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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매일성경 큐티 주석과 해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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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가복음 4장 13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특히 23절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하신 말씀에 대한 의미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 주석들의 내용을 참고하여 간단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가복음 4장 23절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ει τις εχει ωτα ακουειν ακουετω(에이 티스 에케이 오타 아쿠에인 아쿠에토) 주석과 해설 모음 1. Marcus, J. (2008). Mark 1-8: A new translation with introduction and commentary. Vol. 2 is published by Yale University Press.; Vols. 2 has series: The Anchor Yale Bible, volume 27A. (319). New Haven;  London: Yale University Press. 하나님의 통치가 계속적으로 은폐되기 때문에, 마가는 청중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의 첫 번째 부분이 "들으라"는 권고로 끝나는 것은 논리적입니다. 여기서, 이 구절이 반복하는 4:3, 9절과 마찬가지로, 동사 akouein("경청하다, 듣다")은 현재 명령형으로,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Stein, R. H. (2008). Baker Exegetical Commentary on the New Testament: Mark (226). Grand Rapids, MI: Baker Academic.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말씀은 종종 말씀이나 단락을 끝맺을 때 사용이 되곤 합니다. 주님께서 하신 이 권고는 도덕적 행동이나 헌신(4:9절과 같이)을 촉구하기보다는 이해와 격려를 촉구하는 역할을 합니다. 등불에 대한 세상의 반응...

민수기 17장 1절-13절, 아론의 싹 난 지팡이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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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7장 1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를 대표하는 지팡이들이 있었지만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서만 싹이 나게 하신 내용입니다. 이로써 부족한 아론이지만 하나님께서 공식적으로 제사장임을 인정하신 것입니다. 민수기 17장 1절-13절, 아론의 싹 난 지팡이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지팡이를 준비하라 (1-7절) 고라의 반역 사건으로 인하여 고라와 지휘관 250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이 사건 때문에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염병이 시작되어 또다시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죽었습니다.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각 가문들의 지팡이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아론의 싹 난 지팡이 (8-11절) 성막 안에 있던 열 두 개의 지팡이들 중에,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만 움이 돋고 꽃이 피고 살구 열매까지 열렸습니다. 죽은 지팡이에 싹이 났다는 사실은, 하나님께서 아론을 제사장으로 세우셨음을 보여 주는 기적적인 사건입니다. 셋째, 두려워하는 이스라엘 (12-13절) 하나님께서 보이신 권능을 보고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지금껏 반역했다는 사실에 "망하게 되었나이다"라고 말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3절, 강해 주석 해설 지팡이는 바빌로니아나 이집트에서 부족 족장의 공식적인 상징이었으며, 종종 그 주인을 독특하게 나타내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지파'와 '지팡이/홀'을 모두 의미하는 단어(히브리어 마테)는 각각 부족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름은 지팡이를 식별하기 위해 새겨졌습니다. 아마도 이 이름들은 군대 인구 조사를 담당한 각 지파의 지도자들의 이름이었을 것입니다. 아론의 이름은 레위 지파의 지팡이에 새겨졌는데, 그 이유는 그가 가족 중 장남이었기 때문입니다. 참고할 글 :  [야곱의 열 두 아들들] 1. 르우벤(ראובן, REUBEN) - 성경연대표도표지도 4-7절, 강해...

민수기 16장 36절-50절, 원망하는 백성, 속죄하는 제사장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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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36절부터 50절까지의 말씀은, 여호와의 불로 인해 죽임을 당한 250명의 지휘관들이 들고 있던 향로를 제단을 싸는 철판으로 만드는 내용입니다. 이스라엘은 또다시 원망하고 아론은 그들을 속죄합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입니다. 민수기 16장 36절-50절, 원망하는 백성, 속죄하는 제사장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그래도 향로는 거룩하다 (36-40절) 비록 불순한 의도로 주께 바쳐진 향로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바쳐진 것이기 때문에 그 향로마저도 거룩하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향로들이 그래도 거룩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거룩하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또다시 원망하는 이스라엘 (41-45절)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하던 무리들이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음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 이스라엘이지만, 여전히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백성을 죽였다며 원망고 있습니다. 셋째, 또다시 기도하는 모세와 아론 (46-50절) 하나님께서는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진노하시며 염병을 내리셨습니다. 백성들이 죽어가게 될 때, 모세와 아론은 향을 피워 여호와 하나님께 속죄하게 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6-40절, 강해 주석 해설 주님의 명령을 따랐던 신실한 모세에게 거룩한 가르침이 임했습니다. 이 기적적인 사건을 통해. 죽음은 오염과 정화의 효과를 모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죽은 자를 만지거나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사람을 더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본문의 결론에서 죽은 자의 불순물은 성수와 회향의 혼합물로 성수와 불에 탄 붉은 소의 재를 섞어 정결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불타는 잔해에서 향로을 건져 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어찌 되었던 향로는 거룩하기 때문입니다. 반역한 250명의 지휘관들의 불타는 죽음 가운데 청동 향로는 불로써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이 청동 향로로 하나님께서는 제단을 싸는 철판을 만들라고 말씀하시며, 그 철판이 반역에 대한 경고가 될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41-50절, 강해 주석...

민수기 16장 16절-35절, 모세의 중보, 하나님의 심판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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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16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은, 반란을 도모한 고라 일당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각자의 향로를 들고 서는 내용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역자들을 불로써 심판하시며 하나님의 권위와 모세의 권위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민수기 16장 16절-35절, 모세의 중보, 하나님의 심판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모세와 고라의 무리가 여호와 앞에 서다 (16-19절) 고라와 그의 무리들이 반역하자, 모세는 하나님께 판단을 받자고 제안하였습니다. 고라와 그의 무리 250명은 모세와 함께 각자 향로를 들고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둘째, 이 회중에게서 떠나라 (20-27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서 떠나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멸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용서를 간구하였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회중이 고라와 반역한 자들에게서 떠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죄악의 무리와 함께 하면,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셋째, 반역자에게 내려진 형벌 (28-35절) 하나님께서는 땅바닥을 가르시고 고라와 그에게 속한 모든 이들을 삼키게 하셨습니다. 또, 고라에게 동조하여 반역했던 250명의 지휘관들은 여호와의 불에 살라졌습니다. 반역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형벌을 받았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8-19절, 강해 주석 해설 여호와의 영광은 아마도 구름으로 나타났을 것이며(42절), 이스라엘 회중 전체가 보는 앞에서 극적으로 개입하셨을 것입니다. 20-22절, 강해 주석 해설 오직 하나님의 참된 종들인 모세와 아론만이 엎드려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은혜에 호소하여 온 공동체가 하나님의 진노를 당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종은 자신의 복리보다 백성의 필요를 먼저 생각합니다. 23-33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와 아론의 간청에 대해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 덕분에 반란을 선동한 자들만 죽임을 당했습니다. 26절, 강해 주석 해설 반역한 지도자들의 장막과 가족, 재산은 사실상 멸망의 ...

민수기 16장 1절-15절,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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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6장 1절부터 15절까지의 말씀에는, 고라와 르우벤 지파가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입니다. 모세와 아론 뿐 아니라, 모든 회중들이 거룩하다며 하나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주신 권위에 도전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와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6장 1절-15절, 고라와 일당들의 반란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고라의 반역 (1-7절) 레위 지파의 고라와 그에게 동조한 250명의 지휘관들이 함께 모세에 대하여 반역을 일으킵니다. 모세와 아론 만이 제사장이 되는 것은 불합리하고 분수를 넘어서는 일이라고 공격하였습니다. 둘째, 모세가 그들을 나무라다 (8-15절) 모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고라와 그 일당들을 나무라지만, 고라 일당은 더욱 강하게 모세와 아론을 거스르며 반역을 꾀합니다. 심지어, 모세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고 한다고 공격까지 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고대 근동의 가부장적 부족 사회에서는, 장남이 가문의 종교적 전통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야곱의 장자인 르우벤 지파 출신인 다단과 아비람이 반란에 가담하기로 결심한 것도 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반란의 지도자는 고핫 지파의 레위인 고라였습니다. 고핫 족속은 3:27-32, 4:1-20에서 책임을 부여받았지만, 고라는 더 높은 지위를 원했습니다(16:8-10). 3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나의 제사장 나라와 나의 거룩한 나라"(출 19:6)로 부르셨기 때문에 공동체 전체가 거룩하고 여호와께서 그들 가운데 계시다는 고라의 주장에는 진실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역할은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이스라엘의 신실한 순종을 전제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아론의 고귀한 직분을 정하셨지, 그들이 스스로 이러한 역할을 부여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4-7절, 강해 주석 해설 향로는 손잡이가 긴 팬이나 얕은 그릇(레 10:1)으로, 제사장들이 향을 뿌린 뜨거운 석탄을 운반했습니다. 향은 하늘로 ...

민수기 14장 11절-25절,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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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4장 11절부터 25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을 불신한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을 거두시겠다고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기 위한 개요와 구조, 주석과 해설 자료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4장 11절-25절, 모세의 기도와 하나님의 용서 본문의 개요와 구조 첫째,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시다 (11-12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하시고, 모세에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더 크고 강한 나라를 새로 이루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을 만류하는 모세 (13-19절)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께서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을 멸망 시키시면, 세상의 이방 나라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비웃게 될 것이라고 만류합니다. 다만, 주님의 큰 능력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광대한 자비로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셋째, 용서하시나 심판하시는 하나님 (20-25절) 모세가 하나님께 간구하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용서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시겠다며 심판을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1-12절, 강해 주석 해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구원받아 광야를 행진하게 될 때 경험했던 기적적인 표적들은 모두 잊혀지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멸망 시키고 새로운 백성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경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경고 하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출 32:10). 13-16절, 강해 주석 해설 모세는 패역한 민족을 대신하여 열방 가운데서 하나님의 명성(애굽인들이 듣게 될 것임)과 약속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 주셔야 된다며 하나님께 호소하였습니다. 14절, 강해 주석 해설 대부분의 번역본은 얼굴을 맞대고("눈과 눈을 맞대고...

민수기 14장 1절-10절, 약속을 삼킨 불신 - 매일성경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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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4장 1절-10절의 말씀은, 열 명의 정탐꾼들의 부정적인 보고에 이스라엘 회중들이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려고 하며 하나님을 거부합니다. 게다가 믿음의 보고를 한 여호수아와 갈렙까지 죽이려고 하는 불신자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민수기 14장 1절-10절, 약속을 삼킨 불신 본문의 개요와 구조 본문의 말씀은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었던 이스라엘의 반응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모세를 원망하는 이스라엘 (1-4절) 열 명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보고를 하였습니다. 이 보고를 들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동요하게 되고 모세를 원망하며 다른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말합니다. 둘째, 여호수아와 갈렙의 설득 (5-9절)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믿음의 보고를 하였으며,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믿음으로 가나안 땅을 올라가 정복하자고 설득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다 (10절) 백성들은 믿음으로 고백을 하는 여호수아와 갈렙까지 돌로 치려고 합니다. 바로 그 때, 회막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4절, 강해 주석 해설 하나님과 그분이 주신 땅에 대한 반항은 이스라엘 회중이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탄식할 때 절정에 달했습니다. 두려움과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희망과 구원의 근원이신 하나님께로 마음과 생각을 돌리기보다는, 지금 현재의 사건과 상황의 부정적인 면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절, 강해 주석 해설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은 아내와 자녀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스라엘의 불평은 극도로 격렬해졌습니다. 4절, 강해 주석 해설 이스라엘의 반란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신실한 지도자들인 모세와 아론, 그리고 갈렙과 여호수아에 대한 거부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5-9절, 강해 ...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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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3장 21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은,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가나안 땅에 보냈던 열 두 정탐꾼들이 정탐의 보고를 하는 장면입니다. 그들은 가나안에서 가져 온 과일을 보여 주며 자신들의 정탐 내용을 보고하는 본문의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3장 21절-33절, 엇갈린 결론 본문의 개요와 구조 본문의 말씀인 민수기 13장 21절부터 3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차출된 열 두 명의 정탐꾼들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그에 대한 보고를 모세에게 하는 장면입니다. 이들은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했고, 그 땅의 백성들과 도시들에 대해 보고했으며, 그 땅의 열매를 모세 앞에 가져 왔습니다. 본문의 개요와 구조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첫째, 열 두 정탐꾼들의 정탐 (21-24절) 모세는 열 두 정탐꾼들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고, 그들은 가나안 땅의 곳곳을 다니며 정탐하였습니다. 그리고 에스골 골짜기에서 포도송이가 달린 가지와 석류와 무화과를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둘째, 열 두 정탐꾼들의 정탐 결과 (25-29절) 40일 동안 가나안 땅을 정탐한 열 두 정탐꾼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온 과일들을 보여 주며, 가나안 땅이 젖과 꿀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 사는 거주민들은 강하고 성읍들은 견고하였다고 보고합니다. 셋째, 열 두 정탐꾼들의 엇갈린 주장 (30-33절) 열 명의 정탐꾼들은 그 땅에 사는 거주민들이 강대하고 성이 견고하기 때문에, 자신들이 메뚜기와 같아서 정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갈렙은 그 땅을 취하기 위해 올라가면, 능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22절, 강해 주석 해설 헤브론에 대한 언급에 추가된 사실은, 다윗의 통치 첫 7년 동안 다윗의 수도였던 헤브론은 매우 오래된 도시였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열왕기상 2.11). 애굽의 수도 타니스의 조안은 예루살렘과 같은 시기에 건설되었습니다. 23절, 강해 주석 해...

민수기 13장 1절-20절, 탐지하라, 담대하라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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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 광야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의 정탐을 명령하셨습니다. 모세는 열 두 명의 정탐꾼들을 세우고 그들에게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민수기 13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내용과 구조,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3장 1절-20절, 탐지하라, 담대하라 본문의 개요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모세는, 이스라엘의 열 두 지파들에서 각각 한 명의 정탐꾼들을 선출하여 열 두 정탐꾼을 세웁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가나안 땅과 살고 있는 거민들을 확인하고 가나안의 열매를 가져 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가나안 땅을 정탐하라 (1-2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란 광야에 이르렀을 때, 모세에게 정탐꾼을 가나안 땅에 보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각 지파 중에서 지휘관들을 정탐꾼으로 선정하여 보내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정탐꾼들의 명단과 임무 (3-20절)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대로 12명의 정탐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그들의 명단이 기록되어 있으며, 아울러 그들에게 땅을 탐지하고 거민을 탐지하고 토지를 확인하고 열매를 가져 오라고 명령합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절, 강해 주석 해설 민수기에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정탐꾼을 보내라고 지시하셨다고 되어 있지만, 신명기 1:22-23에 따르면 모세가 정탐꾼을 보냈음을 암시합니다. 구약의 많은 역사적 사건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일하시며 역사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절, 강해 주석 해설 이 정탐꾼들의 임무는 땅을 정찰하는 것이었습니다. 열두 지파의 정탐꾼 명단(4-15절)에는 다른 정탐꾼 그룹, 즉 더 젊은 사람들로 추정되는 그룹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1장에서 군사 인구 조사를 주도했던 원로 가부장적 지도자들과는 다른 지도자들이었습니다. 3절, 강해 주석 해설 이 장의 지리적 명칭은 바란 광야이지만, 더 넓고 구체적으로 볼 때는 신 광야(33:36-37)에 있는 가데스-바네아를 정탐의 출발점(13:21)으로 삼습니다. 신 광야는 바란...

민수기 12장 1절-16절, 온유한 사람의 하나님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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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2장 1절부터 16절의 말씀은,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질투하여 모세를 비방한 사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하고만 말씀하심으로 인하여 질투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권위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입니다. 민수기 12장 1절-16절,  온유한 사람의 하나님 본문의 개요 모세가 구스 여인을 취함으로 인하여,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를 비방하였습니다. 겉으로는 이방 여인을 취했기 때문에 비방한 것으로 기록하지만, 본심은 모세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미리암과 아론을 질책하시고 모세가 하나님의 종이심을 인정해 주셨습니다. 또, 모세에 대한 비방에 대하여 미리암은 나병에 걸리게 됩니다. 모세는 미리암을 용서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모세를 비난하는 미리암과 아론 (1-3절) 미리암과 아론은 모세와만 대화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제기하며, 모세가 이방 여인을 취하였다는 사실을 비난합니다. 모세가 이방 여인을 취하였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의 순수성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그리고 미리암과 아론은 더 많은 권력과 지위를 가지기 위하여 모세를 질투한 것입니다. 둘째, 모세를 변호하시는 하나님 (4-8절)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난하자,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모세를 변호하셨습니다. 본문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미리암과 아론의 비난에 관한 하나님의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모세가 하나님과 맺은 특별한 관계를 강조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특별한 자신의 종으로 인정하고 계심을 모두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셋째, 미리암의 형벌과 회복 (9-16절) 본문의 마지막 부분은, 개입하신 하나님께서 미리암에게 벌을 내리시고 모세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그녀를 회복시키시는 장면입니다. 모세를 비난한 결과, 미리암은 나병에 걸리게 되었는데,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에게 의문을 제기하고 ...

민수기 11장 16절-35절, 탐욕의 무덤 - 매일성경 개요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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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1장 16절부터 35절까지의 말씀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장로 70명을 세워 짐을 덜어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의 불평과 불만에 모세가 힘들고 지쳐했기 때문입니다. 매일성경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할 주석을 정리하였습니다. 민수기 11장 16절-35절, 탐욕의 무덤 본문의 개요 모세는 자신이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가 먹고 싶다고 불평하였습니다. 이들의 간구와 불평에 대해 하나님은 응답하셨습니다. 70명의 장로들을 세우셔서 모세를 돕게 하셨고, 메추라기를 주심으로써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응답과 함께 불신과 불평이 가득한 이스라엘을 심판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 (16-23절) 하나님께서는 장로 70명을 세우시고 백성들을 인도하는 일에 힘들어 하는 모세를 돕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고기가 없다고 원망한 백성들에게 한 달 동안 물리도록 고기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으냐라고 말씀하시며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둘째, 메추라기를 공급하신 하나님 (24-35절) 백성들이 원망을 일삼지만, 하나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십니다. 모세의 간구에 응답하셔서 70명의 장로를 세우셨고, 고기를 원하는 백성들에게 메추라기를 공급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의 계속되는 불평과 불만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진노하시고 심판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6절, 강해 주석 해설 "지도자"(שטרים, 쇼테림)이라는 용어는 서기관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R. K. 해리슨은 이 서기관들이 결국 오경이 될 문서를 기록하고 수집하는 일을 담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회막"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 사이의 관계의 두 가지 측면인 계시와 중재의 장소였습니다. 17절, 강해 주석 해설 모세에게만 주어졌던 하나님의 영이 이제 70명의 장로들에게 주어지게 되어, 출 18:25...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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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민수기 11장 1절-15절의 말씀은, 광야 행진을 시작하고 난 이후에 이스라엘이 탐욕 때문에 하나님을 불평하고 원망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마치 어린 아기와 같이 보채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담긴 본문의 큐티와 새벽설교를 위한 주석입니다. 민수기 11장 1절-15절, 탐욕이 낳은 불평 본문의 개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생활에 대해 하나님께 원망을 하고 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백성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권능을 통하여 구원해 내셨습니다. 하지만 광야 속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향하여 각종 불평을 늘어 놓고 있습니다. 불평하는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 임했지만, 그들은 고기가 없다고 여전히 불평을 하고 있습니다.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끊임없는 원망과 불평에 지쳐 하나님께 괴로움을 털어 놓습니다. 내가 낳은 자식도 아니고 내 양 떼도 아닌데, 불평과 원망만을 일삼는 이들을 어떻게 가나안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여 달라고까지 하나님께 요청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하나님을 원망하는 이스라엘 (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이 괴롭다며 하나님께 악한 말로 원망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완악함에 대하여 불을 내리시며 심판을 하십니다. 모세가 기도하자 그 불이 꺼졌고, 이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부르게 됩니다. 둘째, 고기 때문에 불평하는 이스라엘 (4-10절) 하나님께서 매일마다 만나를 내려 주셨습니다. 하지만 만나만 먹으니 지겹다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먹던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고 싶다며 하나님께 불평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고기를 먹지 못하고 있다며 장막 문 앞에서 울고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는 모세 (11-15절) 이번에는 모세가 하나님께 괴로움을 아뢰고 있습니다. 백성들의 원망과 불평에 지친 나머지, 모세 역시 자신이 이스라엘을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일이라며 차라...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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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시신에 기름을 바르기 위해 안식일 후 첫 날 새벽에 예수님을 찾은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의 소식이 전해지는 장면입니다. 본문을 큐티하고 새벽설교 준비를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절-20절, 예수님의 부활과 증인들 본문의 개요 예수님을 사랑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끝나자 마자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그들은 슬픔으로 가득 차 있었으며, 부활에 대한 소망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무덤에 갔었을 때, 예수님의 시신은 보이지 않았고 천사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여러 번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여인들은 이 속식을 제자들에게 전하러 가려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으며, 갈릴리에서 만나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바로 이 여인들이 부활의 첫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비었다는 소식에 종교 지도자들은 다급해졌고,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다고 소문을 내었습니다.경비병을 돈으로 매수하고 거짓 소문이 퍼져 나가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셨고, 지상 명령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빈 무덤을 찾은 여인들 (1-10절) 안식일이 지난 후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왔습니다. 하지만 무덤은 비어 있었고, 천사가 예수님이 부활하셨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제자들에게 가던 여인들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인들에게 평안을 전하시며 제자들에게 갈릴리에서 만날 것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둘째, 지상 명령을 받은 제자들 (11-20절) 종교지도자들이 경비병에게 돈을 주어 거짓 소문을 퍼뜨리게 했고, 그 소문이 유대 땅에 퍼져 나갔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갈릴리에서 만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복음 전파라는 지상 명령을 주시고 함께 하심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신 예수님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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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의 말씀에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서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 와서, 자신의 새 무덤에 장사 지내는 장면이 기록되었습니다. 본문의 말씀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하기 위한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57절-66절, 요셉의 무덤에 장사되신 예수님 본문의 개요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에 십자가에서 운명하셨습니다. 날이 저물 무렵, 즉 안식일이 시작될 무렵에 빌라도를 찾아간 아리마대 사람 요셉은, 자신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밝히고 예수님의 시신을 받아와서 최선을 다해 장례를 치릅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해,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에게 찾아가서 예수님의 무덤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치고는 부활했다고 소문을 낼 것을 우려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군병들을 보내어 예수님의 무덤을 지키게 하였습니다. 이로써, 부활은 더욱 확실한 역사적 사건이 되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장사 지내다 (57-60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셨고,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 중 한 사람이자 예수님의 제자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예수님의 시신을 빌라도에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새 무덤에 예수님을 정중하게 장사 지냈습니다. 둘째, 경비병이 무덤을 지키다 (61-66절) 이 사실을 들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빌라도에게, 만약을 대비하여 예수님의 무덤의 입구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셨고, 종교 지도자들도 그 사실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빌라도는 경비병들을 예수님의 무덤으로 보내어 무덤 입구의 돌을 인봉하고 굳게 지키도록 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57-61절, 강해 주석 해설 산헤드린 공의회의 일원이었던 요셉(막 15:43)은 예수님에 대한 그들의 터무니 없는 점죄를 반대했습니다(눅 23:50-51). 예수님은, 부자가 자신의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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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의 말씀에는, 십자가 위에서 우리 모든 죄인들을 대신하여 죽임을 당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을 큐티하고 새벽설교를 준비할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45절-56절,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본문의 개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시는 동안에 어두움이 임하게 됩니다. 제 6시(오후 12시)부터 제9시(오후 3시)까지 세 시간 동안 어두워졌으며, 예수님은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치시며 고통스러워 하셨습니다. 결국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운명하셨지만, 바로 그 때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찢어졌으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에서 잠자던 자들이 일어났습니다. 이 모든 광경들을 지켜 본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고백하였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45-49절)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치신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은 고통을 큰 소리로 나타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버림을 받으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죄인이 우리가 버림 받아야만 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은 전적으로 우리 때문에 감당하신 것이었습니다. 둘째, 휘장이 찢어지고 무덤이 열리다 (50-53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습니다. 그리고 땅이 진동하고 바위가 터졌으며, 무덤이 열리고 잠 자던 성도들의 몸이 일어나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셋째, 로마 군병의 고백 (54-56절) 예수님의 십자가 주변에서 모든 일들을 지켜 본 로마의 백부장과 경비를 선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인정하였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45절, 강해 주석 해설 십자가 현장의 구경꾼들은 자연스럽게 어둠을 하나님의 심판으로 해석했습니다(암 8:9). 그들은 예수님에 대한 심판(마치 이단자처럼)이라고 생...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십자가의 즉위식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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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의 말씀은, 사형 선고를 받으신 예수님께서 로마 군병들과 유대인들, 심지어 강도들에게까지 조롱을 당하시며 십자가에 못 박힌 장면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고 새벽설교로 준비할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7절-44절, 십자가의 즉위식 본문의 개요 빌라도와 유대인들에 의해 예수님께서는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예수님은 채찍을 맞으셨고 로마 군병들에게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로마 황제와는 비교할 수 없는, 진정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인간에 의해 모든 조롱을 당하시며 육신의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심지어, 강도들까지 예수님을 모욕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으셨고 분노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슬퍼하지도 않으시며 모든 과정들을 묵묵히 감내하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로마 군병에게 조롱 받으신 예수님 (27-31절) 십자가 형을 선고 받으신 예수님은, 로마의 군병들에게 끌려 가셔서 온갖 조롱을 받으시고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로마 군병들은 예수님의 육신을 괴롭게 하고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또, 조롱을 통하여 예수님의 정신과 마음을 아프게 하며 괴롭혔습니다. 둘째,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32-37절) 로마 군병들에게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 가셨습니다. 하지만 이미 쇠약해진 예수님의 육신이 자꾸 넘어지자, 구레네 사람 시몬이 대신 십자가를 지고 따라 갑니다. 결국, 골고다 언덕 위에서 "유대인의 왕"이라는 명패를 단 십자가가 세워졌습니다. 셋째, 유대인들에게 조롱을 받으신 예수님 (38-44절)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은, 양옆에 못 박힌 강도들에게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지나가는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조롱하였고, 종교 지도자들도 예수님을 희롱하였습니다. 모두가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끝까지 인내하셨습니...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 유대인의 왕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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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의 말씀은, 빌라도가 예수님께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을 던지고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심을 인정하셨습니다. 빌라도는 알면서도 예수님께 십자가형을 언도합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1절-26절, 유대인의 왕 본문의 개요 심문을 마친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이른 새벽에 예수님을 총독 빌라도에게 넘겼습니다. 공회에 사형 집행 권한이 없었기에, 빌라도를 이용하여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총독 빌라도는 수완이 좋은 자였기에, 예수님에 대한 재판의 의도를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공의로운 재판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유익과 다수의 입맛에 맞는 판결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빌라도를 이용하여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예수님 대신 바라바를 사면해 달라고 외치며,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요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총독 빌라도의 심문 (11-14절) 로마의 총독인 빌라도는 예수님을 재판하기 시작합니다. 예수님께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인 여부를 묻고 예수님은 이 질문에만 대답하시고 나머지 질문은 대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에 빌라도는 크게 놀랍니다. 둘째, 예수님과 바라바 (15-19절) 유대인들의 요구 사항을 눈치 챈 빌라도는, 자신이 지금의 상황을 벗어나고 유익을 얻을 궁리만을 합니다. 그래서 명절에 죄수를 놓아 주는 전례를 이용하여 예수님을 석방하려 합니다. 심지어 그의 아내마저 예수님과 상관하지 말라고 요청을 합니다. 셋째, 십자가형을 언도하다 (20-26절)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 주려 하자, 무리들은 예수님 대신에 바라바를 놓아 주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강요합니다. 비록 빌라도는 손을 씻는 행위를 통하여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만, 결국 예수님께 사형을 언도한 사람은 빌라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1-14절, 강해 주석 해설 로마 법에 따르면, 변호를 거부하는 것은...

마태복음 27장 1-10절, 가룟 유다의 최후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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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의 본문인 마태복음 27장 1-10절은,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불법적으로 재판한 이후에 유다 총독 빌라도에게 넘기는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 중에 가룟 유다는 스스로 목숨을 끊습니다. 본문의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7장 1-10절, 가룟 유다의 최후 본문의 개요 예수님은 대제사장들과 산헤드린 공의회원들에게 불법적으로 재판을 받으시고, 베드로는 그 현장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베드로는 곧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빌라도에게 넘겨 지시고 재판을 받으시는 과정 중에 가룟 유다는 자신의 죄를 깨닫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는 후회하였지만 회개에까지 이르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경우를 보면서, 후회와 회개는 결과가 전혀 다르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빌라도에게 끌려가신 예수님 (1-2절) 산헤드린 공의회는 사형 선고나 집행의 권한이 없었습니다. 사형은 오직 로마 제국의 총독을 거쳐야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로마 총독인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겨 다시 재판을 받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빌라도에게 사형 언도를 사주하려 하였습니다. 둘째, 가룟 유다의 최후 (3-10절) 자신의 스승이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긴 유다는, 자신의 행동을 후회합니다. 하지만 온전히 회개하지 못하고 용서와 구원의 은혜를 누리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고 맙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1-2절, 강해 주석 해설 산헤드린이 이른 아침에 회의를 한 이유는, 전날 밤의 불법적인 절차를 보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유대 율법에 따르면, 재판관들은 낮 시간에 사형 재판을 진행하고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산 4:1). 율법은 또한 안식일 전날에 재판을 진행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또한 예수님의 처형에 대한 로마의 승인을 계획하고 확보해야 했습니다. 본디오 빌라도는 AD 26-36년 동안 로마의 유...

마태복음 26장 36-56절,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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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36-56절에서, 예수님은 성만찬을 마치시고 잡히시기 직전에 겟세마네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순순히 붙잡히신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과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36-56절, 기도로 걷는 순종의 길 본문의 개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성을 가지셨지만 동시에 인간의 육체를 가지신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고난을 앞두시고 세 번이나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만을 기도하셨습니다. 반면에, 제자들은 육신이 약하여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기도하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셨을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보낸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을 잡기 위해 왔습니다. 이 때, 베드로는 칼을 휘두르며 대항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칼을 도로 집어 넣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은 감내하시며 순순히 붙잡히신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36-46절) 성만찬을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겟세마네 동산으로 건너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아버지의 원대로 되길 원하는 기도를 세 번이나 하셨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자고 있었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예수님 (47-56절) 세 번의 기도가 마치자, 가룟 유다가 무리들과 함께 예수님을 잡으러 왔습니다. 제자들 중에 베드로가 칼을 휘둘렀지만, 예수님은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능력이 있어서 대적들을 멸하실 수 있으시지만,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모든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본문의 강해 주석 해설 36-38절, 강해 주석 해설 예수님의 슬픔은, 육체적, 정서적, 영적 고통, 특히 십자가에서 세상의 죄를 지...

마태복음 26장 17-35절, 유월절 식사를 나누며 - 매일성경 개요 구조 강해 주석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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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에 관한 모든 말씀들을 마치신 예수님은, 오늘의 매일성경 큐티 본문인 마태복음 26장 17-35절에서 유월절의 식사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계획에 순종하시며 묵묵히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본문의 개요와 구조, 강해, 주석, 해설을 정리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35절, 유월절 식사를 나누며 본문의 개요 십자가 사건은 유월절 기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과 유월절의 어린 양과 같은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유월절과 십자가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죽음을 준비하셨습니다. 유월절 식사를 제자들에게 준비하도록 하시고, 그들과 최후의 만찬을 가지십니다. 이 자리에서 가룟 유다의 배반을 암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성만찬은 유월절 만찬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예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신 하나님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찬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죄인들을 위한 주님의 몸과 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본문의 구조 첫째, 유월절 음식을 준비시키신 예수님 (17-19절)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유월절 식사를 준비시키셨습니다. 유월절 기간 중에 예수님은 인류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유월절의 어린 양이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둘째, 가룟 유다의 배신을 밝히신 예수님 (20-25절) 제자들과 유월절 만찬을 하시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 중에 나를 팔 자가 있다"라는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팔 제자는 화가 있을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은 가룟 유다가 자신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지만, 예수님은 "네가 말하였다"라고 하셨습니다. 셋째, 성찬식을 제정하신 예수님 (26-35절) 이어서 예수님은 성찬식을 제정하셨습니다. 성찬식을 제정하신 것은 더이상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새로운 언약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새로운 시대을 의미하는 십자가에서...