하며 우리에게 교훈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함께 10장 13절과 14절을 읽겠습니다. 역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

시편 119편 145절-160절, 고난 중에도 말씀으로 승리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1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145-160입니다. 본문에서 시인이 극심한 고난과 대적의 공격 속에서 위기와 고통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고 말씀을 통하여 가까이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본문이 오늘 고난 속에 있는 우리들에게 주실 위로를 묵상하며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시편 119편 145절-160절, 고난 중에도 말씀으로 승리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309장, 목 마른 내 영혼 서론 무엇인가에게 쫓기는 꿈을 꾸신 적 있으십니까? "쫓기는 꿈을 꾸는 의미"에 대해 알아보니, 일반적으로는 우리의 심리 상태와 연결이 되어 있어서 그러한 꿈을 꾸게 된다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쫓기는 꿈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불안감과 압박감을 느끼고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꾸는 경우들이 있다는 해석입니다. 이러한 해석이 100% 맞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의 경우에는 초조한 경우나 압박감을 크게 느낄 때, 쫓기는 꿈을 꾼 경험들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시인도 대적들의 위협으로 인해 초조하고 불안하고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시인처럼 팬데믹 같은 질병, 경제적 불안, 사회적인 갈등이나 정치적 혼란함, 개인적인 아픔과 상처 등으로 인하여 괴로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난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이 멀게만 느껴지고, 기도가 응답이 되지 않는다며 낙심합니다. 본론 익인들의 위협과 극심한 고통 속에 있는 시인은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라며 부르짖지만, 여전히 "구원은 하나님께로부터 시작된다"라는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인은 "새벽 전에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라고 고백합니다. 147-148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9:147-148,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

시편 119편 129절-144절, 생명의 빛, 고난 속의 기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129-144로, 분주하고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참된 방향과 위로를 찾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주는 말씀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작성한 설교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어떻게 우리 삶에 빛이 되는지 확인하십시오. 고난과 멸시 속에서도 놀라운 기쁨과 견고한 반석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시편 119편 129절-144절, 생명의 빛, 고난 속의 기쁨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41장,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 새 찬송가 182장,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서론 오늘 우리는 참 분주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세상은 너무나도 빠르게 변합니다. 옛말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1시간이면 세상이 변한다"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성공과 안정을 향해 숨 가쁘게 달려가지만, 마음 한편에는 불안과 공허함이 자리 잡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향 감각을 잃고 흔들리는 배처럼 위태롭게 살아갑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우리는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불안해 합니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 대신, 유행처럼 변하는 세상의 지혜나 성공 비결에 더 귀를 기울입니다. 참된 빛이신 말씀을 외면하고 일시적인 반짝임에 현혹되곤 합니다. 또, 성경을 읽고 공부하지만, 머리로만 이해하고 가슴으로 느끼지 못합니다. 시편 119편의 시인이 느꼈던 그 '놀라움'과 '사모함'을 잃어버리고, 말씀을 생명의 양식이 아닌 지식이나 규칙 목록으로만 취급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은, 세상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형식적으로 대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연약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시인은 극심한 외로움과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붙잡고...

시편 119편 97절-112절, 말씀을 따라 믿음의 경주를 달려 나가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97-112입니다. 본문을 큐티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여 지혜를 얻고 어둠 속에서는 빛 되신 말씀을 따라 순종해야 함을 깨달았고, 영원한 기업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달려 나가야 함을 보았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문으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시편 119편 97절-112절, 말씀을 따라 믿음의 경주를 달려 나가십시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우리는 저마다의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길 끝에는 우리를 위해 예비된 '의의 면류관'이 있습니다(디모데후서 4:8). 오늘 우리는 시편 119편 97절에서 112절 말씀을 통해, 그 영광스러운 면류관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발걸음을 밝히 비추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또, 우리에게 참된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깊은 은혜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통하여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명철의 근원임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시인은 말씀이 주는 명철을 통하여 고난과 역경과 같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에 대해 어떻게 표현하고 있습니까? 1. 말씀 사랑 : 지혜의 근원이신 하나님 시인은 97절 말씀을 통하여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읊조리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9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인의 삶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나 사랑하여 온종일 묵상 했고, 그 결과 놀라운 지혜를 얻게 되었다고 고백합니다. 98절부터 100절까지 시인은 주의 계명들이 항상 자신과 함께하므로 원수보다 지혜롭고, 주의 증거들을 묵상하므로 자신의 모든 스승보다 명철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노인보다 지혜롭게 ...

시편 119편 81절-96절, 하늘에 굳게 서 있는 하나님의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6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81-96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극심한 고난 중에도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서 있는 하나님 말씀(89절)과 대대에 이르는 하나님의 신실하심(90절)을 붙잡은 시인의 고백을 나눕니다. 변화와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참 위로와 생명, 영원한 소망을 가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시편 119편 81절-96절, 하늘에 굳게 서 있는 하나님의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6장, 주님 약속하신 말씀 위에서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서론 사람은 연약하기 때문에, 자신의 강건함을 자랑해서는 안되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보면, 신대원 동기들이 한두 분 씩 질병을 앓고 계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또, 그들의 가족들이 아프거나, 부모님께서 병원에 장기간 입원해 계시다는 소식을 듣기도 합니다. 인생은 이와 같이 강인했던 시절이 지나가고 서서히 노쇠합니다. 은퇴해서 항상 하던 일들을 더 이상 하지 못해서 상실감을 느끼는가 하면, 기력이 약해지기도 합니다. 배우자나 친구들과 사별하여 삶의 큰 변화와 슬픔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평생 의지했던 직업이나 건강, 친구들과의 관계가 예전 같지 않음을 느끼면서, 불안정함과 허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본론 1. 본문 요약 급격한 변화와, 그로 인한 혼란으로 인해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우리의 일반적인 삶을 시편 119편의 시인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시인은 극심한 핍박과 고난까지 경험하여 영혼이 심히 지쳐 있어 보입니다. 지금 시인은 83절을 통하여 자신의 고달프고 지친 상황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시편 119:83,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으나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연기 속의 가죽 부대"란, 유목 생활을 하던 시절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의 텐트 가운데에 불을 피우고, 그 불의 윗쪽 천장에 포도주를 담은 가죽 부대를 매달아 놓았던 전통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불의 윗쪽 천장에...

시편 119편 49절-64절, 고난 중에 위로를 주는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4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시편 119:49-64로, 시인은 대적들의 고난과 조롱과 비난으로 인하여 마음이 상하고 어두움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고난 중에도 자신의 위로와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붙잡겠다라고 고백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시편 119편 49절-64절, 고난 중에 위로를 주는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새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서론 : 고난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우리 모든 인간들은 살아가면서 다양한 고난과 시련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예상치 못한 질병, 경제적 어려움, 인간관계의 갈등, 마음의 상처 등으로 인하여 삶의 여러 자리에서 고통을 마주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한복음 16:33)고 하셨듯, 예수님과 제자들도 환난을 당하였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본론 시편 119편의 시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의 삶에도 교만한 자들이나 악한 자들로 인해 겪게 되는 고난들이 있었습니다. 시인도 고난과 조롱, 외로움과 불안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시인은 고난 때문에 좌절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난 속에서도 소망을 가지고 어두움 속에서도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인은 어디에서 이러한 소망과 힘을 얻게 되었을까요? 오늘 본문 시편 119:49-64에 그 해답이 있습니다. 1. 소망의 근거가 되는 하나님의 말씀 먼저, 시편의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하나님의 약속이 있음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기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우리 함께 49절을 읽겠습니다. 시편 119: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내게 소망을 가지게 하셨나이다 시인의 이 고백을 통하여, 고난 중에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하나...

시편 119편 1절-16절, 분주한 세상 속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5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시편 119:1-16을 바탕으로 복 있는 삶의 길을 깊이 다루며 작성한 새벽예배설교문입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흔히 저지르는 신앙의 실수, 말씀을 전심으로 찾고 보물처럼 간직하는 삶에 대해 큐티하고 설교문으로 작성하여 나눕니다. 시편 119편 1절-16절, 분주한 세상 속에서 복된 삶을 살아가기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새 찬송가 203장, 하나님의 말씀은 서론 현대인의 삶은 직장에서의 업무 마감일, 가족 모임, 끊임없는 SNS 알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라는 말이 우리의 일상적 한숨이 되곤 합니다. 미국 시간관리협회의 2023년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9%가 일과 삶의 균형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 사실, 오늘 우리도 바쁜 생활로 인하여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바쁜 일상 속에서, 인생의 참된 평안과 목적, 그리고 진정한 기쁨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일을 하는지, 아니면 일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헷갈려서 자신의 인생을 푸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편 119편의 저자는, 바쁜 현대 사회에도 적용될 수 있는 기쁨의 원리, 복의 원리를 오늘 본문을 통하여 제시하고 있습니다. 복된 삶을 방해하는 흔한 함정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말하며,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기쁨이 없고 복 받는 인생이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1. 말씀을 단순한 도구로 여기는 실수 때문에 첫 번째 원인은,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즉각적인 해결책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는 관심이 없다가, 불안할 때 성경의 특정 구절을 펼쳐서 읽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혹은 성공을 해야 하는 순간에 갑자기 성경을 읽기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전혀 성경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겠지만, 필요할 때만 성경을 펼치는...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8월 2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3장 1절-13절입니다.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우리의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진정한 축복의 길임을 깨닫고,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5장, 돌아와 돌아와 새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43장 1절-13절, 애굽에 도착한 하나님의 말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및 배경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 43장 1-13절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본문의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의해 함락된 후, 유다에 남아있던 사람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물었고,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유다 땅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요하난과 군대 지휘관들은 이 말씀을 거부하고 오히려 예레미야를 거짓 선지자로 몰아세웠습니다. 본문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들 본문의 상황에서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태도입니다. 요하난과 그의 동료들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소서"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응답이 그들의 기대와 다르자, 그들은 즉시 그 말씀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우리도 종종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미 마음속으로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이 우리의 기대와 다를 때, 우리는 어떻게 반응합니까? 진정한 순종은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생각과 다를 때에도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시편 131편 1-2절은 이런 태도를 잘 보여줍니다. ...

예레미야 38장 14절-28절,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의 선택과 순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8장 14절-28절로, 시드기야 왕과 예레미야가 은밀하게 만나는 장면입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묻지만, 예레미야는 지금까지 전한 말씀과 같은 내용을 그에게 전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드기야가 변해야만 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8장 14절-28절,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의 선택과 순종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2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참고할 글 예레미야 38장 14절-28절, 시드기야와 예레미야의 살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8장 14-28절은 시드기야 왕과 선지자 예레미야의 비밀 대화를 담고 있습니다. 현재 예루살렘은 바벨론 군대에게 포위되어 있으며, 금방이라도 예루살렘 성이 무너질 것 같은 위기의 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불러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구약의 또 다른 왕이었던 사울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울도 위기 때 하나님의 뜻을 구했지만, 결국 불순종으로 왕위를 잃었습니다. 시드기야 역시 같은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바벨론의 포위 속에 있고, 친애굽 세력의 압박도 받고 있습니다. 본론 이런 상황에서 예레미야는 이미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하나님의 메시지로 인해 고관들의 미움을 사 구덩이에 던져졌다 구출된 바 있습니다. 이제 시드기야는 마지막 선택의 순간에 직면합니다. 그의 선택은 과연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첫째, 항복하면 살려니와 먼저, 유다의 왕인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성전의 셋째 문으로 불러 하나님의 뜻을 묻습니다. 성전의 셋째 문은 왕이 성전으로 들어갈 때 사용하는 비밀 통로인 것으로 해석을 합니다. 즉,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은밀하게 불렀다는 뜻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예레미야를 부른 시드기야 왕은, 자신의 운명에 대해 묻습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바벨...

예레미야 36장 20절-32절, 불태워도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23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6장 20절-32절입니다. 본문에서 여호야김 왕이 하나님의 말씀이 담긴 두루마리를 불태웠지만, 하나님은 그 말씀을 다시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 말씀의 권위와 지속성에 관하여 우리에게 교훈하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외하고 순종하며, 다음 세대에게 신앙을 전수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도 영원히 지속됩니다. 예레미야 36장 20절-32절, 불태워도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29장, 온유한 주님의 음성 새 찬송가 202장, 하나님 아버지 주신 책은 참고할 글 예레미야 36장 20절-32절, 다시 기록되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성경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여호야김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멸시했던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반면, 다니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고 순종했던 모범적인 예입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굳게 지켰습니다. 그는 자신의 생명을 걸고서 왕의 음식을 먹지 않고 채식을 했으며, 사자굴에 던져질 것을 각오하고 기도를 금지하는 왕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결국, 말씀을 거부한 여호야김 왕은 오늘 본문의 30절에서 예레미야가 예언한 바와 같이 비참하게 인생을 마감한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합니다. 반대로,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다니엘은 바벨론의 왕에게 인정을 받고 하나님께 인정 받는 인물로 성경의 기록에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우리의 신앙과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 말씀을 불태운 여호야김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 두루마리에 기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