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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4장 14절-34절, 유다의 희생적인 사랑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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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4장 14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의 형들 중에 유다가 자신을 희생하여 요셉에게 간청합니다. 베냐민이 아버지 야곱에게 매우 중요한 존재임을 부각하며 자신이 종이 되겠다고 말함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여 나눕니다. 창세기 44장 14절-34절, 유다의 희생적인 사랑 내 탓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다보면, 문제가 생겼을 때 그 사람의 본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그 문제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먼저 나서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식으로 회피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신의 공동체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구성원들이 가져야 할 가장 좋은 마음 가짐은, "내 탓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유다의 희생적인 태도 양식을 구입하여 평안히 가나안으로 출발했던 요셉의 형들은 뜻밖의 문제를 만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요셉의 잔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계획한 일이지만, 그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는 요셉의 형제들은 난감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이 때, 요셉의 형인 유다가 희생적인 태도를 취하며 가족을 구원하려 합니다. 1. 유다의 요청 요셉에게로 다시 돌아온 형들과 베냐민에게, 요셉은 술잔이 나온 베냐민만을 종으로 삼고 형들은 돌려 보내겠다고 말합니다. 이 때, 유다가 18절과 같이 나서서 요셉에게 간청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4:18, 유다가 그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내 주여 원하건대 당신의 종에게 내 주의 귀에 한 말씀을 아뢰게 하소서 주의 종에게 노하지 마소서 주는 바로와 같으심이니이다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상황 속에서, 문제 해결을 위하여 유다가 용기를 내어 요셉에게 간청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베냐민이 아버지 야곱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차분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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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4장 1절부터 13절의 말씀입니다. 본문에서 요셉은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과 자신의 은잔을 숨겨 두고서 형제들을 시험합니다. 베냐민의 자루에서 은잔이 나오자, 형들은 베냐민을 버리지 않고 모두 함께 하였습니다. 창세기 44장 1절-13절, 나와 끝까지 함께 하는 참 친구 두려움을 함께 하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렵고 고달픈 일도 함께 힘을 합하면 더 수월하게 극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함께 모임을 만들어 서로를 위로하고 돕습니다. 혼자서는 하지 못하는 일도 함께 할 때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힘을 합할 때, 가족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신앙 생활할 때 유혹과 시험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베냐민과 함께하는 형들 오늘 본문은 요셉이 베냐민의 곡식 자루에 돈을 넣고 자신의 은잔을 넣어 두라고 청지기에게 명령합니다. 그리고 시므온을 풀어주며 형들과 베냐민을 모두 가나안으로 돌려 보냅니다. 그러나 뒤쫓아 온 청지기는 요셉의 은잔을 누가 훔쳐 갔다고 말하며 추궁을 합니다. 1.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요셉의 형들은 청지기의 말에 자신들은 훔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자신들 중에 훔친 사람이 있다면, 그는 죽임을 당할 것이며 자신들은 종이 되겠다고 말합니다. 은잔을 훔친 사람만이 범인이 아니라 자신들도 연대 책임을 지겠다는 뜻입니다. 예전 같으면, 서로 무죄라고 주장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함께 하겠다고 결단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44:9, 당신의 종들 중 누구에게서 발견되든지 그는 죽을 것이요 우리는 내 주의 종들이 되리이다 2. 짐을 나귀에 싣고 성으로 돌아가니라. 형들의 확실한 보증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은잔이 요셉의 계획대로 베냐민의 자루에서 나왔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옷을 찢으며 큰 슬픔을 표현했고, 결단한 대로 다시 애굽의 요셉이 있는 성으로 돌아 갑니다. 예전...

창세기 43장 25절-34절, 하나님의 섭리에 내 인생을 맡기라 - 생명의삶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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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3장 25절부터 34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이 아버지 야곱의 안부를 묻고 동생 베냐민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이 과정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음을 묵상하며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3장 25절-34절, 하나님의 섭리에 내 인생을 맡기라 막을 수 없는 구원 계획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 당시의 유대 왕이었던 헤롯은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으로 나셨다는 동방 박사들의 말을 듣고 끔찍한 결단을 합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죽이기 위하여 베들레헴 주변의 두 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을 모두 죽였습니다. 아이들을 죽임으로써 예수님을 막으려 했습니다. 그러나 헤롯 왕조차도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부터 계획하신 인류 구원의 계획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막을 수 없는 요셉의 꿈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은, 요셉의 부모와 형제들 모두가 요셉에게 절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의 꿈을 막으려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주신 요셉의 꿈을 막을 수가 없었습니다. 1. 꿈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요셉의 형들은 20여년 전에, 도단 평지에서 요셉을 만난 후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창세기 37:20,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먹었다 하자 그의 꿈이 어떻게 되는지를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속임수를 일삼았던 아버지 야곱의 모습을 보고 자란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와 똑같이 야곱을 속이고 요셉을 죽여 그가 꾼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를 시험해 보자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시기와 질투로 요셉을 죽이면, 요셉의 꿈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인간의 힘으로 막아 보려고 애를 쓰며, 심지어 자신의 동생을 죽여서라도 그 꿈을 막아보려고 시도합니다. 2. 땅에 엎드려 절하니 형들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셉의 가족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을 했던 것과 같...

창세기 43장 15절-24절, 정직이 최선입니다 - 생명의삶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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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3장 15절부터 24절까지의 내용은, 요셉을 만나러 온 형들과 베냐민 일행을 다시 만나고 아버지의 안부를 묻는 장면입니다.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을 묵상하면서 형들이 정직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음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3장 15절-24절, 정직이 최선입니다 책임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하는 우리들 직장이나 교회에서 혹은 가정에서 우리는 정직하지 못한 대답을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이럴 때는 우리가 실수를 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면, 그 거짓말이 점점 더 커지게 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결국 거짓말을 한 것 하나가 심각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정치인들이나 장관 후보자들의 자질을 검증할 때, 그들이 과거에 했던 거짓말이나 부적절한 언행 때문에 후보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들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거짓말을 하다가 더 큰 문제를 야기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책임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한 요셉의 형들 요셉의 형들도 아버지 야곱에게 심각한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신들이 요셉을 미디안 상인에게 팔았음에도 불구하고, 요셉의 채색옷에 짐승의 피를 묻혀서 요셉이 죽었다고 아버지 야곱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랬던 요셉의 형들은 오늘 본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1. 야곱을 닮아 거짓말 했던 요셉의 형들. 요셉을 비롯한 형들의 아버지 야곱의 과거를 생각해 봅시다. 야곱 역시 거짓말을 일삼으로 자신의 유익을 구하였던 사람입니다. 형 에서를 속이며 장자권을 빼앗으려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버지 이삭을 속이며 장자의 축복을 가로챘습니다. 창세기 27:22, 야곱이 그 아버지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이르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아버지 야곱이 거짓말을 일삼았던 것을 닮아 요셉의 형들 역시 아버지에게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거짓말이 대물림 되어 아버지나 아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음을 우리는 성경을 통해 보았습니다. ...

창세기 43장 1절-14절, 놓아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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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고 식량이 떨어지자, 야곱은 다시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내 양식을 사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야곱이 베냐민을 보내지 않으면 양식을 사러 가도 소용이 없다고 아들들이 말합니다.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나누었습니다. 창세기 43장 1절-14절, 놓아야 하나님을 붙잡습니다  붙잡은 것을 놓기까지 지금껏 야곱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때로는 속임수를 써 가며 목적을 쟁취하였습니다. 그는 형을 속여서 장자권을 차지했고 아버지를 속여서 장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방법으로 지금껏 살아온 야곱은, 인생에서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가장 사랑했던 요셉을 잃었던 그는, 마지막으로 아끼는 아들인 베냐민마저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야곱은 붙잡고 있던 것을 놓기까지 깊은 고뇌를 겪고 있습니다. 1. 붙잡고 있는 야곱 야곱은 베냐민에 대한 집착 때문에, 현실을 바라볼 수 없었습니다. 가족 모두가 계속되는 기근으로 인하여 굶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베냐민을 붙잡고 있습니다. 아들들이 애굽으로 가서 식량을 사 오려면, 반드시 베냐민을 데려 가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미 알려 주었지만 여전히 그는 베냐민만을 붙잡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베냐민을 붙잡는다 해서 식량이 생겨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베냐민을 붙잡음으로써 하나님을 놓치고 있습니다. 2. 유다의 간곡한 요청 이런 상황 속에서, 가족 모두를 대표하여 유다가 아버지 야곱에게 요청합니다. 가족 모두가 살기 위해서는 베냐민이 반드시 애굽으로 가야 하며, 자신이 담보가 되어 베냐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약속합니다. 가족 모두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고 담보물이 되려는 유다의 모습을 통하여, 그의 후손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신 예수님의 귀하신 사랑을 기억하게 됩니다. 3. 붙잡은 것을 놓는 야곱 유다의 간곡한 요청을 듣고 난 이후, 야곱은 자신이 붙잡고 있던 베냐민을 놓습니다. 그는 "잃게 되면 잃으리라...

창세기 42장 26절-38절,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꺾으십시오 -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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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2장 26절부터 38절까지의 말씀으로, 곡식을 구입한 요셉의 형들이 가나안으로 돌아왔고 그간의 상황들을 야곱에게 알리는 장면입니다. 야곱은 베냐민까지 잃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전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26절-38절, 하나님 앞에서 고집을 꺾으십시오 독불장군에게 남는 사람 자신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남의 말을 듣지 않는 독불장군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만이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사람들이 남지 않습니다. 독불장군은 자기 혼자만 남게 되고, 결국 아무도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만 옳다고 고집을 부리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끝끝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고 섬긴 이스라엘을 향하여 "너는 완고하고 네 목은 쇠의 힘줄이요 네 이미는 놋이라"(사 48:4)라고 책망하였습니다. 독불장군에다 완고한 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해갈 수가 없습니다. 야곱의 고집 앞서서 애굽에 식량을 구하라며 열 명의 아들만을 보낸 야곱은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여전히 베냐민을 감싸고 돌고 있습니다. 베냐민만은 절대로 위기를 맞이하거나 위험한 애굽으로 가서는 안된다며 고집을 부리고 있습니다. 1. 식량은 또다시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가만히 생각해 보면, 열 명의 형제들이 구입해 온 식량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닥이 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다시 식량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만 합니다. 베냐민의 존재를 증명해야 열 명의 형들의 이야기가 사실인지를 믿어 주겠다고 요셉이 말한 바가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시므온이 애굽의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베냐민은 중요한데 시므온은 감옥에 갇혀 있어도 되는 것일까요? 야곱의 편애가 지나치고 그의 고집을 도저히 꺾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 내 흰 머리를 슬퍼하며. 더 나아가, 야곱은 아들들 앞에서 고집과 함께 엄살까지 부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창세기 42장 18절-25절,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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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티할 생명의 삶 본문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요셉과 그의 형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야곱은 여전히 집착합니다. 창세기 42장 18절부터 25절까지의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18절-25절, 하나님을 경외하십니까 위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가끔은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아이고 하나님"이라고 외칩니다. 우리 인간들에 마음 속에는 위급한 일이나 어려운 일 당했을 때는 자신을 도와 줄 절대적인 존재를 찾습니다. 자기가 해결할 수 없는 일은 절대자인 하나님을 찾을 때 해결 될 수 있음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사람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부를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의 가족들 오늘 본문에서 애굽의 총리대신인 요셉이 형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고백합니다. 본문에 1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창세기 42:18, 사흘 만에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노니 너희는 이같이 하여 생명을 보전하라  요셉은 자신의 형들에게 자신의 신분을 여전히 숨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ירא, 야레) 즉,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다"라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1. 가족의 양식을 챙긴 요셉. 하나님을 경외하는 요셉은, 비록 자신을 애굽 땅에서 팔아버린 형들을 만났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형들을 비롯하여 자신의 가족들의 양식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형들에게 복수 하거나 또는 형들을 괴롭히기 보다는 형들과 가나안 땅에 남아 있는 가족들의 굶주림에 가슴 아파합니다. 그래서 가족의 양식을 챙겨서 가나안 땅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요셉의 모습을 통하여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복수하기 보다는 오히려 원수들에게까지 사랑을 베푸는 사람들입니다. 2. 잘못을 뉘우치는 형들. 지금까지 벌어지고 있는...

창세기 42장 1절-17절,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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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2장 1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이 대흉년을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자, 그 소문을 들었던 요셉의 형제들이 애굽의 요셉 앞에 가서 곡식을 구하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2장 1절-17절, 하나님을 의지할 때 문제가 해결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우리 속담에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아무리 재미있고 즐거운 일이라 할지라도 일단은 배가 불러야 즐길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인간에게 있는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에 하나가 "식욕"입니다. 배가 고프지 않을 때, 철학자들이 인간에 대해 고뇌하며 예술도 발전하게 됩니다. 배가 고프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야곱의 가정에 찾아온 굶주림 7년의 대풍년 뒤에 찾아 온 7년의 대흉년에 대해 알 길이 없었던 야곱과 그의 가정은 전혀 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찾아 온 기근으로 인하여 야곱의 가정도 굶주림을 겪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애굽 땅에는 식량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던 야곱은, 아들들을 애굽으로 보냈습니다. 1. 야곱의 여전한 집착 그러나 야곱이 애굽으로 아들들을 보낼 때의 모습을 보면, 막내인 베냐민은 빼고 10명의 아들들만을 애굽으로 보냅니다. 한 명이라도 더 애굽으로 가서 식량을 구입해서 와야 하는데, 야곱은 베냐민은 애굽으로 보내는 일에 제외하였습니다. 창세기 42:4, 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야곱은 자신이 사랑했던 아들인 요셉을 잃었다는 생각에 베냐민에게 더욱 집착하며 편애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셉을 잃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야곱이 요셉을 편애했기 때문입니다. 야곱이 요셉에게 집착하고 편애했기 때문에, 형들은 요셉을 시기하였고 요셉을 팔았던 것입니다. 2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야곱은 여전히 집착하고 편애하는 삶...

창세기 41장 46절-57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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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1장 46절부터 57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이 7년 대풍년 동안 식량을 비축하고 이어진 7년 대흉년의 기간 동안에 식량을 공급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먼저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46절-57절, 하나님의 뜻은 이루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호는 "꿈은 이루어진다"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월드컵 팀이 4강에까지 진출했던 일은, 국민 모두가 염원했던 4강 진출에 대한 꿈을 이루었던 역사적인 월드컵 대회였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응원의 열기가 기억이 납니다. 누구든지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한다면, 반드시 그 꿈은 이루어집니다. 요셉의 꿈이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셨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가족들의 볏단과 해와 달과 열한 별들이 요셉의 볏단과 별에게 절하는 꿈이 이루어져, 요셉은 애굽의 제2인자가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7년의 대풍년과 대흉년을 지혜롭게 대처함으로써 애굽을 넘어서서 주변의 모든 나라의 백성들에게 존경과 경배를 받게 되었습니다. 창세기 41:46,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그가 바로 앞을 떠나 애굽 온 땅을 순찰하니 1. 하나님께서 요셉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요셉이 꾼 꿈은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었습니다. 요셉이 애굽까지 노예로 팔려 오고 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감옥에 갇혀 고생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주신 꿈을 직접 이루어 나가셨음을 우리는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노예 생활을 하거나 감옥에 갇혔을 때에도 항상 그와 함께 하셨고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셉과 항상 동행하시면서 그에게 주신 꿈을 하나씩 이루어 나가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바로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바로가 꾼 꿈도 하나님께서 주신 꿈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앞으로 14년 동안 있을 대풍년과 대흉년을 꿈으로 계시하셨고, 그 꿈을 요셉이 해몽하여 바로에게...

창세기 41장 37절-45절, 하나님을 인정하다 - 생명의삶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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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1장 37절부터 45절까지의 말씀으로, 요셉의 꿈 해몽을 들은 애굽의 바로와 신하들이 요셉을 인정하고 높이며 요셉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높이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37절-45절, 하나님을 인정하다 실력으로 인정받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오는 전문가들이나 달인들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보이며 인정을 받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흉내 내기도 힘든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실력을 보여 줍니다. 소리만 듣고도 차량의 문제를 척척 맞추는 정비사나 기계보다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폐를 계수하는 달인도 있습니다. 전문가든 달인이든 실력이 있는 사람은 인정받기 마련입니다. 지혜로 인정 받다 요셉은 바로의 꿈을 해몽하고, 그 해몽을 들은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에게 특별한 지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합니다. 그리고 요셉의 특별한 지혜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인정합니다. 39절을 보십시오. 창세기 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1. 바로의 꿈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가 두 번이나 연속으로 꾼 꿈을 요셉이 해몽합니다. 하지만 그의 해몽은 요셉의 지혜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요셉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바로와 신하들은 요셉에게 여호와의 영이 임했음을 알았고, 요셉은 여호와의 영을 힘입어 꿈을 해몽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요셉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분임을 증명하였습니다. 2. 우리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바로와 신하들은 하나님께서 이 모든 것을 보이신 분이시라고 선언합니다. 그의 이러한 선언은 단지 꿈과 관련된 인정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는 지금 모든 인생의 주권자는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꾸는 꿈이나 인생의 모든 일들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주관하신다는 선언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십시오 성도 여러분! 그...

창세기 41장 17절-36절, 하나님을 붙드는 자가 승리합니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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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41장 17절부터 36절까지의 말씀은, 바로가 요셉에게 자신의 꿈을 설명하자 요셉이 꿈을 해몽하는 장면입니다. 애굽의 모든 권력을 가진 바로이지만, 꿈조차 해몽할 수 없는 무기력한 존재임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7절-36절, 하나님을 붙드는 자가 승리합니다 인류의 과학 발전의 한계점 오늘날 인류는 대단한 발전을 이룬 상태입니다. 우주로 쏘아 올린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의 생김새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견우와 직녀가 까마귀와 까치를 밟고서 건넌다고 생각했던 은하수가, 사실은 별들의 모인 집합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별들이 셀수 없을 정도로 많다는 사실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지식은 거기까지입니다. 우주 망원경으로 우주를 촬영했지만, 우주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얼마나 넓은지 또 별들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주를 눈으로 보고 있지만 우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합니다. 인류 과학이 발전했지만 한계점은 여전합니다. 애굽의 바로의 한계점 인류가 우주의 사진까지 찍어서 관찰하지만 우주에 대해 거의 모르는 것처럼, 애굽의 바로 역시 모든 권력을 가졌지만 겨우 꿈 앞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꾼 꿈의 뜻도 몰라서 전전긍긍하며, 꿈 때문에 불안해 합니다. 꿈 앞에서 바로는 한계점을 그대로 노출하고 있습니다. 1. 세상 권력의 무력함 하나님은 당대의 최고의 문명을 가진 애굽의 최고 권력인 바로를 꿈으로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이 신의 대리자로 여겼던 절대권력을 가진 바로였지만, 사실 자신의 꿈 앞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한 인간에 불과하였습니다. 세상의 권력이 아무리 강하다 한들, 하나님은 꿈 하나로 세상 권력의 무력함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24절에서 바로는 "내가 그 꿈을 점술가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풀이해 주는 자가 없느니라"라는 말을 통...

창세기 41장 1절-16절,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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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41장 1절부터 1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애굽의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시고 그 꿈을 통하여 미래를 계시하십니다. 그리고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함으로써 요셉의 꿈이 이루어집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1장 1절-16절, 하나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뜻하지 않게 찾아 온 기회 인생에서 자수성가한 사람들의 경우들을 보면, 많은 경우에 뜻하지 않게 기회가 찾아 와서 성공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평소에 자신이 하던 일들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운데, 결정적인 사람들의 도움이 있었거나 환경이나 시기가 잘 맞아 떨어졌기에 성공하게 되 것입니다. 이러한 경우를 우연을 통한 성공이라고 우리는 부릅니다. 그래서 "인생은 한 방이다"라는 말이 있는가 봅니다.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계획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안에서는 "한 방의 인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 한 방"은 우연한 미래의 행운을 뜻하는 말이지만, 하나님은 행운과는 상관이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 인생과 만물을 직접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알지 못하는 우연한 행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거룩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가 있을 뿐, 우연한 행운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1. 꿈을 해석하며 꿈이 이루어지는 요셉 요셉은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해 주었을 뿐, 자신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은 채 감옥에 남아 있습니다. 어쩌면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해 주고 홀로 감옥에 남아 있던 시기가 가장 고통스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요셉이 가강 힘들었을 시기에도 하나님께서는 바로에게 꿈을 꾸게 하심으로써 요셉에게 보여 주셨던 꿈을 이루어 나가고 계십니다. 바로가 꾼 꿈을 통하여 온 나라가 뒤숭숭해지고 바로가 조급해 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셉이 아니고서는 그 꿈을 해석하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셨습니다. 결국 요셉...

창세기 40장 9절-23절, 무너진 꿈과 계속되는 꿈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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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0장 9절부터 23절까지입니다. 본문에서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요셉은 자신의 꿈을 이루지도 못한 채, 남의 꿈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하나님의 꿈을 이루고 계심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0장 9절-23절, 무너진 꿈과 계속되는 꿈 이루어질 희망이 없는 요셉의 꿈 많은 사람들이 꿈은 미래를 알려주는 계시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꿈으로서 미리 아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우연의 일치일 뿐 하나님께서 주시는 꿈이 아닌 이상, 분명하게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신 분명한 꿈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고, 그가 꾼 꿈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는 꿈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상황만을 놓고 본다면, 요셉이 꿈을 이룰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입니다. 그는 감옥에 있기 때문입니다. 관원장들의 꿈을 해석하는 요셉 오늘 본문을 보면, 두 관원장의 꿈 이야기를 들은 요셉이 그 꿈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요셉은 꿈을 해몽하는 사람이 아니라 위대한 인물이 되는 꿈을 꾸었지만, 그의 꿈은 이루어지지 않고 감옥에 갇혔기에 더욱더 멀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1. 꿈을 해석한 요셉  요셉은 두 왕궁의 관원장의 꿈을 해석하면서 그들의 운명이 정반대가 될 것임을 설명합니다. 한 사람은 왕에게 다시 불러 갈 것이고 한 사람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는 해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옥에 갇힌 두 관원장의 꿈들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이루어 가시고 모든 것을 통치 하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꿈을 꾸는 것은 우리이지만, 그 꿈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2.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  꿈을 이루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것과 같이, 인생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잠언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

창세기 40장 1절-8절, 성실함을 이길 수 없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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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40장 1절부터 8절까지의 말씀으로, 감옥에 갇힌 요셉이 왕의 측근인 두 관원장을 섬기게 됩니다. 요셉은 어떤 상황에 놓였든지 항상 성실하였음을 본문은 보여 줍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40장 1절-8절, 성실함을 이길 수 없다 요셉에게 성실하신 하나님 요셉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왕의 감옥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성실하신 하나님은 감옥에 갇힌 요셉과 함께 하셨고, 특별한 은혜를 그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감옥을 관리하는 간수장이 요셉을 신뢰하고 감옥의 모든 업무를 맏겼습니다. 39장 23절에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서 요셉을 성실하게 돌보시고 그를 형통하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감옥에서 성실했던 요셉 요셉에게 성실하셨던 하나님을 본받아, 요셉 역시 자신의 상황과 일들에 대해 성실하였습니다.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지만, 억울함으로 불평하기보다 성실하게 일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요셉은 변함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과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하였습니다. 1. 친위대장 보디발에게 성실하였습니다. 4절을 보면, 친위대장 보디발이 요셉에게 두 명의 관원장을 수종들게 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보디발이 누구입니까? 자신의 아내 말만 듣고 죄가 없는 요셉을 감옥에 가둔 사람입니다. 요셉은 자신을 억울하게 감옥에 가둔 보디발에게 원망하기보다는, 보디발의 명령에 순종하여 두 관원장들을 "섬겼"(שָׁרַת, 샤라트)습니다. "שָׁרַת"는 요셉이 보디발의 집에서 보디발을 섬겼을 때 사용한 단어와 같습니다. 즉, 요셉은 보디발을 여전히 주인으로 생각하고 성실하게 그 명령을 따랐습니다. 2. 두 관원장에게 성실하였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명령을 따라, 두 관원장을 성실하게 돌보았습니다. 동시에 심상치 않은 꿈을 꾼 두 관원장은, 아침에 얼굴 빛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같은 사실을 요셉은 즉시 알 수 있었다고 6절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두 관원장 역시 감옥에 갇힌 죄수라 ...

창세기 39장 11절-23절,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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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39장 11절부터 23절의 말씀은, 요셉이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지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내용입니다. 선택의 기로에 선 요셉에 대해 큐티하고 사람과 하나님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하는지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9장 11절-23절,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선택이 문제이다 세익스피어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물론 문학적인 표현이긴 하지만, 인생은 선택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선택을 하며 살아야 합니다. 내가 태어나는 것 자체를 선택할 수는 없고, 내 부모와 형제들을 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의 것은 거의 대부분은 나의 선택에 따라 변화되고 바뀌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한 요셉 요셉이 애굽까지 오게 된 것은, 요셉의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형들의 선택이었고 미디안 상인들과 보디발 장군의 선택이었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이 모두 요셉의 의지와 선택과는 상관 없는 일이었지만,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순간에 요셉은 지혜롭고 현명한 선택을 하게 니다. 1. 여인의 유혹을 뿌리치다. 먼저, 요셉은 여인의 유혹, 즉 세상의 욕심의 유혹을 뿌리치기로 선택하였습니다. 자신의 주인인 보디발 장군의 아내가 계속해서 요셉을 유혹했고,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요셉과 동침하려 하였습니다. 비록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지만(11절), 요셉은 하나님은 모든 곳에 계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력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주인의 아내의 유혹을 뿌리칠 수 있었습니다. 2. 하나님의 일하심에 순종하다.  요셉은 억울했습니다. 자신이 여인을 유혹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죄를 자신이 뒤집어 썼기 때문입니다. 왕의 죄수를 가두는 감옥에 갇혔지만, 이 과정 중에 요셉은 항변하지 않았습니다. 낯선 애굽 땅에서 자신과 함께 하시고 자신을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인도하...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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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39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형들로 인하여 애굽까지 팔려 온 요셉은, 절망만이 남아 있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소망이 없는 애굽 땅에서도 하나님은 요셉과 함께 하셨음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9장 1절-10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속이는 삶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은 험하고 피곤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험한 길을 걸어가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닙니다. 포기할 일이 너무나도 많고 괴로운 일도 너무나 많습니다. 신앙 때문에 비난을 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상처를 받는 일도 있습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임에도 불구하고, 건강의 문제나 갑작스러운 실패, 관계의 문제들이 생겨남으로써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는가라는 두려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 순간이 바로 삶이 우리를 속이는 순간입니다. 절망 속에 놓인 요셉 꿈꾸는 사람 요셉을 기억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요셉에게 두 번이나 연속해서 같은 내용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두 번 연속 꿈을 꾼 것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꿈을 이루실 것임을 증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꿈을 받은 사람인 요셉의 지금 현실은 어떠합니까? 요셉이 꿈을 꾼 이후부터 되는 일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형들에게 더욱 미움을 받았고 심지어 노예로 팔렸습니다. 지금은 애굽까지 흘러 들어와,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람 요셉은 절망 속에 놓였습니다. 요셉과 함께 하신 하나님 사람의 눈으로 볼 때, 지금 요셉은 절망 속에 있습니다. 애굽의 노예로 팔려 온 요셉은, 고향으로 돌아갈 기회도 노예의 신분을 벗어날 기회도 전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요셉에게 가장 분명한 소망이 보였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꾸게 하실 때나 미디안 상인에게 팔려갈 때나, 애굽의 보디발 장군의 집에 노예로 ...

창세기 38장 24절-30절, 다말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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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인 창세기 38장 24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은, 다말이 유다로 인하여 임신하고 출산하는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방 여인 다말을 통하여 위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큐티하고 10분 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8장 24절-30절,  다말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72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무가치한 자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우리 인생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자신의 위대한 일들을 행하시기 위하여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사용하십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엘리트를 사용하시는가 하면, 베드로 같은 어부를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때로는 고대 유대 사회에서 무가치하게 여겨졌던 이방인이나 여인을 통해서도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무가치한 자도 들어 쓰시는 분이십니다. 왜냐하면,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무한한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은, 사용하시는 사람이 가치가 있든 무가치하든 탓하실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말을 사용하시는 하나님 오늘의 본문을 보십시오. 본문에 등장한 다말은 이방 여인이자 과부였습니다. 당시 사회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 있었던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1. 목숨을 건 다말을 통하여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시 사회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이방인 과부인 다말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완성해 나가십니다. 비록 다말은 친정에서 수절하고 있었지만, 목숨을 걸고서 고엘(גאל)의 역할을 감당합니다. 수절해야 할 여인인 다말이 임신했다는 소식에, 유다는 분노하며 불 사르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다말은 유다의 지팡이와 도장을 내어 보이며, 자신의 임신은 유다로 인한 것임을 밝힙니다. 결국, 유다는 다말이 자신보다 의로움을 인정(26절)하고 이 모든 상황을 받아 들입니다. 목숨을 건 다말을 통하여, 유다는 베레스와 세라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레스의 후손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마 1:1, 3). 목숨 건 다말을 통하여,...

창세기 38장 12절-23절, 유다 집안의 고엘(גאל)이 된 다말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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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38장 12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으로, 시아버지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동침하는 장면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며느리 다말은 목숨을 건 고엘(גא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10분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8장 12절-23절, 유다 집안의 고엘(גאל)이 된 다말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목숨 걸고 고엘이 된 다말 친정에 쫓겨 와 수절을 하고 지내던 다말은, 자신의 시아버지인 유다가 양의 털을 깎는 축제에 잠가한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지금껏 수절하며 자신의 시동생인 '셀라'를 기다렸던 다말은, 결국 스스로 고엘(גאל)이 되고자 결단합니다. 당시에 형제가 자녀를 낳지 못하고 죽으면, 그 동생이나 형이 대신 자녀를 낳아 주는 '형제계대법'이라는 전통이 있었는데, 유다는 이 전통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동생인 셀라가 장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며느리 다말을 집으로 부르지 않았습니다. 자칫하면 대가 끊어질 상황이 되자, 다말은 목숨을 걸고서 고엘이 되어 대를 잇기로 결단하였습니다. 유다가 저지른 두 가지의 죄 오늘 본문의 말씀이, 오늘 우리의 상황에서 볼 때는 매우 타락한 듯한 인상을 줍니다. 시아버지와 동침하여 아들을 낳으면, 남편과 동등한 위치의 자녀가 됩니다. 며느리가 한 순간에 아내가 되는 일이 생겨나게 됩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유다의 죄로 인한 것이지, 다말은 정당하게 고엘이 되고 있음을 14절은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다가 지은 죄는 어떤 것들입니까? 1. 막내 아들인 셀라를 다말에게 주지 않은 죄. 사실, 남편이 죽은 이상, 다말은 굳이 수절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게다가 시아버지인 유다마저 다말을 부르지 않았기에, 다말은 유다의 잘못을 지적하고 새로 시집을 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말은 전통을 지키고 악한 사람이었지만 자신의 남편인 엘의 대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목숨을 걸었습니다. 스스로 ...

창세기 38장 12절-23절, 주석과 해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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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8장 12절부터 23절까지의 말씀은,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불의한 관계를 맺음으로 인하여 복잡한 관계들이 진행되는 내용입니다. 유다의 집안은 악행과 죄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삶 큐티와 새벽설교에 대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8장 12절-23절, 주석과 해설 정리 12절, 주석과 해설 위로를 받은 후에 즉 아내의 죽음을 슬퍼하는 애통 기간이 다 지나간 후를 가리킨다. 딤나 벧세메스 부근의 유다 족속 영토의 경계지에 위치한 성읍이다(수 15:10). 13절, 양털을 깎으려고 유목민들에게 이 양털 깎는 행사는 매우 바쁜 축제일로서 큰 잔치와 함께 여러 날이 걸린다(31:19, 삼상 25:4, 11) 특히 이런 날에는 모든 사람이 술에 취해 분별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다말은 이 날을 행동 개시일로 잡은 것 같다. 14절, 주석과 해설 과부의 의복을 벗고 고대에는 과부가 사회적인 문제였으며 구제와 보호의 대상이 되었다(출 22:21, 22, 신 14:29). 따라서 일반 여인들과 구별하기 위해 아마 과부의 의복은 색깔이나 모양이 특이했던 것 같다. 너울로 얼굴을 가리고 과부의 의복이 과부라는 신분을 나타내 주었듯이 당시 너울을 쓰는 등 몇가지 일을 행하면 그것은 곧 창녀라는 표시가 되었던 것 같다(15절). 문에 앉으니 다말은 과부의 의복 대신 사치스러운 창녀의 복장으로 차려입은 후 시부(媤父) 유다를 유혹하기 위해 광장에 나가 앉았다. 다말의 이런 행위는 물론 단순한 정욕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이는 (1) 남편의 ‘씨’를 남겨 한 가문의 여자로서 떳떳이 자신의 권리를 유지하려는 무서운 집념의 결과였고 (2) 게다가 계대 결혼 규약을 준수하지 않은데 대한 일종의 자구책이었다. 그러므로 이 일은 후에 유다에 의해 ‘옳은 일’(26절)로 간주되었다. 그러나 당시의 관습법이 그러한 행위를 정당한 일로 간주하였다 해도 기독교 윤리적 측면에서 볼 때에는 분명 엄연한 간음죄와 근친 상간 죄에 해당한다. 15절, 창녀 ‘간음하다’란 뜻...

창세기 38장 1절-11절, 첫 단추를 잘 끼웁시다 - 생명의 삶 큐티 새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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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명의 삶 큐티 본문은, 창세기 38장 1절부터 1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요셉을 애굽으로 판 이후, 유다의 가정에 불행한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첫 단추를 잘못 끼웠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10분새벽설교로 정리하였습니다. 창세기 38장 1절-11절, 첫 단추를 잘 끼웁시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86장, 주 예수님 내 맘에 오사 첫 단추를 잘못 끼운 유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합니다. 첫 단추가 어긋나면, 마지막에 가서는 단추가 남든지 단추구멍이 하나 남게 됩니다. 그래서 단추를 모두 풀고 다시 입어야만 합니다. 첫 단추를 잘 꿰어야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옷을 입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시작을 잘해야 마지막까지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의 유다는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웠습니다. 2절에서 유다는 가나안 사람 수아라는 사람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고 아들을 낳았다고 기록합니다. 2절은, 유다가 이방 여인과 결혼했으며 그 결혼 역시 하나님과 상관 없는 육신의 욕망에 따라 이루어진 결혼임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들들의 죽음을 경험하는 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가나안 여인과 결혼한 유다는,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지 못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내가 하나님을 모르는 여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유다 역시 동생 요셉을 이방 상인들에게 팔 정도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같이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유다의 집안에, 악한 아들 엘과 자손이 끊어지지 않도록 하는 형제계대법의 의무를 저버린 오난의 죽음이라는 슬픔이 찾아옵니다. 1. 요셉을 판 유다 요셉을 시기한 그의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했었습니다. 그러나 마침 지나가던 미디안 상인들에게 유다가 "요셉을 팔고 손을 대지 말자"(창 37:26-27)라고 제안을 합니다. 그의 제안으로 인하여 요셉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유다는 동생을 이방 상인에게 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