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신실하심인 게시물 표시

[6월 1일 묵상] 고린도전서 1장 1절-9절,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는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새 찬송가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서론: 낙심한 자를 먼저 찾아오시는 은혜 어스름한 새벽녘, 고단한 일상을 뒤로하고 기도의 무릎을 꿇기 위해 주님의 성전으로 나아오신 성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 새벽을 깨우는 여러분의 발걸음이 참으로 복되고 아름답습니다. 복음서에 나오는 베드로의 모습을 기억하십니까?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허탈하게 그물을 던지던 낙심한 제자였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그를 찾아가 다그치거나 책망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따뜻하게 생선을 구워주시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부드럽게 물으셨을 뿐입니다. 그의 허물과 실패보다, 그를 향한 주님의 사랑과 부르심이 훨씬 더 크고 깊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고린도교회 역시 파당과 음행, 은사 자랑으로 가득한 참 골치 아픈 교회였습니다. 바울의 마음도 참 아팠을 것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바울은 편지 서두부터 화를 내거나 책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린도 성도들을 향해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진 성도 "라고 부르며, 아낌없는 감사와 찬송을 먼저 올려드립니다. 우리 역시 삶의 허물과 연약함을 볼 때 낙심하곤 합니다. "내가 자꾸 넘어지는데,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은 우리의 시선이 하나님의 온전하심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에 머물러 있을 때 찾아옵니다. 오늘 바울은 우리의 시선을 완전히 바꾸고 있습니다. 우리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를 부르시고 끝까지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라고 선언합니다. 이 새벽, 우리를 끝까지 붙드시는 주님의 은혜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본론: 신실하신 하나님과 우리의 정체성 1.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첫째로, 우리의 자격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우리는 거룩해졌습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 ...

[4월 16일 묵상] 창세기 26장 1절-11절, 두려움을 넘어 언약을 붙드십시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읽다 보면 가끔 '믿음의 조상들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 하며 당혹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구하겠다고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속였던 아브라함의 부끄러운 사건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게도 그의 아들 이삭이 아버지의 그 치명적인 죄를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똑같이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삭은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했을까요? 1절은 그 이유를 단 한 문장으로 설명합니다. " 아브라함 때에 첫 흉년이 들었더니 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 바로 생존을 위협하는 극심한 '흉년' 때문이었습니다. 성도 여러분, 이 흉년의 이야기가 결코 남의 이야기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불황, 턱없이 치솟는 물가와 무거운 대출 이자, 그리고 자녀들의 불확실한 미래라는 차가운 기근이 수시로 불어닥치기 때문입니다. 평온할 때는 흔들림 없이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하지만, 막상 생존의 위기가 코앞에 닥치면 두려움에 사로잡혀 하나님보다 내 경험이나 금방 들통날 거짓말, 세상의 편법을 먼저 의지하려는 것이 바로 연약한 우리의 적나라한 본성입니다. 오늘 이 고요한 새벽, 밑바닥까지 드러난 이삭의 실패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연약함마저 덮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바라보며 우리의 무너진 믿음을 다시 굳건히 세우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삶의 흉년과 하나님의 명령 고대 근동 사회에서 흉년은 곧 생존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재난이었습니다. 극심한 기근이 찾아오자, 이삭은 나일강이라는 풍부한 수원이 있어 웬만해서는 가뭄의 영향을 받지 않는 비옥한 땅, 애굽으로 내려가려 했습니다. 그것은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가장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이삭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십...

[1월 18일 묵상] 창세기 12장 10절-20절, 실패의 자리에서 만난 하나님의 은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새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서론 성도 여러분,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오늘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이 새벽을 깨우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참 ' 막막하다 '라고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살아보려고 애쓰는데 예기치 않은 문제가 터질 때가 있지요. 건강의 문제, 재정의 위기, 혹은 관계의 어려움 같은 것들이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심각한 기근'처럼 우리 삶을 덮쳐올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마음이 조급해지고, 두려움이 몰려오고, '하나님이 정말 나를 도우시는 게 맞나?'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기도를 잠시 멈추고, 내 생각과 세상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이리저리 뛰기도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를 기억하시지요? 그는 "죽어도 주님을 따르겠다"라고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죽음의 위협이 닥치자 세 번이나 주님을 모른다고 부인하며 처참히 실패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려움 때문에 애굽의 바로를 속인 아브람과 참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만나는 믿음의 조상 아브람은, 오늘 우리와 너무나도 똑같았습니다. 그는 방금 전까지 별처럼 모래알처럼 많은 자손과 땅에 대한 엄청난 약속을 하나님께 받고 제단을 쌓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약속의 땅에 기근이 닥치자, 그의 믿음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실패의 현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본문은 그 실패의 자리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우리는 시련 앞에서 쉽게 두려워하고 인간적인 방법을 찾습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지만, 그곳에 '심한 기근'이 들었습니다. 약속의 땅이라고 해서 늘 꽃길만 펼쳐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브람은 이 현실적인 문...

[12월 14일 묵상] 시편 143편 1절-12절, 메마른 내 영혼이 주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시편 143편 1절-12절, 메마른 내 영혼이 주의 아침을 기다립니다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190장, 성령이여 강림하사 새 찬송가 425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서론: 갈라진 논바닥 같은 우리 마음 할렐루야, 이 새벽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나오신 성도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어떤 마음으로 눈을 뜨셨습니까? 잠은 잤지만 몸은 여전히 천근만근이고, 마음 한구석이 텅 빈 것처럼 허전하지는 않으셨는지요. 우리는 살다 보면 때때로 내 영혼이 바싹 말라버린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마치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쩍쩍 갈라진 논바닥처럼, 내 마음이 타들어 가는 것 같다." 이것이 혹시 오늘 우리의 솔직한 심정은 아닙니까? 해야 할 일은 산더미 같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나를 옥죄어 옵니다. 사방이 꽉 막힌 '흑암' 속에 갇힌 것 같아 숨쉬기조차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본론 오늘 우리가 읽은 시편 143편의 다윗이 바로 그랬습니다. 학자들은 이 시를 다윗이 아들 압살롬에게 쫓겨 도망 다닐 때 쓴 것으로 봅니다. 아들에게 칼을 겨누는 비극적인 상황, 왕의 체면은 땅에 떨어졌고, 미래는 보이지 않는 캄캄한 밤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그 절망의 자리에서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 흑암을 뚫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왔습니다. 오늘 이 새벽, 다윗이 붙들었던 기도의 줄을 우리도 함께 잡기를 원합니다. 메마른 땅이 단비를 기다리듯, 간절한 마음으로 주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 나의 의가 아닌, 주님의 신실하심을 붙드십시오. 다윗이 가장 먼저 한 기도는 무엇입니까? 1절을 통하여 다윗은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2절에 아주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2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43:2, 주의 종에게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운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 성도 여러분, 다윗은 지금 억울하게 쫓기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

누가복음 1장 1절-25절,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2월 8일 토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누가복음 1장 1절-25절의 말씀은,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과 신실하심, 그리고 우리에게 믿음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본문입니다. 세례 요한의 탄생에 대한 내용을 통하여 하나님은 인류 구원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진행해 나가십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누가복음 1장 1절-25절,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550장,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새 찬송가 391장, 오 놀라운 구세주 서론 오늘 이 새벽에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누가복음 1장 1-25절입니다. 이 본문은 구약과 신약을 잇는 중요한 사건,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예비하는 세례 요한의 출생 예고를 다루고 있습니다. 말라기 선지자 이후 약 400년간 하나님의 음성이 잠잠했던 시기가 지나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위한 구원 계획을 본격적으로 이루어 나가시기 시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가랴와 엘리사벳이라는 한 부부를 택하셨습니다. 그들은 제사장 가문의 경건한 부부였지만, 자녀가 없어 늘 마음에 깊은 슬픔을 안고 살았습니다. 당시 유대 사회에서 자녀가 없다는 것은 개인적 아픔을 넘어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므로, 제사장 가문에 자녀가 없어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했다는 사람들의 인식이 있었기에, 두 사람의 마음의 고통은 더욱 컸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런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나타내기로 작정하셨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세 가지 중요한 진리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하심이고, 둘째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믿음의 자세이며, 셋째는 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입니다. 이 세 가지 진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도 반드시 사모하고 가져야만 하는 진리들입니다.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도전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의 계획하심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향한 ...

여호수아 10장 29절-43절,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는 방법 세 가지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월 17일 금요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여호수아 10:29-43의 남부 정복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영적 전투를 조명합니다. 견고한 성읍들을 정복해가는 이스라엘의 여정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순종이 만날 때 일어나는 놀라운 승리의 이야기를 함께 나눕니다. 당신의 삶에서 마주하는 '가나안 성읍'들을 어떻게 정복할 수 있는지, 그 영적 원리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여호수아 10장 29절-43절, 견고한 성을 무너뜨리는 방법 세 가지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9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새 찬송가 352장, 십자가 군병들아 서론 여러분은 인생에서 너무나 거대해 보이는 도전 앞에 서본 적이 있으신가요? 마치 난공불락의 성벽처럼 높이 솟아 있는 문제들, 도저히 이길 수 없을 것 같은 상황들을 마주한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본문의 이야기는 바로 그런 상황 속에 있는 우리에게 큰 위로와 도전을 주는 말씀입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주한 가나안 땅의 견고한 성읍들을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 높이 솟은 성벽, 잘 훈련된 군대, 강력한 왕들이 지배하는 도시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정복은 거의 불가능한 과제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스라엘은 이 모든 도시들을 하나씩 정복해 나갔습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은 남부 정복 전쟁을 다루고 있는데, 이는 단순한 역사적 기록이 아닙니다. 이 이야기 속에는 하나님의 신실하심, 그분의 약속, 그리고 우리의 믿음과 순종이 어떻게 승리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귀중한 영적 교훈들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이 말씀을 살펴보면서,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마주하는 '견고한 성읍들'을 어떻게 정복할 수 있는지 그 비밀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정복 여정 먼저, 본문에는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져 가나안 땅의 남부 지역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과정을 30절은 이렇게 설명합...

시편 115편 1절-18절,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12월 27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시편 115편1절-18절은 우리에게 우상의 허상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대비하여 보여줍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현대 사회의 다양한 우상들을 분별하고, 진정한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지혜를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삶의 축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시편 115편 1절-18절, 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 찬송가 10장, 전능 왕 오셔서 서론 얼마 전 한 젊은이가 SNS 인플루언서의 화려한 삶을 동경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 그는 좋아요 숫자를 올리기 위해 과도한 대출을 받아 명품을 구입하고, 허위로 호화로운 일상을 연출했습니다. 결국 감당할 수 없는 빚더미에 올라 파산하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대의 많은 이들이 이처럼 허상을 쫓다가 인생의 본질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본론 시편 115편은 이러한 현대인의 모습을 예견이라도 한 듯, 우상을 좇는 인생의 허망함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의 복됨을 선명하게 대비시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예배의 대상이 누구이며, 우리의 삶이 어디를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첫째, 우상의 무능함과 허상 시편 115편의 저자는 먼저, 이 세상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고 숭배하는 우상이 얼마나 무능하고 허무한 것인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4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편 115:4, 그들의 우상들은 은과 금이요 사람이 손으로 만든 것이라 시편 기자는 4절을 통하여 우상의 본질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시인은 우상은 결국 인간이 만든 물건에 불과하다고 선언합니다. 우상이 아무리 값비싼 금은으로 만들어졌다 해도, 생명이 없는 죽은 물체일 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추구하는 많은 것들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성공, 부, 명예, 인기 - 이것들은 현대인의 우상이 되어 우리의 삶을 지배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우리에게 진정한 ...

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아모스 9장이 전하는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의 메시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로우심과 자비하심을 동시에 발견합니다. 영적 타락 속에서도 메시아를 통한 구원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큰 위로와 소망이 됩니다.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의 재건처럼, 하나님의 회복은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아모스 9장 1절-15절,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도입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독일 드레스덴의 프라우엔 교회는 45년간 무너진 채로 남아있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 시민들이 무너진 건물의 돌들을 하나하나 수거하여 원래 모습 그대로 교회를 재건했습니다. 검게 변색된 옛 돌들 사이로 새 돌들이 섞여 들어가 교회를 완성했듯이, 하나님의 심판 가운데서도 회복의 은혜는 더욱 아름답게 빛납니다. 무너진 우리의 모습도 하나님의 은혜로 새롭게 회복될 수 있습니다. 서론 및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인 아모스 9장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자비로운 회복이라는 두 축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죄악된 이스라엘을 철저히 심판하시되, 그 속에서도 회복의 약속을 잃지 않으십니다. 특히 다윗의 장막을 일으키시겠다는 약속을 통해 메시아를 통한 궁극적 구원을 보여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오늘 우리의 소망이 되십니다. 본론과 배경 아모스는 유다 출신의 목자였으나, 북이스라엘을 향해 예언했던 선지자입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여로보암 2세 통치 하에서 물질적 번영을 누렸지만, 영적으로는 극도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제단 곁에 서 계신 하나님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본문은, 성전에서부터 시작되는 심판을 선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판 가운데서도 남은 자들을 통한 회복을 약속하시며,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십니다. 첫째,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 먼저, 본문의 1절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을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음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1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아모스 9:1, 내가 보니 주께서 제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

열왕기하 14장 17절-29절, 이스라엘의 도울 자가 되시는 하나님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9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열왕기하 14장 17-29절을 통해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이스라엘을 돌보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살펴봅니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도구인 여로보암 2세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 그리고 약속에 대한 신실함을 보여줍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함을 강조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열왕기하 14장 17절-29절, 이스라엘의 도울 자가 되시는 하나님 함께 하는 찬송 새 찬송가 383장,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새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서론 :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 한 등산객이 깊은 계곡에 빠져 며칠 동안 길을 잃었습니다. 그는 절망 속에서 구조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가 포기하려는 순간, 멀리서 헬리콥터 소리가 들렸고 그는 마침내 구조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수색대는 그가 실종된 첫날부터 계속해서 그를 찾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할 때에도,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찾고 계시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본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열왕기하 14장 17-29절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은 우리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줍니다. 1. 혼란의 시대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 오늘 본문의 시기의 이스라엘은 정치적, 영적으로 매우 혼란한 상태였습니다. 17절은 남유다의 혼란스러운 정국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열왕기하 14:17,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비록 아마샤 왕은 요아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이후 15년을 더 살았지만, 그의 통치는 안정적이지 못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의 요아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후, 그의 권위는 크게 실추되었고 결국 반역으로 생을 ...

시편 105편 24절-45절,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8월 28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시편 105편 24절-45절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이루어 나가시는 모습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손과 땅을 약속하셨고,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인도하심으로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시편 105편 24절-45절,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265장, 주 십자가를 지심으로 새 찬송가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참고할 글 시편 105편 24절-45절, 여호와께서 번성하게 하사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 모든 것을 보시고 알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 시력이 나쁜 사람은 안경과 같은 기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글자가 잘 보이지 않고 멀리 있는 것을 보지 못합니다. 하지만 시력이 좋은 사람은 멀리 있는 것도 잘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앞의 일도 잘 볼 수 없는 지혜의 시력이 매우 나쁜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모두 보시고 알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분이시며 참 지혜를 가지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앞을 볼 수 없는 우리는 앞을 보고 계시고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해야만 합니다.   본론 : 마침내 나오게 하시고 밝히셨으며 아브라함에게 땅과 자손에 대해 약속하신 하나님은, 요셉을 통하여 야곱의 집안을 보호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열 가지 재앙들을 통하여 아브라함의 자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첫째, 마침내 나오게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자손에 대한 약속을 이루신 하나님께서는 땅에 대한 약속도 이루시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건져 내신 것입니다. 본문의 37절에서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왔다고 분명히 표현합니다. 시편 105:37, 마침내 그들을 인도하여 은 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의 지파 중에 비틀거리는 자가 하나도 없었도...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형식이 아닌 진실로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2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7장 1절-10절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타난 시드기야의 예를 통해 우리는 형식적인 신앙의 위험성과 진정한 회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다가오시지만, 우리는 그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형식이 아닌 진실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218장,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참고할 글 예레미야 37장 1절-10절, 다시 돌아오다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이 새벽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진정한 관계 회복은 형식이 아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행해야 한다는 사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우리는 이와 유사한 삶을 살았던 인물로 사울 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하나님께 선택받았지만, 점차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행하다가 결국 왕위를 잃게 됩니다. 사무엘상 15장에서 우리는 사울이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부분적으로만 순종하고, 나중에 자신의 잘못을 지적받았을 때 형식적인 회개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울 왕의 이러한 모습은 오늘 본문의 시드기야 왕과 매우 유사합니다. 두 왕 모두 위기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찾았지만, 진정으로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형식적인 신앙의 위험성과 진정한 회개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본론 오늘 본문에 나타난 시드기야 왕은 바벨론에 의해 왕위에 오른 후에도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와 그의 신하들, 그리고 백성들 모두가 예레미야를 통해 전해진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한 이들의 태도는 유다 왕국의 멸망을 재촉하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은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과 축복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본문은 성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라고 교훈합니다. 심으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기억하며 매일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7월 16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인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문으로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의 소망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97장, 주 사랑 안에 살면 새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참고할 글 예레미야 32장 36절-44절, 영원한 언약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의 죄에 대해 공의의 심판을 내리시지만, 동시에 하나님은 신실하심과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그분의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십니다. 바벨론의 침략으로 절망에 빠진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놀라운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히 과거의 예언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게 해주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본론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을 통하여 두 가지의 신실한 언약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포로가 된 이스라엘을 다시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오셔서 심으시고 모든 복을 그들에게 내리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먼저, 본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그들의 땅에 심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시며 회복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41절입니다. 예레미야 32:41, 내가 기쁨으로 그들에게 복을 주되 분명히 나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그들을 이 땅에 심으리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심으리라'(נָטַע, 나타)라는 단어는 단순한 귀환이 아닌, 안정적이고 영구적인 정착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뿌리를 내려 다시 안정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 말씀은 그들을 향해 가지신 하나님의 깊은 애정과 돌보심을...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14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로, 예루살렘의 멸망을 앞두고 밭을 사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예레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는 이해할 수 없는 지금의 상황과 하나님의 명령에 대해 기도로 묻고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에 대해 새벽예배설교문을 정리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을 신뢰하라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66장, 어두운 내 눈 밝히사 새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참고할 글 예레미야 32장 16절-25절, 예레미야의 질문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우리는 때로 하나님의 계획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도 그랬습니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멸망할 예루살렘에서 밭을 사라고 하셨을 때, 그는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이러한 일은 미래에 대한 희망의 상징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예레미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 그리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본론 예레미야는 이해하기 어려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국가의 멸망을 앞두고 밭을 샀습니다.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마음에 하나님께 그 뜻을 묻는 기도를 드립니다. 예레미야의 기도는 어떤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신실하심 먼저, 예레미야는 기도를 시작하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고백합니다. 예레미야 32:17,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력과 펴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할 수 없는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의 이 고백은,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능력을 인정하는 고백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시며, 그분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 만물과 모든 인생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통제하신다는 뜻입니다. 예레미야는 또한 하나님의 성품을 찬양합니다. "주는 은혜를 천만인에게 베푸시며"(18절).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그의...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 - 매일성경 큐티 새벽예배설교문

이미지
7월 9일의 매일성경 묵상 본문은 예레미야 30:12-24입니다. 본문은 범죄한 유다 백성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유다를 다시 회복시키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심으로 언약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 사랑은 변함 없습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에 대하여 새벽예배설교문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새 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참고할 글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 하나님 마음의 뜻하신 바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서론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시는 귀한 선물들을 어려움과 시련이라는 포장지에 싸서 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려움과 시련이라는 포장지를 성실하게 감당해 나갈 때, 하나님의 축복의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셉이 13년의 세월을 애굽의 노예와 죄수로 있었지만 믿음으로 어려움을 인내했기에 애굽의 총리 대신이 될 수 있었습니다. 모세가 40년의 세월 동안 미디안 광야에서 목동으로 보냈지만, 그 세월을 인내하였을 때 하나님은 그를 애굽으로 보내셔서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본론 하지만 우리는 종종 삶의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의심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인 예레미야 30장 12절-24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고난과 그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회복 약속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 뒤에 숨겨진 사랑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붙잡는 법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유와 회복의 약속이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공의로운 징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죄악으로 인해 그들에게 고통스러운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들의 상처는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깊고, 아무도 그들을 위해 변호하지 않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이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되는 이유가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