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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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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2장 27-47절에 대한 새벽예배 설교입니다. 성벽 봉헌식은 완공식을 넘어서 정결과 기쁨으로 충만한 축제였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기쁨의 원천과 예배가 삶의 헌신으로 이어지는 비결을 묵상합니다. 새벽예배와 큐티를 위한 본문 해설 및 적용점 제공하는 설교문입니다. 느헤미야 12장 27절-47절, 하나님이 주시는 큰 기쁨으로 회복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66장, 다 감사드리세 새 찬송가 438장,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서론: 하드웨어의 완공 vs 소프트웨어의 채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주님의 전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늘 무언가를 열심히 짓습니다. 어떤 분은 사업이라는 집을 짓고, 어떤 분은 자녀 양육이라는 성벽을 쌓습니다. 교회의 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언제 그것이 진정으로 "완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건물이 다 올라갔을 때일까요? 통장에 필요한 만큼의 잔고가 채워졌을 때일까요? 오늘 본문 느헤미야 12장은 성벽 공사가 다 끝난 후의 '봉헌식'을 다룹니다. 그런데 성경을 유심히 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성벽의 돌을 다 쌓고 문짝을 단 것은 느헤미야 6장의 일입니다. 물리적인 공사는 이미 오래전에 끝났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왜 이제야 봉헌식을 할까요? 그 사이 7장부터 11장까지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백성들이 모여 말씀을 듣고 회개했습니다. 언약을 갱신했고, 텅 빈 예루살렘에 살 사람들을 제비 뽑아 채웠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눈에 보이는 건물의 완공(하드웨어)이 진짜 완공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 안을 채우는 사람들의 심령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기쁨이(소프트웨어) 채워질 때, 비로소 모든 사역은 완성됩니다. 오늘 이 아침, 우리의 무너진 기쁨의 성벽이 봉헌되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기쁨은 정결함에서 시작됩니다. 봉헌식의 첫 순서...

느헤미야 10장 1절-39절,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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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10장 1절-39절에 관한 설교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눈물의 회개를 넘어 구체적인 서약으로 나아가는 이스라엘의 결단을 다룹니다. 안식일 준수, 첫 열매, 십일조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집을 버려두지 않겠다는 신앙의 회복을 새벽예배 말씀으로 나눕니다. 당신의 헌신을 점검하십시오. 느헤미야 10장 1절-39절,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리지 아니하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0장,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새 찬송가 211장,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서론: 감동은 결단으로 완성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뜨거운 감동의 순간들을 만납니다. 수련회나 부흥회에서, 혹은 깊은 기도의 자리에서 눈물을 흘리며 은혜를 받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눈물이 마르고 나면, 우리의 삶은 너무나 쉽게 제자리로 돌아가곤 합니다. 감정은 파도와 같아서 밀려왔다가도 금세 썰물처럼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참된 부흥은 감정에서 멈추지 않고 '의지적 결단'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 느헤미야 10장은 바로 그 '결단'의 현장입니다. 8장에서 말씀을 듣고 울었고, 9장에서 가슴을 치며 회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10장에 이르러 "우리가 이렇게 살겠습니다"라고 문서에 이름을 쓰고 도장을 찍습니다. 이것을 성경은 '인봉(sealing)' 이라고 합니다. 부드러운 촛농에 도장을 꾹 누르면 그대로 굳어지듯, 변하기 쉬운 마음을 하나님 앞에 확정 짓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벽, 우리의 흐릿했던 신앙이 선명한 서약으로 바뀌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본론 1. 거룩함은 '관계'와 '시간'의 구별에서 시작됩니다. 백성들이 인봉하며 가장 먼저 결단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그들의 삶을 지탱하는 '관계'와 '시간'의 문제입니다. 먼저 30절을 보십시오. 느헤미야 10:30,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

느헤미야 7장 5절-73절,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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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느헤미야 7장 5절-73절 본문을 통한 새벽예배 설교문입니다.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이라는 주제로, 포로 귀환자 명단 속에 담긴 구속사적 의미와 성도의 정체성을 살펴 보았습니다. 세상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시는 은혜, 생명책에 기록된 감격을 설교로 묵상하며, 기도문과 관련된 찬송가를 추천합니다. 느헤미야 7장 5절-73절, 하나님의 기억 속에 있는 이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15장,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서론: 지루한 명단 속에 숨겨진 보물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가끔은 빨리 넘어가고 싶은 구간을 만납니다. 바로 오늘 본문처럼 알 수 없는 사람들의 이름이 끝도 없이 나열된 ‘족보’나 ‘명단’이 나올 때입니다. “누구의 자손은 몇 명이고, 또 누구의 자손은 몇 명이라...” 사실 읽기도 힘들고,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왜 이 귀한 성경의 지면을 할애해서, 수천 년 전의 이 수많은 이름들을 기록해 두셨을까요? 우리는 종종 세상 살면서 이런 두려움을 느낍니다. "과연 누가 나를 알아줄까?", "나의 이 작은 수고를 아무도 모르면 어떡하나?" 때로는 내가 세상의 부속품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이 빼곡한 이름들은 우리에게 놀라운 진실을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을 단 한 사람도 잊지 않으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세상 신문에는 우리 이름이 나지 않아도, 하나님의 책, 즉 어린 양의 생명책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새벽, 이 지루해 보이는 명단 속에서 나를 기억하시는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발견하시길 축원합니다. 본문 1.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입니다 먼저 5절 말씀을 주목해 보십시오. 느헤미야가 이 인구 조사를 하게 된 동기가 나옵니다. 느헤미야 7:5, 내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하사 귀족들과 민장들과 ...

느헤미야 3장 1절-32절, 내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부흥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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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느헤미야 3장 1절-32절로,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감동적인 협력의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나 하나쯤'이 아닌 '나부터' 시작되는 헌신, 다양한 백성들이 '함께' 세워가는 연합의 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 가정과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과 부흥의 모습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느헤미야 3장 1절-32절, 내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부흥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느헤미야 3장은, 언뜻 보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1절부터 32절까지 수많은 사람의 이름과 그들이 맡은 구역이 빽빽하게 나열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개는 어디를 맡았고, 그 다음은 아무개가 맡았고..." 하지만 성경에서 이름이 기록된다는 것은 엄청난 의미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헌신을 '기억하신다' 는 뜻입니다. 이 명단은 무너진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운 '영적 명예의 전당'입니다. 본론 당시 예루살렘의 상황은 처참했습니다. 성벽은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으며, 백성들의 마음도 무너져 있었습니다. '과연 우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모두가 절망하고, 누구 하나 선뜻 나서지 못하는 상황. 바로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 우리의 교회, 혹은 내 자신의 신앙의 성벽이 무너진 채 방치되어 있지는 않습니까? "누군가는 하겠지", "나 하나쯤 안 해도 괜찮겠지" 하는 마음, 바로 우리의 무관심과 분열됨 이 무너진 성벽을 그대로 방치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이 절망적인 상황이 어떻게 반전되는지를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에는 성벽 재건의 두 가지 위대한 원리가 숨어있습니다. 1. "나 하나쯤"이 아닌 ...

역대하 31장 1절-21절, 은혜가 흐르는 통로, 드림의 축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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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1장 1절-21절로, 히스기야 시대의 부흥은 예배의 감격이 삶의 헌신으로 적용됨으로써 나타난 결과임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참된 예배는 우상을 제거하는 결단의 드림, 교회를 세우는 질서의 드림, 그리고 드림의 축복으로 나타납니다. 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십자가 사랑 안에서, 의무가 아닌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형통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역대하 31장 1절-21절, 은혜가 흐르는 통로, 드림의 축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서론: '삶의 자리 적용'의 중요성 여러분, 혹시 뜨거운 수련회나 부흥회에 참석했던 경험을 기억하십니까? 눈물 콧물 쏟으며 기도하고, 다시는 예전처럼 살지 않겠다고 굳게 다짐합니다. 그런데 막상 집으로 돌아와 일상으로 복귀하면, 그 뜨거웠던 마음은 언제 그랬냐는 듯 식어버리고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자신을 발견하며 실망할 때가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배의 감격과 은혜가 삶의 구체적인 행동, 즉 ' 삶의 자리 적용 '으로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유월절 예배 직후의 이야기입니다. 히스기야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배당 문을 나서는 순간, 곧바로 엄청난 '삶의 자리 적용'을 시작합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예배의 감격이 어떻게 삶의 축복으로 이어지는지, 은혜가 흐르는 통로인 '드림의 축복' 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는 마음 한구석에 하나님의 것을 구별하기 주저하는 인색함과, 영적 질서를 세우기보다 편안한 무질서를 추구하는 게으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어떻게 새로운 차원의 삶으로 이끄시는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1. 결단의 드림 - 우상을 ...

역대상 29장 1절-19절,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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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29:1-19입니다. 본문에서 다윗은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라는 위대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헌신에는 기쁨보다 부담이 앞설까요? 본문은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청지기 신앙을 통해, 인색함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과 범사에 감사하는 삶을 회복하는 길을 안내합니다. 다윗의 고백으로 우리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삶의 예배를 드리게 되길 바랍니다. 역대상 29장 1절-19절, 주께서 주신 것으로 드렸을 뿐이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서론 초대교회의 중요한 일꾼이었던 바나바는 자기 소유인 밭을 아낌없이 팔아 그 값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바나바는 소유에 얽매이지 않고 나눔의 기쁨을 아는, 진정한 '위로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인간적인 욕심으로 바나바처럼 인정을 받고 싶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밭을 판 돈의 일부를 하나님께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심판을 받아 죽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고 자신들이 가진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지도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우리가 목격하게 되는 다윗의 마음도 바나바와 같았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 "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 이 새벽, 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청지기의 감사와 기쁨이 우리의 삶에 온전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1.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두 주먹을 꽉 쥐고 살아갑니다. 내 지식, 내 건강, 내 시간, 내 돈… 행여나 잃어버릴까, 누구에게 빼앗길까 아등바등 살아갑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의 다윗은 그 모든 것을 가진 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고백합니다. 1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역대상 29:14, 나와 내 백성이 무...

역대상 21장 18절-30절, 거저 드리는 제사는 없습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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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인구조사는 왜 하나님 앞에 큰 죄였을까요? 6월 21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상 21장 18절-30절을 묵상하고 정리한 강해설교를 통해 '값싼 은혜'의 유혹을 넘어 참된 예배의 의미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르난의 타작마당에서 드려진 '대가 있는 제사'가 어떻게 십자가의 '값비싼 은혜'로 이어지는지 발견하고, 오늘 우리의 삶을 '값비싼 감사'의 산 제물로 드리는 길을 찾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역대상 21장 18절-30절, 거저 드리는 제사는 없습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2장, 나의 죄를 씻기는 새 찬송가 171장, 하나님의 독생자 서론: 나의 숫자는 나를 구원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숫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통장 잔고의 숫자, 주식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SNS 팔로워 수, 이력서에 적힌 경력의 연수. 우리는 이 숫자들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미래의 안전을 보장받으려 합니다. 이 숫자들을 늘리는 것은 지혜롭고 합리적인 행동으로 사람들은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한 다윗 왕도 그랬습니다. 그는 자신의 왕국이 얼마나 강한지, 동원할 수 있는 군사의 숫자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자 했습니다. 국가 안보를 위한 현명한 통치 행위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 행위를 하나님 앞에서 행한 끔찍한 교만의 죄라고 기록하며, 그 결과로 7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무서운 전염병이 뒤따랐다고 증언합니다. 본론 그렇다면, 국가의 지도자로서 행한 합리적으로 보이는 이러한 행정 조치가 이토록 치명적인 죄가 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그 끔찍한 심판의 한가운데서 다윗이 보여준 하나의 행동이 어떻게 우리에게 구원과 예배의 가장 깊은 본질을 가르쳐 줄 수 있을까요? 오늘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값싼 위로에 만족하려는 우리의 본성을 넘어, 하나님께서 친히 마련하신 값비싼 은혜 앞에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고자 합니다. 진정한 예배는 결코 ‘거저’ 드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1. 보이지 ...

역대상 11장 20절-47절, 다윗의 용사들이 보여 준 충성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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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11:20-47로, 다윗의 용사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에는 용사들의 명단과 함께 그들이 한 일들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하는데, 본문을 읽고 큐티하면서 그들의 대단한 충성과 헌신을 확인하였습니다. 본문에 관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고 나눕니다. 역대상 11장 20절-47절, 다윗의 용사들이 보여 준 충성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서론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은 나오미가 자신의 고향인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이 때, 모압 여인이었던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 나오미를 끝까지 따르겠다고 결단합니다.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라고 룻은 고백합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빈털터리가 된 나오미에게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었지만, 룻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니 나오미를 섬기고 헌신적으로 봉양하였습니다. 그 결과, 모압 여인이었던 룻은 다윗 왕의 족보에 기록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도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의 말씀은 다윗의 용사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오미를 향한 변함 없는 룻의 마음처럼, 다윗의 용사들은 "같은 마음으로" 다윗을 섬겼습니다. 다윗이 도망 다니던 어려운 시절부터 함께 했던 그들은, 다윗이 왕이 되었을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다윗을 섬겼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다윗을 향한 충성으로 다윗 왕국의 초석을 놓았던 용사들에 대해 묵상하고자 합니다. 1. 같은 마음으로 충성한 용사들 다윗의 용사들은 '같은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고, 다윗의 용사들은 끝까지 다윗에게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그들은 충성을 빌미로 경쟁하거나 분열하지 않았으며, 여러 주인을 섬기려 하거나 자신의 유...

빌립보서 2장 19절-30절, 진실한 섬김의 아름다움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본받아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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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빌립보서 2:19-30으로, 바울의 귀한 동역자들인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에 대한 증언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은 두 사람이 복음을 위해 헌신하였다고 강조하고 있음을 묵상하고, 우리의 삶의 변화를 설교문을 통해 제시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헌신을 통하여 진실한 섬김의 삶이 무엇인지를 제시하고, 주의 사랑으로 삶이 변화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을 강조하였습니다. 빌립보서 2장 19절-30절, 진실한 섬김의 아름다움 :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를 본받아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3장, 나의 생명 드리니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오늘 새벽에도 어김 없이 주님 앞에 나온 우리 모두에게, 빌립보서 2장 19절에서 30절 말씀을 통해 충만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본문 말씀 속에서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마음과 그의 동역자들의 아름다운 헌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성경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진실한 섬김의 모습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 삶 가운데 그러한 섬김의 열매가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자기 유익만을 구하는 세상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어떻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며,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해 살아갑니다. 어쩌면 그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뉴스에서는 연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오지만, 그 이면에는 경쟁과 불안, 그리고 외로움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우리는 종종 발견합니다.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우리의 죄 때문에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로마서 3:23). 바로 이 '죄'가 문제입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단절시키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중심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아가게 만듭니다. 그 결과 우리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늘 무언가 부족함을 느끼며 방황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

시편 116편 1절-11절, 은혜를 경험한 자의 찬송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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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6:1-11은 한 인간이 죽음의 위기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구원과 그에 대한 감사의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마주하는 '고난-구원-헌신'이라는 영적 성장의 과정을 잘 보여주며,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우리의 적절한 반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줍니다. 시편 116편 1절-11절, 은혜를 경험한 자의 찬송 함께 한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창밖으로 비치는 여명의 빛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의 마음에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시편 116편 1절-11절입니다. 오늘 본문은 한 인간의 가장 진솔한 신앙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를 사랑하는도다"로 시작되는 이 고백은, 단순한 종교적 수사가 아닌, 실제 삶의 현장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동적인 응답입니다. 우리도 이 시간, 시편 기자의 고백을 통해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그 은혜에 대한 우리의 반응이 어떠해야 하는지 함께 묵상하고자 합니다. 본론 본론 1 : 위기의 순간에서 바라본 하나님의 얼굴 사망의 줄이 우리를 둘러싸는 듯한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놓지 않았습니다. "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스올의 고통이 내게 이르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3절)라는 고백은, 우리 인생의 가장 어두운 순간을 대변합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끝없는 경쟁 속의 직장생활, 복잡한 인간관계, 예상치 못한 질병, 경제적 어려움 등 수많은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시편 기자는 이런 순간에도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4절)라고 고백함으로써, 진정한 믿음이란 환경과 상관없이 하나님을 향해 손을 내미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본론 2 :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신 우리 하나...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어려운 시대, 참된 리더십의 길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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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0장 1절-16절입니다. 본문은 그다랴와 이스마엘 이야기를 통해 참된 리더십의 본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되, 지혜롭게 현실을 분별하는 균형 잡힌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어려운 시대, 참된 리더십의 길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87장, 어두움 후에 빛이 오며 새 찬송가 380장, 나의 생명 되신 주 참고할 글 예레미야 40장 1절-16절, 포도주와 여름 실과를 모으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루살렘 함락 이후 바벨론의 지배 아래 유다 땅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벨론 왕은 그다랴를 유다의 총독으로 임명하고, 그는 미스바에서 새로운 공동체를 세우려 합니다. 이러한 장면은 마치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려 했던 것과 유사합니다. 두 사람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새로운 희망을 품었습니다. 그러나 그다랴의 선한 의도와 달리, 정치적 야심을 품은 이스마엘이 그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밉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는 지도자와 개인의 욕심을 좇는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보여주며, 우리에게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그다랴 먼저, 유다의 남은 자 공동체를 이끌게 된 그다랴는 바벨론의 지배 하에서도 유다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려 노력합니다. 그가 새롭게 세우려는 유다 공동체의 남은 자들에게 했던 말이 무엇입니까? 9절입니다. 예레미야 40:9, 사반의 손자 아히감의 아들 그다랴가 그들과 그들의 사람들에게 맹세하며 이르되 너희는 갈대아 사람을 섬기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이 땅에 살면서 바벨론의 왕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유익하리라 9절에서 그다랴는 남은 유다 공동체가 유익하게 되는 방법으로, 바벨론의 왕을 섬기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사도행전 13장 13절-31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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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인 사도행전 13:13-31에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설명합니다. 그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언급하며, 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이 예수 그리스도가 메시아이심을 지목한다고 말합니다. 설교 중에 다윗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표현을 중심으로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13장 13절-31절,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 오늘 본문은 바울이 복음을 선포하는 내용입니다. 바울은 유대인 회당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메시아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선포합니다. 그 가운데 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의 조상이었던 다윗을 언급하면서, 다윗이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었다(22절)고 말합니다. "맞다"라는 말은 헬라어 성경에 "κατά"(카타)라는 단어로 표현되어 있는데, 직역하자면 "같은"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다윗의 마음은 곧 하나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이 말은 다윗이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자 애를 썼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성도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첫째,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르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삶에서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골리앗 앞에 섰던 다윗을 기억해 보십시오. 다윗은 아직 어린 소년이었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적과 맞서 싸웠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두 골리앗의 공포에 떨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용기를 내어 골리앗에게 맞섰습니다. 그는 단순히 자신의 능력이나 힘으로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웠습니다. 그 결과 다윗은 기적적으로 승리하고 이스라엘 백성을 구했습니다. 강원희라는 의사는 48세의 나이에 잘 되던 병원을 닫고 네팔 선교사의 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