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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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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하 35장 20절-27절로, 선한 왕 요시야의 비극적인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위대한 개혁가였던 그는 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을 듣지 않고 교만하여 불필요한 전쟁터에서 전사하고 말았을까요? 요시야의 치명적인 실수와, 겟세마네에서 완전한 순종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영적 분별력과 겸손을 배우고자 합니다. 역대하 35장 20절-27절, 승리에 취해 교만해질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4장,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여러분, 혹시 '성공의 저주'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한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 성공 공식에만 너무 집착한 나머지, 변화된 상황을 읽지 못하고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를 말합니다. 수십 년간 회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CEO가 시대의 변화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을 부리다가 회사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하고, 한때 존경받던 영적 지도자가 과거의 업적에 취해 교만해져서 쓴소리를 무시하다가 부끄러운 마지막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한 때 전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미쳤던, 일본의 소니라는 전자 회사입니다. 과거의 방식에만 집착했던 소니는 시대의 변화 속에서 현재는 쇠락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인물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남유다의 왕 '요시야'입니다. 요시야는 성경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 중 한 명이었습니다. 그는 8살에 왕이 되어 평생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습니다.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책을 발견하고는 옷을 찢으며 회개했고, 나라 전체의 우상을 부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 바로 앞장에서는,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성대하고 완벽한 유월절을 지켜냈습니다. 그는 영적 개혁의 아이콘이자, 신앙의 정점에 서 있던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20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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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역대하 25장 14절-28절 말씀은, 유다 왕 아마샤의 교만한 선택에 관한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마샤는 전쟁에서 크게 승리한 이후, 교만해져 에돔의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맙니다. 결국, 그의 교만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작성한 이 설교문은 성공의 순간에 찾아오는 교만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역대하 25장 14절-28절, 승리에 취해 하나님을 버렸을 때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새 찬송가 212장,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서론: 가장 위험한 순간 여러분, 혹시 '승자의 저주(Winner's Curse)'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치열한 경쟁에서 이겨 무언가를 손에 넣었는데, 그 승리로 인해 오히려 더 큰 위기에 빠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업 세계에서는 너무 비싼 값에 다른 회사를 인수한 기업이 자금난에 허덕이다 무너지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두 승리를 꿈꿉니다. 치열하게 노력해서 시험에 합격하고, 사업에 성공하고, 좋은 평판을 얻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우리 신앙에 가장 위험한 순간은 고난의 한복판이 아니라, 바로 그토록 원하던 승리의 축배를 드는 그 순간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만날 유다의 왕, 아마샤의 이야기가 바로 그 사실을 뼈아프게 증명합니다. 아마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엄청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상상해 보십시오. 온 백성의 환호와 칭송, 넘쳐나는 전리품, 그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 영광의 정점에서, 그는 자신을 파멸로 이끌 최악의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본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성공과 승리에 취한 인간의 마음이 얼마나 쉽게 하나님을 버리고 스스로를 파멸로 이끄는지, 그리고 그 교만의 길 끝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유일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1. 승리의 전리품이 우상이 될 때 오늘 본문 14절...

역대상 9장 35절-10장 14절, 잊혀진 왕의 마지막 외침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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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역대상 9:35-10 :14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의 족보와 그의 비극적인 최후, 그리고 역사적인 평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묵상하며 사울에 대한 평가에 중점을 두고 순종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묵상한 내용을 중심으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작성하여 나눕니다. 역대상 9장 35절-10장 14절, 잊혀진 왕의 마지막 외침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새 찬송가 254장, 내 주의 보혈은 서론 하나님께서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직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여리고 성 안의 모든 물건을 진멸하고 어떤 것도 사사로이 취하지 말라"라고 말입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의 아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금덩이 하나를 몰래 훔쳐서 자기 장막 땅속에 숨겼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이스라엘 전체가 아이 성 전투에서 패배하였고, 36명이 이 전쟁에서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죄가 모두 드러난 이후, 아간과 그의 가족 그리고 모든 소유들은 돌에 맞아 죽고 불살라졌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은 우리에게 복을 가져다 주지만, 탐심에서 시작된 불순종은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을 초래하게 됩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포로에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족보의 마지막 부분과 함께, 왕들의 역사가 시작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10장에는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지만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사울 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본문의 13절과 14절은 한 때 사랑 받았던 사울 왕이 한순간에 몰락하고 말았던 이유를 진단하며 우리에게 교훈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함께 10장 13절과 14절을 읽겠습니다. 역대상 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의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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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대로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 당하는 장면과, 여호야긴이 포로로 잡혀 갔다가 사면 복권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심판하시되 다시 회복시키시는 분이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하나님의 심판과 유다의 회복 참고할 글 예레미야 52장 12절-34절, 멸망과 희망 - 매일성경큐티 구조와 주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서론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였고, 그로 인해 죄와 죽음이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한 이들에게 저주를 내리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불쌍히 여기신 자비의 하나님은, 가죽옷을 지어서 그들을 입히셨습니다. 하나님은 범죄에 대해 반드시 심판하시지만, 심판과 진노 중에도 자비와 긍휼을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성품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 오늘 본문은 예레미야의 예언이 성취되어 예루살렘이 파괴되는 장면과, 유다의 여호야긴의 지위가 회복됨으로써 유다 민족의 회복에 대한 암시를 주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 예루살렘의 파괴와 하나님의 심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서 예언하신 말씀과 같이, 예루살렘은 철저하게 파괴됩니다. 13절과 14절을 읽겠습니다. 예레미야 52:13-14,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을 불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과 고관들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사령관을 따르는 갈대아 사람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더라 예루살렘의 파괴는 하나님의 백성이 불순종한 결과로 일어났습니다. 바벨론 군대는 성전과 왕궁을 불태우고, 성벽을 허물었으며, 귀중한 성전 기물들을 약탈했습니다. 또, 많은 유대인들을 포로로 사로 잡았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이 끔찍한 파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결과였으며, 유다 백성들의 죄...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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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은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의 우상숭배와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또한 본문은 과거 예루살렘 멸망의 교훈과 현재 불순종에 대한 심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돌아올 자 없으리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5장, 자비하신 예수여 참고할 글 예레미야 44장 1절-14절, 우상숭배의 유혹을 이기는 신실한 믿음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예레미야는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들이 우상숭배로 인해 예루살렘과 유다가 멸망했음을 상기시키고, 애굽에서도 계속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은 끝내 우상숭배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함락된 후 바벨론의 총독 그달랴가 암살되자, 많은 유다 백성들이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하여 하나님과 예레미야의 경고를 무시하고 애굽으로 도망쳤습니다. 그들은 애굽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면서 현지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들의 불순종을 꾸짖고 임박한 심판을 선포하십니다. 이 메시지는 애굽에 거주하는 모든 유다 백성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과거의 교훈 (예레미야 44:1-6) 예레미야는 유다와 예루살렘의 멸망이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음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백성들에게 우상숭배를 그치라고 거듭 경고하셨지만, 그들은 듣지 않았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여 유다 성읍들이 황폐해졌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역사적 교훈을 통해 애굽에 거주하는 유다 백성들이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2. 현재와 미래에 대한 경고 (예레미야 4...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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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뜻이라면 손해가 되더라도 순종하겠다고 호언장담했던 요하난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는 애굽으로 내려갈 경우, 하나님의 두려운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분명히 경고합니다. 본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이 중요함을 깨닫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5장, 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5절-22절, 거짓이 된 맹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선택의 순간을 맞이합니다. 때로는 그 선택이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꿀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유다의 남은 자들도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었습니다. 바벨론의 위협 앞에서 그들은 애굽으로 도망가려 했습니다. 이는 성경의 아브라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기근이 심할 때 아브라함도 애굽으로 내려갔습니다(창 12:10). 그러나 그 결정은 아브라함은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본론 유다의 남은 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들은 안전과 풍요를 약속하는 듯한 애굽으로 가려 했지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그곳에 가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순종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진실한 자세 유다의 남은 자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라고 말했습니까? 예레미야 42:20, 너희가 나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보내며 이르기를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전하라 우리가 그대로 행하리라 하여 너희 마음을 속였느니라 유다의 남은 자들이 했던 이 말은, 언뜻 보기에 이는 매우 경건한 태도로 ...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이 땅을 떠나지 말라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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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요하난과 남은 자들에게 유다 땅에 머물러 있을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그들은 말로는 무슨 말씀이든 순종하겠다고 하였지만, 사실은 애굽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본문의 내용과 배경을 요약하고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이 땅을 떠나지 말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참고할 글 예레미야 42장 1절-14절, 진정한 순종: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본문의 구조 첫째, 본문의 핵심 내용 요하난과 남은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순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애굽으로 가려는 마음을 품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유다에 머물라고 하셨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애굽으로 갔습니다. 이는 거짓 경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둘째, 본문의 배경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바벨론에 의해 유다 백성이 포로로 잡혀간 후의 상황입니다. 바벨론이 세운 총독 그다랴가 살해되자, 남은 백성들은 바벨론의 보복을 두려워했습니다. 요하난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애굽으로 도망가려 했지만, 먼저 예레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이미 애굽으로 가기로 정해져 있었습니다. 셋째, 본문의 구조 1. 거짓 경건의 모습 (예레미야 42:1-6) 요하난과 백성들은 겉으로는 경건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들은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그 뜻에 순종하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소서"라고 요청하며, "우리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리이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진정한 순종의 자세가 아닌, 자신들의 뜻을 정당화하려는 거짓 경건이었습니다. 2. 하나님의 응답과 백성의 불순종 (예레미야 42:7-14)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백...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형식이 아닌 진실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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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7장 1절-10절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시드기야의 예를 통해 우리는 형식적인 신앙의 위험성과 진정한 회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다가오시지만, 우리는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형식이 아닌 진실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다시 돌아오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회복은 형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와 유사한 삶을 살았던 인물로 사울 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하나님께 선택받았지만, 점차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다가 결국 왕위를 잃게 됩니다. 사무엘상 15장에서 우리는 사울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부분적으로만 순종하고, 나중에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형식적인 회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울 왕의 이러한 모습은 오늘 본문의 시드기야 왕과 매우 유사합니다. 두 왕 모두 위기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형식적인 신앙의 위험성과 진정한 회개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나타난 시드기야 왕은 바벨론에 의해 왕위에 오른 후에도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신하들, 그리고 백성들 모두가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이들의 태도는 유다 왕국의 멸망을 재촉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

예레미야 35장 1절-19절, 레갑 족속의 순종과 유다 백성의 불순종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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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5장 1절-19절 말씀으로, 선조의 유언을 신실하게 지켰던 레갑 족속과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해서 불순종해 왔던 유다 백성들을 대조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레갑 족속에게 복을, 유다 백성에게는 심판과 재앙을 내리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5장 1절-19절, 레갑 족속의 순종과 유다 백성의 불순종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545장,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뵈어도 새 찬송가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35장 1절-19절, 레갑 자손의 순종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인류 역사를 통틀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의 대비는 끊임없이 반복되어 왔습니다. 레갑 족속과 유다 백성의 이야기는 이러한 대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레갑 족속은 선조의 가르침을 250년 이상 지켜오며 하나님 앞에서의 순종을 실천했고, 유다 백성은 끊임없는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불순종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러한 대조된 모습들을 통하여 우리는 신앙의 대물림과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의 인물들 중에 레갑 족속과 유사한 삶을 살았던 인물로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시기에 이방 땅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지키며 살았습니다. 그는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하고 채식을 고수했으며, 사자굴에 던져지는 생명의 위협 앞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다니엘의 삶은 레갑 족속처럼 세속적 가치와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의 모범을 보여줍니다. 레갑 족속의 순종이나 다니엘의 순종하는 삶의 모습들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가? 우리의 삶은 레갑 족속과 다니엘처럼 순종의 모범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유다 백성처럼 불순종의 길을 걷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을 생각하면서 오늘 본문...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종교 vs 신앙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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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5일 수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사도행전 7장 37절-53절입니다. 본문은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이 드러나는 부분으로, 유대인들의 조상들이 과거에 하나님의 계시와 명령을 거부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았다고 고발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를 나눈 후,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사도행전 7장 37절-53절, 종교 vs 신앙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63장, 신자 되기 원합니다 본문의 구조 본문은 스데반이 유대 종교 지도자들 앞에서 행한 마지막 설교 중 일부입니다. 스데반은 이스라엘 백성의 불순종과 배교의 역사를 환기시키며,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거부한 것이 조상들의 불순종을 반복한 것임을 지적합니다. 특히 그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우상숭배에 빠졌던 사실과 성전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임을 강조하면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를 죽인 것은 율법과 성전을 모독한 행위라고 고발합니다. 결국 이 설교로 인해 스데반은 돌에 맞아 순교하게 됩니다. 1. 광야 속에서 이스라엘의 실패 (37-41절) 스데반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했던 "나와 같은 선지자"가 오실 것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그 선지자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암시합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여 광야로 인도했고, 하나님의 율법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를 거부하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특히 그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섬기며 애굽으로 돌아가기를 원했습니다. 2. 하나님의 외면과 증거의 장막 (42-44절) 이스라엘 백성이 불순종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외면하시고 버려두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섬겼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제사와 예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계셨으며, 모세에게 계시된 대로 증거의 장막을 만들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그 장막보다 우상을 더 기뻐했습니다. 3. 성전과 하나님의 처소 (45-5...

신명기 29장 14절-29절, 우상숭배의 대가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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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8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9장 14절-29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언약을 갱신하면서 경고의 말씀도 주셨다고 선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를 하면 반드시 포로가 되어 쫓겨날 것이라 경고하셨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 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를 분석하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9장 14절-29절, 우상숭배의 대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장, 주 예수 이름 높이어 본문의 구조 1. 언약의 말씀을 준수하라 (14-21절) 하나님께서는 모압 평지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갱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반드시 준수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만일 율법을 준수하지 않으면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과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2. 언약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 (22-29절) 만일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말씀에 불순종하게 된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 위에 임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가나안 땅에서 뽑혀 추방될 것입니다. 본문의 주석 1. 29:14-15 주석 이 언약은 그 세대의 이스라엘 자손들뿐만 아니라(14절) 여기 서 있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받아들인 비이스라엘 개종자들과도(11절, 출 12:38 참조) 주님께서 언약을 갱신해 주셨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 여기에 없는,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재확인해야 할 태어나지 않은 세대들과도 언약이 맺어졌습니다(4:9). 2. 29:16-17 주석 이스라엘이 방금 지나온 민족들의 혐오스러운 형상과 우상들(16절, 민 25:1-5)은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유혹하는 덫이 될 것입니다. 죄인 된 인간은 살아 계신 하나님보다 자신이 만든 신들을 더 좋아합니다. 3. 29:18 주석 이스라엘은 눈으로 볼 수 있는 신들에게 끌릴 것이기 때문에 우상 숭배의 유혹을 피해야 했습니다. 언약 고백의 핵심인 첫 두 계명은 이스라엘에게 주님만이 유일한 신이심...

신명기 28장 58절-68절, 역행하는 언약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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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6일 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58절-68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하고 배반한 이스라엘은 역사의 비극을 되돌리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돌이키지 않으면, 애굽의 노예 생활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58절-68절, 역행하는 언약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본문의 구조 1. 재앙과 질병을 경고하심 (28:58-61)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율법과 명령을 지키지 않으면, 극심한 재앙과 질병으로 고통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기록된 재앙 외에도 모든 재앙이 임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2. 흩어질 것임을 경고하심 (28:62-64)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하늘의 별처럼 많더라도, 하나님께 순종 하지 않으면 남은 자가 적어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들은 멸망 당하고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 이방 땅으로 흩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3. 불안과 공포를 경고하심 (28:65-67)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 땅에서 평안을 얻지 못하고 불안과 공포 가운데 살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지속적인 두려움과 불안에 시달리며 살아갈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4. 애굽으로 끌려갈 것을 경고하심 (28:68)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배에 실어 애굽으로 끌고 가실 것이며, 거기에서 그들은 종으로 팔려갈 것이지만 그들을 사려는 이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본문의 주석 1. 28:58-61 주석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이라는 조건문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58절의 '이 책'과 61절의 '책'은 동일한 히브리어 단어(ספר, seph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단어는 29:19-20, 26절, 30:10절, 31:26절에서도 나옵니다. 맥콘빌은 "모세의 언약적 설교 - 그리고 그의...

신명기 28장 36절-57절, 불순종의 비극과 우리의 선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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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36절-57절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이 불순종을 계속한다면, 결국 멸망 당하고 포로가 되어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순종과 불순종은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불순종의 비극과 우리의 선택을 주제로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36절-57절, 불순종의 비극과 우리의 선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새 찬송가 449장, 예수 따라가며 서론 : 모든 것은 운전자의 책임 네비게이션을 작동시키고 운전을 하다보면, 가끔씩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전혀 다른 곳으로 안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길을 가는 것은 멀리 돌아가는 길인데도 네비게이션이 안내를 할 때, 평소에 가던 길을 가든지 혹은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돌아가든지 선택은 운전자의 몫입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면, 평소 가던 길에 사고가 났거나 심하게 정체가 되어서 네비게이션이 돌아가라고 안내한 것임을 알게 됩니다. 어떤 길로 운전할 것인가는 운전자의 선택이며, 그 결과에 대해서도 운전자가 책임을 져야만 합니다. 본론 : 불순종의 비극과 우리의 선택 오늘 본문인 신명기 28장 36절부터 57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이스라엘이 겪게 될 끔찍한 심판에 관한 말씀입니다. 특히 오늘 본문에서는 불순종의 결과로 땅을 잃어버리고 포로가 되어 흩어지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통하여 우리가 구체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하나님의 뜻과 기대하심은 무엇입니까? 첫째, 복과 저주는 공동체에 임합니다. 우리는 종종 개인의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만을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결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의 거대한 공동체 안에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36절을 보십시오. 신명기 28:36, 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 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명기 28장 36절-57절, 불순종의 종착점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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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5일 월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36절부터 5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불순종을 거듭하고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은, 결국 이방인의 포로가 되어 타국에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36절-57절, 불순종의 종착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본문의 구조 오늘 본문인 신명기 28장 36-57절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불순종할 경우 받게 될 저주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이스라엘의 추방과 축복 취소 (36-44절)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돌아오지 않고 불순종하면, 이스라엘이 다른 나라로 끌려가 포로가 될 것이며 농사와 재산에 큰 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이방인에게 종노릇하며 가난해질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2. 재앙의 연속 (45-48절) 하나님께서는 불순종으로 인해 생겨나는 이 모든 저주가 이스라엘을 따라다니며, 하나님을 기쁘게 섬기지 않은 대가로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3. 극심한 고난 (49-57절)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먼 나라에서 흉악한 민족을 데려와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치게 하실 것이며, 기근과 굶주림으로 인해 이스라엘 자녀들의 살까지 먹게 될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본문의 주석 1. 28:36-37 주석 이스라엘의 반역은 하나님에 의해 뿌리 뽑힐 것이며, 그들과 그들의 왕은 그들과 그들의 조상들이 알지 못했던 이방 나라에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그들의 조상들이 잘 알고 있던 애굽을 배제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들은 결국 앗수르(열왕기하 17:6)와 바벨론(열왕기하 24:10-17)에 끌려갔습니다. 2. 28:38-44 주석 저주들의 또 다른 모음...

신명기 28장 15절-35절, 하나님께서 저주를 길게 말씀하신 이유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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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신명기 28장 15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율법에 불순종하였을 때 이스라엘이 받게 되는 여러 종류의 저주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은 앞선 축복의 말씀보다 훨씬 더 길게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신명기 28장 15절-35절, 하나님께서 저주를 길게 말씀하신 이유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새 찬송가 373장, 고요한 바다로 서론 : 바람 때문에 겉옷을 단단히 붙잡다 이솝 우화 중에, 한 나그네의 겉옷을 누가 벗기는지 해와 바람이 대결을 벌이는 내용이 나옵니다. 대결의 결과, 따뜻한 햇볕을 비춘 해가 나그네의 겉옷을 벗기며 승리하였습니다. 그러나, 반대의 관점에서 보면, 나그네는 거센 바람이 불었을 때 자신의 겉옷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더욱 단단히 옷을 붙잡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거센 세상의 바람이 불어옴으로 인해, 우리는 더욱 신앙을 붙들고 하나님을 붙들기도 합니다. 본론 : 하나님께서 저주를 길게 말씀하신 이유   오늘 우리가 살펴볼 본문은 하나님의 말씀 불순종에 대한 엄중한 경고와 심판에 관한 내용입니다. 신명기 28장 15-35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면 임할 저주들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저주와 관련된 오늘 본문을 세 부분으로 구분해 볼 수가 있습니다. 첫째, 약속은 짧고 경고는 길다 본문의 앞에 기록된 순종과 복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짧지만, 오늘 본문부터 시작되는 불순종과 저주에 대한 경고는 길고 구체적입니다. 15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신명기 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앞서서도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나그네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 불수록 더욱 단단히 겉옷을 붙잡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자칫 잘못하면 겉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