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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매일성경 큐티 주석과 해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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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히 23절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주석들의 내용을 참고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가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ει τις εχει ωτα ακουειν ακουετω(에이 티스 에케이 오타 아쿠에인 아쿠에토) 주석과 해설 모음 1. Marcus, J. (2008). Mark 1-8: A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 is published by Yale University Press.; Vols. 2 has series: The Anchor Yale Bible, volume 27A. (319). New Haven;  London: Yale University Press. 하나님의 통치가 계속적으로 은폐되기 때문에, 마가는 청중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첫 번째 부분이 "들으라"는 권고로 끝나는 것은 논리적입니다. 여기서, 이 구절이 반복하는 4:3, 9절과 마찬가지로, 동사 akouein("경청하다, 듣다")은 현재 명령형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Stein, R. H. (2008).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Mark (226).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은 종종 말씀이나 단락을 끝맺을 때 사용이 되곤 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이 권고는 도덕적 행동이나 헌신(4:9절과 같이)을 촉구하기보다는 이해와 격려를 촉구하는 역할을 합니다. 등불에 대한 세상의 반응...

마가복음 3장 29절,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 해석과 주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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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를 하며 새벽설교를 준비하면서, "성령을 모독하는 자"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여러 학자들이 주장하는 해석과 주석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치유의 기적을 귀신의 일로 의도적인 폄하를 한 서기관들을 지칭합니다. 마가복음 3장 29절,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마가복음 3장 29절 전문(개역개정)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본문에 관한 여러 해석들과 주석들 1. Geddert, T. J. (2001). Mark. Believers church Bible commentary (84). Scottdale, Pa.: Herald Press. 사람은 모든 종류의 죄, 심지어 신성 모독까지도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3장 28절의 주장입니다. 그러나 이 보편적인 지침은 29절에서 제한됩니다. 한 가지 예외가 있습니다. 사람은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적어도 마가복음 형태에서는 30절에서 그 제한적인 적용이 명확해집니다. 성령 모독은 예수님이 귀신 들렸다고 주장하는 서기관들의 주장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귀신을 내쫓는 능력의 진정한 원천인 성령을 거스르는 선언을 했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사탄과 악마의 힘으로 돌리는 사람들은 동시에 예수님을 구원의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인정하는 데 의존하는 용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 서기관들이 하고 있는 일이라고 예수님께서 암시하셨습니다. 서기관들의 고발(3:22) 덕분에 몇 가지 사실들이 분명하게 드러냈습니다. 서기관들의 추론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보여줍니다(3:23-26). 예수님께서 자신이 가진 더 큰 힘에 대한 주장을 합니다(3:27). 그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원다고 선언하셨습니다(3:28-30). 서기관들...

신명기 8장 1절-10절, 광야에서 - 매일성경 큐티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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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8일 목요일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은 신명기 8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으로, 모세는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무한한 사랑과 은혜를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권면합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신명기 8장 1절-10절, 광야에서 함께 할 찬송 새 찬송가 342장, 너 시험을 당해 본문의 구조 모세는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가운데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기억하고, 하나님만을 경외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문은 구체적으로 두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1. 광야 생활에 대한 회상 (1-6절) 모세는 광야 40년의 세월 동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만나로 먹이시고 헤어지지 않는 의복으로 입히시며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지켜 주셨다고 회상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지나온 세월 모두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덕분이었음을 감격스럽게 회상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 하나님을 항상 기억하라고 모세가 권면합니다. 2. 하나님을 경외해야 하는 이유 (7-10절) 이어서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스라엘에게 설명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시는 약속의 땅인 가나안은 모든 것이 풍성하며 부족함이 없는 땅입니다. 광야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배부르고 비옥한 옥토입니다. 이 아름다운 땅에서 대대로 복을 누리며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경외해야만 합니다. 본문의 주석 1. 8장 1-2절 주석 :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 40년 여정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서 40년 동안 인도하신 것은 단순히 징벌이 아니었습니다. 물론 가나안 땅을 처음에는 거부하였던 불순종에 대한 형벌적인 요소도 있었지만(민수기 14:26-35), 더 중요한 이유는 백성의 마음을 낮추고 시험하여 진정한 순종과 성품을 가려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들은 이미 여호와를 시험하여 그분의 신실함을 확인했지만(6:16; 출애굽기 ...

민수기 22장 21절-35절, 발람과 나귀 - 매일성경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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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22장 21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발람이 재물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발락에게로 떠나는 도중에 일어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귀의 입을 여셔서 어리석은 발람을 꾸짖으십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민수기 22장 21절-35절, 발람과 나귀 본문의 구조 첫째, 여호와의 사자가 길을 막다 (21-26절) 모압 왕 발락의 두 번째 요청을 받은 발람은, 나귀를 타고 모압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한 발람에게 진노하십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발람의 길을 막았고, 발람의 나귀는 여호와의 사자를 보고서 피합니다. 둘째, 나귀의 입을 여시다 (27-31절) 하나님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고, 발람을 꾸짖으셨습니다. 그의 어리석음과 재물에 대한 집착을 책망하시며, 동시에 그의 눈을 열어서 여호와의 사자를 보게 하셨습니다. 셋째, 발람에게 경고하다 (32-35절) 발람은 회개하고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두려워 떨며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합니다. 하지만 여호와의 사자는 모압 왕 발락에게 가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만 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본문의 주석 22절 주석 여호와의 사자는 예언자-점쟁이에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신 임무를 완수하라고 경고하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모세가 바로에게 주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애굽으로 향하던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출 4:24-26). 두 경우 모두 거룩하신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통제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으며,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23-27절 주석 나귀가 여호와의 천사를 보았다는 말은 특히 이 문맥에서 세 번이나 사용되는데, 매우 역설적인 표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벨론의 유명한 "주술사"는 비천한 나귀가 본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이 나귀는 암컷이었기 때문에 수컷 당나귀의 상대적 가치와 유용성에 비해 훨씬 더 낮은 가치로 여겨졌었습니다. 발람은 나귀를 때려서...

민수기 22장 5절의 "발람"의 정체에 대한 정리, 매일성경 큐티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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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2장 5절에는, 거짓 선지자 발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모압 왕 발락에게 뇌물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 합니다. 그가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는 것을 두고서 정체에 대한 논쟁이 있는데, 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22장 5절의 "발람"의 정체에 대한 정리 민수기 22장 5절, 개역개정 성경 그가 사신을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인 강 가 브돌에 보내어 발람을 부르게 하여 이르되 보라 한 민족이 애굽에서 나왔는데 그들이 지면에 덮여서 우리 맞은편에 거주하였고 브올의 아들 발람의 고향 강 가 브돌은 어디인가? 여기서 ‘강 가’란 고대 근동에서 가장 문화가 발달했던 ‘유프라테스 강 가’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브돌’(Pethor, 앗시리아 자료에는 Pitru로 나옴)은 유프라테스 상류 서안(西岸)에 위치해 번창했던 메소포타미아의 한 성읍으로서, 갈그미스(Carchemish) 남쪽 약 19 km 지점에 있었습니다(따라서 이스라엘이 진 친 모압 평지로부터는 대략 640 km나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그 당시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동시에, 종교의 중심지였던 관계로 많은 마술사들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Strabo). 한편 ‘브올’(Beor)은 ‘멸망시키다’는 뜻의 ‘베올’에서 유래한 이름이며, ‘발람’(Balaam)은 ‘탐닉하는 자’, ‘백성을 파멸시키는 자’란 뜻의 이름으로서, 묘하게도 물질에 현혹되어 이스라엘을 전멸시키려 했던 그의 성격 및 행적과 조화를 이룹니다. 발람은 누구인가? 발람이 어떤 인물이었느냐에 대해서는 의견이 다양합니다. 어떤 이들은 발람을 단순히 이방의 거짓 우상숭배자로 여기고, 그가 이스라엘을 축복한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주장합니다(Philo, Ambrose, Augustine). 또 어떤 이들은 그가 본래는 참 선지자였으나, 다만 물질에 눈이 어두워 모압을 위해 일했다고 보기도 합니다(Turtullian, Jerome). 그...

민수기 21장 1절-20절, 원망이 노래가 되어 - 매일성경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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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본문인 민수기 21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에돔 땅을 돌아서 가나안으로 나아가던 이스라엘이 네겝 지방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과 전쟁을 벌여 승리했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원망은 불뱀의 심판을 불러 왔습니다.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21장 1절-20절, 원망이 노래가 되어 본문의 구조 첫째, 가나안 성읍을 멸하다 (1-3절) 네겝에 거주하는 가나안 사람 곧 아랏의 왕이 이스라엘을 먼저 공격하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시고, 이스라엘을 승리하여 가나안 땅을 멸하였습니다. 둘째, 불뱀으로 심판하시다 (4-9절) 에돔 지역에서 돌아서 가는 도중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 때문에 다시 하나님을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불뱀으로 심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살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셋째, 브엘에서 물을 주시다 (10-20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방랑하는 도중에, 브엘이라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하여 우물을 내셨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본문의 주석 1-3절 주석 아론이 죽은 후, 이스라엘 백성은 호르 산에서 출발하여 아다림 길을 따라 에돔으로 돌아갔습니다. 아라드 왕이 다스리던 아라드 성은 초기 이스라엘 왕정 때까지 비어 있었기 때문에, 네게브 동부의 텔 아라드가 될 수 없습니다. 아다림은 이스라엘 왕정 시대에 비르 하피르, 오바다, 아로르 요새가 세워진 카데시 바르네아에서 아라드로 이어지는 또 다른 무역로였습니다. 호르마는 40년 전 이스라엘 백성이 패배한 곳입니다(14:45). 4절 주석 "홍해의 길"이라고 불리는 무역로는 아카바 만의 홍해 동쪽에 있는 엘랏에서 아라바를 거쳐 북쪽으로 사해까지 뻗어 있었습니다. 따라서 광야의 길은 이스라엘 백성이 남서쪽에서 아라바의 북쪽 끝으로 접근한 다음 다말과 잘모나 사이의 아라바를 건너는 경로였습니다. 5절 주석 일곱 번째로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

민수기 20장 14절-29절, 에돔의 거절과 아론의 죽음 - 매일성경 구조와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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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20장 14절부터 29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사신을 에돔에 보내어 에돔 땅을 통과할 수 있게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였지만, 에돔 왕은 거절하고 군대를 동원합니다. 이후에 아론은 호르 산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민수기 20장 14절-29절, 에돔의 거절과 아론의 죽음 본문의 구조 첫째, 에돔에게 길을 요청하다 (14-17절) 모세는 가나안 땅을 향해 가는 도중에, 에돔 지역을 통과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에돔 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에돔 땅을 지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둘째, 에돔 왕이 모세의 요청을 거절하다 (18-21절) 모세의 요청을 들었던 에돔 왕은,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라며 거절합니다. 심지어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 앞을 막아섰고, 이스라엘은 발걸음을 돌이켜야만 했습니다. 셋째, 대제사장 아론의 죽음 (22-29절) 첫 번째 대제사장이었던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므리바 물가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이유로, 약속의 땅을 보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4-17절 주석 에돔 왕에게 보낸 모세의 메시지는, 고대 히브리 서신 형식과 청동기 및 철기 시대의 관습적 의례를 따랐습니다. 그 내용에는 왕실 사자가 전달한 고대 근동 귀족 간의 외교 서신의 모든 특징이 담겨 있었습니다. 편지의 출발지가 "당신 영토의 경계에 있는 도시 가데스"라는 언급을 통해 에돔 왕은 이스라엘의 즉각적인 통과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가데스가 가데스 바네아로 간주되고 그것이 에돔 영토의 경계 근처에 있었다면, 이것은 초기 에돔 지파 중 일부가 아라바 서쪽 지역에 정착하거나 지배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구절이 모세의 인도 하에서 이스라엘이 단순히 에돔 지역에 접근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에돔이 반유목 사회에서 농경 문화로 전환하고 있었다면 "국경의 ...

민수기 17장 1절-13절, 아론의 싹 난 지팡이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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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7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대표하는 지팡이들이 있었지만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게 하신 내용입니다. 이로써 부족한 아론이지만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제사장임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17장 1절-13절,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지팡이를 준비하라 (1-7절) 고라의 반역 사건으로 인하여 고라와 지휘관 25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염병이 시작되어 또다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각 가문들의 지팡이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8-11절) 성막 안에 있던 열 두 개의 지팡이들 중에,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만 움이 돋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까지 열렸습니다. 죽은 지팡이에 싹이 났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셨음을 보여 주는 기적적인 사건입니다. 셋째,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12-13절) 하나님께서 보이신 권능을 보고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금껏 반역했다는 사실에 "망하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3절, 강해 주석 해설 지팡이는 바빌로니아나 이집트에서 부족 족장의 공식적인 상징이었으며, 종종 그 주인을 독특하게 나타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지파'와 '지팡이/홀'을 모두 의미하는 단어(히브리어 마테)는 각각 부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름은 지팡이를 식별하기 위해 새겨졌습니다. 아마도 이 이름들은 군대 인구 조사를 담당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의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아론의 이름은 레위 지파의 지팡이에 새겨졌는데, 그 이유는 그가 가족 중 장남이었기 때문입니다. 참고할 글 :  [야곱의 열 두 아들들] 1. 르우벤(ראובן, REUBEN) - 성경연대표도표지도 4-7절, 강해...

민수기 16장 36절-50절, 원망하는 백성, 속죄하는 제사장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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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36절부터 50절까지의 말씀은, 여호와의 불로 인해 죽임을 당한 250명의 지휘관들이 들고 있던 향로를 제단을 싸는 철판으로 만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은 또다시 원망하고 아론은 그들을 속죄합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민수기 16장 36절-50절, 원망하는 백성, 속죄하는 제사장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그래도 향로는 거룩하다 (36-40절) 비록 불순한 의도로 주께 바쳐진 향로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기 때문에 그 향로마저도 거룩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향로들이 그래도 거룩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또다시 원망하는 이스라엘 (41-45절)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하던 무리들이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음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이스라엘이지만, 여전히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다며 원망고 있습니다. 셋째, 또다시 기도하는 모세와 아론 (46-50절) 하나님께서는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며 염병을 내리셨습니다. 백성들이 죽어가게 될 때, 모세와 아론은 향을 피워 여호와 하나님께 속죄하게 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6-40절, 강해 주석 해설 주님의 명령을 따랐던 신실한 모세에게 거룩한 가르침이 임했습니다. 이 기적적인 사건을 통해. 죽음은 오염과 정화의 효과를 모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죽은 자를 만지거나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더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의 결론에서 죽은 자의 불순물은 성수와 회향의 혼합물로 성수와 불에 탄 붉은 소의 재를 섞어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타는 잔해에서 향로을 건져 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찌 되었던 향로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반역한 250명의 지휘관들의 불타는 죽음 가운데 청동 향로는 불로써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이 청동 향로로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고 말씀하시며, 그 철판이 반역에 대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1-50절, 강해 주석...

민수기 16장 16절-35절, 모세의 중보, 하나님의 심판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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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16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반란을 도모한 고라 일당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각자의 향로를 들고 서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자들을 불로써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권위와 모세의 권위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민수기 16장 16절-35절, 모세의 중보, 하나님의 심판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모세와 고라의 무리가 여호와 앞에 서다 (16-19절) 고라와 그의 무리들이 반역하자, 모세는 하나님께 판단을 받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고라와 그의 무리 250명은 모세와 함께 각자 향로를 들고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둘째,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20-27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용서를 간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회중이 고라와 반역한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죄악의 무리와 함께 하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셋째, 반역자에게 내려진 형벌 (28-35절) 하나님께서는 땅바닥을 가르시고 고라와 그에게 속한 모든 이들을 삼키게 하셨습니다. 또, 고라에게 동조하여 반역했던 250명의 지휘관들은 여호와의 불에 살라졌습니다. 반역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벌을 받았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8-19절, 강해 주석 해설 여호와의 영광은 아마도 구름으로 나타났을 것이며(42절), 이스라엘 회중 전체가 보는 앞에서 극적으로 개입하셨을 것입니다. 20-22절, 강해 주석 해설 오직 하나님의 참된 종들인 모세와 아론만이 엎드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은혜에 호소하여 온 공동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종은 자신의 복리보다 백성의 필요를 먼저 생각합니다. 23-33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와 아론의 간청에 대해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덕분에 반란을 선동한 자들만 죽임을 당했습니다. 26절, 강해 주석 해설 반역한 지도자들의 장막과 가족, 재산은 사실상 멸망의 ...

민수기 16장 1절-15절,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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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1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에는, 고라와 르우벤 지파가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입니다. 모세와 아론 뿐 아니라, 모든 회중들이 거룩하다며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주신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6장 1절-15절,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고라의 반역 (1-7절) 레위 지파의 고라와 그에게 동조한 250명의 지휘관들이 함께 모세에 대하여 반역을 일으킵니다. 모세와 아론 만이 제사장이 되는 것은 불합리하고 분수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공격하였습니다. 둘째, 모세가 그들을 나무라다 (8-15절)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고라와 그 일당들을 나무라지만, 고라 일당은 더욱 강하게 모세와 아론을 거스르며 반역을 꾀합니다. 심지어, 모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고 한다고 공격까지 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고대 근동의 가부장적 부족 사회에서는, 장남이 가문의 종교적 전통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 지파 출신인 다단과 아비람이 반란에 가담하기로 결심한 것도 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란의 지도자는 고핫 지파의 레위인 고라였습니다. 고핫 족속은 3:27-32, 4:1-20에서 책임을 부여받았지만, 고라는 더 높은 지위를 원했습니다(16:8-10). 3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나의 제사장 나라와 나의 거룩한 나라"(출 19:6)로 부르셨기 때문에 공동체 전체가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다는 고라의 주장에는 진실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할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신실한 순종을 전제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의 고귀한 직분을 정하셨지, 그들이 스스로 이러한 역할을 부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4-7절, 강해 주석 해설 향로는 손잡이가 긴 팬이나 얕은 그릇(레 10:1)으로, 제사장들이 향을 뿌린 뜨거운 석탄을 운반했습니다. 향은 하늘로 ...

민수기 15장 1절-21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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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생활 중에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하고 의심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에서 약속의 땅에 들어간 이후에 행하게 될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 주석 등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5장 1절-21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제사에 대한 세부 지침들 (1-12절) 민수기 15장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나아가 제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제사 별로 지켜야 하는 세부적인 지침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렇게 세부 지침을 알려 주신 이유는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하나님의 지침대로 드려야 기뻐 받으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방인이 따라야 하는 지침들 (13-16절) 하나님께서는 이방인들도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만, 이방인들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지침에 따라 제사를 드려야만 합니다. 셋째, 처음 익은 곡식을 드리라 (17-21절)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약속의 땅에 들어가 하나님께 곡식을 예물로 드리는 경우에는, 처음 익은 곡식을 거제로 주께 드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2절, 강해 주석 해설 "너희가 그 땅에 들어가면"이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2세대를 인도하실 것임을 분명히 암시합니다. 3-13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께 드려지는 제물은 11장 1-4절에 묘사된 하나님의 파괴적인 불과 대조를 이룹니다. 레위기 15장과 28-29장은 동물 제사와 그 제사를 드리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반면, 민 15장과 28-29장은 주님께서 충실한 이스라엘에게 주실 땅의 소산, 즉 곡식, 기름, 포도주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레위기 1장에 묘사된 제물 전체를 제단에서 불로 태우는 봉헌 제물은 번제입니다. 이러한 형태의 예물들은 일반적으로 속죄와 정화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드려지는 속죄제 다음에 드려졌습니다...

민수기 14장 11절-25절,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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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4장 11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거두시겠다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기 위한 개요와 구조, 주석과 해설 자료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4장 11절-25절,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다 (11-12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고, 모세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더 크고 강한 나라를 새로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만류하는 모세 (13-19절)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서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 시키시면, 세상의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비웃게 될 것이라고 만류합니다. 다만, 주님의 큰 능력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광대한 자비로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셋째, 용서하시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20-25절)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겠다며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1-12절, 강해 주석 해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아 광야를 행진하게 될 때 경험했던 기적적인 표적들은 모두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 시키고 새로운 백성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경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경고 하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출 32:10). 13-16절, 강해 주석 해설 모세는 패역한 민족을 대신하여 열방 가운데서 하나님의 명성(애굽인들이 듣게 될 것임)과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셔야 된다며 하나님께 호소하였습니다. 14절, 강해 주석 해설 대부분의 번역본은 얼굴을 맞대고("눈과 눈을 맞대고...

민수기 14장 1절-10절, 약속을 삼킨 불신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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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4장 1절-10절의 말씀은, 열 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이스라엘 회중들이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며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게다가 믿음의 보고를 한 여호수아와 갈렙까지 죽이려고 하는 불신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1절-10절, 약속을 삼킨 불신 본문의 개요와 구조 본문의 말씀은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었던 이스라엘의 반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세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1-4절) 열 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 보고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동요하게 되고 모세를 원망하며 다른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둘째, 여호수아와 갈렙의 설득 (5-9절)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하였으며,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올라가 정복하자고 설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다 (10절) 백성들은 믿음으로 고백을 하는 여호수아와 갈렙까지 돌로 치려고 합니다. 바로 그 때, 회막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4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땅에 대한 반항은 이스라엘 회중이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탄식할 때 절정에 달했습니다. 두려움과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희망과 구원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마음과 생각을 돌리기보다는, 지금 현재의 사건과 상황의 부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절, 강해 주석 해설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아내와 자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의 불평은 극도로 격렬해졌습니다. 4절, 강해 주석 해설 이스라엘의 반란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신실한 지도자들인 모세와 아론, 그리고 갈렙과 여호수아에 대한 거부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5-9절, 강해 ...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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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3장 21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땅에 보냈던 열 두 정탐꾼들이 정탐의 보고를 하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가나안에서 가져 온 과일을 보여 주며 자신들의 정탐 내용을 보고하는 본문의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본문의 개요와 구조 본문의 말씀인 민수기 13장 21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차출된 열 두 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그에 대한 보고를 모세에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들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했고, 그 땅의 백성들과 도시들에 대해 보고했으며, 그 땅의 열매를 모세 앞에 가져 왔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열 두 정탐꾼들의 정탐 (21-24절) 모세는 열 두 정탐꾼들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고, 그들은 가나안 땅의 곳곳을 다니며 정탐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와 석류와 무화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둘째, 열 두 정탐꾼들의 정탐 결과 (25-29절)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 두 정탐꾼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온 과일들을 보여 주며,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 사는 거주민들은 강하고 성읍들은 견고하였다고 보고합니다. 셋째, 열 두 정탐꾼들의 엇갈린 주장 (30-33절) 열 명의 정탐꾼들은 그 땅에 사는 거주민들이 강대하고 성이 견고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메뚜기와 같아서 정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갈렙은 그 땅을 취하기 위해 올라가면, 능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22절, 강해 주석 해설 헤브론에 대한 언급에 추가된 사실은, 다윗의 통치 첫 7년 동안 다윗의 수도였던 헤브론은 매우 오래된 도시였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열왕기상 2.11). 애굽의 수도 타니스의 조안은 예루살렘과 같은 시기에 건설되었습니다. 23절, 강해 주석 해...

민수기 13장 1절-20절, 탐지하라, 담대하라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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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 광야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정탐을 명령하셨습니다. 모세는 열 두 명의 정탐꾼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민수기 13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내용과 구조,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3장 1절-20절, 탐지하라, 담대하라 본문의 개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들에서 각각 한 명의 정탐꾼들을 선출하여 열 두 정탐꾼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과 살고 있는 거민들을 확인하고 가나안의 열매를 가져 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 (1-2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 광야에 이르렀을 때, 모세에게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들을 정탐꾼으로 선정하여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정탐꾼들의 명단과 임무 (3-20절)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12명의 정탐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그들에게 땅을 탐지하고 거민을 탐지하고 토지를 확인하고 열매를 가져 오라고 명령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절, 강해 주석 해설 민수기에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정탐꾼을 보내라고 지시하셨다고 되어 있지만, 신명기 1:22-23에 따르면 모세가 정탐꾼을 보냈음을 암시합니다. 구약의 많은 역사적 사건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일하시며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절, 강해 주석 해설 이 정탐꾼들의 임무는 땅을 정찰하는 것이었습니다. 열두 지파의 정탐꾼 명단(4-15절)에는 다른 정탐꾼 그룹, 즉 더 젊은 사람들로 추정되는 그룹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1장에서 군사 인구 조사를 주도했던 원로 가부장적 지도자들과는 다른 지도자들이었습니다. 3절, 강해 주석 해설 이 장의 지리적 명칭은 바란 광야이지만, 더 넓고 구체적으로 볼 때는 신 광야(33:36-37)에 있는 가데스-바네아를 정탐의 출발점(13:21)으로 삼습니다. 신 광야는 바란...

민수기 12장 1절-16절, 온유한 사람의 하나님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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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2장 1절부터 16절의 말씀은,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질투하여 모세를 비방한 사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심으로 인하여 질투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권위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입니다. 민수기 12장 1절-16절,  온유한 사람의 하나님 본문의 개요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함으로 인하여,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하였습니다. 겉으로는 이방 여인을 취했기 때문에 비방한 것으로 기록하지만, 본심은 모세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암과 아론을 질책하시고 모세가 하나님의 종이심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또, 모세에 대한 비방에 대하여 미리암은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모세는 미리암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모세를 비난하는 미리암과 아론 (1-3절)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와만 대화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제기하며, 모세가 이방 여인을 취하였다는 사실을 비난합니다. 모세가 이방 여인을 취하였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순수성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미리암과 아론은 더 많은 권력과 지위를 가지기 위하여 모세를 질투한 것입니다. 둘째, 모세를 변호하시는 하나님 (4-8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난하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모세를 변호하셨습니다. 본문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미리암과 아론의 비난에 관한 하나님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세가 하나님과 맺은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특별한 자신의 종으로 인정하고 계심을 모두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미리암의 형벌과 회복 (9-16절) 본문의 마지막 부분은, 개입하신 하나님께서 미리암에게 벌을 내리시고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그녀를 회복시키시는 장면입니다. 모세를 비난한 결과, 미리암은 나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

민수기 11장 16절-35절, 탐욕의 무덤 - 매일성경 개요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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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1장 16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장로 70명을 세워 짐을 덜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에 모세가 힘들고 지쳐했기 때문입니다. 매일성경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1장 16절-35절, 탐욕의 무덤 본문의 개요 모세는 자신이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이들의 간구와 불평에 대해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70명의 장로들을 세우셔서 모세를 돕게 하셨고, 메추라기를 주심으로써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응답과 함께 불신과 불평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16-23절) 하나님께서는 장로 70명을 세우시고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에 힘들어 하는 모세를 돕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없다고 원망한 백성들에게 한 달 동안 물리도록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라고 말씀하시며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메추라기를 공급하신 하나님 (24-35절) 백성들이 원망을 일삼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십니다. 모세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70명의 장로를 세우셨고, 고기를 원하는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계속되는 불평과 불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심판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6절, 강해 주석 해설 "지도자"(שטרים, 쇼테림)이라는 용어는 서기관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R. K. 해리슨은 이 서기관들이 결국 오경이 될 문서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막"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관계의 두 가지 측면인 계시와 중재의 장소였습니다. 17절, 강해 주석 해설 모세에게만 주어졌던 하나님의 영이 이제 70명의 장로들에게 주어지게 되어, 출 18:25...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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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1장 1절-15절의 말씀은, 광야 행진을 시작하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이 탐욕 때문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와 같이 보채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담긴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입니다.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본문의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에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백성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권능을 통하여 구원해 내셨습니다. 하지만 광야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각종 불평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불평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임했지만, 그들은 고기가 없다고 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에 지쳐 하나님께 괴로움을 털어 놓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내 양 떼도 아닌데, 불평과 원망만을 일삼는 이들을 어떻게 가나안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여 달라고까지 하나님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이 괴롭다며 하나님께 악한 말로 원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완악함에 대하여 불을 내리시며 심판을 하십니다. 모세가 기도하자 그 불이 꺼졌고, 이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부르게 됩니다. 둘째, 고기 때문에 불평하는 이스라엘 (4-10절) 하나님께서 매일마다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만나만 먹으니 지겹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먹던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싶다며 하나님께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다며 장막 문 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는 모세 (11-15절) 이번에는 모세가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에 지친 나머지, 모세 역시 자신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며 차라...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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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시신에 기름을 바르기 위해 안식일 후 첫 날 새벽에 예수님을 찾은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본문의 개요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그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덤에 갔었을 때,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여인들은 이 속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러 가려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 여인들이 부활의 첫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에 종교 지도자들은 다급해졌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고 소문을 내었습니다.경비병을 돈으로 매수하고 거짓 소문이 퍼져 나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지상 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빈 무덤을 찾은 여인들 (1-10절) 안식일이 지난 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왔습니다. 하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고, 천사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제자들에게 가던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평안을 전하시며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날 것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둘째, 지상 명령을 받은 제자들 (11-20절) 종교지도자들이 경비병에게 돈을 주어 거짓 소문을 퍼뜨리게 했고, 그 소문이 유대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갈릴리에서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라는 지상 명령을 주시고 함께 하심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